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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잠시 쉬어 가세나: 미국여행기

심건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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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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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7.25MB)
ISBN 979119146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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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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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행준비가 끝났으니 출발해 볼까! 2019년 5월 28일 인천 공항에서의 기분은 모두 날아갈 것 같았다. 우리는 미국에 거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에 취한 소년의 순수함으로 인천공항을 떠났다. 현지에 도착한 후 텍사스 여행을 할 때는 꿈에서나 보았을 광활한 들판을 가로 질러 무념무상으로 내 달렸고, 억 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광대한 서부의 4대 캐년을 둘러보면서 나의 작음을 확인했으며, 우렁찬 굉음과 함께 쏟아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수의 장엄함과 신비스러움은 나의 정신 상태를 혼미하게 만들어 잠시나마 자연숭배에 빠지게 하였으며, 세계의 눈 뉴욕 한복판 맨해튼 뉴요커들의 바지런함과 치솟은 마천루 숲의 조화로움은 나의 뉴욕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며, 이 모든 여행에서의 일상은 미국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러한 여행에서의 일상을 글로 표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기 위해 나의 눈에 보이는 현상이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겉으로 드러난 현상 뒤에 숨어있을 그 무엇인가를 알아내고, 이해하기 위하여 백과사전을 뒤적이고, 역사책을 탐독했으며, 지리부도를 펴놓고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또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뒤에 숨어있던 역사적인 진실과, 세월의 흐름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 숨 쉬고 있는 또 다른 아픈 기억들이 조화로운 융합을 거쳐 지금의 이 모습으로 태어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2019년 6월 26일까지의 여행기간 동안 나는 나로 하여금 새로운 그 무엇인가를 찾게 하고, 궁금함에 가슴 설레게 하였지만 모든 것들이 항시 즐겁고, 늘 행복하고, 순탄하게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계획의 차질에서 오는 일정상의 문제,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한 여행 동료인 친구간의 갈등, 부지 부식 간에 찾아온 건강의 이상,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네 명의 손녀딸인 지서, 지인, 은하, 은서를 나 없이 혼자 아침, 저녁으로 케어하고 있을 안사람에 대한 미안함 포함)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하지만 낯선 객지였음에도 마냥 낯설지만은 않았던 추억을 그냥 그 자리에 고스란히 묻어두고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며 무사히 한국에 들어와 또 다른 일상에 전념하면서 미국에서의 한 달간의 추억과 함께 새롭게 메워야 할 또 다른 새로운 여백을 채우며 새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돌이켜보면,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현지인들과의 의사소통, 음식 및 문화, 체력의 저하 등 타지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면서 우리들이 계획했던 거의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긴 쾌거(?)였기에 나름 뜻깊은 여행이었고, 무엇보다도 버거운 일정에서도 끝까지 무탈하게 함께한 5명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특히 우리들의 멋진 여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준 휴스턴의 친구 송관호 군과 그의 부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 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출판이 늦어진 아쉬움은 있지만 우리가 미국에서 체험했던 여러 추억들이 코비드19를 슬기롭게 극복한 독자들에게 간접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프롤로그
여행준비하기

1. 타이페이편
1) 타이베이에서레이오버하기
2) 가자! 미국으로


2. 미국남부
- 휴스턴 편
1) 도로와 주택에 대해서
2) 쓰레기 분리수거와 주유소

- 뉴 브라운 펠스 편
1) 내추럴 브리지 동굴 탐험

- 샌안토니오 편
1) 샌안토니오와 리버워크
2) 텍사스 공화국과 알라모의 영웅들
3) 테자스(Tejas)추장과 농부

- 휴스턴 편
1) 나사의 존슨 우주센터
2) 특등 사수와 총기사고

3. 미국서부
- 캘리포니아 편
1) 휴스턴에서 LA로
2) 잠시 머문 LA
3) 한인 타운과 LA폭동사건
4) 샌안토니오 산의 49ers와 클레멘타인
5) 모하비의 구르는 풀과 엘렌쵸

- 네바다 편
1)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하다
2) 밸라지오의 물 쇼와 미라지의 화산 쇼
3) 라스베이거스 호텔투어
4) 프리몬트 전구 쇼 관람
5) 스트라토스피어와 르 레브
6) 카지노를 접수하라
7) 라스베이거스와 넬리스

