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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뛰어넘는 힘

포기하는 사람에서 끝까지 해내는 사람으로
안도 주코 지음 | 오시연 옮김
유노책주

2023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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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3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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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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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나는 무슨 수를 써도 할 수 없는 일을 식은 죽 먹기로 해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해도 저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들면서 타인과 자신의 능력 차이를 느낄 때 우리는 무심코 ‘저건 타고난 재능일 거야’, ‘저건 유전이야, 유전’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유전이란 생물학적 유전과 가정 환경을 합친 것이며, 지적 능력과 학력의 경우를 더하면 유전율은 80~90%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어떤 부모를 만나는지, 어떤 가정 환경에서 태어나는지 등에 따라 결정된다. 한마디로 사람의 인생은 대부분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운명이란 사실 돈을 넣고 돌리는 장난감 자판기의 ‘뽑기’와 같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운의 영역이라는 말이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오늘날 청년들은 출발선부터 달라서 어쩔 수 없다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흙수저(일본에도 부모(오야)와 뽑기(가차)가 합쳐진 ‘오야 가차’라는 신조어가 있다)’와 같은 신조어가 탄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당신의 재능이 아주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본 최고의 행동유전학자인 저자는 이런 신조어의 출현을 보며 유전에 대한 진실을 젊은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흔하게 생각하는 유전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우리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이것은 정말 바꿀 수 없는 것인지 등등.
설령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여도 미리 낙담하거나 남은 인생을 포기하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저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운명의 틈새를 비집어 자아 긍정감을 키우고, 또 스스로 헤쳐 나가면서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한계를 느끼는 순간 미리 포기하는 사람, 똑똑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다며 늘 허탈해 하는 사람, 잘난 사람들과 출발선이 다르다는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진짜 재능이 무엇인지 깨닫고, 어떻게 그를 키울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운명을 뛰어넘는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ROLOGUE 잘되는 사람은 재능 덕, 못 되는 사람은 유전 탓?

CHAPTER 1.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
우리의 삶이 ‘운’에 좌우되기는 하지만
유전에 대해 제대로 알자
한계선을 알아야 넘을 수 있다
진짜 똑똑함이란 무엇일까?

CHAPTER 2. 한계에 갇혔을 때 기억할 3가지
유전자가 모든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인생 뽑기에 완전한 꽝은 없다
우리는 ‘능력’에 대해 착각하고 있다

CHAPTER 3. 어떻게 나의 가능성을 발견할까?
좋은 학력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인간관계는 공부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지능에 대한 그 생각은 편견이다

CHAPTER 4. 어떻게 나의 가치를 만들까?
불공평함이 있다는 사실부터 인정하자
제약이 없을수록 기회가 늘어난다
내 안의 작은 재능들을 깨우자

CHAPTER 5.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까?
생각의 변화가 인생을 좌우한다
몰입만 해도 능력이 발휘된다
특출난 재능은 많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EPILOGUE 기회를 포착하고 더 큰 미래를 놓치지 않는 힘
REFERENCES

유전율이 80퍼센트인 형질은 유전율 100퍼센트인 형질에 비해 환경을 바꿔서 변화시키기 쉽다. 그리고 유전율이 50퍼센트인 형질은 80퍼센트인 형질보다 더욱 바뀔 가능성이 크다. 바꿔 말하면 유전율이 높은 형질일수록 변화하기 어렵고, 유전율이 낮을수록 환경의 변화나 본인의 노력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화하기 쉽다는 말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재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특정 환경의 다양성 속에서 ‘변화하기 쉬운 정도’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이 없어 아사 직전인 환경과 항상 먹을 것이 넘치는 환경이 공존하는, 즉 환경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두 사회가 있다고 치자. 두 사회를 비교하면, 전자는 환경의 변동 폭이 큰 만큼 유전율이 낮아진다. 유전율은 온전히 생물학적 상수가 아니라 환경 변동의 크기에 따라서도 값이 달라진다.
몸무게는 유전율이 90퍼센트 이상이므로 변화하기 어려운 형질이다. 살찌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그런 유전자가 없는 사람보다 훨씬 많이 노력해야 살을 뺄 수 있다. 유전율이 90퍼센트라고 해서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바꾸기 위해서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인간이 갖추고 있는 ‘그 사람다움’은 환경만큼이나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선 그 점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p.25~26, ‘반만 닮는다는 착각’에서

