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뉴필로소퍼 vol.20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바다출판사

2023년 0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1.37MB)
ISBN 979116689124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6
뉴필로소퍼 vol.26 상실,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
12,000
뉴필로소퍼 vol.25 갈등을 받아들이는 연습
12,000
뉴필로소퍼 vol.24 나는 어떤 지능을 가졌을까?
12,000
뉴필로소퍼 vol.23 산만한 시대를 위한 변명
12,000
뉴필로소퍼 vol.22 용기에 대하여
10,000
뉴필로소퍼 vol.21 몸이 마음에게 - 마음이 몸에게
10,000
뉴필로소퍼 vol.20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10,000
뉴필로소퍼 vol.19 사랑이 두려운 시대의 사랑법
10,000
뉴필로소퍼 vol.18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진실
10,000
뉴필로소퍼. 17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10,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뉴필로소퍼》 20호는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를 주제로,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존재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찰한다. 불확실성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한 혹은 ‘나쁜’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겠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인간은 확실한 것을 원한다.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법>에서 작가 올리버 버크먼은 세계가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극도의 불확실성은 원래부터 인간의 기본 조건이었고, 그걸 한동안 잊고 살고 있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자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이며, 우리가 아끼는 누군가에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영문학자 C. S. 루이스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한다.
10 _ News from Nowhere
18 _ Feature _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법 _ 올리버 버크먼
24 _ Feature _ 신성한 우연들이 춤추는 무도장 _ 앙드레 다오
30 _ Interview _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_ 케이트 스위니
36 _ Comic _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하다 _ 코리 몰러
40 _ Feature _ 불확실성 예찬 _ 존 암스트롱
46 _ Feature _ 불확실성은 나쁜 상태인가? _ DBC 피에르
54 _ Feature _ 절대 깨지지 않는 확신 _ 스티븐 로
62 _ Interview _ 존재론적 불확실성에 대하여 _ 데이비드 스피겔할터 경
78 _ Feature _ 불확실성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_ 프랜신 루소
86 _ Feature _ 불확실성에서 얻은 교훈 _ 톰 챗필드
92 _ Feature _ 인생에 다른 바다가 있기는 하고? _ 마리아나 알레산드리
100 _ Feature _ 느닷없이 전화벨이 울릴 때 _ 패트릭 스톡스
106 _ Feature _ 여기 있는 우리 뼈가 당신 뼈를 기다린다 _ 클라리사 시벡 몬테피오리
112 _ Feature _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게 좋다 _ 나이젤 워버튼
120 _ Interview _ 통제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_ 스튜어트 바이스
138 _ 고전 읽기 _ 확실성에 관하여 _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146 _ 고전 읽기 _ 절대적 확신 _ 존 스튜어트 밀
156 _ 6thinkers _ 불확실성Uncertainty
160 _ Our Library
164 _ Interview _ 나만의 인생철학 13문 13답 _ 하리스 나크

생활철학잡지 《뉴필로소퍼》 20호
_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불확실성이라는 인간의 숙명
사람들은 과거를 바꾸고 싶어 하는 만큼, 내일을 알고 싶어 한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면, 얼마든지 삶의 여유 혹은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야만, 그리고 그것을 살아내야만, 즉 흘러간 과거가 되어야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현대인은, 아니 모든 인간의 숙명은 ‘불확실성’을 껴안고 살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점을 종종 잊고 산다.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는 것만이 인간의 숙명이며, 끝내 죽음을 맞이할 거라는 사실만이 가장 확실한 그 무엇이다.

불확실성에 익숙해질 날이 과연 올까?
《뉴필로소퍼》 20호는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를 주제로,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존재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찰한다. 불확실성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한 혹은 ‘나쁜’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겠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인간은 확실한 것을 원한다.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법>에서 작가 올리버 버크먼은 세계가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극도의 불확실성은 원래부터 인간의 기본 조건이었고, 그걸 한동안 잊고 살고 있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자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이며, 우리가 아끼는 누군가에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영문학자 C. S. 루이스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한다.
“전쟁이 전에 없이 새로운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영구적인 상황을 한층 악화시켜 더는 그걸 외면 못 하도록 만들 뿐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벼랑 끝에 놓여 있었다.”
심리학자 케이트 스위니는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은 “어떠한 정보를 알 수 없거나 모호하게만 인지하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상황으로 정의한다. 그는 사람들이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이유로 불확실성이 본질적으로 “생존에 위협”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알 수 없으면 무방비 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고, 부지불식간에 생존의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헛된 줄 알면서도 인간은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불확실성을 없애기란 어렵다! 지금까지 말한 바대로라면 불확실성에 익숙해질 날이 과연 올지도 장담을 못한다. 그러나 기다림과 걱정 따위와 좀 더 건강하게 관계 맺을 수는 있다. 사실 걱정을 꽤 쓸모가 있다. 혹시 모를 위협을 의식하여 그것을 미리 막거나 대비하도록 우리는 움직이기 때문이다.”

