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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로드에서 만나

텍스트T 4
위즈덤하우스

2023년 03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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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70MB)
ISBN 979116812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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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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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사람들의 일상에 자리잡았다. 최근에 유행하기 시작한 제페토, 로블록스 등이 아니더라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다른 공간에서 다른 자신을 만들어 내는 일이 흔해지며, 본래 게임 용어였던 ‘부캐’라는 말도 널리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가상 세계와 실재 세계의 경계를 걸으며 자유롭게 양쪽을 넘나드는 것이다.
이희영, 심너울, 전삼혜 작가는 세 편의 SF 소설을 통해 이처럼 자유로운 메타버스 속 멀티 페르소나 문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질문한다. 입시를 향해 달려가며 한 번의 실패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로열 로드에게 만나』는 세 편의 소설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가상 현실을 경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 준다. 더불어 심완선 평론가, 김영희 국어 교사, 김담희 사서 교사는 특별 대담을 통해 소설을 조금 더 심도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1. 로열 로드에서 만나 - 이희영
2. 이루어질 수 없는 - 심너울
3. 수수께끼 플레이 - 전삼혜
특별 대담 : 메타버스 속 청소년들의 아바타, 멀티 페르소나 문화

“뭐야? 너 우리 몰래 그새 쇼핑했어?”
해나가 채이의 변화된 아바타를 훑어 내렸다.
“그냥 심심해서. 네 말대로 이왕 회원 코드 선물 받았는데 썩히는 것도 아깝고.”
“5,000원 아까워서 5만 원을 쓰겠다?”
아진의 한 마디가 묘하게 신경을 건드렸다. 채이가 한마디 내뱉었다.
“왜? 나는 쇼핑에 그깟 5만 원 좀 쓰면 안 돼?”
_29쪽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지 알 수 없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단순한 기분 전환이라 믿었다. 스트레스를 날려 줄 유희라 생각했다. 산책하듯, 영화 보듯,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듯 가볍게.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너무 멀리까지 와 버렸다. 파도에 떠밀려 육지가 안 보일 때처럼, 무섭고 두려웠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을까. _41~42쪽

“잘못했단 말도 못 했어.”
“하면 되지. 지금이라도 하면 돼.”
채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야 솔직히 말해서. 그 잘난 로열 로드에는 네가 없어도 되지만.”
눈앞에 빙긋이 웃는 아진이 있었다.
“현실에서는 강채이, 네가 없으면 안 되잖아.”
유일하게 위로를 주는 곳은 가상 세계뿐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어쩌면 틀렸는지도 몰랐다. _48~49쪽

‘대학교의 신입생’이라는 신분이 제 가슴속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거예요. 왜, 선생님들이 다들 그러잖아요. 지금만 꾹 참고 공부하면, 대학에 가면 뭐든 할 수 있다. 술도 마실 수 있고, 연애도 할 수 있고, 청소년에게 허락되지 않은 온갖 일탈이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제발 조금만 참아라! 괜히 선생님들 귀찮게 하지 말고! 그리고 저는 선생님들이 만든 세계관에 그대로 홀려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전 런던이라는 꿈을 품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거야 원, 상상도 못 한 새로운 꿈이 또 하나 생겨 버린 거지요. _69쪽

“명심하라고. 사용자들은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내가 쉬운 길로 가자고 한 거야. 어차피 사용자들은 가짜 세상에서 가짜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한다 말이지. 우리가 데이터 수정을 하든 말든 신경 안 써. 애초에 인지조차 할 수 없지만. 그런데 굳이 이 세상이 가짜라는 비밀을 알려 주고, 우리 편으로 만들자고?”
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의자에서 일어났다. 이지영이 빙긋 웃으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를 당돌한 신참쯤으로 생각하는 듯했다. 그의 재수 없는 콧대를 짓눌러 주고 싶었다.
“아뇨. 이 사용자는 사람이 맞아요. 다만 육체를 가지지않은 사람일 뿐이죠. 최진호 씨는꿈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꿈을 가지는 건 인간적인 일 아닌가요? 그럼 직접 물어보죠. 그냥 자신의 데이터 일부를 지우고 가짜 삶으로 돌아가는 걸 원할지, 아니면 모든 게 가짜라는 걸 안 채로 살아갈지. 고뇌하겠지만, 그래도 꿈을 품고 살아가기를 원할 거예요.” _89~90쪽

