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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걷는 아이

박은선 지음
서사원

2023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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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7.22MB)
ISBN 9791168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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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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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우리의 생활은 나날이 편리해지고 있으나 그만큼 더 삭막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급변하는 세상에서 시대를 막론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고전이야말로 소중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고등학교 미술 교사이자 엄마인 작가는 《미술관을 걷는 아이》를 통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좋은 성적이나 직업보다 더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우리 아이가 마음속에 꼭 품고 자랐으면 하는 가치를 명화에서 찾으라고 당부합니다.
책은 아이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여덟 가지 가치를 소개합니다. ‘이해, 창의성, 관찰, 공감, 진실함, 감수성, 지혜, 희망’입니다. 그리고 이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명화들을 소개하지요. 모네의 〈수련〉부터 뭉크의 〈절규〉까지, 친숙하기에 쉽게 지나쳤던 그림들이 대부분입니다. 작가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인생과 작품 속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다정히 들려 줍니다. 아이와 함께 감상하며 생각해 볼 만한 주제와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열린 마음으로 감상하며 대화할 수 있도록요.
이제 아이와 미술관으로 떠날 시간입니다. 함께 그림을 읽고 감상하며 지식과 감성을 충천해 보세요.
그리며 그림 같은 아이, 명화에서 가치를 찾다

PART 01. 이해 : 강인한 아이의 내면을 그리며

나로 살아가는 자존감_〈모피코트를 입은 자화상〉, 알브레히트 뒤러
주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_〈수련〉, 클로드 모네
자기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확신_〈열다섯 송이의 해바라기와 꽃병〉, 빈센트 반 고흐
자기 내면을 객관적으로 보는 성찰_〈이중 자화상〉, 에곤 실레
나약하게 의지하지 않는 자립심_〈아담의 창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PART 02. 창의성 : 참신한 아이의 생각을 그리며

고정관념에 물들지 않는 동심_〈피리 부는 소년〉, 에두아르 마네
한계를 뛰어넘는 호기심_〈메르츠 32A, 버찌〉, 쿠르트 슈비터스
참신한 사고를 부르는 상상력_〈봄〉, 〈여름〉, 〈가을〉, 〈겨울〉, 주세페 아르침볼도
창조적 영감을 일으키는 본질의 탐구_〈구성 8〉, 바실리 칸딘스키
반짝이는 아이디어 너머의 선택_〈다다 헤드〉, 소피 토이베르 아르프

PART 03. 관찰 : 탁월한 아이의 시선을 그리며

작은 일상에 대한 감사_〈우유 따르는 여인〉, 요하네스 페이메이르
단순함에서 찾는 여유_〈검은 사각형〉, 카지미어 말레비치
자연의 경이를 느끼는 안목_〈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마인데르트 호베마
집중력을 발휘하는 몰입_〈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폴 세잔
적당히 발휘하는 눈치_〈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얀 판 에이크

PART 04. 공감 : 따뜻한 아이의 관계를 그리며

명랑함이 묻어나는 미소_〈루트를 연주하는 어릿광대〉, 프란스 할스
관계에 진심을 다하는 사랑_〈나에게 더 묻지 말아요〉, 로렌스 앨마 테디마
기분 좋게 어우러지는 조화_〈스냅 더 휩〉, 윈슬로 호머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배려_〈절규〉, 에드바르트 뭉크
환영받는 벗이 되는 신의_〈비 오는 날 파리의 거리〉, 귀스타브 카유보트

PART 05. 진실함 : 고유한 아이의 자아를 그리며

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솔직함_〈눈보라-항구 어귀에서 멀어진 증기선〉, 조셉 말러드 윌리엄 터너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정직함_〈가면과 함께 있는 자화상〉, 제임스 엔소르
한계를 자각하는 유연함_〈목이 긴 성모〉, 파르미자니노
부끄러움 없는 양심_〈만남(안녕하세요 쿠르베씨)〉, 귀스타브 쿠르베
진정성이 있는 언어_〈씨 뿌리는 사람〉, 장 프랑수아 밀레

