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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버스의 극장

필립 로스 지음 | 정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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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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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71MB)
ISBN 97889546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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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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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버스의 극장』 은 〈약속을 지키는 것은 없다〉, 〈사느냐 죽느냐〉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1부 약속을 지키는 것은 없다 011
2부 사느냐 죽느냐 303

옮긴이의 말 725

이 작품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어떤 고정된 틀과 규범에 가둘 수 없는 생명력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 둘이 서로 내치는 동시에 삼키고 어우러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외피를 쓴 곳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루어지기는 하지만 우리를 이 문명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는 고정된 의식과 생활의 얇은 막이 계속 찢기고 침범당하면서 어떤 원초적인 미지의 것과 섬뜩하게 만나는 느낌에 시달리게 된다.
-옮긴이의 말에서

그의 인생이라는 문제는 결코 풀릴 수 없었다. 그의 인생은 분명한 목적이 있고 분명한 수단이 있는 종류의 인생이 아니었다. 따라서 “이건 본질적이고 저건 본질적이지 않다, 이건 견딜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을 거고, 저건 견딜 수 있기 때문에 할 거다” 하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의 삶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면이 유일한 권위를 이루면서 일차적인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 엉킨 부분을 푸는 것은 불가능했다. 179쪽

새버스의 예순네 해 동안의 삶은 오래전에 말이 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로부터 그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이렇게 되었으니 그가 전보다 상실에 더 잘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사람이 늦든 이르든 상실에 관해 배우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어떤 존재의 부재는 가장 강한 사람이라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 226쪽

그는 예술을 위해 대가를 모두 치렀으나, 다만 어떤 예술도 이루지 못했다. 구식의 모든 예술적 고난-고립, 가난, 절망,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장애-을 겪었지만 아무도 알아주거나 관심을 갖지 않았다. 아무도 알아주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도 예술적 고난의 또하나의 형태지만, 그의 경우 그것은 아무런 예술적 의미가 없었다. 그는 그저 추해지고, 늙고, 울화가 가득한 사람, 수없이 많은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었다. 234쪽

새버스는 자신이 하는 말을 하나도 믿지 않았고, 믿지 않은 지가 오래되었다. 자신이 어쩌다 이런 실패자가 되고 말았는지 묘사하려고 주도면밀하게 노력할수록 진실로부터 더 멀어지는 것 같았다. 진실한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하는 것이었다. 어쨌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다. 235쪽

고대까지 거슬러올라가고 르네상스로부터 오늘로 곧장 달려오는 유서 깊은 현재-늘 시작되고, 결코 끝나지 않는 이 현재가 바로 새버스가 포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새버스는 그 끝도 없는 면이 역겹다고 생각한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죽어야 한다. 그러니 어리석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한들 어쩔 것인가? 두뇌라는 것이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도 자신이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두뇌라는 것이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종류의 삶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어리석은 삶을 살아갈 운명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여기에는 사적 감정이 개입될 여지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미키 새버스-그래, 인간 역사를 구성하는 770억의 얼간이들로 이루어진 그 선별된 무리 가운데 단 하나뿐인 그 미키 새버스-가 상심하여 반쯤 웅얼거리는 “누가 염병할 신경이나 써?” 하는 말로 자신의 하나이자 유일함에 작별을 고할 때 그의 눈에는 어린아이 같은 눈물이 고인다. 330쪽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성가신 존재인가-실제로는 서로에게 존재하지도 않는데, 최초로 신성한 신뢰를 파괴한 자에 비하면 비현실적인 유령에 불과한데. 421쪽

우리가 무절제한 것은 슬픔이 무절제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슬픔. 655쪽

너무 늦었지만, 나는 이해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너무 늦게 이해하는데도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 그건 기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그것 때문에 멸망한다-바로 그것 때문에. 673쪽~674쪽

“나는 경솔한 사람이오. 그건 나에게도 불가해한 일이지. 그게 내 인생에서 사실상 다른 모든 것을 추방했소. 그게 내 존재의 목표 전부인 것 같소.” 721쪽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가
익살과 역설, 외설로 그려낸 죽음 그리고 생명력!
필립 로스가 가장 아끼는 작품
1995 전미도서상 수상 | 1996 퓰리처상 최종후보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 『새버스의 극장』이 출간됐다. 필립 로스가 『미국의 목가』와 더불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 소설은 1995년 전미도서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데뷔작 『굿바이, 콜럼버스』 이후 필립 로스에게 두번째 전미도서상 수상의 영예를 안겼고, 이듬해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 책의 주인공 새버스는 죽음과 생명이 있는 그대로 외설적으로 드러나는 듯한 인물, 평범한 삶을 규정하는 어떤 범주로도 포착할 수 없을 것 같은 인물로, 소설은 새버스가 스스로 죽을 자리와 묻힐 자리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 책을 쓸 때 가장 자유로웠다. 그것이 바로 소설가로서 작품을 쓸 때 기대하는 것이다. 작가 자신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 거리낌과 속박에서 벗어나 기억과 경험과 삶의 저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독자를 설득할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 필립 로스

