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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서점에서

다지리 히사코 지음 | 한정윤 옮김
니라이카나이

2023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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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7MB)
ISBN 979119817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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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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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책”과 “약한 자들의 책”만 파는 일본의 작은 서점 ‘다이다이’의 서점지기 다지리 히사코의 에세이가 처음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다이다이 서점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 에세이에도 소개된 바 있는 독립서점으로, 2008년 구마모토 뒷골목에 문을 연 이래 근처의 이웃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다니카와 슌타로(시인), 와타나베 교지(문학평론가), 가와우치 린코(사진작가), 유키사다 이사오(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서점지기 다지리 히사코가 다이다이 서점을 오가는 손님들과 책, 서점의 일상에 대해 쓴 에세이로 2020년 구마모토 출판문화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영미문학과 블루스 음악을 좋아하고 짓궂은 농담을 잘하는 70대 노인, 지우개 도장으로 동화책을 만들어 보낸 어린이, 헤어진 LGBT 커플과 그 가족, 원고료 대신 복권을 받은 한센병 환자, 입양이 어려워 보이는 유기견과 유기묘만 키우는 사람, 고향의 풍경을 스크린에 기록하는 영화감독 등 다양한 목소리가 깃든 서른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거리의 여백〉
뒷골목에서
돈치 씨
재회
다시 읽기
금목서
녹색 의자
지난 세월의 길을 걷다

〈비 내리는 책방에서〉
편지
단골손님
피로연
A씨 이야기
마마

사레쿠

<같은 달을 올려다보며〉
인연
버스 정류장
투명한 손님
멀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
울보 여자들
단골 여관
콩콩콩
비밀의 밤
거리의 풍경
하늘과 보름달

〈우표 없는 편지〉
작은 것들
기린
깜박이는
우에키 수박과 편지
스티커와 스틱 도넛
악수
야호
유히와 아사히
변함없는 풍경

후기
이 책에 나오는 책과 잡지

슬슬 연필을 깎아주세요. 쓰기 시작하면 속도가 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스가 아쓰코, 문학동네, 2017) 같은 책을 만들고 싶어요. 이 카운터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단편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오가와 씨는 단골손님과 친숙한 사이가 되어 있었다.
책을 읽은 사람이 다이다이 서점을 와보지 않아도, 거기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글을 써달라고 했다. 코르시아 서점이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서점의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오가와 씨의 이야기도 쓰고 있다. 틀림없이 쓴웃음을 지으며 이 글을 읽을 것이다. (…) 가끔 뚝뚝 끊어서 보내는 원고를 읽고 감상을 써서 보내거나, 은근슬쩍 부담을 주기도 한다. 다지리 씨의 원고가 활력소입니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좀처럼 써지지 않는 글도 조금 속도가 붙는다. 물론 이런 게 그의 일이지만 고맙게도 한결같아서,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씩 쓰고 있다.
세상에는 저마다의 책에 오가와 씨 같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책과 만난다.
이 책이 몇 명의 독자와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첫 번째 독자는 이미 있다.

67~68쪽 단골손님

고양이는 사람만큼 겉으로 나이가 드러나지 않는다. 시라다마는 어릴 때부터 순한 고양이였기 때문에 할아버지 고양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서점에 데려가지 않자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잘 있냐고 주뼛주뼛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아직 건강하지만, 확실히 나이는 들었다. 이빨이 조금씩 빠지고 있고 근력도 약해지고 있는 듯하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털도 조금 푸석푸석해졌다. 하지만 나이에 대한 건 나도 모르게 잊어버리고 만다. 언제나 응석을 부리고, 손님들도 귀여워하며 내내 칭찬하기 때문에 할아버지 고양이가 됐어도 어리광쟁이다. 자기를 봐주길 바랄 때는 등에 매달리고, 아직도 장난감 낚싯대로 재롱을 부린다.
그다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 그건 기분 탓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같이 잘 때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면,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조금은 각오한다. 콩콩콩. 나랑 같이 살아서 좋았냐고 물어봐도 소용없는 것을 생각한다. 되도록 오래 이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도 시라다마의 쌕쌕거리는 숨소리에 이끌려 눈 깜짝할 사이에 잠이 든다.
콩콩콩.
60~61쪽_콩콩콩

어젯밤에 먹다 남은 카레 같은 기억이 여기에도 있을까? 문을 연 후 지금까지 몇 명의 손님이 왔었는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노래와 말, 혹은 사람…… 가지각색의 무엇인가가 누구나의 기억과 조금이라도 겹치면 됐다. 같지는 않겠지만, 저마다의 비슷한 감정을 끌어내는 기억의 조각.
맞아 맞아, 그런 거 있었어.

