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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 2

신동준 지음
미다스북스

2023년 03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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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10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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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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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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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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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을 정밀하게 사실적으로 추적하여 역대 군왕 27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당시의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분석했다. 27명에 달하는 조선조 역대 군왕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자세로 정사에 임했고, 재위 때 구사한 치국평천하 리더십의 실체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 역사는 반복된다

<b>제14장 선조_ 망국적인 붕당정치의 씨앗을 뿌리다</b>
‘붕당정치’가 만개한 선조의 통치시대
동서분당의 시작
종계변무의 해결
당쟁과 왜란
정유재란의 전개
도학군주와 난세
쟁점 Focus ⑧: 이순신과 원균은 왜 다퉜을까?
조선의 왕릉 ⑭: 선조 - 목릉

<b>제15장 광해군_ 나라를 위기국면에서 구하려 했지만 폐위되다</b>
반정의 희생양
서자의 등극
회퇴변척 사건
칠서지옥과 폐모 사건
반정의 빌미가 된 궁궐 축조 사업
여진족의 흥기
깊이 읽기: ‘정통과 이단’의 정통성 문제
쟁점 Focus ⑨: 광해군을 왜 명군으로 평가할까?
조선의 왕릉 ⑮: 광해군 - 광해군묘

<b>제16장 인조_ 명분론에 휩싸여 국난을 초래하다</b>
도덕과 부도덕
명나라 사신의 횡포
대외 정책의 문제점
정묘호란의 발발
병자호란의 발발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의 돌연사
세자빈 강씨의 폐출
쟁점 Focus ⑩: 인조는 왜 최악의 군주일까?
조선의 왕릉 16 인조 - 파주장릉

<b>제17장 효종_ 불가능한 북벌론으로 설욕을 꿈꾸다</b>
김자점의 모반
망자존대의 북벌
조선의 왕릉 17 효종 - 영릉

<b>제18장 현종_ 예송논쟁을 방관하다 사림에 휘둘리다</b>
기해예송의 전개
갑인예송의 점화
중국의 대례지의, 복위 논쟁과 조선의 예송
조선의 왕릉 18 현종 - 숭릉

<b>제19장 숙종_ 당쟁을 부추겨 왕권 유지를 꾀하다</b>
끝없는 예송 논쟁
허적의 유악 사건
고변의 횡행
송시열과 장희빈
취선당 사건
대리청정의 파문
숙종의 치국평천하 리더십
쟁점 Focus ⑪: 숙종은 왜 환국을 행했을까?
조선의 왕릉 19 숙종 - 명릉

<b>제20장 경종_ 당쟁의 표적이 되어 단명에 그치다</b>
불안한 출발
경종의 불임과 독살설
조선의 왕릉 20 경종 - 의릉

<b>제21장 영조_ 탕평책으로 붕당은 해체되었으나 외척 세력이 창궐하다</b>
탕평의 허실
임인옥사 전말
독살설의 실체
이인좌의 난과 남인의 몰락
탕평과 쌍거호대
군신 간의 힘겨루기
사도세자의 횡사
탕평의 한계
영조 리더십에 대한 평가
깊이 읽기: 왜 ‘조’를 사용하는 묘호가 더 많을까?
조선의 왕릉 21: 영조 - 원릉영조

<b>제22장_ 정조 드높은 이상과 자신감으로 도학군주를 꿈꾸다</b>
세종을 능가하는 호학군주
잇단 피살 위협
벽파와 시파의 대립
홍국영과 준론탕평
규장각과 노론의 독주
화성 건설과 신해통공
군사론의 허실
쟁점 Focus ⑫: 정조는 독살당한 것일까?
조선의 왕릉 22: 정조 - 건릉

<b>제23장_ 순조 가렴주구를 방관해 패망을 재촉하다</b>
황사영 백서 사건
효명세자와 대리청정
쟁점 Focus ⑬: 세도정치의 배경은 무엇일까?
조선의 왕릉 23: 순조 - 인릉

<b>제24장_ 헌종 어린 나이 즉위로 혼란을 야기하다</b>
조선 임금 중 가장 어릴 때 즉위한 왕
기해박해와 병오박해
안동 김씨의 복귀
깊이 읽기: 유방은 한고조인가 한고제인가?
조선의 왕릉24: 헌종 - 경릉

<b>제25장_ 철종 왕권이 땅에 떨어진 가운데 문득 즉위하다</b>
이하전의 옥사
군약신강과 세도정치
조선의 왕릉 25: 철종 - 예릉

<b>제26장_ 고종 국난의 위기에 엇갈린 행보를 거듭하다</b>
고종의 등극과 대원군의 섭정
쇄국의 본질
대원군의 오판
임오군란의 전개
‘여우사냥’의 표적
아관파천의 배경
대한제국의 출범
춘생문 사건과 독립협회
광무개혁의 허실
쟁점 Focus ⑭: 고종은 과연 암군일까?
조선의 왕릉 26: 고종 - 홍릉

<b>제27장_ 순종 허수아비가 돼 패망을 목도하다</b>
허수아비 황제
박승환의 자결과 안중근의 저격
깊이 읽기: 춘추좌전과 서경집전
쟁점 Focus ⑮: 민씨 척족은 왜 비난받을까?
조선의 왕릉 27: 순종 - 유릉

에필로그를 대신하여_ 제왕학과 독사

부록
조선왕조 계보
능묘 및 소재지
생몰연대 및 재위 기간
조선왕조 연표
참고문헌

한국의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조선왕조실록!
역사적 사실과 실체적 진실로 추적한 정본!

