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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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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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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65MB)
ISBN 97889546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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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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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인생을
그가 쓴 공포소설들처럼 각색한, 음산하고도 눈부신 작품. _레제코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 「검은 고양이」 「까마귀」 「애너벨 리」 등의 작품을 남기며 19세기 위대한 시인이자 현대 추리소설, 스릴러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비운의 천재 작가,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고 근원적 공포를 탐구했던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삶과 문학, 사랑, 그리고 미스터리한 죽음이 그가 쓴 소설들처럼 음산하고 서늘한 공포소설 속으로 들어온다. 『공포를 보여주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썸니아〉의 오리지널 각본을 써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노르웨이 작가 니콜라이 프로베니우스의 열번째 장편소설로, 평생 자신의 작품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다 미스터리하게 생을 마감한 에드거 앨런 포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니콜라이 프로베니우스는 작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 포의 천부적인 재능을 시기하고 질투했던 루퍼스 그리스월드, 포의 가족과 연인 등 실존 인물들을 소설 속에 되살려내고, 실제로 포가 숨을 거두기 직전 소리쳐 불렀다고 전해지는 ‘레이놀즈’라는 미지의 인물을 상상으로 빚어내며 픽션과 현실 사이의 어둡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려낸다. 또한 포가 쓴 공포소설 속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다는 설정을 통해 스릴과 서스펜스를 배가하고, 기사와 평론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을 삽입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레이놀즈는 ‘무엇’인가? 임종을 앞둔 에드거 앨런 포가 두어 차례 이름을 흘렸다는 기록 말고, 포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해서도 그 실체를 입증할 만한 진술이 남아 있지 않다. 소설은 이 주인 없는 이름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했고, 포를 괴롭히는 공포의 강박을 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 (…) 결국 소설은, 미의 극치인 예술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든 걸 바치는 레이놀즈 혹은 포 자신의 광기야말로 공포의 본질임을 말하고 있지 않은가.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_009
1부 _029
2부 _163
3부 _283
4부 _389

옮긴이의 말 _413

세월이 흐른 뒤, 그는 우리 안에 공포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에 도달할 것이다. 낮에 아무리 숨기려 들어도, 밤이 되면 어쩔 수 없이 공포가 고개를 드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공포의 지배를 받든가,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욕망의 지배를 받는다. (28쪽)

대체 어떻게 해야 주목받을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찬찬히 생각해보자. 누군가 말한 적이 있다. 그의 글은 지나치게 잔혹하며 자극적이라고. 그러나 그는 단지 보이는 대로 세상을 그려낼 뿐이다. (32쪽)

「윌리엄 윌슨」이라는 제목의 그 작품은 이런 구절로 마무리되었다. “……네가 너 자신을 완전히 죽여버렸으니 말이다.” 이를테면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그림자에게 쫓기는 한 인간의 의식에 관한 내용임을 루퍼스는 단박에 알아차렸다. 타락한 인간 존재의 영혼이 어떤 공포로 압살당하는지를 탁월하게 묘사해낼 줄 아는 작가라고 생각했다.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신으로부터 도망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요컨대 포는 루퍼스에게도 익숙한 어떤 것을 작품으로 그려낸 것이다. (38~39쪽)

그랬다! 그것은 루퍼스가 신랄하게 짓밟고 씹어대서 응징해야만 하는, 그러고 싶은 시였다. 그런 시가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게 만드는 것이 그의 책무였다! 하지만 그는 시를 한 줄 한 줄 계속해서 읽어나가고 있었다. 어떤 사악한 의도가 그의 눈길을 옴짝달싹 못하게 엮어서 시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았다. (41쪽)

“그리스월드는 사람을 두루 알지만, 정작 그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셈이지. 도무지 의중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니까.” (89쪽)

“자고로 문단이란 표독스러운 오소리들로 가득한 곳이라네. 아무리 견고한 보루를 쌓아도 부지불식간에 안으로 파고들지. 그러다가 어느새 털이 죄다 뜯겨나간 알몸 상태가 되고 마는 거라네. 내 말 명심하게. 이 좁은 바닥에서 자네가 마음놓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91쪽)

공포는 우리의 핏속에 사는 짐승이어서, 우리를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가게 내버려두지 않아요. (104쪽)

문학과 현실, 어느 것이 먼저인가? 살인과 그 살인의 묘사, 어느 것이 우선인가? 공포인가, 문장인가? (148쪽)

