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감각의 박물학

다이앤 애커먼 지음 | 백영미 옮김
작가정신

2023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9MB)
ISBN 9791160263053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600원

쿠폰적용가 17,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세계는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감각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행동의
비밀을 밝힌 독보적인 고전

오리온 북어워드와 피터 라반 시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수상 작가
다이앤 애커먼 대표작
‘자연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 다이앤 애커먼의 『감각의 박물학』이 2004년 국내 출간된 이후 1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독특한 자연주의 감성과 과학적 관찰력, 폭넓은 철학적 사색이 담긴 글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온 다이앤 애커먼은 오리온 북어워드와 피터 라반 시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스티븐 호킹상 등을 수상하고 “뛰어난 묘사, 끝없이 샘솟는 통찰, 불굴의 낙천성으로 국보 반열에 오른 일급 저자”(재레드 다이아몬드)라는 극찬을 받은 작가다.
인간과 자연, 우주의 조화를 ‘감각’이라는 프리즘으로 조망한 『감각의 박물학』은 다이앤 애커먼의 대표작으로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외 유수 언론사와 명사들로부터 “매우 재미있고, 매우 신랄하다. 인간 감각을 시적 표현으로 풀어내고 있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감각을 받아들이는 가장 풍요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뉴욕타임스》), “예술과 민속학, 생리학에서 물리학에 이르는 ‘감각의 지식’을 쏟아 박물학이라는 제목에 무색함이 없다”(《동아일보》), “감각의 향연 속에서 우리는 쾌락의 기쁨, 활기, 생명력, 심미적 열정, 낙관주의를 얻는다”(장석주, 《주간경향》)는 찬사와 함께 독보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감각의 박물학』은 예술과 철학, 인류학과 과학을 넘나들면서 여섯 가지 감각의 기원과 진화과정을 탐구하고, 감각이 문화에 따라 얼마나 다르며 역사적으로 얼마나 유사한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또한 감각과 관련된 관습과 행동양식 및 그것을 표현하는 언어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생명체의 다양한 면면과 궁극적으로는 인간 삶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풍부한 지식에 섬세한 감성을 더한 글쓰기로 유명한 다이앤 애커먼은 후각과 촉각, 미각, 청각, 시각, 공감각까지, 감각이 만들어지고 성장하고 변화하여 소멸하는 그 모든 과정을 한 편의 시처럼 풀어내고, 다양한 역사적, 과학적 사례는 물론 사적인 경험을 곁들여 세상과 인간을 잇는 연결고리인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세핀 왕비의 트레이드마크인 제비꽃 향, 결혼 전 머리카락을 자르는 유대인 여자들, 프렌치 키스의 유래, 섹스와 음식의 관계, 18세기 영국의 사디즘적인 요리법, 고통의 화학작용, 지구가 들려주는 무한한 자연의 멜로디, 원래는 투명한 북금 곰의 털…… 사향노루 냄새의 호르몬 효과에서 접촉의 생물학적 필요까지, 저자는 인간을 둘러싼 감각 세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향기로운 냄새에, 달콤한 맛에, 따뜻한 감촉에 행복해하는 인간은 이 우주에 태어나서 레테의 강을 건너갈 때까지 감각을 통해 생명을 지탱하고, 그 기억과 인상을 통해 더 나은 감각을 재창조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감각이라는 창을 통해 인간과 자연, 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열고, 나아가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기 위한 인간의 오랜 발자취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서문 모든 감각

후각
침묵의 감각|냄새의 지도|제비꽃과 신경세포|냄새의 형태|빛의 두레박|모나크나비의 겨울 궁전|우리 안의 바다|땀의 개념과 국적|사람마다 다른 냄새|페로몬|코|재채기|냄새로 위장하기|장미|추락한 천사|후각상실증|냄새의 경이로움|유명한 코|신들에게 바치는 공물|클레오파트라의 후예

촉각
감각하는 공기 방울|촉각과 관련된 말|최초의 접촉|촉각이란 무엇인가|암호의 송신자|털|내부 환경|피부에는 눈이 있다|촉각의 집에서의 모험|동물|문신|고통|통증을 진정시키기|고통의 감각|키스|손|직업적인 신체 접촉|금기|무의식적 접촉

미각
사회적 감각|음식과 섹스|잡식성 동물의 소풍|식인과 성스러운 소|미뢰|궁국의 만찬|무시무시한 음식|열망하는 가슴|초콜릿의 신경약리학|바닐라 예찬|송로의 진실|생강과 약초|땅에 구멍을 파고 사슴 수프 끓이는 법, 혹은 우주에서의 식사|스릴을 주는 음식|미녀와 야수

청각
귀 기울이는 가슴|유령과 커튼|달콤한 웃음의 재규어|소음|가청 범위, 소리의 힘|들리지 않는다는 것|동물|흘러다니는 모래와 고래의 노래|바이올린은 기억한다|음악과 감정|음악은 언어인가|몇 가지 실험|소리 속의 성당|대지의 소리

시각
견자의 눈|하늘을 어떻게 볼 것인가|빛|색깔|가을에 잎새는 왜 색이 변할까|동물|화가의 눈|미인의 얼굴|밤에 우주선 발사를 지켜보다|이미지의 힘, 순환하는 원|집의 둥근 벽

