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박성일 지음
낭독자 김진홍
모아북스

2021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07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23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419.00MB)
ISBN 9791158491581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000원

쿠폰적용가 14,4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총 6회
1회. 들어가며

12분 19.00MB

2회. 1장 배움을 배우다

74분 118.00MB

3회. 2장 배움을 키우다

40분 64.00MB

4회. 3장 배움으로 창의성을 키우다

50분 80.00MB

5회. 4장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76분 123.00MB

6회. 맺는말

9분 15.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1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뉴 노멀 시대에 ‘배움’이란 무엇인가?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
질문, 관찰, 호기심, 창의력을 키워주는
진짜 배움에 대한 안내서!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정보와 지식에 대한 업데이트가 숨가쁘게 이루어진다.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습과 교육에 대한 변화의 전망을 말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미래를 대비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육은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 요구는 변화에 대한 대응과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책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곧 생존의 필수 요소를 배움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사람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어떤 태도로 학습해야 할까?

생존에 필요한 능력과 태도는 오로지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얻을 수밖에 없다. 배움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능동적으로 답을 찾는 태도가 미래를 위한 공부의 여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사, 학교의 변화를 성찰해온 교육자가 오늘의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의미를 깊이 통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

제1장 배움을 배우다
배움은 질문이다
배움은 관찰이다
배움은 호기심이다
배움은 상상력이다

제2장 배움을 키우다
배움의 의미
무엇이 배움을 방해하는가?
배움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배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나의 배움이 업(業)이 된다
배움이 아우라(Aura)와 격(格)이다

제3장 배움으로 창의성을 키우다
세 가지 질문
마따호세프
여섯 번째 사과
화이부동 & 동이불화
창의성의 적, Stereotype
School Villageification

제4장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 한다
시대가 원하는 배움의 방향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배움
배움의 궁극적 지향점
미래 사회, 배움의 태도를 바꿔라

맺음말
참고문헌

세계에서 혁신기업을 선도하는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한다. 아마존의 회의는 대부분이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지고 회의 중에 누구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을 할 수 있다.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해도 질문자를 민망하게 하지 않는다. 잘 모르면서 질문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마존에서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p.29

유태인의 가정이나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네 생각은 무엇이니? 라고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계속 집중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기반으로 답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한다. 질문과 답변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각을 키우고 새로운 배움을 깨닫게 된다. 결국 배움이 일어나는 질문은 학습의 시작이면서 동시에 배움의 시작이 된다.
---p.35

우리들은 경험이나 책을 통해 자신의 흥미 있는 분야를 발견하게 되고, 많은 질문과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배우고 탐구하며 발달되어 왔다. 인류의 역사는 탐구의 역사이다. 탐구의 역사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이 이처럼 발달되지 못했을 것이다.
---p.55

학생의 자율성은 교사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사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학생들의 개별성은 자라날 수 없게 된다. 우리 교실이 획일적인 형태가 지배하게 되면 좀처럼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게 된다. 학생들로 마찬가지로 획일적인 생각이나 행동에 익숙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다양성과 벽을 쌓게 되며 교실에서 학생들의 성장은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
---p.89

교사들이 똑같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업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배움의 달라지고 교사의 성장은 차이가 날 것이다. 또한 선생님이라는 업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당신이 학부모라면 어떤 교사에게 학생들을 맡기겠습니까?
---p.95

미래교육은 역량중심교육이라는 방향성을 기준으로 하여 그 동안 지식중심교육에 맞추어져 있던 학교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을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역량중심의 교육을 위해 ‘자율’, ‘융복합’, ‘소통과 협력’, ‘창의’ 등 새로운 키워드와 부합하는 교육으로의 변화가 절실한 이유이다.
---p.142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오늘 배운 기술이 내일이 되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시대에 교육에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자들이 변하지 않는 속성을 숙지해 현실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미래교육에서도 변하지 않는 키워드 중의 하나가 바로 소통과 협력이다.
---p.151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지?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하고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고민하게 한다.

데이터와 정보가 폭발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식 습득, 지적 생활의 유지,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정의가 수시로 바뀌고 개념과 통찰도 아주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교육의 현장인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교와 교육방식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사와 학교, 교육 현실을 몸으로 접하고 있는 교육자가 쓴 이 책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는 지금 우리 교육의 대안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모색하는 질문을 던진다.