당신은 제게 미래를 보여주고자 했어요. 앞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고 계시는 거죠. 경멸과 몰이해의 세상. (...) 아무도 새로운 공포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아무도 공포의 모가지를 잘라버릴 수 없답니다. 공포는 머릿속 깊숙이 혈관에 단단히 들러붙어 있거든요. (260쪽)

나는 분명 심각한 병을 앓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도 모든 걸 희생해가며 살롱에 얼굴을 내밀고 시를 낭송해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얻으러 다녀야 했던 거지요. 그렇게 내 명성을 더해가야만 했어요. 결국 그런 행동은 강박적으로 변했고, 악마의 굶주림으로 변해버렸던 거요. 허영심 말입니다. 그것이 나를 이 거리 저 거리로 끌고 다닌 셈이에요. (270쪽)

추문이 그 희생자를 아주 죽이는 법은 없어요. 그렇게까지 친절하지는 않죠. 추문은 사람의 얼굴을 똥 속에 처넣었다가 다음날 버젓이 일터에 그 얼굴을 들고 나가게 만들어 모든 이의 구경거리가 되게 합니다. (271쪽)

“세상 만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서로 같지는 않지만 당신은 나라는 사람을 알고 있어요. 이 우주에 인간보다 우월한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내가 혼신을 다해 반박한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어요. 인간으로서 진리에 대한 정의를 다른 누군가의 소관에 맡길 수는 없는 겁니다.” (312쪽)

“당신이 원하는 사람은 결코 당신 것이 되어주지 않고, 당신을 차지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은 또 당신이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사랑은 너무 격렬해서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 사랑은 사악하고 잔인한 폭력이나 마찬가지죠.” (313쪽)

그는 지금 아무런 괴로움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런 도덕적 감정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 의사의 음성은 화려한 곡조가 되어 울리고,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는 희열감으로 부르르 떨게 한다. 사람들이 그토록 고통스럽게 입에 올리던 죽음이 바로 이런 것이라니! (385~386쪽)

나는 나날이 변모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나 피부가 아니라 내 의식이 말입니다. 내 피부는 검어지지 않았지만, 두 눈은 늘 어두컴컴한 밤이지요. 당신 소설을 읽을 때만큼은 시간이 멈춰요. (401쪽)

루퍼스 그리스월드는 한낱 탐욕스러운 무뢰한으로 전락하고, 에드거 앨런 포는 존경받고 인기 있는 작가, 영웅적인 인물로 부각되겠지. 루퍼스가 공들여 작업해온 모든 것은 산산이 허물어지고, 나아가 그 모든 작업으로 인해 그의 운명은 철저히 봉인되어버리고 말 거야. 책상 앞에 붙어앉아 몰두하며 일한 시간들, 그 모든 세월이 오로지 자신의 파멸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니…… (410~411쪽)

미스터리한 죽음 뒤의 수상한 그림자,
스스로를 파멸과 죽음으로 내몬 인간 내면의 근원적 공포

1857년 8월 뉴욕, 전직 기자이자 문학평론가 루퍼스 그리스월드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쫓기고 있다. 겁에 질린 얼굴로 두리번거리며 브로드웨이의 인파 속으로 숨어든 그는 이내 어느 교회 안으로 몸을 피한다. 그리고 교회 장의자에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려다, 의자 바로 아래에서 그를 사납게 노려보고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궁핍하고 괴이한 몰골의 이 노인이 바로 아까부터 그의 뒤를 쫓고 있던 자다. 그리스월드는 노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벌떡 일어나 도망치려 하지만, 노인이 그를 우악스레 붙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무너져내린 토사 더미나 불어난 물살에 휘말리듯 포기하고 바닥에 주저앉는다. 노인은 그에게 무슨 말인가를 속삭이고, 그는 결국 자신이 무시무시한 계략의 희생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그리스월드는 그의 아파트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망토 자락이 발에 둘둘 말리고 몸을 동그랗게 웅크린 채로, 퀭하게 치뜬 눈은 몇 해 전 숨을 거둔 타락한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이십 년 동안 포의 명성에 흠집을 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왔고, 그의 장례식에서까지 평판을 깎아내리는 추도문을 낭독했던 그리스월드는 자신의 임종 순간에도 포를 바라보고 있었다. 포가 사망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포에 관해 글을 쓰고, 포의 글을 읽고, 포의 자취를 좇았던 루퍼스 윌멋 그리스월드, 그에게 포는 어떤 인물이었기에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토록 집착했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어떤 연유로 돌연 포의 죽음만큼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게 되었을까?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그는 어림잡아두었던 이야기의 결말이 실은 소설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도달한다. 범행이 저질러지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다. 그러니까 이야기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시도에 발맞춰 진행되어야 한다. 텍스트의 긴장감이 에피소드별로 점점 높아지자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호기심의 역설이 아닌가!’ 한껏 달아오른 그가 속으로 중얼거린다. 우리가 모르고 있음을 깨달을수록,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 중요해진다. (117쪽)