오늘은 토요일이었는데, 왔던 사람의 얼굴을 전부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손님이 없었다. 창문도 열지 않아서 바람에 문이 열린 일도 없다. 어쩌면 손님이 열었던 것보다 내가 열었던 게 훨씬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매일 그런 게 아니라면 이런 날도 좋다. 멀리서 온 손님과 느긋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창문 너머에는 미국풍나무 잎이 팔랑팔랑 손을 흔들고 있다.
128~129쪽_투명한 손님

어디나 그렇겠지만, 여러 번 가면 망설이지 않고 앉을 수 있게 된다. 처음 온 손님은 어디에 앉을까 두리번거린다. 앉은 후에는 역시…… 라며 자리를 바꾸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낯선 곳에 가면 주뼛거리며 바로 자리를 정하지 못한다. 망설인 끝에 가급적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를 고르고 만다.
서점에서 가장 앉기 좋은 자리는 책장 쪽에 있는 오토만이 딸린 녹색 의자일 것이다. 그 의자에 앉으면 모두 잠들 것 같다고 한다. 실제로 잠드는 손님도 가끔 있다. 나 역시 잠든 적이 있다. 아무도 없을 때 쉬려고 잠깐 걸터앉았다가 5분 정도 깜박 잠든 적이 있었다. 특기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아주 잠깐 선잠이 든 사이에 꿈을 꾼다. 그래서 그런 때 전화가 울리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허둥거린다.
이 녹색 의자는 손님이 주셨다.
40~41쪽_녹색 의자

전쟁을 다룬 책 읽기, 영화 보기, 텔레비전 보기. 지금까지 많이 해왔던 일이다. 하지만 얼굴을 맞대고 체험담을 듣는 경험은 그 무엇과도 달랐다. 기억의 단편은 그 사람과 함께 내 기억 속에 남는다. 소년이었던 A씨가 본 장면이 수십 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A씨의 말과 그 존재로 내 눈에 비쳤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의 수만큼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런 식으로 직접 이야기를 듣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책을 읽는다.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알고 싶으니까 읽는다. 입장이 다르면 풍경도 변하기 때문에 모든 입장에서 보고 싶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권력자의 눈과 전선에서 싸우는 병사의 눈은 서로 다른 것을 본다. 오오카 쇼헤이의 『들불』(소화, 1998)을 읽어보면,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해온 사람이 인육을 먹기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전쟁터가 어떻게 사람을 이상한 상황으로 몰아넣는지를 뇌리에 새길 수 있다.
77~76쪽_A씨 이야기

린코 짱이 서점의 서가를 보고 “여전히 약자의 책만 가득하네. 그런 면에서 전혀 흔들림이 없네”라고 중얼거린 적이 있다. 나는, 그런가 하며 서가를 바라보고, 의식한 적은 없지만 확실히 약자들뿐이네, 하고 수긍했었다. 미나마타병 환자에 한센병 요양소 입소자, 전쟁의 무수한 피해자, 이런저런 이유로 차별당하는 사람들, 의지할 데 없는 사람……. 마음이 가는 책을 고른 것이다. 귀를 기울이고 싶은 것은 가냘픈 목소리로, 그 목소리는 사람을 억누르려고 하는 큰 목소리보다도 힘차고 매력적이다.
그런데 린코 짱은 훗날 첫 번째 책의 추천사에서 “약자의 이야기가 쓰여 있다는 의미뿐 아니라 약해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 놓여 있다는 의미도 있었다”고 했다. 서가를 보고 있을 때나 린코 짱의 사진을 보고 있을 때, 때때로 그 말들을 떠올리며, 지금도 흔들리지 않고 있을 수 있을지 생각한다.
134쪽_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

구마모토 뒷골목의 작은 서점, ‘다이다이’
책장 너머 가냘픈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점지기가
담담한 필치로 써 내려간 서른세 편의 사람·책·일상 이야기

