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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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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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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06MB)
ISBN 979112886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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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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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에서 대중적인 인기와 명성을 누렸던 롱펠로는 일반 대중의 삶을 노래하며, 인간이 현실에서 겪는 문제들을 잘 헤쳐 나가도록 격려한다. 그의 시들은 미국에 국민문학을 구현하고자 했던 롱펠로의 열망을 반영한 것으로, 당대에 떠오르던 민주주의의 개념과 함께 미국인들의 삶과 이상을 노래한다. 롱펠로의 작품은 삶 속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인간들인 우리가, 같은 범주 안에 있는 서로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인생 찬가
잃은 것과 얻은 것
화살과 노래
마을 대장장이
안락의자에서
가을
겨울 숲
눈송이
추수하는 사람과 꽃
하나님의 땅
증인들
연인의 바위
변했구나
하지 않은 채 남겨 둔 일
부러진 노(櫓)
벨리사리우스
초서
송고 강
달빛과 대낮
밤에게 보내는 찬가
시인들
노래하는 사람들
시인과 시인의 노래
눈[雪]의 십자가
별빛
바다의 소리
그림자
케임브리지에 있는 교회 묘지에서
뉴포트의 유대인 공동묘지
열려 있는 창문
밀턴
어린아이들
파도가 일어나고, 파도가 가라앉는다
해 뜨는 언덕에서
만남
비 오는 날
하루가 가고
갑옷 입은 해골
여행의 한가운데서
인생의 잔

다리
새벽
키츠
제야의 미사
체념
황혼

추석 보름달
2월의 오후
소등령
시냇물과 파도
첫 수확 후 두 번째 자라난 풀
신기루
꼼짝 못하고
마음속의 가을
비가
여름비
잃어버린 내 청춘
신생(新生)
천사들의 발걸음
5월이 늘 있는 것은 아니니
신곡
이름 없는 묘
스프링필드의 군수품 창고1
두 개의 강
바닷가에서의 여름날
찰스 강에게
셰익스피어
4월의 날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1.
내가 잃은 것과 내가 얻은 것,
내가 놓친 것과 내가 이룬 것을
비교해 보니,
자랑할 게 별로 없구나.
얼마나 많은 날들을 헛되이 보냈는지,
얼마나 많은 좋은 의도들이
화살처럼 빗나가거나 못 미쳐 떨어졌는지
알겠구나.
그러나 누가 이런 식으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을 계산하겠는가?
실패가 변장한 승리일 수도 있고,
가장 낮은 썰물이, 조수가 바뀌어 밀물이 될 수도 있는데.
-<잃은 것과 얻은 것>

2.
가끔 나는 바닷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마을을 생각한다네.
가끔 마음속으로 그 정다운 옛 마을의
상쾌한 거리들을 오르락내리락하면,
내 청춘이 내게 돌아온다네.
그리고 라플란드 지방의 노래 가사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맴돈다네,
“소년의 뜻은 바람의 뜻,
청춘의 생각들은 길고 긴 생각들.”
-<잃어버린 내 청춘>

3.
내 인생의 절반이 지나갔다, 그리고 나는
세월만 흘려보낸 채, 높은 성벽으로
노래의 탑을 건설하겠다는
내 젊은 날의 꿈을 완수하지 못했다.
게으름을 피운 것도 아니고, 향락을 쫓은 것도 아니고,
진정되지 않는 들뜬 열정으로 인한 조바심 때문도 아니었다,
슬픔이, 거의 죽은 사람처럼 만든 근심이
내가 이룰 수도 있는 일을 이루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언덕길 중턱에 올라와, 나는 내 밑에 놓여 있는,
소리들과 풍경들을 가진 ‘과거’를 내려다본다,
희미하고 거대한 여명 속에서 연기 나는 지붕들과
부드러운 종소리들과 반짝이는 빛들을 가진 도시를,
그리고 내 위에서 ‘죽음’의 폭포가 가을의 질풍에,
높은 곳에서 천둥을 치며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다.
-<여행의 한가운데서>