- 유타 편
1) 애리조나의 무법자와 유타
2) 남성미 넘치는 지온 캐년
3) 미국 국립공원의 아버지 존 뮤어
4) 브라이스 캐년
5) 리틀 할리우드 케납

- 애리조나 편
1) 글렌 캐년과 홀스슈벤드
2) 로우어 엔텔롭 캐년
3) 인디언 나바호
4) 리틀 빅혼의 크레이지 홀스
5) 그랜드 캐년
6) 루트 66의 부활
7) 영원히 사는 소녀 오트맨

- 네바다 편
1) 라플린과 콜로라도
2) 서부를 재구성 한다

4. 미국동부
- 뉴저지 편
1) 휴스턴에서 뉴저지로
2) 뉴저지의 팰팍과 기림비
3) 페콰녹 호텔과 고속도로
4) 에디슨과 프린스턴
5) 홍차 커피와 미국의 독립

- 메릴랜드 편
1) 맥헨리 전투의 성조기와 애국가의 탄생
2) 볼티모어의 맛난 음식점

- 워싱턴 DC 편
1) 한국의 서울과 미국의 워싱턴D.C
2) 내셔널 몰
3)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4) 국립 자연사 박물관
5) 백악관
6) 링컨 기념관
7)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8) 워싱턴 기념탑
9) 워싱턴이여 영원하라

- 버지니아 편
1) 주근깨 병사와 알링턴
2) 노예제도를 둘러싼 남북의 갈등

- 펜실베니아 편
1) 깨어나라! 해리스버그여
2) 해리스버그의 애팔래치안 트레일

- 캐나다 편
1) 나이아가라 즐기기
2) 스카이론 타워
3) 시닉 터널(scenic tunnel)과 유람선

- 뉴욕 편
1) 뉴욕의 5개 자치구 및 주요장소
2) 맨해튼의 도로망 및 주요 명소
3) 맨해튼의 대중교통
4) 뉴욕의 오아시스 센트럴 파크
5) 뉴욕의 여행 명소
6) 나의 희망사항

