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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이정재 지음
부커

2023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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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2MB)
ISBN 97911641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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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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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운명이 있다면 부자의 사주는 따로 정해져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거 아닐까?” 하지만 하늘은 그렇게 매정하지 않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 건 노력이 부족해서도, 당신을 둘러싼 환경 때문도 아닌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밥솥의 용도를 모른다면 밥을 지을 수 없을 것이고 숟가락의 용도를 모른다면 손으로 밥을 먹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운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꾸고 부를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천운(타고난 운)과 후천운(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주는 후천운에 대한 학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그렇기에 하늘은 절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의미 없이 세상에 내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어렵게 살라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운을 활용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불운을 뿌리치는 방법과 대운을 불러오는 법을 소상하게 밝힌다. 이는 저자가 몇십 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결과물이자 숱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깨달음이며,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산물이기도 하다.
들어가는 말 ·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는 무엇이 다른가 | 5

1장 | 사주 | 후천운이 인생을 지배한다
타고난 사주는 바꿀 수 없다는 오해 | 14
사람 팔자는 이름 따라간다 | 20
뒤늦게 재물복이 찾아오는 사람 | 31
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전조 증상 | 40
인맥이 곧 금맥이고 활맥이다 | 46
부모에서 자식으로 이어지는 운명의 대물림 | 53
배우자 궁합이 왜 중요할까? | 61
사주명리학이 점술이나 미신이 아닌 이유 | 66

2장 | 관상 | 재물이 붙는 얼굴, 나가는 얼굴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 76
천운이 들어오면 이마부터 밝아진다 | 81
관상을 이기는 심상 | 86
남자의 바람기와 여자의 바람기 | 92
얼굴을 고치면 관상이 변할까? | 98
눈과 눈썹은 돈을 담는 그릇 | 105
용의 눈, 봉황의 눈, 미치광이의 눈 | 113
재벌의 콧망울에서 보인다는 ‘호양비’ | 119
나이 먹을수록 잘되는 사람은 입술이 다르다 | 126
기의 흐름을 막는 점 | 133

3장 | 언행 | 돈복을 부르는 말과 행동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심리학보다 먼저 증명한 사주학 | 144
하늘이 시련을 내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152
인생을 꼬이게 하는 주변인 유형 5 | 158
성공하는 남자의 지갑, 신발, 벨트 | 164
인정받는 여자의 목걸이, 귀걸이, 반지 | 171
상갓집 다녀와서 소금 뿌리는 것은 일본식 전통 | 175
쓰던 모자 잘못 주면 ‘명예운’이 딸려 간다 | 185
망한 집 물건에 손대면 부정 탄다는 말 | 190
생일에 먹는 미역국의 의미 | 193

4장 | 의복 |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 옷이나 걸치지 않는다
세탁소 옷걸이 쓰는 부자는 없다 | 202
황금이 맞는 사람, 백금이 맞는 사람 | 208
유행 따라 했다가는 번영운 막는 목걸이 | 214
속옷은 꼭 가위로 잘라서 버려라 | 220
부자의 가방에 꼭 들어 있는 물건 | 226
워런 버핏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 232

5장 | 풍수 | 좋은 터에 좋은 기운이 깃든다
이런 아파트는 처다보지도 마라 | 240
윗집은 명당인데 아랫집은 흉한 터가 되는 까닭 | 245
함부로 못질하면 가세가 기운다 | 252
잘 사는 집 현관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 3 | 257
화분을 들이기 전에 알아야 할 풍수 지식 | 262
명화를 건다면 ‘고흐’보다는 ‘클림트’ | 270
청소할 시간도 없이 바쁘다는 변명 | 284
안방은 단순하고 깔끔하게 | 294
부엌을 관장하는 조왕신이 재물복을 가져온다 | 301
화장실만큼은 특급 호텔처럼 | 310

“사람은 정말 사주대로 살아갑니까?”
질문을 들을 때마다 필자는 주저 없이 말하곤 한다.

“사람은 절대 사주대로 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후천운이 나쁘면 반드시 불행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아무리 나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후천운을 잘 만들어 주면 반드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에 누군가는 행복하고 부유하고 풍요롭게, 누군가는 가난하고 힘들고 비참하게 살아가라는 식으로 운명이 정해지게 된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는가. 운명은 절대 그런 식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으며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기계와 다르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할 수 있고 만들어갈 수 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좋은 벗과 사귀며 좋은 스승에게 배운다면 살아가는 것이 더욱 가치 있을 것이며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나쁜 배우자를 만나고 나쁜 벗과 사귀며 나쁜 스승에게 배운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아주 불행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_p.21

사주학에는 “운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몇 번씩은 누리게 되지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내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사람들은 지금 운이 들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그 운을 어떻게 나에게 녹여내야 되는지를 모르기에 이를 살려내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운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운이 들어올 때는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어떠한 전조 증상이 생기는지 말이다. 그래야 운을 살려 멋진 삶,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지 않겠는가. _p.40

상학에서는 천운을 얻는다는 최고의 상을 심상(心相)이라고 말하며, 이 심상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관상에 대해서만 알고 신경 쓸 뿐, 심상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또한 이 심상에 관해 모르는 사람들은 관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관상만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관상이 과연 한 사람의 운명이나 성격을 완벽히 지배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상학을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_p.86

