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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18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바다출판사

2022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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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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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6
뉴필로소퍼 vol.26 상실,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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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5 갈등을 받아들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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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4 나는 어떤 지능을 가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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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3 산만한 시대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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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2 용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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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1 몸이 마음에게 - 마음이 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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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20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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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19 사랑이 두려운 시대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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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vol.18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10,000
뉴필로소퍼. 17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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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는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인류가 오랫동안 미덕으로 여기면서도 설 자리는 내주지 않았던 진실의 세계를 고찰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숱한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진실의 가치를 옹호한 이유는, 어쩌면 역사 이래로 인간들 사이에서 진실이 그만한 환대를 받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21세기만 봐도 진실은 위협을 넘어 모욕받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진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진실은 더욱 중요하다. 인류가 계속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그 온전한 자리를 찾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10 _ News from Nowhere
20 _ Feature _ 진실은 괴로운 법이다 _ 올리버 버크먼
26 _ Feature _ 오직 진실만을 말할 수 있을까 _ 나이젤 워버튼
32 _ Interview _ 좋은 시민은 진실과 정직에 헌신한다 _ 티모시 르바인
46 _ Comic _ 좋은 경찰, 그리고 진실의 본질을 아는 나쁜 경찰 _ 코리 몰러
50 _ Feature _ 감춰진 진실 _ DBC 피에르
58 _ Feature _ 진실과 정의의 함수 _ 앙드레 다오
66 _ Feature _ 진실은 진화한다 _ 톰 챗필드
72 _ Feature _ 뇌는 진실을 추구하는가? _ 패트릭 스톡스
78 _ Feature _ 거짓말 탐지기는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_ 클라리사 시벡 몬테피오리
88 _ Feature _ 누가 진실을 말할 것인가 _ 마이샤 체리
94 _ Feature _ 시대마다 달라지는 진실의 자리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102 _ Interview _ 민주사회를 좀먹는 딥페이크 _ 리자이나 리니
124 _ Feature _ 누군가에게 거짓말은 생존 수단이다 _ 마리나 벤저민
132 _ 고전 읽기 _ 야수와 인간 _ 니콜로 마키아벨리
138 _ 고전 읽기 _ 거짓말쟁이들에 대하여 _ 미셸 드 몽테뉴
146 _ 6thinkers _ 진리Truth
150 _ Essay _ 진정성이라는 헛소리 _ 해리 프랭크퍼트
156 _ Our Library
160 _ Interview _ 나만의 인생철학 13문 13답 _ 캐서린 젠킨스

생활철학잡지 《뉴필로소퍼》 18호
_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진실은 힘이 세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진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대 그리스의 연설가 아이스키네스는 “진실은 인간의 온갖 궤변을 물리칠 만큼 강하다”는 말로 그 중요성을 강조했고, 고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탐구하는 것이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라면서 진실의 추구가 인간이라면 갖추어야 할 덕목임을 분명히 했다. 진실은 철학이나 정치의 영역에서만 강조된 것은 아니다.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정직만큼 풍요로운 유산은 없다”며 문학이 추구하는 길 중 하나가 진실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오늘 우리 시대에는 진실은 설 자리가 없다. 누가, 왜 만드는지도 모를 가짜 뉴스들은 우리 손에 들려진 스마트폰 메신저와 각종 SNS를 통해 쉴 새 없이 퍼져나간다. 누군가 “진실은 힘이 세다”고 했는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진실이 아닌 것들, 즉 거짓이 요동치고 있다.

위협을 넘어 모욕받고 있는 진실
《뉴필로소퍼》 18호는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인류가 오랫동안 미덕으로 여기면서도 설 자리는 내주지 않았던 진실의 세계를 고찰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숱한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진실의 가치를 옹호한 이유는, 어쩌면 역사 이래로 인간들 사이에서 진실이 그만한 환대를 받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21세기만 봐도 진실은 위협을 넘어 모욕받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진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역설적이지만, 그래서 진실은 더욱 중요하다. 인류가 계속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그 온전한 자리를 찾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진실은 괴로운 법이다》에서 작가 올리버 버크먼은 거의 모든 인간이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는 이상 심리에 대해 성찰한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며, 당연히 시간의 흐름을 통제할 수도 없고, 타인은 고사하고 자신의 감정조차 제어할 수 없는 “제한된 조건” 속에 살면서도 인간은 영생을 꿈꾼다. 아니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한 제약 혹은 한계를 극복하거나 부정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우리가 진실을 부인해서 행복해진다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고통스러운 진실을 마주하는 것 자체에 고유한 미덕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을 외면해도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고, 삶의 가치만 점점 사라질 뿐이다.”
소설가 DBC 피에르는《감춰진 진실》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역사적 진실이 적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 준다. 글로 적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그 뒤에 수많은 역사적 진실이 숨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는 지금의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두고 싸운 열강들의 전쟁 역사를 일별하면서, 그 기간 동안 벌어진 각종 프로파간다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그 많은 프로파간다가 이 지역 사람들을 온전히 굴복시키지는 못했다. 그들에게는 고유한 언어와 노래, 춤이 있어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이 온갖 외세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었던 이유, 그것은 진실에서 나온 힘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으로 장면을 전환해 제4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말기의 상황을 들여다보자. 영국은 기존의 아프간 통치자를 제거하고 허수아비 왕을 왕위에 앉힌 상황이었고, 영국과 동맹국은 또다시 세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했다. 점령군을 유지하는 방안, 즉시 철수하는 방안, 단계적으로 철수를 준비하는 방안이었다. 결국 동맹 연합군은 이번에도 철수를 선택했다. 아프간에서 점령군은 패배를 거듭했고, 과거의 통치 세력은 권력을 빠르게 회복했다.”