나는 ‘나’ 반이 되고 싶었다. 이유는 딱 가운데 정도만 하고 싶어서였다. 가나다 중에 나. 아주 위는 바라지도 않으니, 지금 내 상태가 ‘다’라면 지금보다 좋은 ‘나’. 나 정도라면 만족할까…… 생각하다 나는 플레이어 004에게 말을 걸었다.
-너는 무슨 반 되고 싶어?
플레이어 004가 달리면서 조금 늦게 대답했다.
-모르겠어.
생각해 보면 플레이어 004는 자신에 대해 많은 걸 드러냈지만, 중요한 건 드러낸 적이 없었다. 전투를 잘 못하고,수수께끼 풀기를 좋아하고, 일지를 잘 쓰고, 나와 동맹을 맺고, 오후8시면 부모님이 와서 게임을 끄라고 하는 집의 아이. 이 정보만으로 이 애가 누구인지 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나는 플레이어 004가 조금 더 궁금해졌다. _128쪽

그래. 그거면 된 거지. 이 메타버스에서 플레이어 004와 플레이어 087로 같이 플레이하는 게 즐겁다면 된 거다. 예쁘게 꾸며지지도 않은 막대기 같은 아바타로. 말하고 싶은 것은 말하고, 숨기고 싶은 것은 숨기며. 그렇게 플레이 하면되는 거다. 어쩌면 그게 서로에 대한 인정인지도 모른다._138쪽

다만 이 소설을 단순히 ‘가상현실은 나빠’라는 결론으로 읽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상승과 하강을 물었는데, 사실 채이가 경험하는 바를 보면 수평 이동에 가까워 보여요. 더군다나 채이는 로열 로드 덕분에 아진이 겪은 “추락”을 훨씬 자그마한 규모로 겪습니다. 로열 로드는 ‘5천만 레스’가 5천 원으로 축소된 곳이잖아요. 채이가 겪는 피해는 상대적으로
작고 배움은 큽니다. 가상 세계를 통했기 때문이에요. 소설에 “놀이와 공부의 균형”이 언급되는데, 메타버스의 안과 밖의 균형이라고도 읽힙니다. 앞으로 채이가 메타버스와 관계를 맺는 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요?_146쪽

상대를 도우려면 어떻게 할지 진정으로 섬세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정답은 없겠죠. 유일하게 확신하는 방향은,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거예요. _157쪽

윤가람은 세상을 구석구석 활보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데 자유를 느끼는 인물이에요. 메타버스에선 무엇이든 가능한 줄 알았는데 NPC들은 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자 답답해합니다. 반면 004는 변하지 않는 점에서 자유를 느껴요. 익명성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죠. 같은 메타버스에 있어도 둘이 감각하는 자유는 달라요. 그런데 각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우정은 존재할 수 있어요. _160~161쪽

