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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없이 농촌 출근

김규남 지음
라온북

2023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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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9MB)
ISBN 979116958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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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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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이들은 누구나 한 번씩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가 농촌에서 편안하게 살기를 꿈꾼다. 그러나 철저한 생각과 준비 없이 내려간다면, 분명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올라오게 될 것이다.
《은퇴 없이 농촌 출근》은 실제 귀농귀촌을 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을 담고 있다. 땅에 대한 문제, 특수작물을 시도하다 깨달은 것,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공무원과의 관계 등을 직접 경험하며 비싼 수강료를 치르면서 배운 ‘리얼한’ 귀농귀촌의 삶을 소개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다.
농촌 생활에는 항상 소소한 일거리와 행복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은퇴 후 남은 삶을 준비하면서 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이 책을 펼쳐, 저자가 귀농귀촌의 삶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는지 그의 경험을 들어보길 바란다. 당신이 귀농귀촌을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떠나야 하는지 생각을 정리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_ 4.0시대 라이프스타일, 당신은 은퇴 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1장 멀티 해비테이션 시대가 열렸다
아내에게도 은퇴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바꾼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주거 트렌드, 멀티 해비테이션
4050, 도시 탈출과 워라밸을 준비할 때
행복한 욜드의 삶을 준비하자
전원생활을 꿈꾸는 나는 귀농일까, 귀촌일까
농촌에서 직업을 바꾸지 말고, 인생의 방향을 바꿔라

2장 귀농귀촌, 이 마음만큼은 가져가자
도시에 집은 두고, 마음은 가지고 가라
목숨 걸지 않는 힐링이 되는 귀농귀촌
수익 낼 생각부터 하지 마라
오늘 하루만 자연인이 되어라
맥가이버가 되기로 마음먹자
처음부터 욕심 없이 준비하라
창업보다 어려운 게 농업, 농사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3장 농촌공동체와 같이 사는 방식
은퇴 전의 사회적 지위는 잊어라
울타리부터 치지 마라
공무원 만날 때는 점퍼 입고 가라
선(先) 관계 유지, 후(後) 지역사회 활동
농촌의 프라이버시는 도시와 다르다
이웃을 존중하고 인정하자
갈등과 민원은 사전에 해소하라

4장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 12
정보와 첩보를 구별하라
가족과 상의하고 가능하면 아내와 동행하라
행복을 다이어트하라
나의 전원생활을 머릿속에 상상해 보라
땅, 함부로 사지 마라
집부터 짓지 마라
빚내서 시작하지 마라
남의 손을 빌릴 때는 명확한 근거를 남겨라
작물은 토양과 기후, 특수작물 재배는 신중히 결정하라
안전사고 대비는 철저할수록 좋다
황혼이혼, 남의 일 아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준비를 하라

5장 나는 치유농장을 꿈꾼다
다시 시작하는 반백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치유농업이 살길이다
6차산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라
산림소득사업 공모, 가능하다
놀이터에서 꽃차로 나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며 살고 싶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라

사람들은 대부분 귀농과 귀촌을 비슷한 말로 쓰고 있지만 이 둘은 확연히 의미가 다르다. 귀농은 농촌 이외의 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귀촌이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농촌에 주거지를 마련하되 농업 이외의 소득원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귀농과 귀촌은 농촌을 터전으로 생활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수입원의 차이가 극명하게 구분된다. 통계에 의하면 귀농인이 다른 수입원으로 귀촌인이 되기도 하고, 귀촌인이 텃밭을 가꾸다 범위를 확대해 귀농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세밀한 구분보다 ‘어떻게 삶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전원생활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귀농과 귀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행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만 있다면 용어의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_p.50

이제는 귀농귀촌과 농업만을 연계하는 단순함보다 다양한 사업을 하기 위한 나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귀농귀촌은 하고 싶은데 농사일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자격을 갖추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다. 각종 정부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관련 자격증의 유무다. 농촌 생활에 필요한 자격증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맞는 관련 분야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농촌에서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면 바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를 하라. _p.101

귀농귀촌해서 생긴 갈등은 한번 속상해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두 사람만의 갈등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현지인들보다 좀 더 합리적인 귀농귀촌인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법대로 하자’고 하거나 행정민원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최악의 방법이다. 법이나 민원으로 해결하는 것은 숙고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농촌에서 갈등은 민원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민원이란 주민이 행정기관에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것이다. 통상 농촌에서는 개인적 애로 사항을 요청하기도 하지만 갈등 관계에 있는 사람의 잘못을 들춰 시청 민원실이나 군과 읍의 행정복지센터에 상대의 잘못을 시정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한다. 민원을 접수한 공무원은 절차에 따라 처분을 이행할 수밖에 없다. _p.145

