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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메일스

위즈덤하우스

2023년 03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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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5MB)
ISBN 979116812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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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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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과감하고 곤란할 만큼 날카로운 “슬픈 트랜스 여자애” 안드레아 롱 추 첫 단행본
트랜스젠더 연구 제2의 물결을 열었다고 평가받으며 트랜스 페미니즘 논쟁의 중심에 선 1992년생 트랜스젠더 작가이자 비평가 안드레아 롱 추와, 앤디 워홀을 저격하고 “남성을 없애버(《SCUM 선언문》)”려야 한다고 주장한 ‘남성혐오자’ 발레리 솔라나스가 50년의 시간을 건너 만났다. 급진적 여성주의자라 불리는, 그러나 스스로는 그 이름을 모욕으로 여긴 발레리 솔라나스는 1967년, ‘남자라는 성의 완전한 절멸’을 제안하는 《SCUM 선언문》을 자비 출판했다. “남자는 생물학적 사고”라는 선언으로 포문을 열고 “Y(남성) 유전자는 불완전한 X(여성) 유전자”, 즉 남성을 불완전한 여성으로 간주하는 이 격문은 “최악이자 가장 표독한 레즈비언-페미니스트 혐오 발언의 사례”로 꼽히며 “혐오로 가득한 제2물결 페미니즘과 레즈비언 페미니즘의 정점”이라 비난받았다.

《SCUM 선언문》의 전조로 읽히는 〈니 똥구멍이다Up Your Ass〉는 앤디 워홀이 극으로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랐으나 끝내 실패한 솔라나스의 잊혀진 희곡이다. 솔라나스를 대변하는 듯한 남성혐오자 주인공 봉기 페레스는 몇 번이고 남성 종말을 소리 높여 간구하고, 남자에게 속아 넘어가 자랑스레 남성들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따라 말하는, 여성의 진짜 적 ‘아빠의 딸’과 여자가 되고픈 욕망을 인정하며 감히 달라지고자 하는 똘똘하고 “재수없는” 드랙퀸 들은 “멍청한 금발”로서 “분노에 차, 너저분하게, 제멋에 산다.”

《피메일스》는 바로 이 조악하고 선정적이며 너무도 노골적으로 부적절해 보이는 솔라나스의 걸작 〈니 똥구멍이다〉를 재해석한다. 각 장의 제목으로 〈니 똥구멍이다〉의 대사를 붙인 이 책은 젠더 스터디 분야 필독서로 널리 읽히는 롱 추의 데뷔 에세이 〈여성을 좋아한다는 것에 관하여On Liking Women〉를 확장한 첫 단행본으로,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왔다. 병적이고 부정적인 실존 상태로서의 ‘여성성femaleness’을 옹호하며 트랜스 페미니즘 연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피메일스》는 2019년 LGBT 문학계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람다문학상 트랜스젠더 논픽션 분야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서문
봉기. 나는 천생 여자라 전복적이야.
봉기. “그 종의 여자”라는 표현은 결국 쓸데없는 말.
러셀. 더 재밌는 건, 내가 아주 괴롭단 거야.
봉기. 틀렸어, 난 구경꾼이 아니야. 행동하는 여성이지.
진저. 그녀는 음경 선망이 있어. 정신분석가를 만나봐야 해.
봉기. 안뇽, 매력덩어리.
미스 콜린스. 생각해볼 것도 없이, 그녀는 내가 만나본 중에 가장 난하고 천박한 호모야.
러셀. 너 안 못생겼어. 적어도 치마 입고 여자처럼 보이면 안 그럴걸.
진저. 남자들이 똥 잘 먹는 여자를 훨씬 더 존경한다는 걸 누구나 알지.
러셀. 넌 여자가 뭔지 몰라, 넌 괴물성을 거새해버렸지.
미스콜린스. 난 현실을 직시해. 우리가 남성이란 게 우리의 현실이지.
봉기. 왜 여자들을 영계라고 하지? 부리가 달린 건 남자들인데.
봉기. 와서 이거 가져가.
봉기. 나는 남자들만의 파티를 위한 영화에 출연해. 하지만 프로로서의 원칙이 있지-일류 감독하고만 일하거든.
앨빈. 저한테만 낭만적이었나 보군요.
봉기. 딱 떨어지는 변태.
아서. 섹스가 감돌아. 섹스는 너를 자빠뜨려. 잡아채서는 쪽 빨아먹지.
봉기. 남자들은 서로 엉덩이에 쑤셔 넣게 하고 여자들은 혼자 있게 둬.
진저. 네 영혼이 틈 속에서 부드럽게 흔들리게 둬.
아서. 난 정말 끔찍해. 그렇지 않아?