청소년들의 독보적 지지를 받는 세 작가가 보여 주는
이분법을 넘어서 만나는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가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 일각에선 메타버스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세계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제약이 사라질 거라고 얘기하지만, 한편에서는 그로 인해 벌어질 신종 범죄나 과몰입 등을 걱정하기도 한다.
청소년은 누구보다 메타버스와 가까운 세대이다. 『로열 로드에서 만나』는 이미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고 메타버스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이는 단순히 메타버스는 ‘좋다’ 혹은 ‘나쁘다’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청소년들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이고, 그때 부딪히게 될, 혹은 이미 부딪힌 문제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일에 더 가깝다.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청소년들에게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희영 작가와,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등을 발표하며 독창적이고 뼈 있는 글쓰기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사로잡은 심너울 작가, 『궤도의 끝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등으로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 SF계의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자리매김한 전삼혜 작가의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세 작가가 청소년을 위해 빚어낸 생생한 세계관과 인물들은 각각 다른 개성으로 소설 속 가상 세계에 몰입하게 만든다. 각 작가가 보여주는 세 가지 맛 메타버스 이야기는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 또한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줄 것이다. 심완선 SF 평론가, 김영희 국어 교사, 김담희 사서 교사의 특별 대담 역시 독자들을 더 심도 있는 고민으로 이끌 뿐 아니라, 세 소설을 더 깊이 있게 읽고 현재 청소년들의 멀티 페르소나 문화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독자의 좋은 독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세 작가가 보여 주는 세 가지 맛 메타버스
기존의 틀을 부수고 제시하는 새로운 ‘상식’

이희영 작가의 「로열 로드에서 만나」 속 세계는 VR 기기 ‘포르타’가 있어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만큼 메타버스가 익숙해진 세계이다. 메타버스 세계에는 일반적인 학교나 상점가뿐만 아니라 ‘추가금’을 지불한 사람만이 입장할 수 있는 명품의 거리, 이른바 ‘로열 로드’가 존재한다. 로열 로드는 화려한 외관, 속내를 짐작할 필요가 없는 친절한 점원, 그리고 바깥 세계에서는 쉽사리 구입할 수 없는 값비싼 명품들로 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처음엔 ‘고작’ 이미지일 뿐이라고 생각하던 채이는 자신도 모르게 실재 세계에서는 채울 수 없었던 욕망을 가상 세계 속에서 마음껏 채우려 한다. 물질적 욕망의 덫에 걸린 것이다. 결국 채이는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래서 메타버스는 나빠’라고 단순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중요한 건 채이의 경험으로 앞으로 달라지게 될 미래이기 때문이다.
심너울 작가의 「이루어질 수 없는」에서 주인공 최진호는 영국에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최진호가 생각하는 ‘진짜’ 세계는 한 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메타버스 세계다. 메타버스 세계를 관리하는 회사의 직원인 윤희랑은 최진호에게 진실을 알려 주려 한다. 이 소설 속에서 실재 세계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진짜’가 ‘가짜’보다 우월하다고 여긴다. 메타버스 세계는 현실 세계에 종속된 세계일 뿐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결말로 이어지는 최진호의 선택은 독자가 흔히 상상하는 진짜와 가짜에 대한 상식을 부순다.
전삼혜 작가의 「수수께끼 플레이」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관계 맺기 양상을 보여준다. 학교 메타버스 게임을 플레이하는 주인공 윤가람은 게임 속에서 호감이 가는 친구 ‘플레이어 004’를 만난다. 004와 친구가 되고 싶은 윤가람은 그에게 이름을 묻지만 004는 알려 주고 싶어하지 않고, 윤가람은 그 때문에 갈등한다. 서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두 친구의 우정은 서로에 대해 많이 파고들수록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기존의 관계 맺기 방식을 정면으로 거부한다.
세 작가의 작품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기존의 틀을 부수고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상식’을 보여 준다는 점은 일맥상통한다. 새로운 것이 도래하면 새로운 생각의 틀이 필요한 법이다. 『로열 로드에서 만나』는 새로운 생각의 틀을 지을 유용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희영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제1회 『너는 누구니』로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챌린지 블루』, 『테스터』 등이 있다.

저자(글) 심너울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8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소설 「정적」으로 데뷔했고,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워드를 수상했다. 장편 『소멸사회』,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와 단편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판했다. 그밖에 소설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저자(글) 전삼혜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했다. 그후로 청소년 SF의 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목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 SF를 더 많이 접하게 하는 것’. 장편소설 『날짜변경선』, 『붉은 실 끝의 아이들』과 소설집 『토끼와 해파리』, 『궤도의 끝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소년소녀 진화론』, 그리고 『위치스 딜리버리』 등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엔딩 보게 해 주세요』, 『인어의 걸음마』,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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