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며 터득한 유학 생활 영어 회화

김찬혁 지음

유페이퍼 2023년 01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What are you doing?" 이라고 물어보는 것이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을 거슬리게 할 수 있다고요? Now you are talking! "지금 말하고 있네!" 의미가 아니라 "이제 말이 통하네!" 의 의미라고요?! 미국 현지에서 유학 및 인턴 생활을 하며 직접 겪었던 학교, 직장, 일상생활, 특정 상황(아파트 계약, 휴대폰 개통, 병원 예약 등)과 관련된 표현과 문장을 에피소드와 예문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미국으로 유학 생활을 하러 가시거나 일정 기간 체류 하시게 될 때 이 책으로 상황을 간접 경험하시면서 표현을 미리 익혀보시고 실제로 마주치게 될 표현이나 상황에 덜 당황하셨으면 좋겠고 이와 더불어 표현 익히는 재미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작가 소개
Prelude.
Chapter 1.
일반 소통 상황에서 실수하기 쉬운 패턴 50
Unit 1. 자연스럽게 인사하기
Unit 2. What''''s up 답인사를 어색하지 않게 받기
Unit 3. 오랜만에 만난 친구 혹은 지인과 인사하기
Unit 4. 좀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
Unit 5. 간단하게 무언가 정중히 물어보고 싶을 때
Unit 6. "식사 맛있게 하세요."를 영어로 표현해 보기
Unit 7. 부탁을 해야 할 때 쓰는 표현
Unit 8. 완곡하게 거절할 때 쓰는 표현
Unit 9. 상황의 마무리를 알리는 표현
Unit 10.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표현할 때
Unit 11. 정말입니다.
Unit 12. ~로 향해서 가는 중이다/가다의 표현
Unit 13. 내 말이. 그러게 말이야. 라며 동의하기
Unit 14. ~를 대신해서 혹은 대표하여
Unit 15. 뉘앙스에 따라 오해를 부를 수 있는 What are you doing?
Unit 16. 여기 어떻게 오셨어요? 를 정중하게 물어볼 때
Unit 17. 프로젝트나 일, 업무 등을 수행, 이행할 때 쓰는 표현
Unit 18. 태워주실래요?/ 내려주실래요? 표현할 때
Unit 19. 무언가 검토할 때 자주 쓰는 표현
Unit 20. 누군가 아플 때 빠른 쾌유를 바라는 표현
Unit 21. 어떤 말을 하기 전에 들어봐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
Unit 22. 어떤 것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확신할 수 없을 때
Unit 23.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염두에 둔 것이 있다.의 표현
Unit 24. 그럴 기분이 아닙니다.
Unit 25. 전 신경 안 써요. 괜찮아요.
Unit 26. 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표현할 때
Unit 27. Thank you의 답변으로 Thank YOU?
Unit 28. 우연히 만나다.
Unit 29. 혹시나 해서 말이야.
Unit 30. 무언가에 질리고 싫증 나서 지긋지긋할 때
.....

작가정보

저자(글) 김찬혁

서울에서 태어나서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 학사를 졸업했다. 영어 회화와 미국 작업 치료 환경에 갈증이 생겨 미국 Nebraska Omaha 소재의 Creighton University로 유학을 떠나 Master of Science in Occupational Therapy 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미국 현지 노인 복지 시설인 Via Christe 에서 Activity 진행 강사 및 보조 책임자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노인 Activity 제작, 진행, 행정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국내에 있는 미국계 IT 기업에서 소통 기술을 기반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소통 전문가로서 본인의 정체성 찾기와 브랜드 가치 성장에 진심인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