여성을 좋아한다는 것에 관하여

해제: “쓰라린 낙관주의”, 혹은 우리를 실망시킬 뿐인 아무것도 못 될 미달의 존재들과 함께 앉아 있는 법을 배우기 | 시각문화비평가 이연숙(리타)
옮긴이의 말
출처

전부 다 여자다.
최악의 책들은 모두 여자가 쓴다. 지난 3백 년, 모든 위대한 예술적 깡패 짓은 단독범이든 다른 여자들과 함께든 여자가 저질렀다._「서문」 7쪽

혼란스러운가. 괜찮다. 발레리도 그랬다, 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양가성에 너무도 매달렸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성적임을 주장하는 성노동자, 남성과 자는 레즈비언, 유머 감각 없는 풍자 작가, 수시로 자신이 혐오하는 남자처럼 행동하는 남성혐오자였다._ 「봉기. 나는 천생 여자라 전복적이야.」 17쪽

페미니스트들은 더는 여성이기를 원치 않았다. 적어도 기존 사회에서 그 말이 뜻하는 바대로는.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젠더의 전적인 철폐를 주창하든 여자임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여성womanhood 범주를 제안하든 페미니스트들은 더는 여자이기를 원치 않았다. 온전한 인간 존재로 상상되는 여성을 지지한다는 것은 언제나 여자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페미니즘은 여성혐오에 반대하는 바로 그만큼 여성혐오를 표출한다.
아니면 그냥 내가 내 감정을 투사하는 거거나._「봉기. “그 종의 여자”라는 표현은 결국 쓸데없는 말.」 24쪽

발레리는 오래전에 이미 그 욕망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요즘 그녀는 줄담배를 피워대는 초자아마냥 내머릿속에 살고 있다. 거들먹거리고 요구가 많고 비위를 맞춰줄 도리가 없지만, 그녀 스스로는 늘 재미를 보고 있다. 처음에는 이 책을 발레리를 따라 선언문의-짧고 날카로운 알 듯 말 듯하고 선을 넘는- 문체로 쓸까 생각했다. 우리에겐 공통점이 있는 듯하다. 옹호하기 어려운 주장을, 양가감정을 끝까지 쫓아가보기를, 말해야 할 때 소리 지르고 소리 질러야 할 때 웃기를 좋아한다는 점._「봉기. 틀렸어, 난 구경꾼이 아니야. 행동하는 여성이지.」 33~34쪽

고저스는 전통적인 미의 기준 때문에 여성으로 인정받기 위해 이런 기술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그 역시 분명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녀의 복종 자체가 여자스러운female 일이라는 사실이 핵심이다. 어떤 방향으로건 성전환은 모두 다른 누군가의 판타지를 위한 캔버스가 되는 과정이다. 멋져 보일for 상대 없이 멋질 수는 없다._「봉기. 안뇽, 매력덩어리.」 47쪽

내가 여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까지는 몇 년이 더 걸렸다. 당시에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면 벌레 쫓듯 내쳤을 것이다. 남성이라는 게 싫었지만 페미니즘은 원래 그런 기분이 드는 거라고 생각했다. 남성이라는 것은 내가 남성이라는 데 대한 벌이었다. 그 이상은 욕심이었다._「미스 콜린스. 난 현실을 직시해. 우리가 남성이란 게 우리의 현실이지.」 78~79쪽

빨간 약을 먹은 남초의 이주민, 흑인, 퀴어에 대한 앙심은 젠더 디스포리아가 사디즘적으로 표출된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읽으면 그는 여자가 되고픈 욕망에 사로잡혀 이를 억누르려 몸부림치는 되다만abotrive 남성, 알파의 몸에 갇힌 베타다. 자신의 남성성manhood을 높이려는 그의 욕망은 근본적인 것이 아니라 이차적인 방어기제다._「봉기. 왜 여자들을 영계라고 하지? 부리가 달린 건 남자들인데.」 83쪽

5년 후 발레리는 또 한 번 앤디를 쏘았다. 이번에는 죽었다. 빠르게, 꾸물대지 않고. 전에는 남자들boys밖에 없었다. 이제 근처를 한참 돌아보아도 남자는 없고, 여자 하나a girl만 있었다._「아서. 난 정말 끔찍해. 그렇지 않아?」 141쪽

모든 사람은 여자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를 싫어한다
우리 안의 지울 수 없는 여성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전부 다 여자다. (…) 나는 여자다. 그리고 당신, 친애하는 독자여, 그대도 독자다. 당신이 여성이 아니라 해도, 아니라면 더더욱. 환영한다. 유감이다._서문에서

