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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날마다 인문학 4
정지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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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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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8MB)
ISBN 97911927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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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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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의미를 물어보면 대부분 대상을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사랑은 ‘좋아하는 감정’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랑에 빠진 이는 상대에 대한 마음을 욕망, 관조, 집중, 집착 등 다양한 형태로 표출한다. 서로 사랑한다고 해도 표현 방식의 차이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기도, 상처받기도 한다. 사랑은 강렬하면서도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려운 단어다. 삶에서 빼놓을 수 없지만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그것. 저자는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에서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통찰하여 사랑의 핵심을 파고든다. 새로운 사랑을 만난 사람, 사랑의 상처에 슬퍼하는 사람, 이별과 아픔을 딛고 다시 사랑을 찾기 시작한 사람까지. 이 책은 사랑을 바라보고 사랑에 빠진 이들을 어루만진다. 따뜻한 시선과 인문학적 통찰로 저자가 안내하는 사랑의 여러 형태와 빛깔을 마주함으로써 사랑을 알고 싶거나 사랑에 상처받았거나 사랑하고 싶은 독자에게 어른의 사랑을 안내할 것이다.
프롤로그 사랑의 의미, 사랑의 인문학

1장 사랑을 사랑하는 이유, 감정
두 유형의 사랑: 궁전으로서의 사랑, 여행으로서의 사랑
나를 창조하게 하는 사랑
사랑 앞에 쏟아져 나오는 말들
당신보다 사랑을 사랑하는 이유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린다
사랑은 범주를 부수는 일
사랑의 역동성을 받아들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세계를 구축한다
아이는 사랑을 감각으로 확인한다
사랑은 정확한 관심
*영화로 보는 사랑과 삶 - 〈라라랜드〉 만나고 헤어지는 운명에 관하여

2장 당신이라는 세계를 향해, 관계
사랑은 가치의 재창조
믿음의 연습
사랑은 당신의 궤도를 따라 도는 것
무의미한 존재였던 그 사람이
사랑, 세상의 모든 관계
사랑의 운동성
사랑에도 조율이 필요하다
*영화로 보는 사랑과 삶 - 〈내 사랑〉 사랑할 조건, 행복할 자격

3장 사랑에 실패하더라도, 이별
결혼이 사랑의 위기가 되는 일에 관하여
고통을 직면하는 순간
서로를 끌어안으려는 의지의 차이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이별 앞에서 느끼는 죄책감
*영화로 보는 사랑과 삶 - 〈옥자〉 조금 미친 현대인과 통역 없는 사랑법

4장 사랑의 이해, 믿음
사랑은 낭비하는 것
자기애와 이기심에 관하여
베푸는 사랑의 가치
관계에서의 손해는 투명하다
질투하는 사람의 괴로움
도파민과 사랑
사랑과 수수께끼에 관하여
오락 같은 사랑과 진실한 사랑
현대 사회에서의 섹스에 관하여
사랑의 계약에 관하여
자기애를 넘어서
*영화로 보는 사랑과 삶 - 〈블루 발렌타인〉 사랑, 그 유한한 감정을 믿는 것

5장 그 어떤 순간에도, 사랑
선택 대신 헌신하기
사랑하는 방식으로 관계 맺기
차이가 터져 나오는 사랑
사랑과 평화의 밸런스
사랑이란 온전해지는 일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화로 보는 사랑 이야기 - 〈우리도 사랑일까〉 인생의 공허함을 채우는 방법

참고문헌

우리는 사랑이 나와 당신만이 맺는 관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나와 내 욕망이 맺는 관계이기도 하다. 나는 내 욕망을 사랑한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이 특별한 욕망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특별한 욕망이 주는 삶의 활기, 인생에서 무언가에 몰입하는 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는 힘까지…. 우리에게는 삶을 생기로 가득 채우는 이 욕망이 필요하다.
- p.30, 당신보다 사랑을 사랑하는 이유

사랑은 범주 바깥에서 침투해 들어온다. 한 번도 사랑할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떤 종류의 사람이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나는 안정적인 직장의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평생 생각해왔지만, 사랑에 빠지는 건 불안정한 환경의 예술가일지도 모른다. 늘 나와 같은 종교의 사람만을 만나겠다고 다짐해왔지만, 정작 무신론자와 사랑에 빠져 온 집안이 들고 일어나 반대할지도 모른다. 사랑은 범주 밖에서 들어오고, 우리의 범주를 흔든다.
- p.37~38, 사랑은 범주를 부수는 일

사랑은 가치의 재산정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하나 얻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인생에서 내가 믿어왔던 가치의 재조정이다. 물론, 사람과 사람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지만,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내가 가치관을 존중받는 것 또한 중요한 경험이다. 그렇기에 사랑의 면모 중 참으로 멋진 측면을 하나 꼽자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에 한 번쯤은 자기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바꾸거나 수정하고 재창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점이다
- p.69, 사랑은 가치의 재창조

달리 말해, 내가 아닌 다른 존재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를 어느 정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라는 것이 두 사람만이 교류하는 배타적인 관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서 인류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여지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자기를 넘어서야만 타자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사랑에는 자기를 포기할 용기, 자기를 넘어설 용기라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 p.79, 사랑은 당신의 궤도를 따라 도는 것

