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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말고도 방법은 있습니다

강진아 지음
마음세상

2023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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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3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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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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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재결합 갈림길에 선 부부 필독서

▶ 이혼이 흔해진 시대,
하향평준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부부들의 삶이
상향평준화되도록 도와주는 비밀노트

2022년 6월 15,000여 커플이 결혼을 했지만, 절반 수준인 7,500여 커플은 이혼을 했다. 매일 500쌍의 새 부부가 탄생하지만, 같은 날 250쌍은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갈라서는 부부의 절반 남짓은 15년 이상 결혼을 유지한 상태였다.
작가는 검사 남편과 세 아이를 낳고 살던 중, 결혼 15년차에 남편이 조기 퇴직해 전업 살림맨으로 변신한 후 이혼 위기를 겪는다. 금슬 좋은 부부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함)이라고 포기하고 이혼을 결심했으나, 이혼 대신 외벌이 가장이 되기를 선택하고 제2의 신혼을 맞이하게 됐다.
결혼 양극화 심화 시대, 불행부부로 살아오던 작가는 행복부부로 격상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삐거덕거리는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돌파구를 찾는 비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조기 퇴직러 남편에게는 돈 버는 아내의 등쌀에서 버티는 법을, 워킹맘에게는 낙엽족 남편의 요구에 대처하는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은 홀로 돈 벌거나, 홀로 살림하는 배우자를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해법을 안내한다. 또한 이혼의 분기점에서 헤어짐을 심각하게 준비하는 부부에게는 가정불화와 갈등을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혜안을 안겨줄 것이다.결혼은 일방의 희생과 헌신으로 유지될 수 없다. 이 책은 힘 빼고 대충 살더라도 원앙커플로 거듭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조기 퇴직을 꿈꾸며 퇴직 이후 부부의 삶을 미리 경험하며 미래에 일찍 도착해보고 싶은 부부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결혼의 뉴노멀 시대,
격상된 부부관계에 담대하게 도전하라!

매일 250쌍이 넘는 부부가 이혼을 한다.
갈라서는 부부의 절반이 이혼을 결정한다는 마의 결혼 15년차,
불행장기자랑 단골출연자였던 저자는
백수가 되어버린 검사 남편과 이혼의 분기점에 선다.
남편을 바라보는 시선만 살짝 바꿔
불행부부 세계에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고
조기 퇴직러 남편과 깨 볶으며 살던 저자가,
이제 당신을 행복부부 세계로 안내한다.
프롤로그_ 그녀가 소파의 왕자와 다시 사랑에 빠진 이유 … 8

제1장 전조기
형이 노예예요? … 14
내 몫까지 부모님을 챙겨줘 … 19
충조평판이 초래하는 소통불통 … 25
은행 돈이 다 내 돈이야 … 29
강요된 모성본능 … 34
존중받지 못하는 전교 1등 … 43

제2장 빙하기
남편이 사라졌다 … 48
폭풍전야 잠시의 평화 … 52
연금법 개정이 앞당긴 퇴직 … 60
망가진 손가락 … 65
나갈 테니 방 얻어줘 … 72
달라도 너무 달라 … 81
이혼 대신 졸혼 … 89

제3장 해빙기
가족여행으로 알게 된 속마음 … 98
10여 년 만에 펴 보는 결혼선물 … 106
퇴직 후 대차대조표 … 109
무엇이 ‘정상’인가? … 115
종노릇 그만두기 … 124
단어가 나를 지배한다 … 130
평범한 하루를 버티는 힘 … 137

제4장 적응기
각자의 시공간을 누릴 자유 … 144
염화미소와 우호적 무관심 사이 … 150
24시간 CCTV 소통법 … 155
프로 덕질러 2인방 … 160
유연한 거리두기 … 166
결혼이라는 색채의 향연 … 170

제5장 성숙기
프로마누라 예행연습 … 177
쪽파 한 단만도 못한 남편 … 184
인생은 동영상 … 189
산책 변천사 … 195
행복 목록에 등장한 신스틸러 … 207
나 피 나 … 211

제6장 개화기
YES DAY … 218
코로나19가 불러온 연대의식 … 222
19금 영화 상영일 … 228
부부 중심 축적의 시간 … 234
정규직 대신 계약직 부부 … 238