융합교육, 창의성 교육, 인문학의 대두 등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경향은 깊은 생각과 탐구를 통해 지적 확장에 이르자는 배움의 방법론이다. 생각을 깊고 넓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배움을 위한 최고의 도구는 질문이다. 인간성과 인간적인 것을 탐구하는 학문인 인문학이 추구하는 배움의 핵심 도구도 바로 질문이다. 인문학을 통한 지적 확장은 자신의 삶을 한층 더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 자신의 삶을 협소한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우리는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고민하게 된다.
생각의 시작은 질문이다.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배움의 방법이다. 이 시대에 진정한 배움의 길은 좋은 질문을 하는 법에서 시작된다. 질문, 발견, 호기심, 창의력, 융합교육 등 이 시대에 의미 있는 배움과 가르침의 키워드가 바로 이 책이 다루는 주제다.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성찰
우리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

세계적인 혁신기업 아마존에서 회의 시간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라고 한다. 미국에는 ‘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이다. 반면에 우리나라에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다른 사람 앞에 나서거나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짙다.
학생의 배움은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의 과정이다. 질문이 분출되려면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질문을 쉴 새 없이 하는 것은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한다. 왕성했던 질문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배우려는 욕망도 점점 사그라든다.

교사는 어떨까? 우리 교사들은 개인주의, 현재주의, 보수주의의 삼각 고리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기보다 과거나 현재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성은 권위주의의 문화에서 더욱더 강화되어 학습된 무기력 상태를 학습하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벗어날 수 있는데도 결국 아무 저항이나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자신만의 공간에서 웅크리고 머무른다.
그래서 교사들은 노력에 대한 한계, 고립된 구조로 인한 피드백의 한계로 학생 시절에 배웠던 경험에 의존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경직되고 권위적인 학교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무기력을 더 단단하게 한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교사는 공부 중독이 될 만큼 스스로 노력하고, 동료 교원들과 협업하여 변화를 위한 주체가 되도록 애써야 한다.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배움의 능동적 주체가 되라

코로나 이후 포스트 노멀 시대에는 과거의 표준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재택근무와 원격교육의 일상화, 비대면 생활 패턴의 증가, 혼밥 문화의 확산 등 새로운 생활표준은 이미 시작되었고, 교육 분야에서도 이런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오고 있다.
온라인 개학, 원격 수업 등 면대면 교육이 실시되지 못하는 물리적 환경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수업 변화는 새로운 표준으로 학교 현장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자는 자발적인 동기와 자기 주도성이 만족도와 학습 효과를 높인다.
또, 교사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학습의 동기 부여,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상호작용, 적절한 피드백 제공 등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 학생 수준별 맞춤형 컨텐츠 개발,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통한 수업 진행 등으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지식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언택트 상황에서 능동적인 학습 욕구를 키워주는 것은 교사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학생들에게 효율적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학부모들도 함께 지도해야 한다. 교사의 노력과 학부모의 노력이 함께하면 언택트, 비대면 수업에서 학생들은 능동적인 학습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 혁신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가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인문학을 통해서 성찰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감을 일으킨다. 관찰, 질문, 창의력, 소통 능력을 갖춘 학습자를 위해 동기 부여, 자율, 융복합 등의 화두를 던지며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이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뉴 노멀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일

1993년에 첫 교단에 섰다. 1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였으며, 그 이후에 교육전문직으로 5년 근무하면서 현장 밀착형 정책을 펼쳤다.
장학사에서 교감으로 전직하면서 혁신학교에 근무하게 되어 학교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혁신학교에 교감으로 4년간 근무하면서 광주혁신교육을 선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였다. 2020년에는 한국교육개발원에 파견근무를 하면서 현장 연구를 다각적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활동으로는 제8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광주과학교사 모임 회장, 광주혁신학교 교감협의회 회장, 공부하는 교감상 구현을 위한 교감 동아리 3년간 회장을 역임하면서 관리자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사례들은 SNS에서 공유되면서 팔로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을 쓰고 있다.
강의로는 재직 시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60회가 넘는 과학 앰버서더 강연을 하였고, 호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라남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서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업무경감 등의 주제로 다수의 강연을 하였다.
현재는 학교혁신, 업무 경감, 자율성, 창의성 등 교육 개혁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혁신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혁신학교 관련 책의 저술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gil.park.75

주요 경력
-비아남초, 운남초, 광주봉주초, 광주서석초, 광주백운초, 송정초 근무
-광주교육과학연구원 연구사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Oregon State University 대학원
-전남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
-설월여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광주교육대학교, 호남대학교 겸임교수
-2015 개정교육과정 편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교육개발원 객원연구위원 근무
-송정동초등학교 근무(현재)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배움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전 6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