PART 06. 감수성 : 온화한 아이의 영혼을 그리며

든든한 가족에 대한 믿음_〈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사회 문제에 대한 통감_〈1808년 5월 3일〉, 프란시스코 고야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_〈노인과 어린이〉,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소외 계층과 공존하는 평화_〈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감각_〈붉은색 에펠탑〉, 로베르 들로네

PART 07. 지혜 : 올바른 아이의 태도를 그리며

독서와 함께 하는 사색_〈책벌레〉, 칼 슈피츠베크
욕망에 끌려 다니지 않는 현명함_〈바벨탑〉, 피테르 브뢰헬
지식에 대한 열정_〈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여행을 통한 통찰_〈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피에트 몬드리안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미덕_〈세탁부〉, 오노레 도미에

PART 08. 희망 : 행복한 아이의 인생을 그리며

찬란하게 품은 꿈_〈프리마베라〉, 산드로 보티첼리
끈기 있게 행하는 노력_〈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피에르 쇠라
어려움도 헤쳐 나가는 용기_〈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신중함_〈신중함의 알레고리〉, 베첼리오 티치아노
마음껏 누리는 지금의 행복_〈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오귀스트 르누아르

감상하며 아이라는 명작을 읽다

해바라기를 찬찬히 보고 있으면 고흐가 처했던 가난, 고독, 아픔을 예상하기 힘들어요. 그림에는 기쁨, 설렘, 소망이 충만합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그의 열정, 확신에 찬 기대가 가득합니다. 화가의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영혼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바라기’라고 하면 떠오르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고흐만의 매력으로 전달됩니다. 그는 열악한 환경에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았고 주변에 푸념하지도 않았습니다. 나약하게 무릎 꿇지도 않았습니다. 어둠 속의 빛과 같은 그림을 그리길 원했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냈지요. 비싸게 팔리는 그림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그림을 그리길 원했습니다. 자신의 예술 작품이 품은 가치를 믿고 대담하게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노란색은 고흐가 격렬하게 갈망한 이상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 주는 것 같아요. -37쪽

창의성의 기준을 단순히 ‘창조’에 둔다면 인공 지능이 만든 예술 작품은 창의적일 겁니다. 하지만 진정한 창의성은 작품의 차별화된 개념에서 나옵니다. 그냥 그리는 행위만을 창의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인간과 기술의 상호 작용 안에서 조작하는 사람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인공 지능의 창작물은 창의적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진기가 등장해서 사진 예술이 발전한 것처럼 컴퓨터의 발전은 새로운 예술 분야의 확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사진기가 발명되어 평면의 그림이 입체를 오가며 오브제를 탄생시킨 것처럼 인공 지능 기술은 사람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더욱 요구하게 만들 거예요. -104쪽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들은 어김없이 몰입의 과정을 거칩니다. 심도 있게 탐구하는 집중력, 그런 집중력이 지속되도록 들이는 시간은 성공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지요. 몰입의 힘은 대단합니다. 전율이 흐르는 성취감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요. 자기 만족감을 얻을 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위대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품는 바람은 아닙니다.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살펴 집중하는 일이 몰입입니다. 그 과정 자체로도 가치 있는 일이지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인내하고 집중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배움이 일어납니다. 실패와 좌절을 하더라도 다시 집중했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하지요. 행복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139쪽

터너의 〈눈보라‐항구 어귀에서 멀어진 증기선〉은 저의 버럭하는 감정을 포용해 주는 그림입니다. 맑은 날의 풍경만 좋은 그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성난 파도와 솟구치는 갈색의 증기는 격한 감정에 못 이긴 제 목소리 같아요. 회반죽을 아무렇게나 짓이겨 놓은 것 같은 붓질은 거칠어진 제 행동처럼 보입니다. 회색의 소용돌이치는 비바람은 평소와는 다르게 돌변한 저, 맞습니다. 증기선에 선 사람처럼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긴장감은 화를 낼 때의 제 감정과 맞닿아 있습니다.
항상 웃고 살 수만은 없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면 더 그렇네요. 아이에게 웃으며 행동해야 하지만 버럭 화를 냅니다. 화를 내고 뒤돌아서 후회하지요. 아이에게 강요도 합니다. “울지 마! 짜증 부리지 마!”라고 윽박질러요. 그러고서는 은근하게 내 아이는 밝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랍니다. -198쪽