에필로그_검사 남편이 백수가 되니, 더 나아졌습니다 … 243

결혼관계는 두 남녀가 중심이 되어 꾸려야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물론 당사자의 뒤에 자리 잡고 있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를 완전히 도외시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들이 주역 자리를 꿰차서는 절대로 건강한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없다. 남편과 아내가 오롯이 주연배우로 채워야 할 무대에 조연과 엑스트라가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하면 그 영화는 흥행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돋보여야 할 주연배우들의 분량이 너무 줄어들어 주연 남녀의 서사가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조연의 들러리처럼 본 말이 전도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가 감지됐을 때 상황을 바로잡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결국은 문제가 계속 커지기만 했다._24

시댁과 남편에 대한 정서계좌가 텅텅 비어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따뜻한 내 모습을 기대할 때도 내 정서계좌에서 인출할 배려와 위로잔고는 더 이상 없었다. 남편이 가장 다정한 나를 필요로 할 때,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냉정한 모습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_57

스스로 씌어놓은 희생자 올가미에서 벗어나 조금 눈을 크게 뜨고 보니, 마흔 넘어 인생 하프를 지나온 이들 중 나름의 사연이 없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주변 동료 중에도 나처럼 돈 안 버는 남편과 함께 사는 이들도 제법 있었다. 한 동료는 남편의 건강이 악화되어 퇴근 후에는 남편 수발까지 들어야 했다. 그 동료에 비하면 나는 훨씬 나은 상황이었다._63

인생을 사는 데는 정답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내가 미리 정해둔 모범답안지가 인생 정답이라고 여겼다. 예정해둔대로 삶의 여정을 꾸리 고 싶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내 인생이 ‘틀린’ 것만 같았고, 이렇게 오답 인생을 자초한 남편은 개선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여겨졌다._64

본가의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우리 부부는 꿈꾸는 ‘이상적인 지출’ 에 대한 지향점이 달랐다. 부부 간 갈등의 근원을 찾아가다보면 이렇게 본가에서 겪은 서로 다른 경험이 원인이 되어, 각자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상이한 가치관을 갖게 된 경우가 많다. 부부가족 전문 상담사가 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등장한다._79

열정의 기준을 외부에 두면 적당한 수준으로 삶을 즐기기가 어렵다. 타인과 경쟁하는 삶에서는 어쩔 수 없이 승자와 패자가 나뉘기 때문이다. 삶의 지향점을 바라보는 눈길을 외부가 아닌 내 자신으로 돌려야겠다고 마음먹으니 내 삶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비참하게만 느껴졌던 내 인생이 사실은 그렇게 나쁜 조건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된 것이다._105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위, 매월 주기적으로 통장에 들어오던 월급 등 '파워'를 갑자기 상실한 남편을 그동안 너무 옥죄어온 게 아닌가 싶다. 나의 세계와 남편의 세계의 교집합을 키우기는커녕 나는 지금까지 그의 세계의 여집합에 나만의 세계를 더욱 공고하게 지어가고 있었던 듯싶다._95

내가 지닌 가치관과 인생관만이 ‘옳다’라는 독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코 부부관계가 원만할 수 없다. 서로가 비정상이라며 손가락질만 하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하다. 서로를 비방하는 두 사람이 만나서 빚게 될 부조화는 안 봐도 뻔하다._121

이런 ‘평균의 함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관계에도 ‘정상의 함정’이 있는 것 같다. 다양한 부부들 관계 속에서 보이는 모습들을 대충 평균치해서 이게 바로 바람직한 ‘정상 부부’라고 정의할 수 있겠지만, 과연 이게 모두가 동의하는 모습일까? 부부의 모든 관계 단면에 있어 ‘정상’이라는 것을 모두 갖춘 ‘완벽한 부부’가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 어차피 모두가 수긍
할 수 있는 100% 정상 부부가 존재할 수 없다면, 어느 모습의 부부라도 그들이 서로 만족하면서 결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만 내닫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충분히 지속 가능한 사이인 게 아닐까?_122

내가 나도 못 바꾸는데 어떻게 배우자를 바꿀 수 있겠는가? 내가 지금 불행하게 사는 게, 부족하고 못난 배우자를 만난 탓이라고, 늘 남 핑계를 입에 달고 살면 예속된 관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_125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히는 순간, 부부 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 부부 간에도 원만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가 알고 있는 상대방의 모습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섣부른 생각도 하지 말자. 배우자가 원치 않는데 삶에 깊이 관여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늘어놓는 경계 없는 관계보다는, 상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건넬 수 있을 정도의 시크한 거리를 둬야 부부 간에도 건강한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_129

