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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원정미 지음
서사원

2022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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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1MB)
ISBN 979116822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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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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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어린 시절 받은 상처는 고스란히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그 상처는 일상에서 불쑥불쑥 존재감을 드러낸다. 어렸을 적 나에게 상처를 준 부모처럼은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남편, 아이에게 대물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없는 엄한 가정에서 자란 저자는 감정 표현에 서툴러 결혼 후 전쟁 같은 부부싸움을 했고, 어디서나 사랑받는 딸을 칭찬하는 대신 다그치고 엄하게 혼냈다.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 서로를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완벽한 가정을 꿈꿨으나 결국 부모와 같은 모습으로 가족을 대하는 본인의 모습을 깨닫는다.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는 이를 악물고 자신의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다. 그는 상담학과 미술치료를 공부하며 자신의 내면에 한 발짝 깊숙이 다가갔고, 자신의 내면아이와 화해하며 본인에게 상처를 준 가족을 이해하고 용서했다. 유년 시절의 상처와 화해하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관계들도 좋아진다. 억압된 욕구, 아물지 않은 상처를 돌아봐야만 지금의 문제들도 해결되는 것이다.
프롤로그 꿈에 더 가까이

1막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사실 나는 죽고 싶었어
내 마음 돌아보기: 모르고 지나친 어린 시절 정서적 부재 체크리스트

왜 그랬던 거야?
내 마음 돌아보기: 우리 가족에게 대물림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차라리 맞는게 나아
내 마음 돌아보기: 정서적 학대의 유형

차라리 삐뚤어질 걸
내 마음 돌아보기: 착한 아이 증후군 체크리스트

나도 더 이상은 못 참아
내 마음 돌아보기: 나의 사춘기에게

2막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한 사람의 법칙: 온전히 내 편인 사람 하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내 마음 돌아보기: 나만의 안전 지대를 찾자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주는 것이다
내 마음 돌아보기: 내 마음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들리나요?

나만의 아메리칸드림
내 마음 돌아보기: 나는 얼마나 독립적인 사람일까?

스스로 완성해가는 자존감
내 마음 돌아보기: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여섯 가지 방법

나만의 ‘한 사람’을 만나다
내 마음 돌아보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결혼 전 반드시 생각해볼 것

3막 육아, 몰랐던 나의 내면아이를 만나다

때론 엄마인 게 싫었어
내 마음 돌아보기: 나와 내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

내 안의 내면아이를 만나다
내 마음 돌아보기: 내 안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는 어떤 모습인가요? 145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다
내 마음 돌아보기: 화난 감정 안에 숨은 진짜 감정 찾아내기

마음의 상처 대신 정서적 충만함을 물려주자
내 마음 돌아보기: 자기 주도적인 삶을 만드는 작은 방법들

내게 상처를 준 부모와 화해할 수 있을까?
내 마음 돌아보기: 부모와의 심리적 거리 두기

4막 나답게 살기로 하다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어
내 마음 돌아보기: 감정 조절을 위한 여섯 가지 노하우

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내 마음 돌아보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부터
내 마음 돌아보기: 나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치유의 시작
내 마음 돌아보기: 건강하게 나를 돌보는 시간

회복은 여전히 진행 중
내 마음 돌아보기: 나의 감정의 방아쇠는 무엇일까?

진짜 어른으로 산다는 것
내 마음 돌아보기: 어른의 대화법

에필로그 이젠 상처도 아픔도 모두 나의 인생

《보웬의 가족치료이론》에 따르면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환자 가족의 부모와 조부모까지 3대를 살펴봐야 한다. 가족 간의 고질적인 문제나 애착과 소통의 패턴들은 대물림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질적인 대물림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대물림을 막을 수 있다. 원치 않는 대물림이 반복되는 이유는 인간은 절대로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존재고 주변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모방과 학습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 모방과 학습의 결정적인 장소가 가정이다.
-30쪽

진짜 어른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스스로 얼마나 독립적인가’다. 아무리 부모 자식, 형제지간이라고 해도 각자는 다른 인격체다. 다른 인격체를 가진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히고설킨 관계가 너무 많다. 그 안에서 서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고통받는 관계들이 얼마나 많은가.
- 96쪽

사랑은 마주 보면 설레고 흥분되는 감정만을 뜻하지 않는다. 깊은 사랑은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용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 끝에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사랑은 세상을 이길 힘을 준다. 결혼한 배우자와의 갈등은 너무나 당연하다. 어린 시절엔서로에게 느끼는 뜨거운 열정이나 끌림만이 사랑이라고 착각했었다.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랑을 유지하고 지켜내려는 노력과 헌신이다.
-116~117쪽

누군가 아동학대의 대물림은 5중 추돌사고 같다는 말을 했다.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를 사고로 뒤에서 갑자기 밀어붙인 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앞의 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 같다고. 정말 그랬다. 나는 아이들을 들이받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내안에 잠자던 분노와 내재된 부모의 모습들이 불같이 튀어나와 아이들을 들이받고 싶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나는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했다. 이것이 나를 가장 고통스럽게 했다.
-144쪽

감정은 터져 나와 흘러가야 한다. 그 당시 상처받은 내가 표현하지 못했던 모든 감정이 터져 나와야 회복이 시작된다. 이 해소 과정은 그 당시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을 소환해야 하기에 두렵고 아프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저 덮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어린아이로서 당연히 가지고 누려야 했던 것들을 누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애도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상처는 아물기 시작한다.
-163쪽

