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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필립 로스 지음 | 박범수 옮김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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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07MB)
ISBN 978895468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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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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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 『전락』. 저자가 일흔여섯의 나이에 펴낸 서른 번째 책으로, 생에 대한 저자 특유의 비정한 통찰과 집요한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배우 알 파치노와 감독 베리 레빈슨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분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미국 연극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천재 배우 사이먼 액슬러. 부모를 잃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다가도 무대에만 오르면 확고한 존재감으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는 천생 배우다. 예순다섯 살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무대에서 실패해본 적 없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배우로서의 마력이, 연기 재능이 죽어버린 것이다.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게 된 그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자신이 자살을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나머지 제 발로 정신병원에 걸어 들어간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일 동안 그는 자신의 몰락의 원인을 찾고자 했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그의 배우 생명이 끝났다는 결론이 난다. 그럼에도 퇴원을 앞두고 그는 그곳에서 뜻밖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시블 밴 뷰런. 미술치료 시간에 처음 만난 시블은 저녁식사를 함께하자며 접근해오더니 액슬러에게 남편을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데…….
1 흔적도 없이 … 009
2 변신 … 053
3 마지막 연기 … 101

<b>“그는 하루종일, 밤이 이슥해질 때까지
방아쇠를 당길 각오를 다지며 주저앉아 있었다.”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그가 그려내는 인생에 대한 비정한 통찰</b>

☆★ 품위 있다. 무자비하다. 직설적이고 절박하며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내는, 열에 달뜬 꿈 같은 이야기. 로스는 거장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인간의 무한한 허기―정서적인 허기, 성적인 허기, 존재적 허기―에 대해 글을 쓰는, 대담하고 탐욕스러운 대가 필립 로스. 그가 신작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절대 놓치지 말 것. O: 오프라 매거진
☆★ 힘있고 강렬하다. 필립 로스는 일흔여섯에도 여전히,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을 경악과 분노에 빠뜨리는 대문호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워싱턴 포스트

<b>전후 미국 문학의 살아 있는 역사 필립 로스,
그가 일흔여섯의 나이에 펴낸 서른번째 책 [전락]</b>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이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는 현대문학의 거장. 미국 언론으로부터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소설가”(《뉴요커》)라는 평을 듣는 작가. 미국 문학의 고전들을 엄선해 출간하고 있는 비영리 출판사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Library of America)에서 생존 작가 중 최초로 완전 결정판을 출간한 작가. 1998년 퓰리처상 수상, 전미도서상과 전미비평가협회상을 각각 두 번, 그리고 펜/포크너 상을 유일하게 세 번 수상한 작가. “불멸의 독창성과 뛰어난 솜씨를 지닌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나보코프 상과 “지속적인 작업과 한결같은 성취로 미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솔 벨로 상,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골드 메달, 맨 부커 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작가. 1959년 등단 이후 반세기 넘게 활동하며 서른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작가. 전후 미국 문학의 살아 있는 역사. 바로 필립 로스다.

미국에서 2009년에 발표된 [전락]은 필립 로스가 일흔여섯의 나이에 펴낸 서른번째 책으로, 천재 연극배우가 갑자기 재능을 잃으면서 전 인생이 파탄 나는 이야기를 통해 생에 대한 로스 특유의 비정한 통찰과 집요한 사유를 보여준다. [에브리맨](2006)과 [유령 퇴장](2007)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이든 남자 주인공을 통해 노년의 가혹한 삶을 가차없이 묘사한 [전락]은 영화배우 알 파치노와 감독 베리 레빈슨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분에서 상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죽고 싶어하는 남자를 연기하는 살고 싶은 남자”
미국 연극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천재 배우 사이먼 액슬러. 부모를 잃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다가도 무대에만 오르면 확고한 존재감으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는 ‘천생 배우’인 액슬러. 그는 예순다섯 살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무대에서 실패해본 적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배우로서의 마력이, 연기 재능이 죽어버린 것이다. 그의 훌륭한 연기는 전부 본능에서 나온 것이었으므로 재능을 잃은 그는 이제 연기를 할 수 없다. 그저 흉내만 낼 뿐이다.

아침마다 그는 몇 시간씩 침대에 숨어 있곤 했는데, 그런 역할에서 숨는다기보다는 단순히 그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살에 대한 게 전부였지만, 자살을 흉내내지는 않았다. 죽고 싶어하는 남자를 연기하는 살고 싶은 남자였으니까. (15쪽)

절망한 그를 지켜보던 아내 빅토리아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그를 떠나버린다. 혼자 남은 그는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자신이 자살을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나머지 제 발로 정신병원에 걸어들어간다.

무너져내리는 인물을 연기할 때 거기엔 체계와 질서가 있다. 그러나 무너져내리는 자신을 지켜보는 건, 자신의 종말을 연기하는 건 전혀 다른 일이다.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한 일이다. (14쪽)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일 동안 그는 자신의 몰락의 원인을 찾기 위해 의사와의 면담에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얻은 건, “별다른 이유 없이” 그의 배우 생명이 끝났다는 결론뿐이었다.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해요. 전부 종잡을 수 없는 일이죠. 종잡을 수 없음이 지닌 무한한 힘. 반전 가능성. 그래요, 예측 불가한 반전과 그것이 지닌 위력이죠.” (25쪽)

그럼에도 퇴원을 앞두고 그는 그곳에서 뜻밖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시블 밴 뷰런. 미술치료 시간에 처음 만난 시블은 저녁식사를 함께하자며 접근해오더니 액슬러에게 남편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시블은 남편이 딸을 성폭행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지역의 유명인사인 남편에 의해 도리어 정신병원에 갇혀버렸는데, 2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액슬러라면 영화 속 킬러처럼 남편을 살해해줄 수 있을 거라 여겼다고 했다. 액슬러는 그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며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그는 퇴원일까지 매일 그녀와 함께 식사하며 그녀의 참담한 경험담에 진심으로 귀기울여준다.

