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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파지트

2023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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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39MB)
ISBN 979119238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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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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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지치고 힘든 일상에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꼭 필요한 이야기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당신의 일상에 용기를 가져다주는 건 무엇인가?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일상에 작은 틈을 내는 것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
여기 가끔 외로웠고, 화가 났고, 슬퍼서 바닥까지 무너졌던 한 사람이 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답답했고 우울이라는 방에 갇혀 있었다.
“그냥 문득 뛰고 싶었다.”는 생각은 우연처럼 갑작스러웠지만, “떨어지는 땀 속에 끈적이는 마음도 함께 뚝뚝 흘러내릴 것 같았다.”는 작은 기대는 현실이 되었다. 다리를 들어올리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달리기는 꽤 괜찮았고, 숨이 쉬어졌기 때문이다.


1부 〈땀은 흘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에서는 땀조차 흘리고 싶지 않았던 다이어트 약쟁이가 처음 용기를 내어 달리게 되기까지를 다룬다.
2부 〈지각인 듯 지각 아닌 지각 같은 나〉에서는 누구에게나 아찔한 처음을 선사하는 공부, 취업, 사회생활에서 뉴비(newbie)가 느낀 경험을 전한다.
3부 〈어느 날, 아침이 나에게 왔다〉에서는 무기력하던 일상에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아침에 집중한다. 아침을 창조하는 방법부터, 달리는 아침 풍경이 떠오를 정도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달리들과 함께한 찰나의 순간들이 기록된
4부 〈아침에 달리를 찍다〉에서는 잠시 쉬었다 가도 좋다.
5부 〈달리 보고 달리 뛰다〉에서는 달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길을 잃더라도, 용기가 없더라도, 나도 모르게 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내가 원할 때, 내 몸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뛸 수 있고, 한 시간도 달릴 수 있다. 그래서 이제 알려주고 싶다. 뛰는 건 어렵지 않다고. 뛰고, 땀 흘리고 나면 너무나도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프롤로그」 중에서

마주한 현실이 너무 무거워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작가의 질문에 한 번 대답해보자. “같이 뛸래?”

외롭고 무기력했던 20대의 박채은 작가가 모든 것들을 씻어내고, 달리가 되어 생각보다 삶이 괜찮은 것 같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따라가보자.
프롤로그 끈적끈적한 마음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면


01. 땀은 흘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달리고 나니 많은 것들이 덜어졌습니다_달리기의 몸, 멘탈 효과

저는 약쟁이었어요, 다이어트 약쟁이/ 달리, 아침에 달리/ 될 놈 될, 그러니까 넌 될 놈/ 우리는 건강하지 않아요(실패의 세상 속에서)/ 마음이 무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서른살 D-42/ 미용실 찾아 삼만리/ 그냥 러너 말고, 잘 달리는 예쁜 언니
움직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멈출 수 없는 회개런의 유혹/ 오늘부터 달리기를 한다면


02. 지각인 듯 지각 아닌 지각 같은 나
누구에게나 아찔한 처음은 있잖아요_취업, 공부, 사회생활 그리고 2030우리들

사직서를 내도 될까요?/ 지각인 듯 지각 아닌 지각 같은 나/ 저는 젊은 꼰머입니다/ 지금은 턴을 넘기는 중입니다/ “뉴비지만(newbie) 괜찮아”/ 첫 출근, 그 떨리는 아침/ 웅얼웅얼, 처음엔 다 그렇지 뭐/ 지각이 아니라 훈련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인생도 하뛰하쉬/ 러닝크루 不적응기


03. 어느 날, 아침이 나에게 왔다
시간 창조,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_아침을 통해 보너스 삶을 얻었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저녁 말고 아침/ 시간창조자의 아침/ 실패 장인, 드디어 새해 목표를 이루다/ 어느 날 아침이 나에게 왔다/ 아침을 창조하는 3가지 방법/ 아침에 달리들의 하루/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우연히 일찍 눈을 뜬 아침 출근길/ 어떻게 겨울까지 땀이 나겠어! 뛰니까 땀 나는 거지!/ 주임따리의 달리기대회 개최기/ 함께 뛰는 건 자신 없지만