오십대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며 죽음의 압박을 받던 필립 로스는 육십대에 접어들어 건강을 회복한 후 왕성하게 소설 집필에 매달렸고, 그 창조적인 시기 초반의 결과물이 바로 『새버스의 극장』이다. 그래서인지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소설에는 오히려 압도적인 생명력이 가득하고, 어떤 속박에서 벗어난 듯 자유로움과 강렬한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필립 로스가 만들어낸 “가장 훌륭하고 격렬한 창조물”(〈피플〉) 미키 새버스는 독자에게 충격과 유쾌함과 불편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그렇게 필립 로스는 다시 한번, 엄청난 기량과 예술적 기교로 거장의 솜씨를 발휘하며 “놀랄 만한 문학적 성과의 정점에 선 작품”(〈퍼블리셔스 위클리〉)을 선보인다.

맨해튼 ‘외설 극장’의 전직 인형극 광대 미키 새버스.
관습 밖에서 쾌락에 탐닉해온 호색한,
무자비한 적대자, 실패하는 일에도 실패한 자,
그의 삶은 무엇으로부터의 기나긴 도주인가?

64세의 전직 인형극 광대 미키 새버스. 그는 평생 쾌락과 욕망에 충실하며 “에로틱한 만취 상태”로 살아왔다. 십대 시절 형이 2차대전에서 전사하고 어머니가 정신을 놓은 이후 뱃사람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며 창녀와 매음굴, 인간에게 알려진 온갖 종류의 섹스를 경험했다. 그후 로마에서 인형극을 공부하고 뉴욕으로 와 길거리 ‘외설 극장’에서 손가락 인형으로 쇼를 하고 지하극단에서 연극을 연출하며 배우인 아내 니키를 만난다. 하지만 어느 날 니키는 새버스를 떠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니키를 찾아 헤매다 자신이 미쳐간다고 느낀 새버스는 당시 바람을 피우고 있던 로즈애나와 함께 뉴잉글랜드의 시골 마을 매더매스카폴스로 이사한다.
관절염 때문에 인형극 광대로서의 커리어도 끝나고, 마흔 살 어린 학생과의 섹스 스캔들로 수모를 당한 후 지역 대학에서 진행하던 인형극 워크숍도 그만두게 된 새버스는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로즈애나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한 채 살아간다. 하지만 매더매스카폴스에서도 섹스에 대한 그의 탐닉은 계속되고, 그는 그곳에서 “생식기의 짝”이자 “가장 훌륭한 제자”, 쾌락과 섹스, 그리고 영혼의 “짝패”인 드렌카를 만난다. 크로아티아 출신 이민자로 남편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는 드렌카 발리치와 새버스는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내연 관계를 이어가며 서로의 “가장 필수적인 욕구”를 마음껏 풀어놓는다. 그러다 드렌카가 병으로 세상을 뜨자, 새버스는 오랫동안 철저하게 패배했다고 여겨온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주위를 맴도는 어머니의 유령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버스는 자살이야말로 실패한 자신의 삶에 딱 맞는 결말이 아닐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노련하고 예리하게 펼쳐지는 거장의 내러티브,
“새버스의 외설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비해 소설의 플롯은 매우 간단하다. 육십대에 접어든 주인공 미키 새버스가 자살을 생각한 후 젊은 시절을 보낸 맨해튼과 유년 시절을 보낸 저지 해안의 마을, 가족이 묻힌 묘지를 돌아다니며 과거의 삶을, 더 정확히는 그의 삶에 계속된 상실을 떠올린다. 형의 죽음과 그로 인한 어머니의 정신적인 죽음, 첫번째 아내 니키의 실종, 그리고 드렌카의 죽음까지. 새버스는 그 모든 상실과 상실에서 자라난 모든 두려움을 되새기고, 그러는 내내 때로는 죽어야 할 이유를, 때로는 살아야 할 이유를 끝없이 찾아낸다.

