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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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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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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3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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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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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여섯 번째 대멸종이 눈앞에 다가온 이 시대에, 이 같은 문제적 현상들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지목되는 대상은 바로 ‘인간’이다. 그에 따라 인간에 대한 비판과 재정의가 요구되면서 수많은 ‘포스트휴먼’ 담론들이 등장하고 있다. ‘포스트휴먼’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이 포스트휴먼으로 변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 지금까지 어떤 존재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성찰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고 지식을 생산해왔던 분야인 인문학 또한 새로운 상황에 걸맞게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점차 쇠퇴해가는 인문학은 이제 어떤 지식을 제공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인간을 문제 삼는 포스트휴먼, 그리고 기존의 인문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포스트인문학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포스트휴먼 지식』은 포스트휴먼 시대를 선구적으로 전망해온 철학자 로지 브라이도티가 펼쳐 보이는 포스트휴먼 주체성과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는 길잡이이다.
감사의 말

서론: 포스트휴먼, 너무나도 인간적인

1장 포스트휴먼 조건
융합 / 소진되는 것의 중요성에 관하여 / 이론의 피로 / 탈-노동의 피로 / 민주주의에 대한 피로

2장 포스트휴먼 주체들
다규모의 관계성 / 내재성과 차이의 유물론 / ‘우리는-(모두)-여기에-함께-있지만-하나가-아니고-똑같지도-않다’ / 포스트휴머니즘은 비인간주의가 아니다 / 긍정을 재긍정하기 / 현재의 힘

3장 포스트휴먼 지식 생산
탐구의 포스트-자연적 대상 / 인식론적 가속주의 / 인지 자본주의와 신-지식경제

4장 비판적 포스트인문학
초학제의 풍성함 /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의 계보학 /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을 위한 이론적 프레임

5장 어떻게 포스트휴먼적으로 사유할 것인가
다수 과학과 소수 과학 / 적합한 이해를 향한 욕망 / 다른 경험론 / 낯설게하기 / 포스트휴먼 대학을 위한 첨언

6장 긍정의 윤리학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는가? / 지구행성 차원의 차이 인문학 / 조에-주도의 긍정 윤리학 / 긍정과 취약성

7장 소진되지 않는 것들

주석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이 책의 밑바탕에는 포스트휴먼 융합이 위기이기는커녕 - 멸종의 표지도 아닐뿐더러 - 오히려 풍요롭고 복잡한 역사적 이행을 나타낸다는 확신이 깔려 있다. 또한 포스트휴먼 융합은 위험으로 가득하면서도, 인간과 인간-아닌 행위자들 모두에게, 그리고 인문학에도 스스로를 재발명할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17쪽)

내가 보기에 포스트휴먼 주체는 바로 신유물론자, 다시 말해 역동적이고 복잡한 사회적 담론 과정을 현장에 기반하여 생각하는 자, 그러나 사회적, 정치적 정의의 문제를 날카롭게 주시하면서 긍정적 윤리학에 헌신하는 자이다.
(78-79쪽)

‘우리’는 정말로 전통과 관습으로 승인받은 인간의 단일한 정의를 상실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머니즘적 단일성의 상실이 우리를 멸종의 길로 내모는 것이 아니라 함께-주체-되기라는 다음 국면을 위한 블록 짓기라는 점을 인식할 때 우리는 여전히 인간이며 너무나도 인간적이다.
(115쪽)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은 위기와 분열의 증후이기는커녕, 현대 지식 생산의 새로운 생태-지혜적, 포스트휴먼적, 포스트-인류중심주의적 차원들을 연다.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은 조에/지오/테크노-매개된 관점들을 제공하면서, 인문학을 위한 생태-지혜적, 포스트휴먼적, 포스트-인류중심주의적 차원들을 강화한다.
(174쪽)

우리에게는 민주적 비판을 위한 비판적 훈련으로 대학이 필요하다. 나는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배치가 구성될 가능성을 꿈꾼다. 에드워드 사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나고, 글로리아 안잘두아를 만나고 …
(224쪽)

긍정의 윤리학은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는 근본적인 관계성에 기초한다. 이는 생산적이고 서로 힘을 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타자들과 관계 맺는 능력 증대시키기, 그리고 이런 윤리적 성향을 현실화할 공동체 창조하기를 의미한다.
(247쪽)

그러나 소진될 수 없는 것은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이다. 이것은 모든 살아 있는 실체들의 가장 내면의 본질 혹은 포텐시아이다. 내 이름에 답하지 않는 내 안의 생명이다.
(266쪽)