인생에 다른 바다는 없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바보가 아님에도, 세상은 온통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불확실성은 나름의 쓸모가 있다. 미술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존 암스트롱은 <불확실성 예찬>에서 인생에서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미래‘보다 더 심오한 주제는 없다면서, 인류는 이제까지 ”불가사의한 실존적 불안감에 굴복하지 않고 확고한 신념으로 줄곧 맞대응“했다고 강조한다. 미래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인류는 온갖 도전을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날 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신념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했으며, 불확실성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시련을 겪었다. 확신이 없다는 것은 어떤 의견이 쓸모없거나 싫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관심이 쏠리는 제안에 대해서도 반신반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제안을 실제로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내일이라도 제대로 된 증거가 제시된다면, 의심은 확신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어떤 사고 체계에 큰 관심이 생겨 매혹되거나 공감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철학자 마리아나 알레산드리는 <인생에 다른 바다가 있기는 하고?>에서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스토아 철학과 실존주의 철학을 예로 들면서, 피할 수 없는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실존주의 관점에서 보면 평범한 인간은 죽음의 조짐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곧바로 도망치는 겁쟁이다. 죽음을 피하려고 일상으로 깊이 숨어버리는 것도, 나아가 불안에 휩쓸리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실존주의자들의 말을 빌려 인생에 다른 바다는 없다고 강조한다.
“장 폴 사르트르는 인간이 처한 상황을 ‘구토’에 비유해 설명했다. 구역질이 나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무無’라는 벌레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르트르에 따르면,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미 사람들은 자신이 A를 선택하면 나머지 B부터 Z까지를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소설과 영화가 인간의 삶에서 벌어질 수 있는 ‘만약’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불확실성, 철학함의 시작
확실한 것을 추구한다면, 죽음이라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장 확실한 것, 즉 죽음은 내게는 오지 않을 일처럼 생각하며 멀리한다. 철학자 패트릭 스톡스는 <느닷없이 전화벨이 울릴 때>에서 생존 가방을 준비하는 것보다 내 삶을 엉클어뜨리는, 언젠가 눈앞에 닥친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당장 내일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거나 자식이 죽는다면, 또는 집을 잃는다면 어떨지 상상해보라”라고 말하면 “세상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당신 삶만 뿌리째 뽑혀 돌이킬 수 없이 달라진다. 느닷없는 변화가 비일비재함에도 쉽사리 예상할 수 없는 이유가 아마 여기 있는 듯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려면 우리는 지금과 다른 사람이 되는 상상을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어쩌면 ‘생존 가방’의 쓸모는 바로 여기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가방을 준비해둔다는 것은 생존 자체를 위해서보다 서사적 지속성을 위한 것이다. 생존 가방의 존재는 우발적인 사건을 미리 내다보고 그것까지 이야기에 포함해두었다는 착각을 일으킨다. 모든 걸 계획해두었다는 착각. 그 착각은 느닷없이 전화가 걸려 오는 순간까지만 유효하다.”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또 인정한다고 해도 삶은 여전히 버거울 수밖에 없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우연, 즉 불확실성의 토대 위에서 태어났고, 그 연장선상에서 ‘삶’이라는 불확실성을 껴안고 살아간다. 불확실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체념하자는 말은 아니다. 날마다 산 위로 돌을 밀고 올라갔던 시시포스처럼, 그것이 존재의 모순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한 발 한 발 내딛는 수밖에 없다. 불확실성이 숙명이라면, 그것이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것조차 철학함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인간의 숙명이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뉴필로소퍼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뉴필로소퍼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뉴필로소퍼 vol.20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