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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켑틱 vol.33 자기 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

바다출판사

2023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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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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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7
스켑틱 vol.37 인간의 권리, 동물의 권리
12,000
스켑틱 vol.36 아이를 위한다는 착각
12,000
스켑틱 vol.35 과학 교양서의 문제적 질문들
12,000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34 : 생성 AI의 시대
12,000
스켑틱 vol.33 자기 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
10,000
스켑틱 vol.32 성격이란 무엇인가
10,000
스켑틱 vol.31 수학이 세상을 만날 때
10,000
스켑틱(Skeptic)(2022년 30호)
10,000
스켑틱(Skeptic)(2022 Vol. 29)
10,000
한국 스켑틱 SKEPTIC vol. 28 : 인지 편향의 심리학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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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우리 삶에 파고든 자기 계발 심리학 열풍. 자기 계발 심리학은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일까, 아니면 소문만 무성한 유행에 지나지 않을까?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 자기 계발 심리학을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해본다. 세계화의 반작용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민족주의. 국가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로 배척의 힘으로 작용하는 민족과 애국심. 민족주의는 언제 칼날이 되는가? 이번 호 포커스에서 살펴본다. 오후의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 김상규의 ‘나를 먹는 적과 싸우는 법’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하다.
Column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사람들 - 도사 아미르
좌파와 우파의 뇌는 공명하지 않는다 - 나타샤 모트
낙태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 - 해리엇 홀

Theme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 - 오후

집중연재
나를 먹는 적과 싸우는 법 - 김상규

Cover Story 자기 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

자기 계발 심리학 다시 보기 - 테런스 하인스

행복의 과학은 가능한가 - 한민

나쁜 심리 테라피들 - 예브게니 보타노프, 알렉산더 윌리엄스, 존 사칼룩

News&Issues
'침술의 신화에 침을 놓다'에 대한 잠언箴言 - 김나희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 J. 랜들 몽고메리

집회에 80만 명이 모였다고? - 존 D. 반 다이크

Focus 초능력 논쟁, 과학의 한계를 묻다
민족주의를 보는 12가지 관점 - 윌리엄 A. 갤스턴
민족 국가는 인류의 미래가 아니다 - 마이클 셔머
종교가 민족주의를 만날 때 - 캐서린 스튜어트

과학을 거부하는 사람들 - 재러드 다이아몬드, 캐럴 보코스, 앨릭스 조이스 존슨

Agenda&Articles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 대니얼 록스턴
성 불평등은 왜 편재하는가 - 돌로레스 뉴턴, 제퍼슨 피시
음모론도 계절을 탄다 - 믹 웨스트

한국 스켑틱 SKEPTIC 33호
▶ 자기 계발 심리학 다시 보기
▶ 행복의 과학은 가능한가
▶ 나쁜 심리 테라피들
▶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
▶ 민족주의를 보는 12가지 관점
▶ 종교가 민족주의를 만날 때
▶ 좌파와 우파의 뇌는 공명하지 않는다
▶ 외계인에게 납치되다!
▶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우리 삶에 파고든 자기 계발 심리학 열풍. 자기 계발 심리학은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일까, 아니면 소문만 무성한 유행에 지나지 않을까?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 자기 계발 심리학을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해본다. 세계화의 반작용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민족주의. 국가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로 배척의 힘으로 작용하는 민족과 애국심. 민족주의는 언제 칼날이 되는가? 이번 호 포커스에서 살펴본다. 오후의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 김상규의 ‘나를 먹는 적과 싸우는 법’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한 스켑틱 33호.