‘4차 산업혁명’과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의 포스트휴먼 지식

오늘날 우리는 첨단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 글로벌 문화와 자연을 왜곡하면서 가속화되는 선진 자본주의, 그리고 기후변화 등으로 임박한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적 현상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지목되는 대상은 바로 ‘인간’이다. 그에 따라 인간에 대한 비판과 재정의가 요구되면서 수많은 ‘포스트휴먼’ 담론들이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다. 바야흐로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도래한 듯하지만, 인간의 기계화로 나타난 ‘사이보그’와 기계의 인간화로 탄생한 ‘인공지능’이 서로 수렴하는 적당한 지점에서 포스트휴먼의 정체성을 자리매김하는 데서 그치곤 한다. ‘포스트휴먼’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이 포스트휴먼으로 변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 지금까지 어떤 존재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성찰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고 지식을 생산해왔던 분야인 인문학 또한 새로운 상황에 걸맞은 변화를 이루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점차 쇠퇴해가는 인문학은 이제 어떤 지식을 제공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인간을 문제 삼는 포스트휴먼, 그리고 기존의 인문학을 넘어서는 새로운 포스트인문학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포스트휴먼 주체성을 강조하는 긍정의 윤리학으로

현대 유럽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 이론가인 로지 브라이도티는 젠더 이론, 비판이론, 탈식민주의 연구를 비롯한 여러 담론과 현장 분석을 다중적으로 교차시키며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적 분석을 해왔다. 그녀는 문제의 해법과 대안을 항상 양극단의 중간 길에서 찾되, 변증법적 부정이 아닌 차이의 공존과 긍정의 윤리적 방식으로 이를 추구한다.
브라이도티에 따르면 ‘인간’이라는 말은 결코 중립적인 용어로 사용된 적이 없고, 차라리 어떤 특권을 나타내는 규범적 범주로 군림해왔다. 이러한 기존의 ‘인간’ 개념 이후를 전망하는 포스트휴먼을 형성하는 두 축은 포스트-휴머니즘과 포스트-인류중심주의라 할 수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은 대문자 인간(남성)의 바깥으로 배제된 인간-타자들의 가시화를 추구하면서, 인간의 해방과 인간 개념의 확장을 요구한다. 포스트-인류중심주의는 인류 바깥으로 배제된 인간-아닌 타자들(동물, 식물, 인공물, 대지, 물, 등)의 존재를 가시화하면서, 인간의 활동과 위상의 축소를 요구한다.
이렇듯 서로 방향이 어긋나는 두 접근 방식의 융합 지점에서, 변증법적 부정을 통해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의 요구를 모두 긍정하는 새로운 탈출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포스트휴먼 지식』은 그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 포스트휴먼 주체와 포스트휴먼 지식은 이 같은 융합의 곤경을 다수의 가능성과 다방향의 실험으로 전환함으로써 발견하는 새로운 출구이다.
신유물론을 기반으로 하는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브라이도티의 포스트휴먼 철학은 주로 들뢰즈의 신유물론 철학과 페미니즘 이론에 기초한다. 들뢰즈의 스피노자 해석에 따르면, 스피노자의 자연주의는 만물이 생성, 변화하고 존재하는 이유를 초월적 신에게 의존하지 않고 물질적 자연에 근거하여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같은 사상으로부터 발전한 신유물론은 물질을 수동적 질료가 아니라 능동적 생성의 원동력으로 이해하는 내재성의 존재론이다.
이러한 ‘생기적 물질’을 브라이도티는 ‘지능적’이며 ‘자기조직화’하는 ‘조에-물질’로 재정의한다. 그러면서 동식물, 생태, 인공물 등과 같은 ‘비-인간’도 유기적 형태로 자기조직화할 무한한 잠재적 힘, 그리고 온갖 범주적 구분을 횡단하며 심층의 자유를 표현할 존재론적 욕망을 지니고 있다는 조에 평등주의를 주장한다. 인간의 형상을 지녔든 비-인간의 형상을 지녔든 간에, 모든 존재자들은 각기 나름의 지능과 창조성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신체화되어 자연-물질-조에-욕망을 표현한다. 이 같은 신유물론 프레임에서 본다면 사고력과 지식 생산력은 인간만의 특권적 역량이 아니며, 모든 살아 있는 물질, 더 나아가 기술적 네트워크에까지 내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간과 비-인간은 상호협력 아래 ‘생태-지혜’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다채로운 포스트인문학의 실천 사례를 망라한 역작

