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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화 특강

김남희 지음
계명대학교출판부

2018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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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58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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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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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작품으로 본 중국 회화사『중국회화 특강』. 이 책은 중국 회화사를 시대별로 소개하되, 모두 7장으로 구성하여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대표작 감상에 집중한다. 총 7강으로 구성하여, 1강에서는 선사시대를, 2강에서는 예술의 터전을 형성하는 과정을, 3강에서는 미술이 문화의 형성기를 거쳐 발전의 기틀을 구축하는 단계 등을 살펴본다.
머리말

제1강 선사시대
제2강 위진남북조와 수나라
제3강 당나라와 오대
제4강 송나라
제5강 원나라
제6강 명나라
제7강 청나라와 근대

“회화는 그 시대를 대변하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어요. 말하자면 한 시대의 철학과 사상, 문화와 정치, 경제가 집약되어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죠. 우리가 그토록 회화를 보고 읽고 연구하는 이유는 바로 ‘한 시대의 문화와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흘러도 뜻을 표현한 그림은 변하지 않거든요.”(18쪽)

“회화는 간략하던 것에서 정세한 것으로 전환됩니다. 회화의 형식이나 기교면에서도 인도의 불화기법과 간다라미술의 영향을 받아 색채감각과 광선감각에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진(東晋)이 남경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남쪽의 대자연은 화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어 산수화 시대를 열어 갑니다. 오랫동안 회화에서 부수적인 위치에 놓여 있던 산수는 이 시대에 이르러 주연으로 등장하게 됩니다.”(51쪽)

“당 중엽부터 철학적인 사색과 정신의 내면성을 강조하는 선사상(禪思想)이 발달하여 조용한 묵상을 통한 개인적인 각성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났어요. 선사상을 이어받은 화가들은 자연 속에서 도를 찾고 은유하면서 그림 그리기를 원했어요. 대표적인 인물이 왕유를 들 수 있습니다. 왕유는 수묵과 엷은 색채로 새롭고 개인주의적인 화풍을 일으켜 청록산수화를 그린 이사훈(李思訓, 651~716)과 좋은 대조를 이루었습니다.”(91쪽)

“곽희 작품은 인간이 그곳에 갈 수 있고, 그곳에서 놀 수 있으며, 살거나 머물 수 있을 만한 산수에 대한 의경(意境)을 표현했어요. 이러한 산수화에 나타난 사상은 인간이 심산유곡에서 자연과 동화되려는 마음의 표현이므로, 분명히 그 속에는 노장사상(老壯思想)이 담겨 있다 하겠습니다.”(151쪽)

“대진의 작품은 인간사의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어요. 자연은 인간을 위한 무대일 뿐, 대진은 사람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춘유만귀도」에는 화면 아래쪽에 일을 마친 농부들이 다리를 건너 집으로 향하고, 선비는 외출에서 돌아와 대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주인의 대문 소리에 등잔을 들고 시종이 황급히 뛰어오니 개도 옆에서 덩달아 쫓아 나옵니다. 중경에는 강 건너 마을로 향하는 농부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저 멀리 원경에는 꽃이 활짝 피어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합니다. 아기자기한 정경에 사람 냄새가 화면 가득합니다.”(246쪽)

“변혁의 시대는 청대의 막을 내리고 근대로 들어섭니다. (중략) 유럽과 일본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유학파들이 서양화를 전파합니다. 대중잡지나 서적, 대중매체는 서구문화와 중국 전통문화의 오묘한 절충으로 중국 회화는 변혁을 시도합니다. 유럽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서비홍은 서양화법으로 중국화를 그리는 한편 서양식 미술 수업을 도입합니다. 문인화를 그린 황빈홍은 서비홍과 같이 현대식 미술교육에 동참합니다.”(319쪽)

대표작으로 중국 회화의 진수를 만난다!

한국화가 김남희가 우리 미술의 고갱이를 소개한『한국미술 특강』(2013)에 이어, 대표작으로 중국 회화사를 조명한『중국회화 특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중국 회화사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리고 시대별 중국 회화의 흐름을 짚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회화사와 같은 시대에 제작된 우리 미술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한 지붕 두 가족’식 구성이다. 중국 회화와 우리 미술을 함께 배울 수 있다. 독자는 중국 회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 미술이 어떻게 독자적인 세계를 일궈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왜 지금 중국회화인가?
사실 중국 회화는 중국만의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예술의 원류다.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까지 영향을 끼쳐 서로 통하는 바가 적지 않다. 옛날 한자문화권에서는 오늘날처럼 국경이나 장벽이 소용없었다. 지금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듯이 옛날에는 중국 열풍이 동아시아를 달구었다. 문화 예술 분야도 예외가 아니었다. 도도한 황하의 물살처럼 중국의 문화 예술도 흐르고 흘러 주변국들을 적셨다. 따라서 우리 옛 그림을 제대로 알려면 중국 회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 옛 그림은 직간접적으로 중국 회화의 영향권에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풍토에 맞게 독창성을 발휘하여 중국 회화와는 다른 우리만의 회화 세계를 열기는 했지만 중국 회화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현재 중국은 개방화의 길을 걸으면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미술에서도 중국 작가들이 개성 있는 화풍으로 세계 유수의 미술시장을 빛내는 중이다. 또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에서도 최고가를 자랑하는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나 앤디 워홀 같은 서양의 작가들이 아니라 중국의 기라성 같은 대가들이다. 중국의 부호들은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자국의 미술작품 가격 상승을 주도하면서, 서양 미술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 회화를 알아야 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 옛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현재의 중국을 자세히 알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과거는 현재의 뿌리라고 한다. 뿌리를 알면 지금의 중국 회화도, 나아가 중국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왜 대표작가의 대표 작품인가?
중국 회화를 찾아가는 여정은 결코 만만치 않다. 그래서 중국 회화의 대표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대와 작가를 만나는 것으로 길을 잡았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은 그 시대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대표작은 미술의 흐름에 새 기운을 불어 넣어, 미술의 영토를 푸르게 가꿔준다. 그리고 대표작에는 전 시대의 성과를 끌어안고 도약하려는 새 시대의 조형적인 고민이 농축되어 있고, 시대의 이념과 생활상, 개인사 등이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다. 대표작을 읽는 것은 한 시대의 정수를 총체적으로 만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중국 회화사를 시대별로 소개하되, 모두 7강으로 구성하여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대표작 감상에 집중한다.