▼ 커버스토리: 자기 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
파워 포즈를 취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오르고 자신감이 증진돼 삶을 적극적으로 살 수 있을까? 그릿과 같은 끈기력만 있으면 정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 물건을 부순다고 해소될까? 삐딱한 불량 청소년이 감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죄수들의 위협을 경험해보면 착한 청소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주관적인 감정, 행복. 과연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대중 도서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우리 삶으로 파고든 자기 계발 심리학 열풍. 자기 계발 심리학은 우리 삶을 행복으로 이끌 구원자일까, 아니면 소문만 무성하고 근거 없는 유행에 지나지 않을까? 분명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도 많지만, 뭔가 미심쩍은 수상한 주장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기 계발 심리학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자기 계발 심리학 다시 보기
파워 포즈, 그릿, 프라이밍 효과, 긍정 심리학, 자존감 고양하기, 넛지 등,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다양한 자기 개발식 심리학 이론들이 제안되었고 유행을 했다. 과연 이들은 평범한 우리 삶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구원자일까? 뉴욕 페이스대학교의 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테런스 하인스 교수는 과학 저널리스트 제시 싱걸의 말을 빌려 이들이 전적으로 허튼소리는 아닐지라도 심하게 과장된 설익은 아이디어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의 문제와 사회의 병폐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된 ‘즉효 약(Quick Fix)’들이 어째서 효과가 없었는지 살펴본다.
한때 널리 유행했던 ‘파워 포즈’ 효과를 살펴보자. 2010년 UC 버클리 등의 일군의 심리학과 교수들은 당당한 자세, 즉 파워 포즈의 효과를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파워 포즈를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감이 증가했고 재정적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향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순종적이거나 수동적이라고 정의된 자세와 비교해 놀랍게도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높아졌다! 이들의 주장은 테드 강연과 자기 계발서를 통해 널리 유행하게 되었다. 당당한 자세로 당당하게 행동하라. 그러면 삶이 바뀔 것이니. 하지만 해당 연구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데이타 카니는 2016년에 파워 포즈 효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파워 포즈 효과가 진짜라고 믿지 않는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파워 포즈 자세와 수동적 자세의 차이를 만든 건 ‘p-값’ 해킹이라고 부르는 통계 조작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릿, 좀 더 끈기를 가져봐
2016년 앤절라 더크워스가 출간한 베스틀셀러 《그릿》. 이 책은 주로 끈질긴 근성을 지닌 사람들의 성공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끈기와 열정이 어떻게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지 보여준다. 그런데 이 내용들이 ‘그릿’을 주장하기 위해 입맛에 맞는 사례만 취합한 것에 불과하다면? 하인스는 분명 그릿을 가지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례들의 경우 대부분 제외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릿의 옹호자들은 그릿이 성공을 예측하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라고 주장한다. 그릿은 성공과 관계된 전통적인 심리 지표들과 달리 간단하며 측정도 용이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옹호자들은 그릿이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중 누가가 힘든 훈련을 버틸 수 있는지 멋지게 예측한다고 사례를 든다. 높은 그릿 척도 점수를 받은 사관생도 중 98퍼센트가 훈련을 통과했으니 이들의 주장은 타당해 보였다. 하지만 전체 사관생도 중 95퍼센트가 훈련을 수료했다는 사실은 그와 같은 주장이 타당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분명 열정과 끈기는 성공의 요소이기는 하지만, 누군가의 실패를 이로 모두 환원할 수는 없다. 더욱이 그릿이 부유한 아이와 가난한 아이의 학업 불평등을 줄이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런 기대는 부질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화를 화로 다스릴 수 있을까?
직장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가족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등등, 삶의 질과 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한때 크게 유행했던 ‘물건 부수는 방’. 이 방법의 옹호자들은 물건을 부수면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방법이 장기적인 편익은 없고 단기적으로 상태를 악화시킨다면? 이들은 대개 카타르시스 요법의 변형으로, 카타르시스 요법은 화가 나거나 괴로울 때 외적으로 감정을 터트리듯 표현하면 화를 다스를 수 있다는 가설에 기반한다. 하지만 대중적 인기와 달리 연구 결과들은 스트레스나 화에 대한 이와 같은 접근이 분노와 고통을 증폭한다고 보고한다. 대중적인 심리 요법들의 기대와 달리 불을 불로 끌 수 없듯 화는 화로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예프게니 보타노프
등은 대중 심리 요법들의 연구 결과가 부족하며 많은 경우는 오히려 내담자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불량 청소년 갱생 프로그램의 해악
2011년에 미국 케이블 방송국에서 TV 시리즈 〈겁먹고 정신 차리기, 그 후(Beyond Scared Straight)〉가 방영되었다. 여기에서는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실제 감옥에 보내 죄수들과 만나게 한 뒤 죄수들이 불량 청소년에게 겁을 줘서 정신을 차리게 만든다는 불량 청소년 갱생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건방지게 굴던 청소년들이 실제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죄수들에게 겁먹는 모습을 보면 쾌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 아이들이 반성을 한 뒤 새로운 삶을 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예프게니 보타노프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가장 낙관적으로 해석해도 십 대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범죄 가능성이 높은 또래 집단의 교류를 증가시키고 엄한 훈육으로 인한 반사회적 행동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불량 청소년 갱생 프로그램은 아이들을 갱생시키기보다는 더 범죄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든 것이다.