가장 체계적으로 편제돼 21세기 현재 완벽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국의 『명실록』과 『청실록』조차 양과 질, 두 가지 측면에서 『조선왕조실록』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선 양적인 면에서 권수로만 보면, 『명실록』은 글자 수로 1,600만 자가량, 『청실록』은 2,400만 자가량이다. 『조선왕조실록』은 권수로 1,894권, 4,965만 자에 달한다. 질적인 면에서도 『조선왕조실록』에는 정사뿐만 아니라 국왕과 신하들의 인물 정보, 외교와 군사 관계, 의례의 진행, 천문 관측 자료, 천재지변 기록, 법령과 전례 자료, 호구와 부세, 요역의 통계자료, 지방정보와 민간 동향, 계문, 차자, 상소와 비답 등 모든 사안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가히 조선조 전 시기를 아우르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한 왕조의 모든 사안을 꼼꼼하면서도 정확하게 기록한 역사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2권에서는 신권과 붕당이 요동치던 조선의 쇠퇴기를 조명한다. 임진왜란이 시작되었던 시기의 군주 선조부터 광해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순종까지 살펴보며 조선왕조의 신권이 어떻게 왕권과 부딪치며 그 세력을 키워왔는지, 그로 인해 조선이 어떠한 길을 걸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쟁점 Focus’에서 주요 현안을 파헤치고 ‘깊이 읽기’를 통해 『조선왕조실록』의 이해를 돕는다.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이 제시하는 지혜와 통찰!

“과거를 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지금 한반도의 위기는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의 조선 역사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절실하다. 북핵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이후 남북 간의 표면적인 ‘평화적 정세’와는 정반대로 한반도 주변 4강국의 움직임은 ‘긴장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강대국 사이에 낀 한국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줄타기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그 와중에 한국경제 또한 위기를 맞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27명에 이르는 조선조 역대 군왕의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샅샅이 뒤져서 살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중 무역전쟁과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속에서 안팎으로 맞닥뜨리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타개하는 강력한 지혜와 힘이 필요하다.

첫째, 조선시대는 21세기를 사는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상사적으로 볼 때 한국의 대통령은 ‘선출된 왕’의 모습에 가깝다. 자국의 역사문화에 기초하지 않은 체제 및 이념의 이식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진실과 사실에 근거한 우리의 역사문화관의 정립이 시급하다.

둘째,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조선왕조 교체기의 혼란스러운 모습과 사뭇 닮아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도 큰 틀에서 보면 천하의 패권이 서구에서 동아시아로 넘어오는 미중 교체기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천하의 주인이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조선의 역대 군왕들이 어떤 치국평천하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여부를 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인가?

1. 21세기 한국의 문제에 대한 탁월한 해답!
지금 한반도는 최고의 위기다. 북미·미중 갈등과 경제전쟁, 절체절명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역사 속에 출구가 있다. 21세기 한반도의 혼란은 조선왕조 교체기의 모습과 흡사하다. 500여 년의 역사를 실체적 진실로 추적한 정본 조선왕조실록이 그 해답을 준다.

2. 519년 조선왕조의 흥망성쇠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미래적 통찰!
조선왕조는 500여 년 동안 3번의 천하대란을 겪었다. 원명 교체기에 조선을 건국했고, 명청 교체기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으며, 천하의 패권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가고, 동아시아의 패자가 청에서 일본으로 바뀌는 시기에 나라를 빼앗겼다. 그리고 천하의 패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다시 넘어오고 있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떤 선택과 결단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통찰을 제시한다.

3. 지금까지의 『조선왕조실록』 연구를 뛰어넘는 실체적 진실의 정본!
그동안 여러 재조, 재야 사학자들에 의해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많은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흥미 본위의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하며, 사실 왜곡까지 일어나고 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것에 대비하면 수많은 야사를 근거로 검증되지 않은 사실로 역사적 왜곡의 우려가 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이나 조선시대 관련서 역시 흥미 위주의 독살설에 근거하여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에 반해 『신동준의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적 사료를 철저히 추적하여 쓴 최고의 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아울러 21세기 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아 다양한 조직의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한?중?일 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주간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통중국사(25사략)』, 『조조처럼 대담하라』,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관자처럼』, 『남다르게 결단하라, 한비자처럼』, 『탁월한 사람을 모방하라, 마키아벨리처럼』, 『리스크없이 쟁취하라, 손자처럼』, 『인으로 세상을 경영하라, 공자처럼』, 『상대를 열광케하라, 귀곡자처럼』, 『리더의 비전』, 『리더의 품격』, 『최후의 승자가 되라』, 『1인자의 인문학』, 『2인자의 인문학』, 『역사의 결정적 순간』, 『교양인의 영문법』 등 70여 권에 달하는 저서와 『꽃 지는 시절 그대를 다시 만나다』, 『자치통감 삼국지』, 『무경십서』,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30여 권의 역서와 편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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