<b>“그는 여기 있었다. 그녀도 여기 있었다.
모두의 가능성이 극적으로 변해버린 뒤에.”</b>
정신병원에서 퇴원하고 얼마 후, 운명의 장난처럼 페긴 스테이플퍼드가 사이먼 액슬러의 삶으로 걸어들어온다. 액슬러와 오랜 친구 사이였던 배우 부부 에이서와 캐럴 스테이플퍼드의 딸인 페긴은 근처 대학에 강사 자리를 얻었다며 액슬러의 집을 방문한다.

마흔 살이 된 페긴 마이크 스테이플퍼드와 예순다섯 살의 액슬러가 연인이 된다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특히 페긴이 스물세 살 이후 레즈비언으로 살아왔기에 더욱 그랬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아침마다 잠에서 깨면 전화 통화를 하고, 한가한 시간에는 그의 집에서 함께 있고 싶어하게 되었다. (54쪽)

페긴은 얼마 전까지도 레즈비언으로서 연인과 동거했었지만, 그 연인이 성전환수술을 하면서 관계가 깨졌고, 그래서 이사를 온 것이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배신감과 이별의 상처가 채 아물기 전에 액슬러와 이성애 관계를 맺게 되었다. 액슬러는 더이상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되었을 뿐 아니라 척추 통증으로 제대로 걷거나 서 있지도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페긴을 만나면서 차츰 삶에 대한 희망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액슬러의 친구들이자 페긴의 부모인 에이서와 캐럴은 그들의 관계를 알게 되자 헤어지라고 종용한다. 마흔이 넘도록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페긴이 부모의 반대에 굴복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지켜보며 액슬러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그녀를 잃지 않기 위해 값비싼 옷과 장신구 등을 사준다.
그러던 어느 날, 액슬러는 신문에서 시블 밴 뷰런에 대한 기사를 본다. 시블이 별거중인 남편을 찾아가 남편이 문을 열자마자 총으로 쏴 죽였다는 내용이었다. 가냘프고 병약해 보였던 시블이, 자살마저 실패했던 시블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남편을 살해했다는 사실에 액슬러는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로부터 얼마 후, 액슬러와 페긴은 근처 호텔 식당에 외식을 하러 갔다가 호텔 바에서 술 취한 트레이시라는 여성을 만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 셋이서 섹스를 즐긴다.

페긴은 여전히 그의 품안에서 떨고 있었다. 먹이를 덮치기 직전의 고양이 같군. 그는 생각했다. 매사냥꾼의 손목에서 날아오르기 직전의 매이거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동물이야, 풀어주기 전까지는. 그녀에게 옷을 사줬던 것처럼 그녀에게 트레이시를 공급하고 있는 거야. (120쪽)

그러나 이 일이 악수(惡手)가 되어, 페긴이 다시 레즈비언으로 돌아가 액슬러를 떠나버린다. 페긴과 아이를 낳아 함께 기르고, 연극 무대로의 복귀까지 상상했던 그에겐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페긴이 집을 떠나자마자 액슬러는 다락방으로 올라가 산탄총을 장전한다. 시블 밴 뷰런이 남편을 찾아가 총 두 발을 발사해 죽인 일을 떠올리면서 “그녀가 할 수 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되뇌이며.

남자가 가는 길에는 수많은 덫이 깔려 있었는데, 페긴이 그 마지막 덫이었다. 그는 허겁지겁 그 덫에 발을 들였고,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포로처럼 미끼를 물었다. 파국 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사실을 그는 마지막에야 알았다. (140쪽)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로스

저자 필립 로스는 1998년 [미국의 목가]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해 백악관에서 수여하는 국가예술훈장(National Medal of Art)을 받았고, 2002년에는 존 더스패서스, 윌리엄 포크너, 솔 벨로 등의 작가가 수상한 바 있는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 최고 권위의 상인 골드 메달을 받았다. 필립 로스는 전미도서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각각 두 번, 펜/포크너 상을 세 번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03~2004년 미국을 테마로 한 뛰어난 역사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을 노린 음모The Plot Against America]로 미국 역사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또한 펜(PEN) 상 중 가장 명망 있는 두 개의 상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불멸의 독창성과 뛰어난 솜씨를 지닌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나보코프 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지속적인 작업과 한결같은 성취로 미국 문학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가’에게 수여되는 펜/솔 벨로 상을 받았다.
로스는 미국의 생존 작가 중 최초로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Library of America, 미국 문학의 고전을 펴내는 비영리 출판사)에서 완전 결정판(전9권)을 출간한 작가다.

역자 박범수는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령 퇴장] [휴먼 스테인] [인간 실험] [1퍼센트 독트린] [본다는 것의 의미] [이혼의 역사] [고고학이란 무엇인가] [피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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