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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의 작업실

김호연 지음
서랍의날씨

2023년 03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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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69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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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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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을 쓰는 지망생들은 첫 문장을 쓰는 것부터 버겁다고 한다. 수많은 작법서들이 미래의 소설가들을 위해 이러쿵저러쿵 많은 글 쓰는 법을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작법도 결국 소설가로서 글을 쓸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밀리언셀러《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무명작가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던 그에게도 역시 소설 쓰기가 맨손으로 언 땅을 파는 것처럼 고되고 지난한 싸움이나 다름없었다. 막막한 심정으로 텅 빈 모니터와 눈싸움하는 날이 많았고, 자신만을 위한 작업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이 책은 ‘김호연의 사적인 소설 작업 일지’라는 부제처럼 작가 자신이 처음 소설을 쓰기 위해 작업실을 구한 일화부터, 글쓰기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창작기, 거기에 더해 이 시대 소설에 대한 작가만의 생각과 소설 쓰기에 대한 디테일한 지점들을 망라했다.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글쓰기의 태도와 소설 쓰기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정리했다. 소설가로서 김호연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동안 생각하고 품어왔던 바를 숨김없이 독자들에게 고백하고 있는 최초의 시도다. 결국 이 에세이는 글을 쓴다는 것, 소설을 쓴다는 것, 당신의 삶을 작품에 반영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시에 그가 생각하는 ‘소설’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숨김없이 밝힘으로써, 예비 소설가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창작 에세이다.
프롤로그 :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당신에게

1. 소설을 쓰며 생각한 것들
- 16년 전 소설편집자
- 10년 차 전업소설가

첫 번째 작업실 : 동인천 낡은 빌라

2. 나의 소설 작업 친구들
- 작업실
- 루틴
- 산책
- 독서

두 번째 작업실 : 카페

3. 이야기 탄생의 비밀 - 아이템과 제목 그리고 본질적인 고민 몇 가지
- 아이템이란?
- 아이템 떠올리기
- 제목이란?
- 좋은 제목이란?
- ‘아이템’과 ‘제목’이라는 원투 펀치
- 소설 창작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들

세 번째 작업실 : 공공 작업실

4. 소설 쓰기의 기쁨과 슬픔 - 플롯과 캐릭터
- 플롯이 도대체 뭐길래
- 당신의 이야기는 궁금한 이야기인가?
- 캐릭터 구상하기
- 당신은 남의 신발을 신어봤는가?
- 김호연 소설 캐릭터 열전

네 번째 작업실 : 문학관

5. 글 쓰기 마음 쓰기
- 첫 문장 쓰기가 너무 힘든 당신에게
- 노동요 : 글쓰기의 사운드트랙이 있나요?
- 글쓰기 금언 : 집필 생활의 영양제
- 글쓰기의 부적 혹은 토템
- 작가의 직업병 : 그 불치의 고통과 다스림에 대해

다섯 번째 작업실 : 계속되는 작업실 여행기

6. 마감하고 다시 쓰고 팔아라
- 마감력에 대하여
- 요원 중에 요원은 모니터 요원
- 출력본의 위력
- REWRITE : 다시, 쓴다는 것
- 론칭 : 당신의 작품을 세상에 어떻게 선보일 것인가?
- 당선 혹은 출간에 임하는 바람직한 자세

여섯 번째 작업실 : 이동 작업실

7. 쓰기 위해 읽다 - 작업실 서재 뒤적이기
- 《심플 플랜》 : 충분히 복잡한 작가의 계획
- 《캑터스》 : 선인장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그녀
- 《콜센터》 : 멀지 않은 수화기 너머 …… 청춘들의 아우성
-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 상 받은 소설이 모두 다 어렵진 않아
- 《인더백》 : 백 속 내용물을 알아내기까지
-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짧고도 긴, 강력한 이야기의 힘
- 《액스》 : 내 모가지를 지키니 위한 남의 모가지 자르기

에필로그 :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고 있다

부록 : 김호연의 스토리텔링 추천 작법서
- 스토리 전체
- 소설
- 시나리오

이것은 소설을 위한 ‘작법서’가 아닌 ‘작업서’
소설가만의 글 쓰는 작업을 위한 에세이, 《김호연의 작업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대별 남자들의 문제와 삶을 그린 《망원동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이제는 밀리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대한민국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대의 소설가 김호연이 22년 간 소설을 쓰며 살아온 작업 경험을 담은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돌아왔다.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의 출간 이후 전국의 학교와 서점, 도서관에서 북 토크와 강연을 하며 수많은 독자를 만난 김호연 작가는, 그들이 자신의 집필 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다들 간절한 눈빛으로 글쓰기의 노하우와 소설 쓰기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그때마다 작가는 자신이 집필하던 순간의 디테일을 떠올리며 소설을 쓰는 과정을 복습한 후 답을 찾아야 했다고 이번 에세이에서 고백한다.