그는 토요일까지 살 이유가 생겼다. 과거의 협력자를 대체한 새로운 협력자. 사라지는 협력자, 새버스의 삶에 불가결한-그것이 아니라면 새버스의 삶이 아니었을 것이다. 니키는 실종되고, 드렌카는 죽고, 로즈애나는 술을 마시고, 캐시는 그를 고발하고…… 어머니…… 형…… 그들을 대체하는 것을 멈출 수만 있다면. 그들에게 엉뚱한 역을 맡기는 일을. 가장 최근의 상실 이후로 그는 사실 두려움의 크기를 가늠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본문 541쪽

‘현재’의 시간적 배경은 새버스가 두번째 아내 로즈애나와의 결혼생활을 마침내 끝낸 후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맨해튼으로 갔을 때부터, 가족이 묻힌 유대인 묘지에서 자신의 묘지 터를 구입하고 형 모티의 흔적을 찾아낸 후 다시 드렌카의 묘지로 돌아올 때까지의 이틀가량에 불과하지만, 필립 로스는 회상과 환상을 통해 시공간을 이리저리 넘나들며 육십여 년에 걸친 새버스의 삶 전체를 펼쳐 보인다. 감정적 온도의 변화에 따라, 희극적이거나 냉정한 삼인칭시점의 서술은 때때로 익살을 부리고 비뚤어진 고백을 하는 일인칭시점으로 전환되고, 노련하고 예리하게 펼쳐지는 내러티브는 “분위기가 은근히 반도덕적이고 왠지 위협적인 동시에 사악한 재미를 주는 새버스의 극장”으로 독자를 완전히 끌어들인다.

죽음처럼, 생명처럼, 꿈처럼 독자를 사로잡는
문제적 인물, 미키 새버스

그 극장을 이끌어가는 인물 미키 새버스는 현대문학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캐릭터로 평가될 수 있을 정도로 공감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거의 모든 사람의 반감을 사는 일에, 마치 그게 자신의 권리를 위한 싸움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두하고, 익살맞은 우월성과 비꼬는 농담이 없으면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하며, 건방짐, 자화자찬적인 자기중심주의, 얼마든지 악당이 될 잠재성이 있는 예술가의 위협적 마력이 가득하다. 새버스 스스로도 자신의 묘비명을 작성하며 “매음굴 단골손님, 유혹자,/남색 행위자, 여성 학대자,/도덕 파괴자, 젊음에 올가미를 거는 자”라고 스스럼없이 인정한다. 노출증, 관음증, 페티시즘, 자기성애 등에 집착한다는 면에서 로스의 초기작 중 하나인 『포트노이의 불평』의 앨릭잰더 포트노이를 떠올리게 하지만, 유머러스하고 해방감을 주는 포트노이 특유의 느낌은 전혀 없고, 스스로의 방종에 갇혀버린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섹스에 대한 미친듯한 탐닉은 죽음에 대한 불안을 약화시키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읽히고, 죽음 자체를, 심지어 자기 자신의 죽음마저도 익살극으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은 외려 두려움에 굴복해버린 그의 실패를 드러낸다.
하지만 번역가 정영목 교수가 옮긴이의 말에 쓴 것처럼, “어느 모로 보나 비호감일 뿐 아니라 독자의 공감을 얻기는커녕 의도적으로 차단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듯한 이 문제적 인물은 좋건 싫건 죽음처럼, 생명처럼, 꿈에서 마주친 자신의 험한 잠재의식처럼 독자의 어떤 부분을 꽉 움켜쥐고 한동안 따라다”닌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은 새버스가 두려움에 굴복하는 인물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피할 수 없는 공허 앞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느끼는 인물이기에, 독자는 어쩔 수 없이 이 히어로이자 안티히어로, 빌런인 미키 새버스에게 사로잡히고 마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로스

Philip Roth
필립 로스는 1998년 『미국의 목가』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해 백악관에서 수여하는 국가예술훈장을 받았고, 2002년에는 존 더스패서스, 윌리엄 포크너, 솔 벨로 등의 작가가 수상한 바 있는,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최고 권위의 상인 골드 메달을 받았다. 필립 로스는 전미도서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각각 두 번, 펜/포크너상을 세 번 수상했다. 2005년에는 『미국을 노린 음모』로 2003~2004년 발표작 중 미국을 테마로 한 탁월한 역사소설에 수여하는 미국 역사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으로 영국 WH 스미스 문학상 ‘올해의 도서상’을 받음으로써, 이 상의 46년 역사상 최초로 두 번 수상한 작가가 되었다. 또한 생존 당시, 미국 생존 작가 중 세번째로 라이브러리 오브 아메리카(Library of America, 미국 문학의 고전을 펴내는 비영리 출판사)에서 완전 결정판(전9권)을 출간했다.
로스는 펜(PEN)상 중 가장 명망 있는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펜/나보코프상을, 2007년에는 펜/솔벨로상을 받았다. 2011년 백악관에서 수여하는 국가인문학훈장을 받았고, 같은 해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했다. 2012년 스페인 최고 권위의 상인 아스투리아스 왕세자 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코망되르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18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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