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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2

홍쌍리 지음
스타북스

2023년 03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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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2MB)
ISBN 979115795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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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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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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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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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은 홍쌍리 명인의 헤아릴 수 없이 힘들고 독한 삶들의 인생역경을 시로 풀어낸 자서전에 더 가까운 시집이다. 홍쌍리 명인이 피땀으로 이룬 청매실농원은 섬진강을 바라보며 백운산을 뒤로한 땅에 매화마을을 조성하여 영화촬영과 매화축제의 장소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탁월한 친화력의 소유자다. 그곳에서 명인은 농민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터도 제공해주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도 돕는 선한 마음과 행동은 고스란히 글에도 담겨있다. 아름다운 농사꾼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홍쌍리 명인은 농사를 짓는 농군은 절대 사람을 속이면 안 된다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 따라서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키워낸 농산물에도 자식처럼 애정을 쏟는다. 이 책은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그녀의 경험과 인생역경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시의 공식을 깬 시집이다. 또한 한평생을 매실에 바쳐온 ‘매실 명인’이자 땅을 살리는 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인 홍쌍리 명인의 자연과 어울리는 건강법과 매실을 담구는 요령과 밥상이 약상이 되게 하는 방법들이 시어 속에 녹아있으며 청매실농원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박종인 추천사
김재원 추천사
고두심 추천 시 | 아름다운 농군
진운찬 추천 시 | 쌍리처럼만 II
머리말

1. 학처럼 날고 싶다
고난이 힘들고 지쳐도 | 책 | 천 냥 빚 | 철 따라 곱게 핀 꽃 | 자식 사랑하는 법 | 청춘아 | 초년고생 노후 행복 | 친손자 외손자 | 텅 빈 항아리야 | 통시문과 쥐새끼 | 토란은 염증 치료약 | 하얀 눈 | 하얀 매화꽃 | 학처럼 날고 싶어라 | 한 세상 그렇게 살걸 | 할미꽃 여왕 | 행복 | 행복한 보리 | 행복한 엄마 | 호박꽃 | 김상옥 실장님 | 이병훈 군수님 | 법정 스님 I | 법정 스님 II | 법정 스님 III | 법정 스님 IV | 법정 스님 V | 눈감고 3년 | 조상님의 밥상 |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라 | 피신한 아버지 | 자식 같은 매실 | 눈물 바우 | 아버지

2. 헝클어진 내 운명
내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이곳 | 엄마 품 같은 바우돌 | 내만큼 식구 많나 | 내 하나의 희생 | 황순경 선생님 | 아기 가졌을 때 | 밥 | 아픔 |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돈 | 잘 살 때는 | 우리 할매 | 헝클어진 내 운명 | 혼자서 | 가을 들꽃 단풍 | 국민학생 아들 딸 | 물 나무 사람 | 들꽃 | 배추 농사 | 소쿠리 들고 어데 가노 | 어머님 감사합니다 | 엄마 같은 아부지 | 불씨 | 정해진 목적도 없이 | 10년을 빌어도 | 무명 몸빼 | 88 다랑지 | 논에는 거름밥 | 논밭을 아껴야 | 여름 놀이터 | 첫 손자 사랑 | 고기보다 더 좋은 청국장 | 무명 이불

3. 들꽃이 만개하면
각탕 시절 | 대쪽처럼 곧은 삶 | 된장과 간장 | 세상에 제일 아픈 류마티스 | 명품이 될 사람 | 사랑하는 사람아 | 물에 빠진 생쥐 같은 삶 | 성실한 자에게 | 들꽃이 만개하면 | 맑은 마음 | 뻐꾹새야 | 산비탈에 | 함박꽃 같은 삶 | 꾸겨진 들꽃 | 엄마 없는 배고픔 | 없어서 | 우리 동네 사람들 | 그 사람 | 매화꽃 내 딸 | 우리 농민들 | 매화나무야 | 일 있어 내 살았제 | 주인이 춤추면 | 운명아 |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 내 마음 | 촌 부잣집 아들 | 파란만장한 삶 우리 아버지 | 부모는 | 섬진강물 | 즐거운 일은 | 그 손

4. 통시가 무서워서
내 인생 새벽이 | 통시가 무서워서 | 자연이나 사람이나 | 가난을 | 고생 | 꽃과 열매 | 때밀이 이름표 | 무담시 | 사랑아 | 얄궂은 세상 | 우리 동네 성님들요 | 잡초도 꽃 | 부모 | 고향 | 소중한 자식 | 목숨 걸고 일하지 말 것을 | 꽃가시나 | 나를 버리지 않고 | 시아버님 김ㆍ오ㆍ천 | 니 이름이 뭐고 | 맥문동 | 세월 나이 앞에 | 실패의 징검다리 | 예쁜 내 젊음 | 오늘 하루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장미꽃 가시 | 짭짤한 강된장 | 행복한 밥상 | 꽃다운 나이에 | 봄 꽃 | 101살 아지매

