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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라이크 미

월피동 지음
시공사

2023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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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05MB)
ISBN 97911692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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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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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에 진심인 셰프 ‘한바다’와 4차원 팩소주 러버 ‘토미’의 힐링 로맨스를 다룬 BL 웹드라마 〈오션 라이크 미〉의 각본집. 어느 겨울날 푸드트럭 한 대를 끌고 강원도 바닷가를 찾아온 한바다는 해안가에 자리를 잡고 우동 장사를 준비한다. 때마침 상가 번영회장 딸 소영이 찾아와 그런 바다를 막아서더니 막무가내로 장사 수익금의 7할을 가져가는 조건으로 빈 가게 한 곳을 소개해준다.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게 계약을 한 바다, 하지만 그를 구원해줄 한줄기 빛이 찾아오는데. 우연한 차 사고로 인연을 맺게 된 토미는 특유의 수완을 발휘하며 동업자로서 바다와 함께 본격적으로 우동 장사에 뛰어들고 바닷가 명소가 될 만큼 손님들로 성황을 이루는데……. 경쾌하면서도 은은한 온기를 내뿜는 〈오션 라이크 미〉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로맨스 드라마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 각자 상처를 안고 도피하듯 강원도 바닷가를 찾은 바다와 토미는 모래사장에 바닷물이 스미듯 서로의 삶에 조금씩, 깊게 스며든다.
〈오션 라이크 미〉 드라마 제작 현장 대본을 충실히 반영한 이번 각본집에는 대사와 지문 외에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스틸 컷으로 함께 담아냈다. 때문에 〈오션 라이크 미〉 드라마를 시청한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이 각본집을 통해 바다와 토미의 로맨스를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영상 외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감독의 말
등장인물 소개
용어 정리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장면들

소영: (버럭) 아휴, 아까 그 남정네 쓰러지는 바람에 가게도 내가 봐주고 그랬잖어!
토미(off): (박수 짝짝짝) 이야, 열성이시네.
바다/소영: (돌아본다.)
토미: (소영 향해) 그냥 한 그릇 공짜로 달라, 시원하게 얘기하시고.
(바다 향해) 눈치 좀 빨리 채주면,
되게 아름다운 그림일 것 같은데.
(가게 문 앞에 와 있는 토미를 보고 깜짝 놀란 바다와 소영.)
바다: 당신!
토미: (‘나?’ 하는 표정으로 자기 자신 가리키고)
소영: 어머, 저 친구 멀쩡하네~.
바다: 아까는, 어떻게 된 거예요?
토미: (빙긋 웃으며) 왜요?
바다: ??
(토미, 바다를 향해 씨익 웃으며),
토미: 나 기다렸어요?
-〈1화, S#13〉 중에서

토미: 하이~! 동업자.
바다: (말없이 고개를 꾸벅)
토미: 어휴… 정 없어. (씨간장을 보고는) 이건 뭐예요?
바다: 씨간장이요.
토미: 씨간장?
바다: 이 씨간장이 우리 집 대대로 내려와서 거의 100년이 다 됐는데, 작년에 아버지 은퇴하실 때 물려받았어요.
토미: 우와아, 100살!
(토미가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려는데,)
바다: (버럭) 지금 뭐 하는 겁니까!
토미: 응? (멈칫)
바다: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가 맛을 좌우하는 거라고요!
토미: 아니, 나는….
바다: 어서 가서 씻고 오기나 해요!!!
-〈3화, S#6〉 중에서

토미: (바다에게) 누구야? 저 사람 누구야?
바다: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아요.
토미: 남의 일?
바다: 그럼 남이지, 뭐라도 됩니까?
토미: (잠시 눈빛 흔들리고) 전에 사귄 사람인 거지.
바다: 상관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토미: 어떻게 상관을 안 해, 우리가….
바다: ‘우리’, 우리가 서로 아는 게 얼마나 있어요?
어디서 어떻게 살던지도 모르는 사인데 당신이 왜 우리 일에 끼어들어서 대회를 나가라 말아라 하고….
토미: 그러니까 아까 그 사람이랑은, 우리였다는 거네.
-〈4화, S#1〉 중에서

토미: 그렇게 내 꿈을 완전히 포기했을 즈음에 꿈을 위해 매일 밤을 새는 너를 만나서…
나도 꿈을 꾸게 되었어.
바다: …….
토미: 나… 음악이 하고 싶어졌어. 다시.
(토미의 고백에 바다가 토미를 꼬옥 안아준다.)
바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는 너 응원해.
토미: (울 듯) 알아.
바다: 언제든… 옆에 있어 줄게.
(바다의 진심 어린 위로에 토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바다는 그런 토미를 토닥이며 위로해준다.)
-〈7화, S#9〉 중에서

바다: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일찍 끝나서요,
내일 다시 오시면….
(바다가 몸을 일으켜 들어온 손님을 바라보는데…
바다의 눈앞에는 악보집을 들고 나타난 토미가 서 있다.)
토미: 매운 우동? 흡, 돼요? 흐흡.
(토미를 보고 눈물을 글썽이는 바다.)
토미: 아니… 주문받다 말고 왜 울어!
바다: 어떻게….
토미: 우리 동업자잖아. 같이해야지.
바다: (끄덕끄덕)
토미: 나 안 보고 싶었어?
-〈8화, S#11〉 중에서

“난데없이 떠나온 겨울 바다에서
시린 마음을 녹여줄 널 만났어!”