04. 아침에 달리를 찍다
달리들과 함께 한 찰나의 순간들


05. 달리 보고 달리 뛰다
안녕하세요. 아달 대장입니다_달리의 시선, 아침에달리

안녕하세요, 아달대장입니다/ 뛰기 싫은 날? 정상입니다/ 운동을 못하는 운동회/ 그림을 못 그리는 사생대회/ 달리는 4등이 되고 싶어/ 앗! 알고 보니 관종이었습니다/ 달라붙는 옷은 입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길을 잃었다/ 인생의 진리와 용기/ 달리기를 즐기는 세가지 방법
쓰담쓰담, 쓰레기를 주우며 뛰어봐요, 줍줍!/ 달리기에는 찰나의 순간들이 있다


에필로그 같이 뛸래?

우리는 건강하지 않다. 나만의 문제인 줄 알았지만 우리의 문제이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다. 열심히 살아도 명확하지 않은 것들뿐인 세상 속에서 건강하면 오히려 그게 문제다. 남 탓 좀 해라.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또 스스로를 탓하지 마라. 건강하지 않은 건 내 탓이 아니다! … 건강하지 않으니, 스스로를 구원하자.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01 「우리는 건강하지 않아요」 중에서

팔다리를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이 드는 것이 무서웠다. 크게 움직여도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리저리 움직여도 괜찮다고,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달려도 괜찮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었다.
01 「움직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중에서

가만히 현실을 숨죽이며 살아가며 감내해야만 하는, 그냥 해야만 하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절대 잊으면 안 되는 것은 그 순간들은 멈춰져 있지 않다는 단 한 가지의 사실이다. 지금 잠시 망설이며 현실에 서 있는 이 순간은 결국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들이다.
02 「지금은 턴을 넘기는 중입니다」 중에서

아침부터 심장이 벌떡벌떡거렸다. 아침에 에너지를 폭발시키는데 놀랍게도 이 에너지는 증폭되기 시작했다. 예상하지 못한 활기참이 하루종일 나를 감싸고 있었다. 아침이 특별하니 하루가 특별해졌다. 나는 이미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혹시 업무를 제대로 못했거나 괴로운 하루였더라도 이미 아침에 나를 위한 중요한 일들을 다 해놨기 때문에 속상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일 또 다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다음 턴으로 넘길 수 있었다.
03 「저녁 말고 아침」 중에서

-달리면 달라지는 것들에 관해.


우울이라는 방에 갇혀 있던 그녀가
삶이 괜찮다고 느끼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공감과 위로의 에세이

_

사람들은 가끔 이유없이 외로워하고 공허하며 슬퍼한다. 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일상의 많은 일들을 생각조차 할 틈 없이 흘러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보통의 사람이 가장 단순한 신체 활동인 달리기를 했을 때, 일상의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야기한다.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특정 질병이 없는 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실제로 우리는 건강한가?
날 선 비교와 평가의 시선을 견디며 하루를 이어오고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건강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달리는 속도와 우월한 운동 능력을 이 책에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자기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건,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할 뿐이다.

구심력이 없는 일상을 관성에 젖어 살아가고 있다면,
주의를 빼앗는 것들을 다 집어 던지고 밖으로 나가 달려보자.
달리며 가픈 숨이 불안과 생각의 찌꺼기를 몰아내고 어떤 일상의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지 한번만 경험해 본다면, 당신에게도 문득,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할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달리
밥 한 끼 먹는 것도 불안했던 전직 다이어트 약쟁이.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매일 사직서를 고쳐 쓰며 더 어렵게 퇴사한 사표쟁이. 매일 밀려오는 현실과 야근에 치여 정신없이 버티던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을 달리며 깨달은 점은 어려운 건 내 마음일 뿐이라는 것. 무거운 마음보다 더 빠르게 달리기 시작하니 더 이상 몸이 불안하지 않고 사회가, 회사가, 하루하루가 무섭지 않게 되었다.
취업, 연애, 사회생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2030들이 달리기를 통해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도록 ‘아침에달리(아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아달대장’으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야근 러시 속에서는 회복런, 회식 후에는 해장런을 즐기며, 오늘 아침도 달리기를 통해 얻은 생생한 에너지로 고분고분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인스타그램 @dalli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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