과연 멀리해야 할 관상을 가진 사람이 따로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부자가 될 상이나 가까이하면 좋은 상 또한 따로 있을까? 정통 상학에서는 이에 대해 분명하게 구별하여 논하고 있다. 사람의 상은 변상이라고 해서 항상 변화하는 것이며, 우리가 후천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만들어 가라고 해서 만들어진 학문이라고 말이다. 우리가 앞으로 변해갈 모습들은 모두 우리의 상에 담겨있다. _p.113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러하듯, 학문 역시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점을 빼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현대 의술로는 아주 손쉽게 가능하다. 그러니 앞서 말한 곳에 점이 있다면 빼는 게 좋겠다. 이것도 변상의 한 종류이며, 이를 통해 좋은 운을 얻어 행복한 삶,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상학의 목적이고 참 의미가 아닐까 싶다. _p.140

자, 무일푼에서 현대라는 대기업을 일구어 낸 정주영 회장을 생각해 보자. 정주영 회장은 왜 그렇게 자신이 번영하던 시절에 신었던 구두를 밑창과 뒷굽을 바꾸어 가면서까지 고집해 신었던 걸까? 돈이 없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성가를 일구어 낸 이병철 회장은 왜 그렇게 항상 자신이 사용하던 안경테만을 고집했던 걸까? 이 역시 ‘근검절약이 몸에 배서’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기운을 살아나도록 만들고 무슨 일이든 잘 풀려나가도록 만들어 주는 풍수 도구는 분명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어떤 풍수 도구를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배우자는 어떤 풍수 도구를 가지고 있는가? 또 당신의 자녀들은 어떠한가? _pp.164~165

자신의 운을 강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목걸이를 착용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다. 그러니 이를 잘 알고 목걸이를 착용해야 한다. 잘못된 목걸이 착용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옆구리에 가방 하나씩 낀 채 금 목걸이를 치렁치렁하게 장식한 사람들 말이다. 그런 식으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아마 근처에 오는 것을 피하게 될 것이다. 왜일까? 기운이 조절되지 않아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악한 기운으로 발산되기 때문이다. 동양학에서는 부위를 막론하고 금이 자신의 기운을 강하게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 또한 지나치면 안 된다. _p.215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친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장난삼아 만들었던 페이스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세계 최고의 갑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업가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역시 우연한 기회가 실마리가 되어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 돼지고깃집을 개업했을 당시 고기 써는 기계를 중고로 잘못 사 햄 써는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대패삼겹살이 대박이 나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운이라는 것이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자신의 운을 바꾸어 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이야기할 이 세 가지를 꼭 바꾸어 보라. 분명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운에 의해서 당신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_p.233

모든 것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고, 자격이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며, 음양의 균형이 잘 맞도록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이게 바로 풍수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다. 남성과 여성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듯, 만물은 자신의 짝을 만나야 비로소 숨겨진 능력이 발휘된다는 원리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수많은 개발과 도로 건설로 인하여 음택의 영향력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음택보다는 양택, 그중에서도 내풍수를 기본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우리 집을 기준으로 자신의 기운과 가족의 기운이 균형이 맞도록 만들어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_pp.262~263

자, 낡은 건물의 더러운 화장실과 깨끗한 건물의 산뜻한 화장실을 상상해 보자. 누군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의 화장실이 더럽다는 이유로 용변을 참았을지도 모른다. 더러운 화장실 문을 열었다가 그대로 나온 적도 있을 수 있다. 반대로, 특급 호텔이나 백화점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특급 호텔과 백화점의 화장실이 얼마나 청결하고 깨끗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특급 호텔과 백화점의 화장실은 왜 그렇게 깨끗할까? 부자들이 늘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의 습관에는 청결함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찾는 곳은 어디든 화장실이 깨끗하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가난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의 화장실은 그렇지 않다. 왜일까? 혹시 아직도 그런 장소들은 부자들이 사용하니까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가? 화장실이 깨끗하니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게 되고, 사람들이 이 건물에서 오래 편하게 머물 수 있으니 그 건물의 가치가 살아나는 것이라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가.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생각법인 것이다. _p.313

선천운의 영향력은 겨우 1%,
인생을 뒤집는 ‘후천운’ 기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살다 보면 ‘안 풀리는’ 순간이 있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탓하거나 자기 자신을 탓하기 마련이다. 운이 없었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그마저도 핑계로 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말 당신이 안 풀린 게 운 때문이고 그 운을 당신의 힘으로 고칠 수 있다면 믿겠는가?

상위 1%의 사람들은 이미 운의 중요성을 알고 운을 경영해왔다. 인생은 보이지 않는 힘에 움직이며 이 힘에 따라 세상의 모든 것은 순환하고 변화한다. 이 힘은 순환에 따라 모이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며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운도 그러하다. 지금 운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운의 순환이 계속 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운을 받고 있지 않다면 운이 오는 순간을 미리 준비해놔야만 한다.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사주학은 원래 타고난 운에 순응하는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운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며 후천운을 통해 선천적인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운에는 어떤 게 있을까? 어떻게 우리의 운을 관리할 수 있을까?

운수가 풀리면
돈맥과 인맥은 자연히 따라온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다. 알 속의 병아리와 알 바깥의 어미닭이 함께 껍질을 쫀다는 뜻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같다. 알 속의 병아리가 우리의 노력이라면 알 바깥의 어미닭이 우리의 운세다. 즉, 알을 스스로 깨고 나올 능력이 되어야만 우리의 운세가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는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고 이야기하는 학문이 아니다. 원래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그것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있고 나라를 구할 보물이 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후천적으로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주어진 운명을 바꿔나가야 하는가? 어떻게 나의 운을 경영하여 부를 손에 넣을 수 있는가? 이 책에 그 답이 나와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재

누적 조회 수 7,500만 뷰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 〈올바른 길〉 운영자.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시 작명인 협회장,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대한 역리학 연구인 모임회 수석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이자 올바른 작명학 연구원장, 동양 명리학 연구원장, 국제 상공회 풍수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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