브라이도티가 보기에 인류중심주의적인 지배 패러다임이 위기에 처한 현재의 상황은 한편으로 포스트휴먼적 대안 패러다임을 생성할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는 전통적인 ‘인간’과 ‘인문학’이 쇠퇴하는 현장인 동시에, 포스트휴먼으로 ‘도래하는 민중(missing people)’과 ‘포스트인문학(PostHumanities)’이 생성되는 현장이기도 한 것이다. 오늘날에는 제도화된 분과학문들과 전통 인문학을 가로지르며 여러 가지 새로운 앎의 형식, 즉 ‘포스트휴먼 지식들’이 활발하게 생성되고 있다.
포스트휴먼 담론이 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이 아닌 행위자, 기술적 인공물이나 동식물, 대지와 같은 새로운 연구 대상이 대거 지식의 영역에 들어왔다. 『포스트휴먼 지식』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포스트인문학의 실천 사례들, 이를테면 포스트휴먼 법리학, 포스트휴먼 미학과 예술 이론, 포스트휴먼 교육학, 포스트휴먼 장애학, 포스트식민주의 환경 인문학, 초국가적 환경문학, 포스트식민주의 디지털 인문학 등의 발전 현황을 망라하고 있다.

다방향의 흐름들이 융합하는 포스트휴먼 환경의 지형 탐색

『포스트휴먼 지식』은 포스트휴먼 주체와 포스트휴먼 지식의 생산을 도모하는 일종의 ‘지도그리기’이다. ‘사본’이 원본을 복사하며 그 동일성을 재현하는 것이라면, ‘지도그리기’는 직접 경험하고 실험하면서 길을 그려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다방향의 흐름들이 융합하는 현재의 지형을 탐색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브라이도티의 인식론적 방법론이다. 물론 이는 단 하나의 대항-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포스트휴먼 지식을 생산하는 사유는 날카로운 지도그리기와 낯설게 바라보기를 통해 기존의 현실에 대한 ‘비판’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르게 사유하기와 상상하기를 통해 새로운 개념과 관계를 창안하고 대안적 주체들을 현실화하는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포스트휴먼 지식』은 포스트휴먼 시대를 선구적으로 내다본 철학자 로지 브라이도티가 주장하는 포스트휴먼 주체성과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는 길잡이이다. 나아가 이 책에는, 지식 생산자의 역할이 대학 등의 제도적 기관에만 국한되지 않는 오늘날의 분위기 속에서 대학이 ‘포스트휴먼 대학’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들이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브라이도티는 대학의 궁극적 목표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대안을 가르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대학 공동체 역시 소비 자본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경쟁보다는 상호협력의 공동 배움을 통해 포스트휴먼 주체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을 주문한다.

작가정보

Rosi Braidotti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비주류 백인 이주민으로 학부를 마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8년부터 2022년까지 네덜란드 유트레히트 대학 여성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들뢰즈의 철학과 페미니즘 이론을 주요 원천으로 삼고, 비판이론, 정치이론, 문화연구, 탈식민주의연구, 과학기술연구 등이 만나는 지점에서 유목적 주체 이론,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긍정의 윤리학, 내재성의 정치학을 제시하는 현대 유럽 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 이론가이다. 차이의 물질성과 관계적 주체성에 대한 신유물론적인 윤리적·정치적 관심을 젠더, 인종, 문화적 차원뿐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의 생태적·기술적 관계 대한 비판적 성찰로 확장시키면서,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사이에서, 휴머니즘과 인류중심주의 이후를 모색하는 비판적 포스트휴먼 이론을 이끌고 있다. 유럽의 학제 간 여성학 연구 네트워크(NOI&SE)를 시작으로 유럽 내 국가 경계를 넘는 여성학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탈세속적 페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사유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 3부작 『포스트휴먼』(2013), 『포스트휴먼 지식』(2019), 『포스트휴먼 페미니즘』(2022)을 비롯해 『유목적 주체』(1994), 『변신』(2002), 『트랜스포지션』(2006)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앙리 베르그손에 관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HK연구교수와 성균관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지내면서 포스트휴머니즘과 기술·정보철학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르그손의 잠재적 무의식』, 『시몽동의 기술철학』,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에코그라피』,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대하여』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런던대 SOAS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이화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테솔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 『인류세 시나리오』,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바디 멀티플』(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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