공감각
판타지아|뮤즈에의 구애

후기 지구의 꿈
찾아보기

감각이라는 레이더망을 통하지 않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없다. 현미경, 청진기, 로봇, 위성, 보청기, 안경 등의 도움을 받아 감각을 확대시킬 수 있지만, 감각을 넘어서는 법은 알지 못한다. 감각은 의식의 경계를 규정하고, 인간은 선천적으로 미지의 것에 대한 호기심을 타고났으므로, 우리는 바람이 몰아치는 감각의 경계를 거닐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_8쪽, 「서문」

인간의 냄새 감각은 인체의 다른 많은 기능과 마찬가지로 진화 초기, 아직 바다에 살던 시절의 유물이다. 향은 먼저 물에 용해되어야 점막에 흡수되어 맡을 수 있다. 나는 몇 년 전 바하마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두 가지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우리 안에 바다가 있다는 것과, 우리의 정맥은 조류를 흉내 내고 있다는 것. 물고기 알 같은 난자를 난소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인간 여성으로서, 우리 조상이 수억 년 전에 진화해 나온 바다의 부드럽게 물결치는 자궁 속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너무도 감동받아 물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내 눈물의 소금기를 짠 바닷물에 보탰다.
_44~45쪽, 「후각」

여러 실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아기들은 덜 울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부모에게 훨씬 귀여움을 받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사실인데, 왜냐하면 조산아로 태어난 아기들은 정상아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7퍼센트가 아동 학대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키우기 어려운 아이들이 학대를 더 자주 받는 것이다. 타인의 손길을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똑같은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_132쪽, 「촉각」

말레이 사람들은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생명의 중심인 쌀로 축하한다. 가톨릭과 성공회에서는 빵과 포도주의 성찬을 나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양파가 여러 겹의 우주를 상징한다고 믿어서, 『성경』을 앞에 놓고 맹세하듯 양파를 놓고 맹세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멋진 접시와 잔으로 식탁을 장식하고, 식사에는 파티와 음악, 공연, 바비큐를 비롯한 여러 가지 연회가 따른다. 미각은 친밀함의 감각이다. 멀리 있는 것은 맛볼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의 미각은 지문처럼 천차만별이다.
_222쪽, 「미각」

우리는 음악을 배우지 않고도 어떻게 음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가? 먼저 마지막 질문에 대한 그럴듯한 대답은 웃거나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마찬가지로, 음악적 능력이 유전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음악이 아주 중요한 것이었고, 벵골인이든, 이누이트족이든, 케추아 인디언이든 혹은 장님이든, 왼손잡이든, 주근깨투성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순히 음악적인 능력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삶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음악이 필요했다.
_367쪽, 「청각」

색깔은 세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 사과는 우리가 의미하는 붉은색으로 붉은 것이 아니다. 다른 동물들은 고유의 화학적 과정에 근거해서 우리와는 다르게 색깔을 지각한다. 많은 동물들이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 그런가 하면 어떤 동물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색깔에 반응한다. 그러나 색깔을 즐기고, 구분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삶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인간만이 사용할 줄 안다.
_438~439쪽, 「시각」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자. 죽음 이후에 나는 당연히 촛불처럼 훅 꺼져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내가 지나치게 열심히 노력한 것, 가끔씩 서툴렀던 것, 타인을 너무 깊이 사랑한 것, 자연에 대해 지나친 호기심을 품은 것, 경험에 대해 지나치게 개방적인 태도를 취한 것, 생을 속속들이 알기 위해 쉬지 않고 감각의 소비를 즐긴 것이 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_442쪽, 「시각」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썼다. “나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가기 위해서 여행한다. 나는 여행 그 자체를 위해 여행한다. 가장 멋진 일은 움직이는 것이다.” 가장 멋진 일, 삶과의 가장 멋진 연애는 가능한 한 다양하게 사는 것, 힘이 넘치는 순종의 말처럼 호기심을 간직하고 매일 햇빛이 비치는 산등성이를 전속력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_527쪽, 「후기」

작가정보

Diane Ackerman
에세이스트이자 시인, 박물학자. 미국 일리노이 주 와키건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코넬대학에서 미술 전문 석사학위 MFA와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대학, 리치먼드대학을 거쳐 코넬대학과 컬럼비아대학에서 영문학과 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한편, 《뉴요커》 《뉴욕타임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퍼레이드》 등 다수의 매체에 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자연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매년 최고의 생태주의 작품에 수여하는 오리온 북어워드를 비롯해 미국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피터 라반 시문학상, 존 버로스 자연문학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내셔널 아웃도어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다. 독특한 자연주의 감성과 과학적 관찰력, 폭넓은 철학적 사색이 담긴 글로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마음의 연금술사』, 『주키퍼스 와이프』, 『휴먼 에이지』, 『새벽의 인문학』, 『천 개의 사랑』, 『미친 별 아래 집』, 『나는 작은 우주를 가꾼다』, 『내가 만난 희귀동물』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즈 전집』, 『의식 혁명』, 『진실 대 거짓』, 『호모 스피리투스』,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텅 빈 요람』,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다』, 『티베트의 영혼 카일라스』, 『죽음 너머의 세계는 존재하는가』, 『타이타닉의 수수께끼』, 『히말라야에서 만난 성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감각의 박물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감각의 박물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감각의 박물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