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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역사

앤드루 도이그 지음 | 석혜미 옮김
브론스테인

202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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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81MB)
ISBN 979114080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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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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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체라면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가 죽는 이유는 급격히 변화했다. 과거에는 전염병, 기근, 전쟁 등이 주요 사망 원인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당뇨병, 심장질환 같은 생활 습관병이나 암, 뇌졸중, 치매 등으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르다. 과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병이나 폭력으로 죽을 수 있었고, 흉년이 한두 해 이어지면 목숨이 위험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대부분 국가에서 식량의 부족보다 과다가 더 큰 문제이고, 60세에 사망했다고 하면 오래 살지 못했다고 놀라곤 한다. 인간이 사는 방식은 수없이 많은 측면에서 바뀌었으며, 죽음의 방식도 달라졌다. 우리가 죽는 이유는 왜 이렇게 큰 변화를 겪게 되었을까?

맨체스터 대학의 생화학 교수 앤드루 도이그는 전염병에서 유전병, 폭력, 식단에 이르기까지 특정 사망 원인을 획기적으로 줄이게 된 놀라운 역사적 이야기를 전한다. 비타민C를 발견해 괴혈병 치료법을 발견한 스코틀랜드 의사, 리버풀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최초의 세탁소와 공중목욕탕을 열어 전염병을 퇴치한 아일랜드 이민자, 전화를 갖춘 교회에서 정서적 고통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심리 상담을 한 영국 목사, 모기가 병균을 옮긴다는 사실을 발견해 전염병을 줄일 방법을 깨닫게 한 쿠바 의사,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책을 써서 안전장치와 제도 개선의 시발점을 일으킨 미국 변호사 등 이 책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했던 사망 원인을 줄이는 일에 매진했던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전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다.

과거부터 우리를 위협했던 수많은 사망 원인을 줄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의과학의 발전과 이를 가능케 했던 사회적 움직임,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의 열정 덕분이었다. 전염병을 퇴치하는 백신, 죽음에 이르는 이유를 정량화하여 찾아낸 통계, 더 나아가 우리의 근본적인 유전자를 조작하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죽음과 의과학이 함께 발전한 덕분에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던 이전 세대와 달리 오늘날 세대는 매우 낙관적인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죽음의 역사와 의과학의 발전사를 함께 다루는 이 책은 우리에게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절망이 아닌 낙관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시야를 넓혀준다. 죽음이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서문: 시에나의 4대 재앙

1부 죽음의 원인
01 죽음이란 무엇인가?
02 사망자 통계표를 관찰하다
03 건강하게 오래 살기

2부 전염병
04 흑사병
05 우유 짜는 여자의 손
06 리버풀 슬럼가의 티푸스와 장티푸스
07 청사병
08 출산
09 치명적인 동물
10 마법의 탄환

3부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11 헨젤과 그레텔
12 괴혈병에 대한 논문
13 비너스의 몸

4부 치명적인 유산
14 우디 거스리와 베네수엘라의 금발 천사
15 왕의 딸들
16 아우구스테 D의 뇌
17 출생 전 사망

5부 나쁜 행동
18 살인하지 말지어다
19 알코올과 중독
20 고약한 검은 연기
21 어떤 속도에서도 안전하지 않다

결론: 희망찬 미래?

부록: 생명표
감사의 말
주석

하루가 멀다는 듯이 시시때때로 들려오는 죽음의 소식들
우리는 죽음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2019년 12월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세계적으로 유행해 3년 동안 전 세계를 마비시켰다. 2023년 2월 대지진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했다. 수많은 생명이 지진으로 인해 사라졌다. 끝없이 들려오는 죽음의 소식들은 우리가 죽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이자 맨체스터 대학의 생화학 교수 앤드루 도이그는 역사와 통계를 통해 우리가 죽음의 시대가 아닌 희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설명한다.

과거만 하더라도 인간이 죽는 주된 원인은 역병과 기근이었다. 오늘날 인간이 죽는 주된 원인은 오히려 영양 과다와 그에 따라 함께 오는 생활 습관병이 되었다. 과거에 비해 죽음에 이르는 생명의 숫자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1900년대 초반, 세계를 강타한 스페인독감은 약 5,000만 명에서 1억 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희생된 생명은 2023년 초 기준으로 약 65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을까? 바로 죽음 그 자체와 죽음을 좌절시키고자 했던 인간의 노력, 그 부산물인 과학의 발전 덕분이었다.