롱펠로의 시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이는 그의 시가 가진 대중성에서 기인한다. 이 대중성은 월트 휘트먼이 지향했던 것과 유사하게, 미국에 국민문학을 구현하고자 했던 롱펠로의 열망을 반영한다. 그는 대중적이고 국민적인 시를 써서 자신이 인지하고 깨달은 모든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아울러 그는 당대에 떠오르던 민주주의의 개념과 함께 더 겸손하고 더 평범한 미국인들의 삶과 이상을 시에서 표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사실은 또한 그의 시가 갖는 주요 특성 중 하나인 교훈성과 맞물린다. 대학교수를 지낸 교육자로서, 그리고 시인을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인지하고 더 많은 것을 더 깊이 볼 수 있는 시력과 예견력을 가진 예지자로 여겼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시인으로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통해 교훈을 주어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계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로 인해 당대에 그는 미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고 많은 영광을 누렸으며, 해외에 알려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20세기 들어 주제나 기교가 복잡하고, 독창성을 통해 호소하는 시들이 더 높은 작품성과 예술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기 시작하면서 롱펠로의 명성은 시들해졌다. 그의 시가 대중성, 통속성, 교훈성을 지녔다는 것에 더해 유럽 스타일을 따라 했다는 점에서 작위적이고 모방적이라는 비판이 가해졌다. 그러나 롱펠로의 시대에는 그가 가장 진지한 시인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이 상황은 시대적 변천과 더불어 시대적 평가 기준의 변모와 독자의 취향의 변화, 엄밀히 말하면 비평가의 취향의 변화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오늘날에도 쉬운 시, 어려운 시, 대중에게 호소하는 시, 소수의 독자에게 호소하는 시 등 다양한 종류의 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독자들은 각기 자신의 취향에 따라, 혹은 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맞는 시들을 골라 읽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편에서는 롱펠로의 시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의 시는 아름다운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음악성으로 유명한 그의 서정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에서 깨닫는 삶의 엄숙함을 잘 드러낸다. 독서를 통해 얻은 박학함이 녹아 있고, 유럽 여행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정경을 묘사하고, 신화와 전설, 역사적인 이야기를 곁들인다. 그의 시적인 스케일은 크고 남성답지만 직유나 은유적인 비유에서는 매우 섬세하고 여성적이다.
많은 현대 비평가들은 롱펠로가 사물을 끈질기게 탐구하려는 창작 태도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 삶의 슬픔으로 인해 웅크리고 있는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면에서는 탁월하다고 평한다. 이런 이유로 롱펠로는 계속해서 우리 곁에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헨리 롱펠로(Henry W. Longfellow)
1807년 2월 27일, 당시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일부였던 메인의 포틀랜드에서 변호사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여섯 살 무렵 사립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매우 학구적이고 라틴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그에게 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독서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도록 독려했다. 열세 살 때 처음으로 시를 써서 지역신문에 발표를 했으며, 그 후로도 계속 시를 써서 신문이나 문학잡지에 기고했다.