《피메일스》의 서문은 안드레아 롱 추가 계승하고자 했고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던 단 한 사람, 발레리 솔라나스의 말하기 방식을 빌려 쓰였다. 주요한 페미니즘 텍스트로 읽히는 솔라나스의 《SCUM 선언문》은 모든 남성을 불완전한 상태의 여성으로 바라보고 남성의 절멸을 제안한다. 용감하고 공격적인 남성과 유약하고 의존적인 여성이라는 전통적인 남녀 특성 구분을 남성의 거대한 사기극이라 주장하며, 자신의 수동성을 증오한 나머지 여성에게 그 수동성을 투사해온 남성들을 학살함으로써 페미니즘 혁명을 일으키고자 한다.
롱 추는 《SCUM 선언문》의 모순을 지적하며 남성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여성이라고, 존재한다는 것은 곧 여자female라는 주장으로 나아간다. 여자란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보편적인 실존 조건으로서 “타인의 욕망에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자아가 희생되는 모든 심리적 작용”이다. 여기에서 언뜻 말장난으로 보이기도 하는 롱 추가 반복하는 논지, “모든 사람은 여자고 모든 사람이 이를 싫어한다”가 출발한다.
솔라나스의 주장은 그간 페미니스트들에게 가해진 유서 깊은 비난, “페미니즘은 여성혐오에 반대하는 바로 그만큼 여성혐오를 표출한다”와 상통한다. 역사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비난해온 구실-허영, 굴종, 성적 수동성-을 그대로 가져다 남성 절멸의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롱 추는 솔라나스가 남성을 혐오하는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대부분의 여성을 혐오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특히 솔라나스가 ‘아빠의 딸’이라 부른 존재들, 남성에게 속아 전통적인 여성성을 제 것으로 삼고 스스로 남성의 억압 체제에 속하기로 한 여성들은 〈니 똥구멍이다〉에서 ‘똥 잘 먹는 여자’로 그려지기까지 한다. 결국 《SCUM 선언문》은 남성 절멸 이상으로, 모든 인간을 전통적인 여성성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솔라나스를 제외한 모든 인류, 바깥의 욕망을 내재화한 모든 이를 ‘여자’라 말하면서.
“혼란스러운가. 괜찮다. 발레리도 그랬다”고 롱 추는 쓴다. 이 알 듯 말 듯하고 혼란스러운 ‘공들인 농담’을 《피메일스》는 충실하게 계승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물론 퀴어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환영받지 못할 도발적인 롱 추의 주장은 “얼핏 ‘말장난’에 심취해 ‘피아 식별’에 실패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 혐오를 옹호하는 것 같은 한편 트랜스 배제적 페미니스트의 주장을 가볍게 비꼬아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과장하고, 비약하고, 단언하고, 거부하고, 비꼬고, 농담하는 《피메일스》의 수사학적 궤변 또는 ‘우스갯소리’”는 스스로의 양가감정을 끝까지 좇는 솔라나스의 정신을 유산으로 삼아 트랜스젠더와 시스젠더를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욕망하는 존재의 보편적인 조건으로서 여성성을 받아들이고자 한다. 롱 추의 이러한 시도는 우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리는 욕망의 본질을 탐구하고 젠더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기존의 불완전한 젠더 이론을 완성시킨다. 정체성-주체적으로 자신을 어떻게 정체화하는지-은 중요하지 않다. 젠더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내 남자 친구가 이 드레스를 입길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내 남자 친구의 바람대로 이 드레스를 입고 싶어"(2019년 조르디 로젠버그와의 버소 대담)서라는 미묘한 구별. 바깥에서 나를 침투함으로써 생겨난 욕망이지만 나 자신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만은 아닌, 우리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 불편한 욕망을 받아들이고자 할 때 우리가 우리 자신과 서로를 좀 더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Andrea Long Chu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1992년생 트랜스젠더 작가이자 비평가. 자신의 성별 재지정 수술과 젠더에 관한 글을 쓴다. 이 책에 함께 실린 〈여성을 좋아한다는 것에 관하여 On Liking Women〉는 2018년 《n+1》에 발표한 데뷔 에세이로, 트랜스젠더 연구 제2의 물결을 열었다고 평가받았으며, 젠더 스터디 분야의 필독서로 광범위하게 읽히고 있다. 이 에세이의 논의를 확장하여 첫 단행본 《피메일스Females》를 썼다. 발레리 솔라나스의 잊혀진 희곡 〈니 똥구멍이다Up Your Ass〉를 재해석한 《피메일스》는 병적이고 부정적인 실존 상태로서의 ‘여성성Femaleness’을 옹호하며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LGBT 문학계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람다문학상’의 트랜스젠더 논픽션 분야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2년, 에세이 〈차이나 브레인China Brain〉이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 2022’에 선정되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연구자이자 작가로 자리 잡았다.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주로 퀴어, 장애 등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하는 여자》, 《죽기는 싫으면서 천국엔 가고 싶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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