1강에서는 선사시대를, 2강에서는 예술의 터전을 형성하는 과정을, 3강에서는 미술이 문화의 형성기를 거쳐 발전의 기틀을 구축하는 단계를 살펴본다. 4강에서는 문화가 찬란하게 꽃핀 송나라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5강에서는 원나라 편을 다룬다. 원나라 때는 송나라의 문화를 기반으로 화가들이 문학과 동조하면서 고급스러운 화론을 겸비한 화가가 등장했다. 이때 몽골인이 집권하면서 한족들은 은둔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화가들의 은둔은 문인화가 꽃 피는 결과를 초래한다. 6강인 명대에는 다시 한족이 정권을 잡으면서 중국 문화의 전통이 이어진다. 은둔 생활을 청산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 화가와 문인들은 문인화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회화와 심도 깊은 화론을 출간한다. 더불어 개성과 기량이 뛰어난 화가들은 ‘화파’와 회화의 ‘기법’을 다양하게 구사하면서, 명대의 회화는 한 단계 도약한다. 또 명 말기부터는 국제적인 개방 정책에 따라 서구문물이 유입되면서 회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7강에는 다시 여진족이 중국을 점령하면서 청 왕조가 시작된다. 그들은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족을 우대하는 정치를 펼친다. 중국 전통 문화를 이어받은 회화가 발전한다. 상공업의 발달에 따른 경제 부흥은 해상도시를 번성하게 만든다. 신흥 부호와 외국인들은 중국 회화에 열광한다. 초상화와 현대적인 그림이 대거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기량이 뛰어난 화가들은 상해, 양주 등의 신흥도시에 몰려든다. 서양화의 도입은 새로운 시각의 중국 회화를 탄생시킨다. 화려한 색채와 제발의 효과를 극대화한 공간 구성으로 중국 회화는 신선하게 변한다. 다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일어난 몇 차례의 난과 전쟁은 중국의 근대를 열어젖힌다. 화가들이 국제적으로 조명을 받으면서, 중국 회화는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저자는 각 강에서 대표작가의 대표작을 살펴보되, 먼저 그 시대의 정치 문화 예술에 대한 전체적인 동향부터 정리한다. 이는 시대상황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작가와 작품의 위상을 짚어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산수화, 인물화, 화조화 등 장르별로 작가를 분류하여 그들의 대표작을 집중적으로 읽어준다. 이 같은 ‘그림 정독(精讀)’은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주면서 작품에 온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대표작으로 만나는 우리 미술
각 강의의 말미에는 ‘대표작으로 만나는 한국미술’이라는 제목으로 간략하나마 중국 회화와 동시대에 생산된 우리 미술의 대표작을 덧붙였다. 두 나라의 회화를 비교해보는 가운데 덤으로 우리 옛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일석이조다.

대표작 자세히 감상하기
이 책의 콘셉트가 대표작가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것인 만큼, 지은이는 그림 자세히 읽기로 한 그림을 깊이 감상하게 한다. 그러니까 작가와 그림을 대강 훑고 지나가는 회화사와 달리, 한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 한 점에 집중해서 내용과 특징을 세밀하게 음미한다.

“「작화추색도」는 산동성에 있는 유명한 화산과 작산의 가을 풍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조맹부는 오대 동원이 그린 강남산수를 본받아 그렸는데, 이는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동원과 거연의 화풍을 전수받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자연물을 보면서 약간의 관념적인 이상향의 산수화를 그렸습니다. 실제의 큰 산수를 가까운 거리의 산으로 재구성하고, 나무를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고 인위적으로 변형해서 그렸습니다. 이는 조맹부가 현실은 원의 정치에 몸을 담고 있지만 정신은 한족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203쪽)

“「여산관폭도」는 석도가 강서성의 절경인 여산을 그린 것으로, 쉰 살에 가까운 시기의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거대한 종축縱軸으로 된, 장대함이 돋보입니다. 여산의 절경을 보이는 대로 모두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형태의 생략과 구성의 간결함을 통해 폭포의 위용을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뒷짐을 진 채 하늘을 올려다보고 서 있는 인물은 거대한 자연 앞에서 덧없는 인간사를 터득하는 중입니다.”(293쪽)

강의가 옛날이야기처럼 펼쳐진다. 그림이 눈과 귀를 거쳐 가슴속에 자리 잡는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중국 회화사가 흥미진진해졌다. 강의 분위기를 살린 입말체 서술과 대표작으로 조명하기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탓이다. 독자는 천천히 작품을 감상하는 가운데, 중국 회화사의 맥락을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작가와 작품이라는 구체적인 실물로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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