열다섯 살 때, 아버지가 이사로 있던 새로 생긴 보든대학(Bowdoin College)에 입학해 그곳에서 너새니얼 호손을 만나 평생을 친구로 지내게 되었다. 1825년 대학을 졸업하고 이 대학의 현대어 담당 교수직을 맡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의 현대어 교수직은 그가 유럽의 현대어를 더 공부한 다음에 맡는다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그는 1826년 유럽으로 건너가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을 공부했다. 유럽 여행은 언어 공부가 주된 목적이었지만, 이 여행은 그에게 유럽의 문학, 특히 유럽의 낭만주의 문학을 많이 읽고 접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1829년 유럽 여행에서 돌아와 1835년까지 보든대학에서 유럽의 현대어를 가르쳤다. 하버드대학의 현대어 교수였던 조지 티크너(George Ticknor)가 사임하게 되자 그 뒤를 이어 하버드에서 현대어 교수로 지명되었다. 1835년 그는 언어를 연마하기 위해 다시 유럽으로 갔다. 이 두 번째 유럽 여행에서 그는 독일에서 낭만주의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바친 얼마간을 제외하고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를 여행하며 자유로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 여행에서 어린 시절 친구였던 첫 번째 아내 메리 포터(Mary Storer Potter)가 유산으로 고통을 받다가 사망하는 불운을 당했다.
롱펠로는 유럽 여행에서 보스턴 재력가의 딸인 젊은 프랜시스 애플턴(Frances Elizabeth Appleton)을 만났고, 그녀와 결혼 후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결혼 선물로 받은 케임브리지의 브래틀 가(Brattle Street)에 있는 크레이기 하우스(Craigie House)에 정착했다.
두 번째 유럽 여행을 마치고 1836년에 미국으로 돌아온 롱펠로는 하버드대학의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교수가 되었다. 이때부터 시인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해 케임브리지 지역 문학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1839년에 괴테의 낭만주의 작품 ≪빌헬름 마이스터(Wilhelm Meister)≫를 모방한 소설 ≪히페리온(Hyperion)≫과 첫 시집 ≪밤의 목소리(Voices of the Night)≫를 출간했다. 1841년에 두 번째 시집 ≪발라드와 기타 시(Ballads and Other Poems)≫를, 1842년에는 ≪노예에 관한 시(Poems on Slavery)≫를 출간해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18년간 하버드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설화 시 <에반젤린(Evangelin: A Tale of Acadia)>과 소설 ≪캐버너(Kavanagh)≫를 썼지만, 가르치는 일이 시를 창작하는 데 부담이 된다고 생각해 1855년 교수직을 사임했다. 그 후 뉴잉글랜드의 과거에 대한 향수를 담은 ≪하이어워사의 노래(The Song of Hiawatha)≫, ≪마일스 스탠디시의 구애(The Courtship of Miles Standish)≫, ≪노변 여인숙 이야기(Tales of a Wayside Inn)≫로 발라드 시인의 면모를 보여 주었다.
1861년 또 한 번의 불운을 겪게 된다. 집에 화재가 나서 부인이 불에 타 죽고, 그는 부인을 구하려다 심한 화상을 입게 되었다. 롱펠로의 두 번째 아내는 14년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 끝에 마흔네 살의 나이로 삶을 마감한 것이다. 롱펠로는 이때 생긴 흉터를 감추기 위해 수염을 길렀다고 한다. 또한 아내를 잃은 견딜 수 없는 비탄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단테의 ≪신곡≫을 번역하는 데 전념했다. 그는 단테의 ≪신곡≫을 번역해 미국인들에게 최초로 알린 사람이 되었다. 이 번역을 마친 후, 그는 세 번째로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에서 학위도 받고 빅토리아 여왕을 알현하는 영광도 누렸다. 1882년 3월 24일 그가 죽은 후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흉상이 세워졌다.

충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존 키츠의 시에 대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시 창작을 공부했다.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한국 시 영역 연간지 ≪POETRY KOREA≫의 편집을 맡았으며, 충남대학교, 홍익대학교, 인천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영미 시와 캐나다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공 저서로 ≪존 키츠의 시세계≫, ≪역설·공존·병치의 미학 : 존 키츠 시 읽기≫가 있고, 우리말 번역서로 ≪키츠 시선≫, ≪디킨슨 시선≫, ≪내 눈 건너편의 초원≫, ≪나의 안토니아≫, 영어 번역서로 ≪The Hunchback Dancer≫, ≪Dancing Alone≫, ≪A Poet's Liver≫ 등이 있다. 또한 허난설헌 번역문학상, 세계우수시인상, 세계계관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 시집(필명 : 윤꽃님)으로 ≪거미 배우≫, ≪무지개 꽃≫, ≪빛의 실타래로 풀리는 향기≫, ≪한 장의 흑백사진≫, ≪괴테의 시를 싣고 가는 첫사랑의 자전거≫가 있고, 미국에서 출간된 영어 시집(필명 : Myung-Ok Yoon)으로 ≪The Core of Love≫, ≪Under the Dark Green Shadow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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