죽음의 역사가 만든 획기적인 혁신과 진보에 관하여
인간은 어떻게 죽어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

신항로를 개척하던 대항해시대는 매우 가혹했다. 오랫동안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선원을 괴롭히던 질병이 있었다. 그 병은 바로 괴혈병이다. 오늘날 비타민C를 먹으면 괴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상식이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영국 해군의 제독 조지 앤슨은 약 2,000명의 선원과 함께 4년간 세계를 항해한 끝에 영국에 도착했으나, 남은 선원이 조지 앤슨을 포함해 600여 명만이 살아남은 참혹한 결과와 함께였다. 항해 중 사망의 주요 원인은 괴혈병이었다. 괴혈병이라는 죽음의 원인을 극복하고자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나섰다. 실험 끝에 린드는 레몬을 통해 괴혈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고, 수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괴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앤드루 도이그가 쓴 이 책에는 괴혈병 이야기처럼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 간 죽음의 원인을 해결해 죽음을 극복하고자 했던 인간의 노력에 관한 역사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죽음의 역사는 인간과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관한 역사다. 우리가 어떻게 죽는가에 관한 이야기는 과학, 기술, 경제, 보건, 사회, 그리고 인간 행동의 모든 것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죽음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세상의 변화를 일으켜왔다. 끝없이 들려오는 죽음의 소식은 슬픔과 절망을 주겠지만, 우리는 그 죽음을 통해 진보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왔다. 앤드루 도이그는 이 책에서 과거부터 우리가 죽음을 좌절시키기 위해 해온 노력이 오늘날 치솟은 기대수명과 급격히 떨어진 영아 사망률 같은 더 큰 희망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추천사 이어서...]

셰익스피어 비극처럼 5막으로 구성된 도이그의 책은 장티푸스에서 담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취약성과 악을 살펴본다. 쉽게 읽히고, 설득력 넘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

죽음이라는 병적인 주제를 다루는 이 책이 끔찍하거나, 혹은 우울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둘 다 아니다. 도이그는 인간의 독창성에 대한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코노미스트〉

흑사병에서 천연두에 이르기까지, 도이그의 책은 백신, 통계, 유전자 조작 기술 등 인류가 이루어낸 기적 같은 혁신이 죽음을 좌절시키려는 인류 사회의 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생명에 대한 위협을 탐색할 때 우리 사회가 어떻게 실패했고 성공했는지에 관해 이 책보다 더 적절한 통찰력을 담은 책은 없을 것이다.
〈시티 AM〉

우울함이 가득하기보다는 우리의 현실 상황에 맞춘 훌륭한 장기적 관점을 제공하며, 과거의 전염병과 기근, 생활 조건과 사회적 조직, 그리고 죽음의 원인이 미래에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에 관한 흥미롭고 디테일한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죽음을 다루게 될지 살펴볼 수 있는 맥락적 기반을 마련한다. 신기할 정도로 긍정적이다.
〈빅 이슈〉

매혹적이고 시야를 넓혀주는 책. 개인적인 실험, 발명, 치명적인 불행 등 깨달음을 주는 훌륭한 일화들이 엮여 있다. 디테일에 대한 도이그의 관심, 그만의 특별한 문체 그리고, 명료한 설명 덕분에 정말 쉽게 읽힌다. 죽음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를 함께 살피는, 아름답고 훌륭한 책이다. 정말 훌륭하고 매력적이다.
〈스코츠맨〉

유용한 정보와 건조한 유머를 잘 버무려 흥미로운 사실을 잘 알려주는 매혹적인 책.
〈메일 온 선데이〉

매우 매혹적인 죽음의 역사. 이 훌륭한 책은 수백 년에 걸쳐 인류의 사망 원인 변화를 추적한다.
〈워터스톤스〉

이 책은 매우 폭넓은 통찰을 보여준다. 감사를 보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올디〉

작가정보

Andrew Doig
앤드루 도이그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생화학 교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생화학 박사후연구원으로 단백질 접힘을 연구했다. 1994년 맨체스터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계산생물학, 신경과학, 치매, 발생생물학, 신약 개발, 단백질이다. 첫 저서인 《죽음의 역사》는 전염병에서 유전병, 사고, 폭력, 식단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인간의 주요 사망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놀라운 혁신을 일으킨 인류의 역사를 두루 살핀다. 도이그는 이 책에서 역사 전반에 걸쳐 보이는 사망자수의 급락과 사망 원인의 변화를 도표로 보여주며, 죽음을 좌절시키려는 인류의 노력과 이를 실현 가능케 한 과학의 놀라운 힘을 깨닫게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육학을 복수 전공하여 졸업하였고, 미국 워싱턴 대학(Washington College)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자전거 위에서》, 《액트 빅, 씽크 스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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