5. 자연의 대가족
내 이웃 | 복 받은 여인 | 논고동 | 내 새끼들 | 내 허리 | 우리 동네 할매들 | 오는 봄 | 자연의 대가족 | 절망 속에서도 | 한 맺힌 삶을 | 내 청춘아 | 부지런한 사람 | 걸뱅이 같은 삶 | 내가 선택한 삶 | 들국화 | 삶의 노예 | 바윗돌 총각 | 산에서 | 은하수는 나의 별 | 친구야 | 험한 산길 | 내 서방나무 | 다이너마이트 | 독불장군 없는데 | 내 삶 | 삶의 이유 | 새야새야 파랑새야 | 흙무지 돌무지

일어날 수 없는 삶의 고비
끝이 보이지 않는 험한 길을
먹고 살기 위해 오늘-한 달-일 년

구름 끼고 비만 오겠냐
이 긴 어둠 속을 걸은 발바닥에
못이 박히도록 살다 보니
따뜻한 봄날 같은 내 가슴에
꽃도 피었더라
- 23쪽 ‘고난이 힘들고 지쳐도’ 전문

이 여인 밭 매던 호미 놓고
섬진강 새벽안개 속의 학처럼
아름다운 오색 무지개 우산을 쓰고
그윽한 꽃 향을 한 아름 보듬어서
마음이 아픈 가정마다
다 나누어 주고 싶어라

이 여인의 향을 나눌 수만 있다면
마음의 찌꺼기를
다 버리고 갈 수 있는 이 여인의 향이
외로운 분들께 약이 될 수 있다면

우리 다 같이 손잡고 저녁노을 황혼에 불붙는
섬진강 굽이굽이 아픈 마음 다 버리고
보석 같은 모래 위로
한 쌍의 학처럼
훨훨 날고 싶어라
- 39쪽 ‘학처럼 날고 싶어라’ 전문

“불일암에서 온 법정이요”
“예, 꽃구경 잘하고 가이소 지가 좀 바빠서예”

3년째 오신 어느 날
“보살님,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매실 밥상을 연구했소”
‘梅라는 글자는 나무목(木)에 사람인(人) 어미모(母)라 엄마는 자식이 성장할 때까지 매일 신맛 매실을 먹이면 무병장수한다는 뜻이라’ 하셨다.
“스님 제가예, 밭 매다가 부예낌에 매실을 호미로 쫏아서 풀물 흙물 묻은 더러운 손으로 주물러 보니 깨끗해지대요. 또 돼지고기 먹었던 그릇을 절구통에 빻은 매실로 닦으니까 기름기가 싹 없어지는 걸 보고 ‘아, 나는 사람 뱃속 설거지 해주는 청소부 될란다’ 마음먹었지예. 그랬드니 우리 시어매가 ‘저게 영 미쳤네’ 그랍디다”
- 54쪽 ‘법정 스님 I’ 전문

저녁밥 먹고 설거지 한 물을
소죽솥에 부어 놓으면 아궁이에 불이 남아 있어
뜨근뜨근해진 소죽솥에 발 담그고
형제들 마주 앉아 노래 부르며
돌멩이로 때 씻으면 등잔불도 춤을 추네

6, 70년대는 소죽솥에 발 담궈 씻는 게 각탕(족탕)이라 했다
손발 다 씻고 방에 들어와 동동구리무 바르고
이불 밑에서 장난치고 웃으면
엄마는 어서 잠자라고 뭐라 해도
이불 둘러쓰고 웃던 우리 형제들

시집가서 다 잘 살지만
머리에 서리꽃 핀 지금도
어찌 그 시절이 눈에 삼삼한지
나이 들고 멀리 살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우리 형제들
가끔은 못 견디게 보고 싶어라
- 137쪽 ‘각탕 시절’ 전문

여름밤이면 모깃불 피워놓고
이집 저집 먹거리 들고 나와 나누어 먹고
시원한 수박 참외에
막걸리 한잔 걸치고 노래 부르다
홑이불 둘러쓰고 춤추고 놀다가
헤어지던 우리 동네 사람들

해마다 가을이면
절구통에 빻아서 만든 찰시루떡으로
동네잔치에 웃음꽃 피던 우리 동네
어려운 옆집에 손님이 오면
담 넘어 살짜기 쌀도 주고 밑반찬도 주던
서로서로 돕고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
- 161쪽 ‘우리 동네 사람들’ 전문

새벽녘에 생각하니
살면서 추억이라고는 아픈 당신 모습 뿐
눈 내린 새벽에 당신 업고 병원 가는 길
눈 쌓인 논두렁에 미끄러져 당신 다칠까 봐
눈물 훔치던 그 세월이
벌써 19년이 지났네

오늘 배추 뽑다 짜장면 먹음서
또 당신 살아 계실 때 생각이 나
짜장면도 같이 한번 먹어볼 것을
이렇게 후회되는
안타까운 세월아
- 204쪽 ‘무담시’ 전문

세상의 어수선함
그 또한 지나가리라

꽃 피울 건강하고
맑은 세상의 나날들
그래도 꽃은 핍니다

꽃같이 웃을 그날들
그 또한 다가오리라
- 224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전문