유전적 소인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형제자매도 타인과 다름없다. 어떤 형질을 타인과 비교하며 일희일비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형제와 비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형제가 어떤 형질에 대해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해서, 그 사람과 ‘피로 이어진’ 자신이 같은 자질이 있다거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될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비관적일 필요도 없다. 좋아하는 것이나 특기가 형제자매와는 다를 뿐이다.
-p.45, ‘형제라도 타인만큼 다른 부분이 있다’에서

‘좋아하는 일은 잘하게 된다’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핵심을 찌른 말이라 할 수 있다.
“나는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
“나는 별다른 능력이 없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든 앞서 말한 것과 같은 형태로 뇌 네트워크가 작동한다. 다른 사람보다 운동이나 공부를 잘하는 형태로 능력이 발현되면 이해하기 쉽지만, 능력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기호 또는 취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중략)
‘나는 이게 좋아’, ‘이건 잘해’,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긍정적인 내적 감각은 능력에 관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소소한 내적 긍정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이 정도는 하겠지, 그게 뭐 대수로운 일이냐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과소평가한다. 다른 사람도 좀처럼 알아주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자신만 느낄 수 있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속삭여 주는 ‘재능’의 싹이기 때문이다.
-p.94~95, ‘긍정적 감각이 중요한 생물학적 이유’에서

인간은 흥미를 느끼면 그 일을 더하고 싶어진다.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그 일만 계속 관여할 수 있다. 성취감과 유능감, 즉 ‘잘한다’는 감각을 느끼며 저절로 떠오르는 과제에 지속적으로 임한다. 이것을 ‘집중하는’ 상태라고 하며 다른 말로 ‘몰입(flow)’이라고도 한다.
반대로 집중할 수 없으면 예측이 작동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뇌가 일을 잘할 수 없는 상태에서 과제를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말씀하셔도 일단 눈앞에 닥친 과제를 해내야 한다고요!”라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비명이 들려오는 듯하다.
현실에서는 잘하지 못하면 당연히 ‘그 일을 안 해도 된다’로 끝나지 않는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잘하지 못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186~187, ‘못하는 일을 해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서

신경증적 경향이 강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개방감이 낮은 사람은 지나치게 자극적인 환경에서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기회를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은 갑자기 거대한 대형 마트로 가는 것과 같다. 꽤 많은 사람이 도시를 살기 불편하다고 느낀다. 지금 있는 곳이 쾌적하고 자기 자리가 있다고 느낀다면, 내 능력은 이곳에서 이미 발현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지금은 시골이든 도시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세상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SNS에서는 영향력 있는 행동을 하면 ‘어떤 사람’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화려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쉽게 눈에 띌 뿐이다. SNS 속의 가상 세계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거기 등장하는 사람들의 현실, 그리고 나 자신의 현실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가상으로 바뀔 수 있지만, 우리의 현실은 대체할 수 없는 자기 유전자에서 유래한다. 내 자리가 있다고 느낀다면, 이미 유전적 소인이 충분히 발현된 ‘어떤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p.209,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자리를 찾아라’에서

● 타고난 유전은 바꿀 수 없는 것일까?
● 지능과 성적은 왜 100퍼센트 일치하지 않을까?
● 우월한 유전자란 따로 있는 것일까?
● 좋은 학력이 좋은 인생을 보장할 수 있을까?
● 재능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은 무의미할까?