살짝 어리숙하지만 우동에만큼은 진심인 셰프 ‘한바다’와
웃음 뒤로 슬픔을 감춰둔 4차원 팩소주 러버 ‘토미’
한겨울도 녹여버린 두 남자의 힐링 푸드 로맨스

한기찬, 홀랜드 주연의 〈오션 라이크 미〉는 한국의 BL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이모션스튜디오와 더불어 바이포엠스튜디오, ATA가 함께 기획·제작한 BL 웹드라마다. 한적한 강원도 바닷가에 우동 가게를 차린 ‘한바다’(한기찬)와 뮤지션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토미’(홀랜드) 간의 로맨스를 그린 〈오션 라이크 미〉는 한겨울 바닷바람만큼이나 차가운 현실 속에서 상처받은 개인이 그것을 어떻게 치유해 나가는가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려나가는 바다와 토미의 로맨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교감하는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때 주목받는 셰프였으나 주변 관계에서의 부침으로 괴로워하던 바다는 도피하듯 강원도 한적한 바닷가로 내려온다. 그리고 이곳에서 자신만의 우동 가게를 차리면서 그가 지닌 요리 철학을 펼쳐 보이려 한다. 함께 우동 가게를 꾸려가던 토미는 우동 한 그릇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바다의 쉼 없는 열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포기하려 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다시 되찾는다. 바다 또한 우동 가게를 위해 정성으로 손님을 대하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 토미를 보면서 인간적인 이끌림을 느낀다. 그들도 모르는 사이는 바다는 토미에게, 토미는 바다에게 조금씩 스며들고 있었다. 서로가 현실의 무게를 딛고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준 것이다.
물론 이 두 사람에게도 크고 작은 위기가 드리운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만 되지 않듯, 예기치 않은 일들로 생긴 사소한 오해가 두 사람을 멀어지게 하기도 하고 또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바다와 토미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게 되는 삶의 한 부분이며, 그렇기 때문에 ‘BL’이라는 장르성을 떠나 이 두 사람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영상의 재미, 그 이상을 담아내고자 한 각본집

이번 각본집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로 만난 〈오션 라이크 미〉의 재미와 감동을 새롭게 구현할 수 있다. 등장인물의 대사뿐 아니라 그들의 행동이나 모습, 신의 배경이나 구성 등을 설명하는 지문까지 함께 수록했다. 또한 〈오션 라이크 미〉의 주요 장면 스틸 컷과 대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때문에 〈오션 라이크 미〉를 시청한 분은 물론,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분들도 이 각본집을 통해 문자 텍스트 너머로 구현되는 ‘바다’와 ‘토미’의 생생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

‘오션 라이크 미’는 각본에 완성된 이후 쓰인 타이틀입니다. 많은 분께서 이 타이틀에 담긴 ‘나와 같은 바다’와 ‘날 좋아하는 바다’의 중의적 의미를 알아봐주셔서 다행이라고 여겼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파란 물결 속에 심연의 비밀을 담고 있는 동해는 실패의 기억을 저 뒤로 넘기고 밝은 자아를 장착한 채 살아가는 ‘토미’와 닮았습니다. 또 계절과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묵직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순리대로 존재하는 바다의 뚝심이 속내가 깊고 묵묵한 ‘한바다’와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한바다’가 ‘토미’와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 이야기를 관조하듯 약간의 거리를 두고 다시 읽었을 때, ‘오션 라이크 미’라는 제목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말〉 중에서

이번 각본집에는 등장인물 소개 내용과 현장 대본에 쓰인 용어 풀이를 비롯해 〈오션 라이크 미〉를 연출한 이수지 감독의 이야기도 실었다. 작품 내에서 ‘한바다’와 ‘토미’의 사랑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봤다는 이수지 감독은 “작품을 연출하면서 진정 고민한 지점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과정 그 자체’에 대한 것”이었다고 밝힌다. 그의 말처럼 〈오션 라이크 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바다와 토미가 대변하는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오션 라이크 미〉 각본집은 드라마 대본을 책이라는 물성(物性)으로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등장인물의 대사와 구체적인 지문, 장면 스틸 컷과 연출자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내면서 각본집을 읽는 모든 독자가 바다와 토미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각자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각본집을 통해 다양한 삶이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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