가을밤 마당에서 콩 타작 하다가
배고파 된장에 보리밥 한술 뜨고
물마시다 바라본 저 하늘
유난히도 빛나는 은하수

새댁아
콩은 햇빛에 뚜디리패야 콩알이 잘 까지제
낮에는 산일 밭일이 바빠서
콩팥 타작은 밤에 하제

힘든 마음에 콩대에 기대어
저 은하수는 내 마음 알까
내 하소연 다 들어주는
은하수를 품에 안고
나도 몰래 깜박 잠이 든 새댁
- 254쪽 ‘은하수는 나의 별’ 전문

홍쌍리의 삶과 농사꾼의 일상과 역경을 간결한 시로 담아낸 인생 이야기
힘들고 괴로운 생각은 섬진강에 다 띄워 보내고, 매화 향기 채워 가소서

“나같이 힘든 삶과 독한 시련을 겪는 사람들이 내 이야기가 담긴 시를 읽고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봄이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매화꽃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섬진강 청매실농원을 일궈온 홍쌍리. 매실 명인으로 널리 알려진 홍쌍리는 자연건강법의 전도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평생을 매실과 함께 살아온 식품명인 1호로 지정받은 매실명인 홍쌍리의 인생역경이 고스란히 담긴 시집이다.
홍쌍리 명인은 머리말에 이렇게 썼다.
“24살 가시나는 외로운 산비탈에 홀로 핀 흰 백합꽃처럼 살기 싫어서, 사람이 보고 싶고 그리워서, 섬진강 새벽안개 솜털이불 덮어놓은 듯 아름다운 이곳에 매화나무 잔뜩 심어놓고, 5년이면 꽃이 피겠지 10년이면 소득이 있겠지 20년이면 세상사람 내 품에 다 오겠지, 도시 가시나라고 못할 게 뭐 있는데, 농사는 작품 자연은 천국 꽃물결 사람물결 일 년에 수백만 명씩 방문하시는, 천사들 꽃같이 활짝 웃고, 아름다운 꽃향기 가슴 가득 담아가서 행복 하시라고, 저 악산을 꽃 천국 만드느라 인간 불도저로 살아온 홍쌍리는, 매화꽃 심고 가꾸다 죽어서도 거름 밥이 되어, 내 딸 매화꽃 에미가 될 것입니다.”

매화 향기 그윽한 매화마을에서 섬진강을 바라보며 가슴을 열어보시길...
매화마을이 된 청매실농원은 “사람들 오면 어둡고 괴로운 마음을 섬진강에 다 띄워 보내고, 온 산천 가득 핀 매화꽃들을 보며 활짝 웃게 하고 싶다”는 홍쌍리의 소박한 꿈에서 시작되었다. 잘나가던 24살의 부산 가시나 홍쌍리는 60여 년 전 밤나무 가득한 촌으로 시집와 혹독한 시집살이 속에서도 그녀를 위로했던 것이 시아버지가 일본에서 들여와 드문드문 심어놓았던 매화나무였다. 매화를 딸, 매실을 아들이라 칭하며 외로움과 고통을 달래던 호기심 많은 홍쌍리는 매화에 꽂혀서 시댁 식구들의 모진 질책에도 밤나무를 조금씩 베어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매화나무를 심은 것이 봄이면 수 십 만 명이 찾아오는 오늘의 청매실농원이 만들어진 것이다.
홍쌍리 명인은 다음 날이 되면 아직도 제일 먼저 일어나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않고 산을 오르락내리락 한다. 그리고 아직도 몸서리쳐질 만큼 고생스럽던 나날의 이야기, 자신에게 힘이 돼주었던 꽃들을 보고 흘렸던 눈물들을 시로 썼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행복한 농사꾼’이라 일컫는다. 광양의 매화마을 청매실농원에서 홍쌍리를 만났던 사람들이 그랬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큰 힘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홍쌍리가 매실 농사를 지으며 터득한 지혜와 인생역경을 체험하면서 스스로 깨달은 바를 시를 통해 표현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살아온 자연과 함께한 건강법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그녀의 건강법은 평생을 매실 농사를 지으며 자연 속에서 얻은 체험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매실 음식을 만들며 일궈온 먹을거리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된 것으로 모든 사람이 함께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쌍리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스물 셋에 전남 광양 백운산 섬진강변으로 시집갔다. 가업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고, 남편은 화병을 얻어 몸져누웠으며, 자신도 머슴처럼 일하느라 만신창이가 됐다. 그러면서도 오랜 세월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 여기며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 먹거리를 연구했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하고, 1997년에는 매실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1998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1995년 이후 매년 매화축제를 열어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TV와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밥상의 푸른 보석’ 매실을 알려왔다. ‘매실=홍쌍리’라는 등식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일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시를 지었다. 어떤 글은 편지가 돼 지인의 손에 쥐어졌고, 어떤 시는 노래가 돼 사람들 앞에서 불렸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홍쌍리의 매실 해독 건강법』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인생은 파도가 쳐야 재밌제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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