모든 일에는 밖으로 보여 지는 표면과 그 안쪽 눈에 잘 띄지 않는 이면이 있다. 배우자를 싫어하게 되면 그가 가진 특성 중에 부정적인 면이 자주 눈에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도드라지는 표면을 뒤집어 살펴보면 뒤쪽 면에는 내가 미처 깨닫기 못했던 긍정적인 성향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_136

쓸 데 없는 불평을 하지 않으려 말을 아끼며 보내는 날이 많아지자 이제 어느 정도 잔소리 컨트롤 능력치가 쌓이는 듯 했다. 바야흐로 단계를 높일 때가 된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일일이 지적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슬쩍 알려주는 걸로 전환해봤다._151

중년부부 사이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열정’이라는 뜨거운 단어보다는 ‘정’과 ‘의리’, ‘동지애’라는 단어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스킨십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연령대가 아니니,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적극적인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얼마 전 남편 생일에 스킨십 쿠폰을 선물하기도 했다._229

베테랑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가 함께 고난을 이겨내고 역경을 견뎌내는 큰 시련을 함께 하며 이 축적의 시간이 더욱 농밀해진다.
신혼 때 깨 볶으며 살던 부부 상당수가 이혼에 이르는 걸 보면 무조건 시간이 흐른다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열정, 애정이 쌓이는 게 아니란 건 분명하다. 서로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이해하기 위해 한 발짝 떨어져서 관조하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_235

결혼은 적당한 포기도 아니고, 적당한 희생도 아니었다. 이렇게 자신을 지워버리는 삶은 결혼이 아닌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건강하고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질 수 없다. 결혼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 함께 하는 하나의 관계에 불과하다. 물론 매우 중요한 관계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나가는 것이다. 내가 좀 더 나은 이로 거듭나기 위한 삶의 여정에서 배우자는 자주 등장하게 된다. 가끔은 함께 걷기도 하고, 가끔은 저 멀리 내 앞에서 달리기도 하고, 또 가끔은 다른 길을 한참 걷다가 내 옆으로 살며시 다가오기도 한다._244

요즘 우리사회는 양극화 심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결혼에도 양극화가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나는 하위 10%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쓰며 나날이 나아졌으니 이제는 화목한 부부 상위 10%로 격상되었다고 자평한다.
매일 남편을 미워하고, 흉보면서 하위 10%로 살 때는 결혼은 해도, 안 해도 후회라는 생각을 했다. 상위 10%로 살고 있다고 자신하는 지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결혼은 필수다. 그렇다고 자신의 눈을 대폭 낮춰 혼기 차면 ‘아무나’하고 결혼하라는 건 아니다.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가슴 콩닥콩닥 뛰는 사람 만났다고 ‘섣불리’ 결혼하는 것도 경계한다. 결혼은 필수지만, 충분히 준비하고, 사전에 공부하고, 배우자에게 상응하는 ‘좋은 사람’이 된 후에 결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우리는 내 배우자만 바뀌면 부부관계가 갑자기 확 좋아질 거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 그런데, 내 배우자도 똑같은 생각을 하며 산다. 중요한 건, 나는 문제가 없기에 바꿀 필요가 없다는 착각 속에 산다는 거다.
책 한 권을 쓸 만큼 속속들이 내 결혼생활을 해부했지만, 여전히 우리 부부에게 숙제는 남아 있다. 일부는 내가 풀어야 할 숙제고, 일부는 내 남편이 직접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남편의 과제까지 내가 끙끙거리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나까지 머리 아파한다고 남편의 인생숙제가 원만하게 잘 풀린다는 보장도 없기에, 나는 오늘도 아내로서 내 역할에만 충실해보자고 결심한다.
특수성이 모여서 보편성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한 개인의 진솔하고 속 깊은 이야기도 얼마든지 일반적인 스토리로 격상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본다. 투명한 플라나리아처럼 내 삶을 꽤나 드러냈지만 나를 노출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 이야기가 부부관계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닿아, 그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한 뼘 더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진아

만 24년을 홀로 살다 중매로 만난 이와 연애를 포함해 24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사 남편 덕을 보며 ‘빛나는’ 삶을 누릴 거라 기대했지만, 7년 전 남편이 살림맨으로 변신한 뒤 5인 가구의 외벌이 가장으로 ‘남다른’ 삶을 사는 중입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justina75
브런치 https://brunch.co.kr/@justina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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