2020년 제41회 구마모토 출판문화상 수상작

다양한 목소리가 깃든 서점 이야기
영미문학과 블루스 음악을 좋아하고 짓궂은 농담을 잘하는 70대 노인, 지우개 도장으로 동화책을 만들어 보낸 어린이, 헤어진 LGBT 커플과 그 가족, 원고료 대신 복권을 받은 한센병 환자, 입양이 어려워 보이는 유기견과 유기묘만 키우는 사람, 고향의 풍경을 스크린에 기록하는 영화감독, 서점의 마스코트 고양이 시로다마에게는 그저 한낱 아저씨에 불과했던 세계적인 작가………
얼핏 보면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은 모두 일본의 작은 서점 ‘다이다이’의 손님이다. 다이다이 서점은 2008년 일본의 지방 소도시 구마모토의 뒷골목에 문을 연 이래 근처의 이웃부터 무라카미 하루키, 다니카와 슌타로(시인), 와타나베 교지(문학평론가), 가와우치 린코(사진작가), 유키사다 이사오(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립서점이다.
이 책은 다이다이의 서점지기 다지리 히사코가 서점을 오가는 손님들과 책, 서점의 일상에 대해 쓴 에세이이다. 2020년 제41회 구마모토출판문화상 수상작으로, 다양한 목소리가 깃든 서른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행간에 흐르는 다정한 마음
“약한 자들의 책”과 (잘 팔리지 않을) “묘한 책”으로 가득한 다이다이 서점에서 손님들은 어린 시절 경험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고(「A씨 이야기」), 서점 바닥에 걸터앉아 책을 고르고(「스티커와 스틱 도넛」), 노래하고(「돈치 씨」), 결혼 피로연을 열고(「피로연」), 구조한 고양이를 키울 사람을 찾고(「기린」), 떠난 이를 애도하고(「사레쿠」), 같은 달을 올려다본다(「하늘과 보름달」).
저자는 이런 손님들을 보며 “보통 사람, 보통의 인생이란 건 없으며 모두 저마다의 삶이 있다. 누군가의 인생에 일어난 작은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손님들이 있음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이야기 속에서 그저 점경点景으로, 어쩌면 점경도 아닌 그 광경을 어떻게든 글로 써서 나타낼 수 없을까 하고 멀리서부터 몇 가지의 일을 꺼내 소묘하고 있는 방관자로서 성실하게 할 일을 해 나간다. 그렇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을 열면서 떠오른 일이나 일어난 일을 띄엄띄엄 적어놓은 것이 행간마다 다정한 마음이 흐르는 책으로 거듭났다.
저자 다지리 히사코의 꾸밈없고 편안한 필치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특별히 아름다운 문장이나 근사한 표현 없이도 읽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감싼다. 일본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의 문장이 퀼트처럼 이어져 포근하게 감싼 듯 편안함”(아마존 저팬 나쓰미캉), “다정함이 넘치는 문장”(아마존 저팬 미나즈키우마레),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심이 되는 책”(bookmeter 다케노코)이라며 공감한 바 있다.

그늘진 일상에 작은 서점이 있다면
이 책은 서점의 카운터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단편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며 서점에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달라고 한 담당 편집자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하나하나 읽다 보면 서점을 무대로 한 옴니버스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리고 저마다의 작은 이야기에 위로받고 온기를 느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다이다이 서점을 떠올리거나 찾아 나설 것이다.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때론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저자는 오랜 시간 운영해 온 다이다이 서점을 통해 전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이다이 같은 작고 소중한 독립서점이 적지 않다. 커피를 마시고, 책을 고르고, 때때로 같은 노래를 듣고, 인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작은 서점이 있다면 그늘진 일상에 작은 빛이 되지 않을까. 마음의 여백을 채우는 것은, 작은 사각형에 저마다의 삶을 담아내는 책으로 가득한 서점임에 틀림없다.

작가정보

田尻久子
구마모토의 작은 서점 다이다이橙 대표이자 문예지 《아르텔アルテリ》의 발행·편집 책임자이다. 2001년, 회사를 그만두고 구마모토 시내에 카페 겸 잡화점 ‘orange’를, 2008년에는 비어 있는 옆 점포를 빌려 서점을 열었다.
다이다이 서점은 근처의 이웃부터 무라카미 하루키(작가), 다니카와 슌타로(시인), 와타나베 교지(문학평론가), 가와우치 린코(사진작가), 유키사다 이사오(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독립서점이다.
저자 다지리 히사코는 다이다이 서점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단편소설을 읽고 있는 것 같다며 서점에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달라는 편집자의 삼고초려 끝에 이 책을 썼는데, 저자 자신은 물론 서점에 오는 사람들의 삶에 일어난 작은 이야기를 담담한 필치로 담아냈다.
2017년 제39회 산토리지역문화상, 2020년 『다이다이 서점에서』로 구마모토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에세이 『고양이는 꼬리로 말한다猫はしっぽでしゃべる』, 『물가에 서서みぎわに立って』, 잡지 《SWITCH》에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사진과 함께 연재한 에세이 모음집 『다이다이가 열릴 때까지橙が?るまで』가 있다.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책을 만들었다. 오키나와대학 유학생 별과에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본어권 도서 기획 및 편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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