결국 부모는 감상자입니다. 아이라는 작품은 나의 품에서 나왔지만 내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명작은 아이가 스스로 영혼을 불어 넣어야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조건 없는 사랑을 줄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품위 있는 인격을 물려주는 데 노력할 따름이지요. 부모의 손길을 떠나 환상적으로 자란 아이의 모습을 부모는 뒷짐지고 지켜봅니다. 그저 잘 자라 준 아이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자기 꿈을 활짝 펼치는 모습을 바라볼 따름입니다. 유일무이한 명작으로 성장한 아이를 감상하세요. -372~373쪽

아이와 그림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 간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기보다 그저 알아서 감상하기를, 감상하고 방학 숙제나 잘 제출하기를 바라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 정답이 있는 양, 내 마음대로 느끼고 생각하기를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예술 작품을 보며 함께 대화하는 것은 더 어렵지요.
작가는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를 보며 활기찬 뉴욕의 밤거리를 상상합니다. 긴 노란색 선 위에 있는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의 작은 네모들을 보며 건물에 쏟아지는 네온사인, 거리의 가로등 불빛을 떠올리지요. 페이메이르의 〈우유 따르는 여인〉을 보면서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엄마의 삶을 그려 보기도 합니다.
이처럼 천천히 그림을 뜯어 보며 그림 속 배경이나 인물의 표정을 관찰하고, 상황을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그림 감상이 즐거워집니다. 예술에 정답은 없습니다. 《미술관을 걷는 아이》와 함께 그저 보고 느끼는 대로, 상상하고 싶은 대로 아이와 마음껏 그림을 즐겨 보세요.

아이라는 걸작을 그리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한 명화 이야기
모든 부모는 아이를 걸작으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걸작이란 무엇일까요? 겉모습이 훌륭하고 매력적이라고 해서 걸작이라는 타이틀이 붙지는 않습니다. 희대의 걸작을 보면 그것을 만든 사람의 땀과 노력,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듯 아이를 키우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예쁘고 단정한 겉모습만이 다가 아니지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아이, 메타 인지 능력이 좋은 아이, 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는 부모의 노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바쁘지요. 국영수 사교육은 기본이고, 스펙에 도움이 되는 외부활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그들의 리그는 어른들의 사회생활 못지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남들만큼은 하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가끔은 공부나 스펙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훌륭한 성적을 받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을 거예요.
밤늦게까지 회사 일에 치이고, 그 시간에 아이는 여러 개의 학원을 도느라 서로 가슴으로 나누는 대화를 할 시간이 없었다면 《미술관을 걷는 아이》를 펼쳐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고민에
현명한 해답을 주는 그림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부모 속만 썩이는 아이를 볼 때, 가끔 다른 집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게 될 때,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인데 그 속을 전혀 알 길이 없을 때 부모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집니다. 마음이 그런 번뇌로 가득 찰 때, 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걷는 아이》를 펼쳐 보세요.
아이가 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멋지게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하기를 바란다면, 마네의 그림이 제격입니다. 마네는 19세기 프랑스 화풍을 따르지 않고 묵묵히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 냈습니다. 시대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그렸지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그런 삶을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할지 막막할 때는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를 보세요. 험준한 바위산 꼭대기에 지팡이를 짚고 우뚝 선 한 남자의 뒷모습에서 온갖 어려움을 뚫고 올라선 강인함이 묻어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 뒤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 우리네 인생의 해답을, 내 아이의 삶을 찬란히 빛내 줄 마지막 퍼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선

일상이 예술이라고 가르치는 고등학교 미술 교사이자 모든 아이는 예술가라고 믿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녀교육의 중심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심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며 화가의 영혼을 만나는 걸 좋아합니다. 명화에는 용기, 끈기, 정직, 유머, 창의성, 자기애, 인간애, 희망 등이 그려져 있다고 믿으며 그것을 통해 삶의 본질을 읽습니다. 예술 작품은 아름다운 삶을 스케치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아이를 그리도록 도와주지요. 이 책이 아이라는 명화를 사랑의 색으로 칠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가닿기를 바랍니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초등 글쓰기가 입시를 결정한다》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reen__hae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cing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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