영농과 관련된 공사대금과 자재, 농약과 비료 씨앗, 묘목 등 각종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당연히 농협 조합원이 되면 발급 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제하지만, 영수증의 용도는 따로 있다. 구매를 취소하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 보상 등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자.
농촌에서 건축이나 공사를 한다면 스스로 초보임을 자인하고 공부해가면서 진행해야 한다. 돈만 주면 알아서 해주겠지 한다거나 추진 과정에서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에 귀가 솔깃해지면 안 된다. 그 일과 그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나중에 비싼 수업료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_p.195

귀농을 고려하면서 처음 부딪히는 문제는 ‘농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이다. 농지 구입에는 초기부터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에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농사는 논과 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준비한다면 선택의 폭은 훨씬 넓어진다. 예를 들어 산에 식용이나 약용 임산물을 재배하는 방법이 있다. 정부가 장려하는 ‘산림소득사업’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산림청 사업계획 공고에 맞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 여부가 결정된다. 승인되면 일부 예산을 정부와 해당 지자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내가 소유하거나 임대한 임야 또는 국공유지를 불하 받아 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추진하면 된다. 이런 제도를 활용하면 산림 조성과 함께 임업으로 소득 창출도 꾀할 수 있다. _p.240

귀농 장소 정하기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 담은 귀농귀촌 베이직

“아빠 이제 퇴직하면 시골로 내려갈 거야. 다들 그렇게 알고 있어.” 어쩌면 가족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내 마음속에는 지금의 일을 마치면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내려가, 적당한 크기의 집을 짓고, 적당한 크기의 땅을 사서 농사지으며 사는 꿈이 있었다. 어디로 갈지, 가서 뭘 할지도 미리 다 생각을 해뒀다. 돈도 모아놨다. 애들도 다 컸으니 자기 앞길은 본인이 알아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내도 꽃을 좋아하니 지금은 시큰둥해도 분명 내려가면 정원을 가꾸며 즐거워할 것이다.

위 이야기는 비단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은퇴를 앞둔 이들은 한 번씩은 귀농귀촌을 꿈꾼다. 실제로 주변에서 귀농귀촌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부럽기 그지없다. 그러나 위의 이야기처럼 부푼 꿈만 가지고 내려간다면, 분명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를 향해 올라오게 될 것이다. 시간과 돈, 감정을 이미 한층 소비한 채 말이다.
귀농귀촌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농촌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흙과 작물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때로는 해충과의 전쟁을 선포하기도 하고, 지역주민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다. 그리고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과의 싸움은 한 해의 농사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뿐만 아니다. 이런 삶을 살도록 옆에서 도와준 가족들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귀농귀촌이다.
《은퇴 없이 농촌 출근》은 실제 은퇴 후 귀농귀촌을 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100세 시대에 은퇴를 고민하는 4050세대들이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귀농귀촌의 삶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전의 귀농귀촌 라이프스타일에서 멀티 해비테이션의 개념에 귀농귀촌에 대해 소개한다.
2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수익 낼 생각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고 준비할 것을 권면한다. 또한 미리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할 것을 권한다.
3장은 귀농귀촌 후 지역 주민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안내한다. 상대의 자존심은 올려주고 나는 내리는 지혜를 권하고, 지역 주민들과 어우러져 사는 법, 공무원들을 상시 상담 채널로 관계를 잘 맺는 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저자가 몸소 경험하며 깨달은 12가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땅을 함부로 사지 말 것, 집부터 짓지 말 것, 빚내지 말 것 등을 알려주며, 독자들이 귀농귀촌을 하는데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5장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걸맞은 귀농귀촌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이제는 6차산업의 비전과 방향을 생각해 보도록 안내하며, 농촌관광의 트렌드 변화를 활용하고, 임야를 활용한 산림소득산업에 대해서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규남

농부이자 시인·시조시인, 응용식물과학박사.
평생을 군(軍)에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은퇴를 하면 가족들에게 이것저것 다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늘 일이 우선인 삶이었기에 지키지 못했다. 퇴임 이후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신문 칼럼과 시를 쓰고, 방송 출연과 SNS를 하면서 오히려 더 바쁘게 살다 보니 바쁜 건 타고났다는 생각뿐 일을 줄여야겠다는 각오는 생기지 않았다. 건강에 한계를 느끼고 치유농업을 위해 귀농을 결심하고 농장을 일궜다. 내가 좋아하는 땅에서 나무를 심고 풀을 뽑고, 밤이면 시를 썼다. 또 오롯이 은퇴 전과 후 모두가 나를 위한 삶이었고 여전히 바빴다.
그러던 중 살아온 날들과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찾아왔다. 아내에게도 은퇴가 필요하다는 것과, 은퇴 이후에 삶의 반은 지금까지 소홀했던 가족과 행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건을 겪으면서 나 혼자의 행복보다 남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일상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귀농에 대한 나의 좌충우돌 경험을 통해,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다른 이들이 실수는 건너뛰고 행복은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블로그 blog.naver.com/baguni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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