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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앨리스 밀러 지음 | 노선정 옮김
양철북

2023년 03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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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7MB)
ISBN 978896372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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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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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고 있는 심리 문제는, 결국 자신에 관한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실마리다. 그러니 우리는 이 감정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은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어린 내가 무의식 저편으로 숨겨버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고통스런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타고난, 놀라운 ‘적응 능력’을 발휘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주변 환경에 맞춰 완벽하게 스스로를 억누르며 자신을 감춘 채 살아온 우리들의 이야기.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석적인 언어가 아니라, 감정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필요하다. 두려움과 불안함, 자책감 속에 스스로를 억눌러야 했던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심리치료 분야의 권위자 앨리스 밀러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 지금까지도 여러 심리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타인들의 힘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으로 살고자 했던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목소리는 단호하면서도 연민으로 가득하다. 분명 독자들이 ‘나’에게로 들어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1장 감정 세계를 잃어버린 후
어린 시절 스스로를 억누른 사람들

나를 이해하는 숨겨진 열쇠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그림자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모든 것을 지불해서라도

2장 우울증과 과대성
감정을 부정하는 두 가지 형식

한 아이의 욕구가 겪게 되는 운명들
우울증과 과대성, 동전의 양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허상
상담 중에 찾아오는 우울한 기분
슬퍼할 줄 아는 능력
우울증의 사회적 단면
상담실의 나르키소스

3장 경멸의 시간을 지나
경멸에서 자유로워지고 삶을 존중하기

경멸과 멸시,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여러 가지 굴욕의 얼굴
강박증과 도착증이 품은 이야기
경멸을 처리하는 방식과 죄책감
타인들의 힘에서 자유로워지기
성숙한 감정의 연대

저자의 말 어린 시절이 내게 하려는 말
앨리스 밀러에 대해서

우리는 누구나 심리적인 문제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그 무기란 바로 감정의 체험이다. 일생에서 단 한 번 겪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관한 진실을 감정적으로 재발견하는 일이다. 진실을 재발견한다는 말은, 어린 시절에 가졌던 부정적인 감정을 더 이상 억누르지 않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_9쪽, 나를 이해하는 숨겨진 열쇠


인간이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면 그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어렸을 때 두려움을 느꼈거나 고통받은 일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 말 뒤에 감춰진 비극성을 직감한다.
_22쪽,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다음은 스물일곱 살인 쿠르트가 꾼 꿈이다.

“초록색 풀밭이 보여요. 그 위에 하얀 관이 하나 있어요. 나는 어머니가 그 안에 누워 있을까 봐 겁이 나요. 하지만 관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안에 누워 있는 사람은 다행히도 어머니가 아니라 나였어요.”

쿠르트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에게서 느낀 깊은 실망감을 직접 표현했더라면, 분노의 감정을 의식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더라면 꿈속에서 그는 아마 살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망감과 분노를 표현해 어머니에게 직접 대항했다면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고, 그것은 어린아이에게는 죽음과 맞먹는 일이다. 그래서 아이는 어머니의 욕망을 충족시켜 어머니를 살렸고 자신의 분노를 ‘죽였다.’ 더불어 자기 영혼 한 조각도 함께 죽였다.
_29쪽, 무의식에 숨겨진 그날의 감정


사람은 의식적으로 경험했던 것만을 기억할 수 있다.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성장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아이의 감정 세계는 이미 결정적인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 잔여물이기 때문에 의식 안에서 제대로 기억할 수 없다. 어린아이의 옛 감정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한 유년기의 감정들은 어른이 되어 상담치료를 받을 때에야 비로소 난생처음 의식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왜곡과 부정, 자기소외 뒤에 그렇게 강렬한 자신의 원래 모습이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리고 감정이 출구를 발견하자마자 그 진실한 모습이 곧장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마다 매번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
_41쪽,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내게 새로운 통찰력을 가져다준 그 감정들은 아름답거나 기분 좋은 것이 결코 아니었어요. 대부분 내가 거부하던 것들이었죠.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나 자신이 궁색하고 작고 악하며 무력하고 부끄럽고 까다롭고 뾰로통하거나 황당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종류의 감정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회피해 왔던 감정들을 체험하고 나자 내 안에서 무엇인가를 깨달았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책 같은 데서는 발견할 수 없는, 내면에서 흘러나온 어떤 것이었어요.”
_111쪽, 슬퍼할 줄 아는 능력


“결코 세상이 달라진 건 아니었어요. 그렇게나 많은 악과 부도덕함이 내 주위에 널려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나는 예전보다 훨씬 더 예리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난생처음 참으로 살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산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그건 아주 흥미로운 모험이었어요. 나는 이제 내 자살 충동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청소년기의 자살 충동을 말이에요. 그때는 더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던 거죠……. 그건 사실 내가 원하지 않았고 그토록 쉽게 버릴 각오가 되어 있었던, 낯선 삶을 살았기 때문일 거예요.”
_117쪽, 슬퍼할 줄 아는 능력