소설은 이제 시간을 거슬러올라가 에드거 앨런 포가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양부모 밑에서 불우하게 성장한 유년 시절부터, 보스턴과 필라델피아를 떠나 뉴욕, 포드햄, 볼티모어 등으로 쉼없이 이주하며 작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분투했던 과정을 차근차근 되짚어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가 써내려간 시와 소설, 잡지와 신문 등에 기고했던 비평문을 소설 곳곳에 소개하고, 무명 작가 포와 저명한 평론가이자 신앙심 깊은 목사였던 그리스월드의 첫 만남, 시 「까마귀」를 통해 문단의 주목과 영광을 누리다 한순간 추문에 파묻힌 작가 인생의 흥망, 포에게 질투와 동경을 넘어선 미묘한 애증의 감정을 품다 뿌리깊은 강박에 사로잡힌 그리스월드의 복잡한 심리, 점차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 인간 내면에 자리잡은 근원적인 공포를 그린다.


‘셜록 홈스’ ‘아르센 뤼팽’의 원형 ‘오귀스트 뒤팽’의 창작자이자
추리ㆍ공포문학의 선구자, 불운했던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묘연한 죽음

1841년 발표된 단편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통해 ‘밀실 살인’과 같은 현대 추리문학의 요소를 최초로 선보이고, ‘셜록 홈스’ ‘아르센 뤼팽’의 원형이라고 일컬어지는 탐정 캐릭터 ‘오귀스트 뒤팽’을 만들어내며 추리ㆍ공포문학의 문을 연 에드거 앨런 포는 그의 소설처럼 수많은 미스터리를 남기고 마흔의 젊은 나이에 묘연하게 세상을 떠났다. 1849년 10월 초, 볼티모어의 어느 선술집 앞에 쓰러져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그곳에서 며칠 만에 쓸쓸하게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숨을 거두기 전 ‘레이놀즈’라는 이름을 몇 번이나 소리쳐 불렀다는 이야기만 전해질 뿐, 이름난 작가가 되기 위해 야심차게 첫발을 디뎠던 뉴욕 시내를 떠나 변두리 포드햄에 정착한 그가 갑작스레 연고도 없는 볼티모어로 향한 이유, 당시의 정황이나 사인 등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공포를 보여주마』는 평생 궁핍과 과음, 우울, 신경쇠약 등에 시달리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포의 일대기와 주요 작품을 돌아보며, 진정한 예술과 아름다움을 향한 그의 열망,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의 만남, 이별, 그리고 그의 생애 마지막 며칠간의 행적을 추적한다. 엄숙한 청교도적 사상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의 작품들은 당시 미국에서 외면당했으나, 그의 사후에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가 직접 번역하고 소개하면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에드거 앨런 포가 안타깝게 사망하고 백칠십여 년이 흐른 지금, 포의 탄생일인 1월 19일이 되면 여전히 해마다 묘지에 꽃을 놓아두며 그를 기리는 전 세계의 팬들과 같은 마음으로, 니콜라이 프로베니우스는 『공포를 보여주마』에 불운했던 천재 작가를 다시 한번 되살려내며 그의 작품세계를 향한 오마주를 가득 담았다.


◆ 이 책에 대하여

소설 같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인생을 그가 쓴 공포소설들처럼 각색한, 음산하고도 눈부신 작품. 레제코

놀라운 스릴러. 리르

에드거 앨런 포 삶의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훌륭하게 직조해낸 소설. 니콜라이 프로베니우스는 『공포를 보여주마』를 통해 노르웨이 주요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베르겐스 티데네

허구와 역사적 사실을 능숙하게 조합해냈다. 푸앵 드 뷔

작가정보

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앙리 코뱅의 『막시밀리앙 헬러』,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장 퇼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전5권),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공역), 크리스티앙 자크의 『모차르트』,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베르나르 미니에의 『물의 살인』(전2권), 사뮈엘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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