p-값 해킹과 재현성의 문제
2011년 대릴 벰의 악명 높은 논문이 발표됐다. 이 논문은 심리학의 통계 검정 기준에 따라 ‘초능력’이 존재함을 입증했다. ‘초능력’이 존재한다니!? 터무니없어 보였지만 분명 통계 검정에서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연구자들이 이 실험을 재현하자 결과가 재현되지 않았다. 이는 심리학 가설의 평가가 통계 기준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재현성 문제는 결국 인간과 사회에 대해 매력적인 결과들을 제시했던 사회적 프라이밍 효과로도 번져갔다. 미묘한 환경 단서가 행동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회적 프라이밍 효과는 ‘늙음’을 연상시키는 신호를 받은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걸음 속도가 느려졌다거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종교성이 낮아진다는 가설들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들 실험들은 재현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함으로써 그 결과들이 파워 포즈와 같이 p-값 해킹이 아니었는지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비범한 주장에는 비범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말과 같이 비범한 심리학 주장에는 p-값 0.05 이하와 더불어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는 편이 좋다.

주관적인 감정인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개별 가설들의 옳고 그림을 따지는 것을 넘어 문화심리학자 한민 교수는 주관적인 감정인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심리학의 과학성에는 논리실증주의의 가정이 그 배경에 있다. 논리실증주의는 세계에 대한 지식이 철저히 경험에 근거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심리학은 ‘행복’과 같은 심리적 개념이 조작적으로 정의되고 측정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과연 모두에게 행복이 동일한 개념 혹은 감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자기 계발과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이론들이 전적으로 무용하다는 것은 아니다. 분명 몰입이나 용서, 긍정 심리학의 연구 결과들은 특정한 행동과 마음의 안정을 증진한다. 하지만 한민 교수는 그럼에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고, 이는 개인이 ‘행복’을 무엇으로 여기는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다.

▼ 포커스: 애국심은 언제 칼날이 되는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갈 무렵에 '민족주의(nationalism)'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비평가들은 민족주의적 열정이 전쟁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집단들을 만들어냈다고 비난했다. 그렇게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민족주의는 약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지면서 최근 민족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호 무역 그리고 이민자 배척까지. ‘민족’과 애국심은 국가 구성원을 뭉치게 하지만 역으로 배척의 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더욱이 최근 배척의 양상은 극단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양날을 가진 민족주의와 애국심은 언제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걸까? 이번 호 포커스에서는 민족주의 개념에 대한 12가지 논점, 종교와 민족주의의 결합, 세계화와 민족 국가의 미래 등을 살펴본다.

그 밖에 《스켑틱》 33호
-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에서 오후 작가가 다양한 선거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건강한 대의민주주의를 위해 더 적합한 제도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 사막 위의 식물학자 김상규 교수가 ‘나를 먹는 적과 싸우는 법’에서 곤충의 공격을 천적을 통해 방어하는 코요테담배의 놀라운 방어 기작에 대해 설명하며 존재와 존재 사이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김나희 한의사가 ‘'침술의 신화에 침을 놓다'에 대한 잠언箴言’에서 해리엇 홀의 ‘침술 비판’에 대한 재반론을 제기한다.
-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 대니얼 록스턴이 ‘동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에서 반려동물을 이용해 사기를 감행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수법에 대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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