나는 어쩌다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
우울, 강박, 중독, 분노, 삶의 무의미…….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 힘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누구나 살면서 여러 가지 심리적인 문제를 겪는다. 때로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때로는 행동을 멈출 수 없어, 끝이 없는 싸움을 벌인다. 내 의지를 벗어나 나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이 힘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그저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좌절하며 지금의 나를 견뎌야 하는 걸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심리적 문제는 자신에 관해 숨겨진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다. 그것들은 아주 오래전, 우리의 어린 시절이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이자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의지할 곳도 기댈 곳도 없이 무력한 상태에서 겪은 고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어린 날의 내가 무의식 저편으로 숨겨버린 이야기인 것이다. 고통스런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어린아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제목에서 ‘천재’라는 단어를 썼을 때, 이는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고통투성이 어린 시절에서 살아남은, 스스로를 마비시켜 학대의 잔인함으로부터 살아남은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 이런 타고난 재능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_앨리스 밀러

그러면서 때로는 부모가 조언을 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자식이 되고, 때로는 어린 동생들을 보살피는 부모의 조력자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오직 사랑만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부모의 사랑을 잃을까 두려워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부정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몸은 그 기억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이란 곧 생존의 문제다. 결국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었을지라도, 어린아이로서는 평생을 좌우할 잔인한 학대를 받았던 셈이다. 우리 부모가 의도하지는 않았더라도, 그들 스스로가 어린 시절 억눌린 감정과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가진 어린아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앨리스 밀러 또한 다르지 않았다. 저자는 진실을 찾는 기나긴 과정을 거친 뒤에야, 자신이 어린 시절에 감정적으로 몹시 불안했던 어머니의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러한 어린 시절의 운명이 심리상담자라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고 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부모의 욕구에, 주변 환경에, 천재와 같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적응함으로써 어린 시절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더 자라서는 또래 집단에게, 그리고 지금 배우자나 인간관계에서, 혹은 집단이 바라는 대로 나를 맞추는 놀라운 적응 능력. 그렇게 하여 우리는 그토록 원하던 사랑을 얻었을까? 그것은 진정 ‘사랑’이었을까? 그렇게 사는 동안 ‘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어린 시절의 억눌렸던 감정을 받아들일 때
우리 눈을 가리고 있던 인식의 문이 열리고,
그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우울증과 내면의 공허함, 강박증과 도착증 같은 심리적 문제는, 그렇게 철저하게 감정을 억누르고 감독한 뒤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결과다. 이미 아주 어린 시절에 우리가 상처받았다는 신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분석적인 언어가 아니라, 감정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필요하다. 두려움과 불안함, 자책감 속에 스스로를 억눌러야만 했던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감정적으로 재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 억압된 감정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에, 꿰뚫어 볼 수 없기에 파괴적이다. 우울증, 강박, 중독 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공격과 분노, 혐오, 폭력 들로 나타나 타인의 삶까지도 파괴해버린다. 억압받는 한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는 결국 개인의 차원을 넘어, 갈수록 혼돈스럽고 비이성적으로 작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된다.
문제는 우리가 무의식에 숨겨버린 것은,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이 우리 의식의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 억눌렸던 어린 시절의 감정을 다시 체험하고, 우리가 느꼈던 감정이 그때의 상황에 걸맞은 정당한 감정이었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분노하고 충분히 슬퍼해야 한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받고자 했던 우리의 간절함이 기만당했다는 사실과, 우리가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억눌렸던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줄 때에만 잃어버렸던 감정 세계를 되찾을 수 있다.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채 우리를 가두고 있던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왜곡과 부정, 자기소외 뒤에 그렇게 강렬한 자신의 원래 모습이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리고 감정이 출구를 발견하자마자 그 진실한 모습이 곧장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마다 매번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_본문에서

이제 우리는 누가 혹은 무엇이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는지 안다. 바로 그러한 앎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자신의 감정을 믿고,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았나 끊임없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느끼며 슬퍼하거나 좌절하기도 하면서, 필요할 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화를 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사랑을 받든 미움을 받든 거기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보다 진실하고 솔직한 내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에 열려 있을 수만 있다면, 그 자유로운 감정은 우리를 저마다의 감춰진 역사 속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어린 날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들의 힘이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진실을 똑바로 마주하겠다는 마음, 그 과정에서 맞닥뜨릴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를 이끌고 갈 것이다.

작가정보

1923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946년 스위스로 이주했다. 바젤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사회학을 공부한 뒤 취리히에서 정신과의사 수련을 받았다. 20여 년간 정신과의사 생활을 하다가 1980년부터 20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연구와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1979년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를 시작으로 모두 13권의 책을 펴냈으며, 한결같이 어린 시절에 받은 부정의 교육이 이후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치유를 담고 있다. 앨리스 밀러를 대표하는 이 책은 어린 시절의 그늘, 타인들의 힘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으로 살고자 했던 저자의 개인적 투쟁의 결과물이자, 어린 시절의 진실과 마주하려 힘겹게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임상 현장에서 담아낸 책이다. 출간하자마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심리학자들은 물론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86년에는 아동 보호와 인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야누슈 코르착 상을 수상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구텐베르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콘스탄츠 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0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섬광처럼 내리꽂히는 통찰력》《여성 철학자》《심플 스토리》《헤겔》《읽기와 지식의 감추어진 역사》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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