‘김호연의 사적인 소설 작업 일지’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넘치는 창작욕을 담은 독자들의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고 느낀 작가가 고심 끝에 내놓은 답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한 ‘작업실’부터 자신만의 소설 쓰기를 체화하며 배운 ‘소설 창작기’,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여러 공정,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시시콜콜하지만 중요한 지점들까지 모두 이 안에 담았기 때문이다. 특히, ‘작법’보다는 ‘작업’으로서의 소설 쓰기와 글쓰기에 대한 작가만의 통찰을 그의 소설만큼이나 술술 읽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김호연의 작업실》은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글쓰기의 태도와 소설 쓰기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정리한 작품이다. 소설가로서 김호연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동안 생각하고 품어왔던 바를 숨김없이 독자들에게 고백하고 있는 최초의 시도다. 결국 이 에세이는 글을 쓴다는 것, 소설을 쓴다는 것, 당신의 삶을 작품에 반영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동시에 그가 생각하는 ‘소설’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숨김없이 밝힘으로써, 예비 소설가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창작 에세이다.

밀리언셀러《불편한 편의점》이 탄생하기까지
소설가 김호연에게는 그만의 작업실이 있었다!

작가에게 소설 쓰기는 한 번 배우면 절대 까먹지 않는 자전거 타기와는 달랐다. 쓰면 쓸수록 어려운 게 소설이었고, 그래서 새 작품을 쓸 때마다 거기에 맞는 스스로의 작법을 개발해야 했다. 그 작업 과정에서 느낀 바, 결국 작법은 스스로가 만든 기술이고, 그 기술을 만드는 능력은 일상의 반복된 작업 패턴에서 나온다는 것을 작가는 깨닫는다.

이른바 ‘루틴’. 그 루틴을 발휘할 수 있는 고정 공간 ‘작업실’. 그 작업실에서 쓸 글감을 떠올리는 ‘산책’ 그리고 집필의 근육이 되는 ‘독서’. 이 네 가지 요소가 작가의 소설 쓰기 친구가 되었고, 계속 쓸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결국 소설 쓰기도 글쓰기이며 자기만의 방식과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체화한 자, 즉 작가가 될 수 있었다.

한편 김호연은 스스로를 ‘작업실 절대주의자’라고 소개하며 소설가에게 있어 작업실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작가에게 작업실이란 글쓰기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한 진공의 공간이며, 그 자체로 글쓰기의 세계로 진입하는 웜홀인 셈이다.

그래서일까? 이번 에세이에서 돋보이는 지점은 바로 작가 자신이 실제 입주하고 집필 활동을 했던 다양한 작업실들을 돌아보는 부분이다. 전업 작가가 되기로 처음 마음먹고 구한 동인천의 낡은 빌라부터 그에게 소설가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작품《망원동 브라더스》의 마감 작업을 하던 홍대의 한 카페, 《연적》,《고스트라이터즈》,《파우스터》를 구상하고 완성하게 해준 문학관, 《불편한 편의점》을 구현하고 마감할 수 있도록 해준 이동 작업실에 이르기까지…….

이 과정에서 작가는 소설가들이 마음 놓고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는 전국의 공공 작업실과 문학관을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소설가 김호연이 여섯 권의 소설을 써낸 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자리이며, 동시에 초보 작가 지망생들에게 자신만의 작업 공간을 어떻게 구하고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아울러 책의 말미, 작가는 ‘작업실 서재’라는 타이틀로 지난 10년 간 인상 깊게 읽은 7편의 소설에 대한 리뷰를 더했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릴러부터 콩쿠르 상 수상작까지, 신인 작가의 빛나는 데뷔작부터 덜 알려졌지만 숨은 저력을 지닌 작가의 작품까지 가리지 않고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소설관을 보여줌과 동시에 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다. 또한 책에서 소개한 소설 작업의 디테일이 실제 소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도 친절히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 애쓴다.

그럼에도 아쉬웠는지 부록으로 김호연 자신이 이야기를 쓰며 영향을 받은 스토리텔링 작법서를 추천하고 있다. 스스로를 ‘작법서 덕후’라고 부르는 그가 인상적으로 읽은 작법서, 출간에 기여한 작법서, 추천사를 쓴 작법서 등을 소개하는데 여기엔 소설 분야 뿐 아닌 시나리오와 스토리 일반에 대한 작법서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층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쓰며 배우고 써서 완성한다. 그리고 그 시간, 삶을 버티며 인생을 추스르며 보낸 나의 시간이 세상에 대해 쓸 거리를 만들어줬다. 이른바 글감. 시간이 만들어준 글감을 정리하는 건 글쓰기의 몫이었고 나는 그 몫을 꾸준히 수행한 자에 불과했다. 이 책은 글을 쓴다는 것, 소설을 쓴다는 것, 당신의 삶을 작품에 반영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나누어 보도록 하겠다.
_ 김호연

작가정보

저자(글) 김호연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2013년 《망원동 브라더스》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 1》, 《불편한 편의점 2》,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를 펴냈고, 영화 〈이중간첩〉, 〈태양을 쏴라〉의 시나리오와 〈남한산성〉의 기획에 참여했다.

작가의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은 1·2권 통합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로 부산, 인천, 춘천, 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YES24, 알라딘, 밀리의 서재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3개국에 판권이 수출/출간되었고 현재 연극과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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