용서는 내가 받은 상처를 상대에게 갚지 않는 마음이자 더 이상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결심이지 상대에게 무한한 자비나 포용을 베푸는 것이 아니다. 용서는 상대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에는 복수심, 분노, 우울, 억울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늘 내재한다. 이것은 마치 스스로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비슷하기에 오래 품을수록 내 삶만 피폐해질 뿐이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데 상처받는 사람만 스스로를 괴롭히며 사는 꼴이 되는 것이다.
-174쪽

독불장군처럼 꼼짝도 하지 않는 부모와 화해하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나의 실망만 커지고 아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해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섣부른 화해 시도는 오히려 부모 자식 간의 감정의 골을 더 깊어지게 할 수도 있다. 부모가 지금 나와 손뼉을 마주 칠 의사가 없다면 적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 더 이상의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수도 있다.
- 176쪽

나의 상처가 남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된다면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자

상처는 재생산된다. 작은 상처일지라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감정의 방아쇠를 당긴 타인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상대는 내 옷 안에 가려진 상처가 있는 줄도 모르고 스쳤는데, 왜 나를 아프게 하냐며 소리 지르는 것과 같다. 이런 문제는 대부분 어린 시절 가정환경에 정서적 결핍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어린 시절 고부갈등, 부부싸움이 잦았던 집에서 늘 숨죽였던 저자는 가족에게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을 가지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폐가 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어른이 된다. 부모에게 앙탈 한번 부려본 적 없는 본인과 다르게, 아무렇지도 않게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힘들면 징징대는 아이에게 분노를 느끼는 엄마가 된다. 이처럼 어렸을 때 충족되지 못한 욕구는 마음속에 쌓여 결국 폭발하고 만다.
저자는 관계를 어긋나게 하고 감정을 폭발하게 하는 내 마음의 방아쇠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나의 어린 시절, 더 나아가 내 부모의 어린 시절까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충족되지 못했던 욕구와 그로 인해 상처받은 나의 내면아이를 만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매번 같은 이유로 아파하고, 어긋난 인간관계에 눈물 흘리는 이유
‘우리 마음속 내면아이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

우리는 종종 사람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가슴 아파한다. 돈을 얼마나 많이 벌든, 명성이 얼마나 높든 인간관계가 편치 않으면 마음에 그늘이 진다. 주변을 보면 어느 누굴 만나도 결국 외로워지고 마는 연애를 하거나, 타인의 말에 순응하지만 속으로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어렸을 적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 싶지만 결국 그렇게 증오하던 가족을 거울처럼 닮아 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자책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으면 상대 또는 나 자신을 원망하며 괴로워하다 마음의 문을 더 꽁꽁 닫게 된다. 혹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상처를 받을 바엔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결심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는 완벽할 수 없고, 이 불완전한 관계를 잘 쌓아 나가야만 한다.
내게 상처가 되는 관계, 특히 반복적인 패턴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가 있다면 그것은 유년 시절에 가족으로부터 받은 정서적 결핍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는 어린 시절 차별과 억압이 난무한 가정에서 성장한 저자가 상담학과 미술치료 등을 공부하며 자신의 내면아이를 만나고, 마침내 자신을 힘들게 한 모든 상처와 화해하며 앞으로 나아간 성장과 성숙의 기록이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관계 문제의 근원을 나와 내 부모의 성장 배경에서 찾아야 하며,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부모에게서 정서적 결핍을 물려받은 우리가 그 상처를 또다시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족이지만 ‘타인’이고
가장 가까운 사이라도 ‘거리’가 필요하다

어렸을 적 나와 만나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서 상처를 준 가족과 금방 화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 한들, 상대가 외면한다면 화해는 불가능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적당한 거리’다. 적절한 물리적, 정서적 거리를 둔 상태에서 서로의 때가 맞기를, 상대가 나의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저자는 누군가를 용서하고 화해하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말라고 말한다. 마음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서로의 생각이 영영 평행선을 달린다면 화해는 불가능하다. 다만, 나를 위한 용서는 가능하다. 용서는 더 이상 상대로 인해 흔들리지 않고 상처나 미움을 대갚음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며, 화해는 다시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억지로 화해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상대를 용서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길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가족이라도 타인처럼 생각해야 하고 서로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

21개의 체크리스트로 알아보는
내면의 상처와 그 원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나의 과거를 떠올리게 될 것이고, 지금 내가 겪는 문제들을 곱씹어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들 또한 한 단계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21개의 체크리스트를 책에 담아냈다. 저자가 소개하는 체크리스트를 따라 나의 내면아이는 어떤 모습인지, 나의 감정의 방아쇠는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지금 겪는 여러 관계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상처는 그 모양이 모두 다르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 체감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마음속에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산다. 우리 마음에는 어떤 모양의 상처가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내밀히 들여다보자. 그리고 나의 상처를 엉뚱한 누군가에게 쏟아내지 않고 내 가족에게 대물림하지 않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시작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원정미

자고로 여자의 덕목은 남편 집안의 대를 이어주고 남편을 섬기는 것이라 믿었던, 지독히 구시대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들이 아니라서, 재능이 없어서 철저히 외면당했던 소심한 어린아이는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성인이 되었다. 나이만 먹으면 자연스럽게 엄마 노릇, 아내 노릇을 할 줄 알았건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다 미국에서 미술치료와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겁도 없이 애 셋을 낳고 기르며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마주하게 되었고, 인간 내면을 탐구하며 나 자신도 몰랐던 내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른이 넘어서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 과거를 치유하고 회복하고 있다.

지금은 상처 입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하며 큰 기쁨과 소명을 느낀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Child & Family Counseling Group’에서 심리치료사로서 어린이와 부모를 상담 및 교육하고 있으며 한국 이민자를 대상으로 상담교육, 부모교육, 마음 수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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