“운명의 여신이 당신을 편애한다 해도 우쭐대지 말고,
홀대받는다 해도 낙담하지 말라.”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은데 항상 성적이 좋은 사람, 운동이라면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친구들을 잘 웃기는 사람, 혹은 항상 차분하고 이성적인 학자 같은 사람도 있다.
또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있고, 성격이 어두운 사람도 있다. 공부나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뭐든지 다 만능은 아니다. 수학은 잘하지만 세계사는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축구가 특기지만 장거리 달리기는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능력과 개성이 다양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특징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면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그럼에도 나보다 능력이 뛰어난 것 같은 사람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자기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
이럴 때 우리는 ‘저건 타고난 재능일 거야’ 하고 생각한다. 이는 보통 ‘유전’이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유전은 평소에 흔히 쓰이지만 동시에 자주 오해받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이란 무엇일까?
유전은 트럼프 카드나 마작 등 게임을 할 때 처음 나누어 받은 카드 같은 것이다. 나라는 인간을 내부에서 ‘나다운’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 내는 잠재성의 카드, 그것이 유전이다.

내 안의 진짜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법

사람들은 머리카락 색깔, 피부색, 생김새 등은 당연히 유전된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외모 외의 형질은 어떨까? 운동을 잘하는 것은 유전일까? 익살스러운 성격은 유전일까? 공부 잘하는 것도 유전일까?
유전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거나, 사람의 특징은 유전보다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갖추고 있는 형질, 즉 ‘그 사람다움’에 유전과 환경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걸까?

일본 최고의 행동유전학자인 저자는 이를 연구하기 위해 쌍둥이들의 데이터를 연구했다. 이 연구를 통해 유전에 관한 많은 진실을 알게 되었다. 지문은 90% 이상이 유전의 영향이고, 음주나 흡연 같은 물질 의존에 대한 유전율은 약 50%, 그리고 지능의 유전율은 50~60%이다. 신체뿐만 아니라 지능, 학업 능력, 성격 같은 능력과 심리적 측면도 포함한 대부분의 형질은 30~70%의 유전율을 보인다.
인간이 갖추고 있는 ‘그 사람다움’은 환경만큼이나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선 그 점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

타고난 재능을 보면 야구에 적합하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사람은 축구에 소질이 있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제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능력에는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개인적인 운까지 예측할 수는 없다. 통계적으로 볼 때 유전적으로 재능 있는 아이에게 돈을 들이는 것이 더 나은 성과를 낼 확률을 높인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다.
저자는 재능 없는 사람이 어떤 일에 도전하는 것을 헛수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어떤 형태로든 연결되어 있으므로, 도전이 내면의 다른 능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재능이 없기 때문에 재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고 그 분야의 좋은 후원자가 되는 일도 많이 일어난다고도 말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작지만 탄탄한 업무 성과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세상은 오직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눈에 띄게 되었다. 확실히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만 세상에서 활약하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100만 명 중 최고의 한 명을 목표로 삼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100명 중 한 명 정도의 능력이 세 개 있다면 100의 3제곱으로 100만 명 중 한 명의 인재가 될 수 있다.
지금 있는 학교의 반, 우연히 배속된 회사 부서에서 자기 나름의 특기와 관심사를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최고의 한 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도 주코

1958년생.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졸업, 동 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심리학, 행동유전학, 진화교육학 전문으로, 현재는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교수이자 교육학 박사다.
일본의 행동유전학 분야 1인자인 안도 교수는 인간의 많은 부분이 유전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전과 유전자에만 집착하는 것은 마치 오케스트라를 볼 때 하나의 악기에만 주목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저서로 《마음은 어떻게 유전되는가》, 《유전마인드》, 《유전자의 불편한 진실》, 《유전과 환경의 심리학》, 《일본인 90%가 모르는 유전의 진실》, 《마음은 유전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인간은 왜 배우는가》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뇌내혁명》,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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