그렇게 나와 당신이 선으로 연결되며 인생을 그려 나간다. 사랑이란 그런 운동이다. 서로를 옆에 세워 두거나 저기 어디에 둔 ‘점’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서로의 삶으로 끌어들여 영향을 주고받는 ‘선을 만들어 가는 운동’이 사랑이다. 사랑은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는 고정된 세계가 아니라, 세계와 함께 역동하며 만들어 가는 우주다.
- p.89, 사랑의 운동성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지 모를 욕망을, 타인의 기준을, 우월하거나 평균적이라고 믿어지는 어떤 삶을 좇을 동안 모드는 그저 ‘삶의 핵심’으로 곧장 들어갔다. 좋아하는 그림을 원 없이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원 없이 사랑했다. 어쩌면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려울지도 모른다. 우리는 온갖 쓸데없는 생각들 때문에 평생 삶의 핵심 가치를 회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p.102, 영화로 보는 사랑과 삶 - 〈내 사랑〉 사랑할 조건, 행복할 자격

그러나 인간은 그로 인한 죄책감을 곁에 있는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메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립되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졌지만, 동시에 이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p.127, 이별 앞에서 느끼는 죄책감

그 모든 일은 정말이지, 사랑이 하는 일이다. 사랑은 우리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고 삶에서 이전에 없던 궤적을 그려내게 한다. 사랑이 일단 마음에 들어오면 자기 자신도, 타인도, 세상도, 이 삶도 한결 더 넘치는 마음으로 대하게 된다. 사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사랑은 그렇게 이전에 상상도 못 했던 대단한 무언가를 우리가 성취하게 하는 힘을 준다.
- p.145, 자기애와 이기심에 관하여

사랑을 어렵게 하는 사람, 그래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스스로를 지키고 동시에 상대의 세계도 보호하는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그런 사랑을 통해, 우리는 더 진실한 삶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p168, 오락 같은 사랑과 진실한 사랑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은 사실, ‘내가 나를 더 좋아하고 싶어서’라는 마음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당신이 나를 좋아해 준다면, 나는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달리 말하면 나 혼자서만 나를 사랑하기엔 역부족이다. 인간은 자기 혼자서만 자기를 사랑하는 데 한계가 있다. 애초에 인간은 스스로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 p.180, 자기애를 넘어서

사랑은 그렇게 생성과 차이를 삶 속에 끌고 들어온다. 그것이 연인이나 아이에 대한 사랑이든 취미나 장소에 대한 사랑이든, 그 사랑이 진정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죽은 삶이 아닌, 진정으로 살아있는 삶으로 한 단계 진입한다. 과즙이 터져 나오듯이 차이가 터져 나오면서, 우리의 삶을 창조의 길로 이끄는 시작과 중심에 ‘사랑’이 있다.
- p.203, 차이가 터져 나오는 사랑

인생은 허망하고, 모든 기쁨이나 성취도 언젠가 끝나기 마련이다. 너무 많은 세월이 무언가를 탓하거나, 무언가 때문에 괴로워하다 지나간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 오직 작은 사랑들을 삶 속에 별빛 뿌리듯 가지고 있는 이들만 주어진 시간을 삶답게 살아간다. 그렇게 그들만이 삶이라는 세계가 끝날 때까지 온전하게 살아남는다.
- p.214~215,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사랑하는 법
모순적이고 본능적인 사랑을 이해하다

사랑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흔히 알려진 모습보다도 더욱 모순적이고 양면적이며 본능적이다. 사랑하는 동안,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기쁘지만 동시에 그 때문에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슴없이 욕망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가끔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나를 숨긴다. 이렇게 복합적이라는 사실을 미리 안다면 앞으로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 때 그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사랑이 대체 무엇이길래 한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열정에 휩싸이게 하며,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잠식하게 만드는 걸까? 사랑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난 저자의 여정을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에 담았다.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 이도, 내 사랑에 의심이 싹튼 이도, 단순히 사랑을 알고 싶은 이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이 얼마나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지 이해하고 사랑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알랭 드 보통, 롤랑 바르트, 헤르만 헤세 …
학자들이 말하는 사랑의 여러 형태

철학,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등장하는
사랑을 통찰하는 인문학적 시선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는 철학, 문학, 영화를 거쳐 다양한 방면에서 말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에리히 프롬, 롤랑 바르트, 알랭 드 보통 등 저명한 학자들이 생각했던 사랑에 대한 고찰과 헤르만 헤세, 도스토예프스키를 비롯한 작가들이 표현한 사랑의 모습을 관찰한다. 더불어 영화 〈라라랜드〉, 〈내 사랑〉, 〈옥자〉 등 여러 영화 속 인물과 사건에서 사랑이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풀어낸다. 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를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독자들도 함께 사랑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충분히 남긴다. 그로 인해 사랑의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그릴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인문 교양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 네 번째 책!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멋진 풍광을 만났을 때 ‘함께 하면 좋겠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문득 마주한 문장이 메마른 당신의 마음을 적신다면,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 앞에도 이 삶이 놓여 있다.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는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수많은 철학 이론과 문학, 영화 속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사랑에 대한 성찰부터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변화를 서술해 사랑이 낯설고 어려운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과정이 험난하더라도 인생에 사랑이 필요한 이유, 우리가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를 서술한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모인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라면 저마다 자기만의 사랑을 향해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우

고려대학교 및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20대 중반에 《청춘인문학》을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분노사회》,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고전에 기대는 시간》,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등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사회와 문화, 삶을 성찰하고 해독하는 여러 권의 책을 쓰며 젊은 인문 저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너는 나의 시절이다》,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등 감성과 지성을 결합한 에세이 분야의 글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는 이러한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사랑’을 해독한 책이면서, 저자만의 관점과 감성을 더한 인문학 에세이다. 사랑에 관하여 본격적으로 파고든 유일한 책이면서, 인문학에서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거쳐온 글쓰기 여정의 종합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담겼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비즈니스 리뷰〉, KBS 〈생생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강연과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 뉴스레터 ‘세상의 모든 문화’ 및 ‘세상의 모든 서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주요 매체에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다.

페이스북 @writerjiwoo
인스타그램 @jungjiwoo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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