민주사회를 무너뜨리는 기술, 딥페이크
기술의 발달은 이제 진실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특히 인공지능을 이용해 제작된 가짜 동영상인 딥페이크(deepfake)는 한 사람의 인격은 물론 민주사회의 기반마저 흔들고 있다. 리자이나 리니 캐나다 요크대 철학과 교수는 인터뷰《민주사회를 좀먹는 딥페이크》에서 딥페이크가 보통 사람들에게 미칠 악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딥페이크는 그들을 돕는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결국 돈에 의해 진위가 금세 밝혀질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딥페이크 영상은 쉽사리 진실을 밝혀낼 수 없다. 그들은 돕는 사람들은 물론 돈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리벤지 포르노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수치상으로 볼 때 가장 큰 문제는 딥페이크를 포르노, 리벤지 포르노에 사용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헤어진 여자 친구나 싫어하는 사람 등의 얼굴을 포르노에 합성하고 인터넷에 올린다.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든 목표 대상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해서든, 상대가 동의하지 않은 포르노 이미지를 고의로 만든다.”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미국 텍사스대 철학과 교수는《시대마다 달라지는 진실의 자리》에서 기술 만능을 외치는 우리 시대의 거짓말, 그에 대한 진실을 풀어낸다. 과거에는 TV가, 불과 20~30년 전에는 인터넷이 사람들의 집중력과 관심을 빼앗아가는 주범이었다.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는 온갖 기술이 우리의 집중력을 잠식한다. 특히 각종 SNS는 30초에 한 번씩 한눈을 팔도록 유혹한다. 그 영상이나 글에 진실의 자리는 없을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예리한 감식력을 기르는 게 답이 될 수는 없다. 어쨌거나 기술은 계속해서 우리를 앞지를 것이다. 지난 20년간 흥청망청 파티를 벌이며 사고 능력을 박살낸 우리를 다시 맡아달라고 이성에 부탁할 작정이라면, 일단 이성의 언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진지하고 논리정연하며 이성적인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30초마다 한 번씩 한눈을 파는 짓은 관둬야 한다. 구글 검색은 자료조사가 아님을, 멀티태스킹이 우리 두뇌를 쪼개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진실을 찾기 위한 도전에 나서야 할 때
오늘날 우리는 진실에 대해 무감각하다. 무감각을 넘어 거짓말을 생존수단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정치인들이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마리나 벤저민은《누군가에게 거짓말은 생존수단이다》에서 거짓말을 일삼은 도널드 트럼프, 보리스 존슨 등의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데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기현상에 대해 분석한다. 이들은 확신에 의한 거짓말을 일삼는데, 거짓 그 자체가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이다. 자신들의 말이 참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역으로 진실도 알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고 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 개념에 익숙하다. 우리가 소설 작품을 평가하는 (거기다 정말로 칭찬하는) 방식을 보라. 우리는 소설가가 허구의 인물들이 허구의 일들과 말들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아울러 이 믿기 어려운 허풍이 더 높은 ‘감정적 진실’에 이바지한다는 사실도 이해한다. 그렇게 우리는 합의에 따라 소설 속 가상 세계로 들어간다. 그런데 정치적 거짓말은 사람들 사이에서 합의를 끌어내기보다는 사람들 사이를 분열시킨다. 정치적 거짓말이 은밀하게 이야기하는 감정적 진실, 즉 거짓말의 밑바탕에 깔린 정치 감각, 거짓말이 깊이 돕는 원칙들은 당파적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만, 인류는 끝없이 도전하며 진실의 자리를 찾고자 다양한 영역에서 싸워왔다. 진실이 없으면 그 무엇도, 그 어떤 토대도 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그것은 결국 일상을 철학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의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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