- 뉴저지 편
1) 15시간동안 발 묶은 뉴어크 공항

에필로그

친구! 난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욕의 여러 곳을 둘러보았지만 솔직히 말해 시간에 쫒기다 보니 무엇 하나 제대로 보고 느낀 것이 없었다네! 늘 그랬듯이 주마간산으로 지나쳤으니까! 만약 여건이 맞는다면 뮤지컬을 감상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뉴욕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는 차도 마시며 사람들과 섞여 단 며칠만이라도 뉴욕을 느끼면서 생활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네!
예를 들자면, 첫째 날엔 미드 맨해튼에 있는 록펠러 센터의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에 올라 한 낮 뉴욕시의 동서남북을 찬찬히 훑으면서 주요 지점을 한 번에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내려와 록펠러 센터를 두루 구경한 후 걸어서 뉴욕 현대 미술관에 들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미술관을 순회하며 개성 넘치는 각종 작품을 감상 해보고 싶네! 이어서 서쪽 14번가의 ‘하이라인’에 가보고 싶네! 이때는 하이라인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첼시마켓’엘 꼭 들러야 하는데 그러려면 블루라인 5 Avenue-53 St 역에서 다운타운(Down Town)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14 스트리트 역에 내려야 하지! 이때쯤이면 배가 고플 테니까 근처 적당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첼시마켓 체험을 해도 좋고 아니면 처음부터 첼시마켓 안에 있는 랍스터 요리를 먹어도 좋지! 내 맘 같아서는 랍스터가 좋겠네! 이때는 특유의 비린내가 날 수도 있으니 식후 커피를 한 잔 마셔야하겠지! 티타임 후에는 예술인 마을에서 그들의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새로운 어우러짐을 느껴 보자고!
이어서 대한민국 서울역 고가 공원 ‘서울로 7017’의 실제 모델이 되어준 뉴욕 14번가의 ‘하이라인’을 걸으며 과거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생각해 보기도 해야겠지! 걷는 것이 힘들어지면 자그마한 찻집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며 주위의 풍경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겠지! 차를 마신 후에는 라인 중간 중간에 놓여있는 이색적인 작품공간도 기웃거리며 마음껏 새로움을 찾아 즐겨보자고!
친구! 걷는 것이 조금은 지루하다 싶을 때 눈앞에 확 나타나는 허드슨 강을 보는 순간, 어! 벌써 다 왔네! 하이라인이 생각보단 괜찮았네! 라며 나 스스로에게 긍정의 뉴욕을 심어주자고! 하이라인에서 내려와 조금 더 걸으면 요즘 뉴욕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슬(Vessel)의 벌집모양 16층 계단’을 올라 맨해튼 서쪽 허드슨 강변의 일상을 확인한 후 바로 내려와 옐로우 캡을 타고 숙소가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근방에 미리 마련해놓은 한인 민박집으로 돌아와 근처에서 소주 한잔하며 하루 동안 보고 느꼈던 뉴요커의 일상을 되돌아보면 어떨까싶네!
친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요즘 미드 맨해튼의 허드슨 강변 주위에서 벌어지는 대규모의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네. 아직 완공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입소문 타고 있어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지! 2005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가 끝나는 시기는 2024년도이지만 이미 이곳에는 하이라인을 포함하여 도시의 발전을 견인할 여러 시설이 준공되어 가동 중이라네! 이 개발 사업을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라 하는데 이는 1930년 록펠러 프로젝트 이래 80년만의 대규모 프로젝트라네! 외형을 보면 맨해튼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인 ‘더 에지(The Edge)’, ‘호텔’, ‘허드슨 야드 몰’, 이동식 종합예술센터인 ‘더 세드(Culture shed)’, 벌집모양의 ‘베슬’ 등 허드슨 야드(Hudson yard)는 오랫동안 버려졌던 철도기지를 포함하여 허드슨 강변의 일대를 종합예술관광단지로 조성하는 대규모의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라네!
친구! 이렇게 하루를 보냈으니 둘째날엔 걸어서 뉴욕시민들의 오아시스인 ‘센트럴 파크’로 간다네!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며 단 번에 센트럴 파크를 섭렵하고 이내 남서쪽 입구에 있는 ‘콜럼버스 서클’로 나와 근사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해야겠지! 이때 자전거를 타고 센트럴 파크의 유명장소를 찾느라 힘들었을 테니까 점심식사는 든든한 먹거리를 찾는 것이 좋겠네!
점심식사를 마친 후 ‘59 스트리트 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1번 레드라인을 타고 종점인 ‘화이트홀 스트리트 지하철역(Whitehall St)’에서 내린다네! 지하철역에서 나와 배터리공원 근처에 있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에 들러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 밖으로 나와 월가를 둘러보고 월가와 연결된 산책로를 걷다가 힘이 들 때 쯤 해변 카페에 앉아 저녁식사 겸 차를 한 잔 마시며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도 좋겠지! 이때는 필히 자유의 여신상 뒤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뉴요커 행세를 해 봐야 한다는 것이야! 맨해튼 남쪽의 배터리공원에서 일정을 마치면 다시 레드라인을 타고 업 타운으로 올라와 ‘50 스트리트 역’에서 내려 브로드웨이를 구경하며 400m쯤 걸어 45번가에 있는 ‘민스코프 극장(Minskoff Theatre)’에서 ‘라이언 킹 뮤지컬’을 감상하고 싶네!
셋째 날엔, 노란 옐로우 캡 택시를 타고 동쪽 이스트강변을 따라 남으로 내려가면서 맨해튼과 퀸즈를 연결하는 ‘퀸즈버러교’와 ‘국제연합 빌딩’ 그리고 ‘윌리엄스 버그 다리’를 구경하고 싶네! 잠시 후 택시는 윌리엄스버그 교와 맨해튼 교를 지나면서 브루클린 교를 만나게 되는데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면 목적지인 브루클린 지역이 나온다네! 뉴욕사람들은 이 세 개의 다리를 ‘뉴욕의 BMW교’라 부른다네! 나의 1차 목적지는 브루클린 다리 너머 ‘덤보’인데 사람들은 덤보에서 맨해튼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네! 덤보는 뉴욕의 사진명소 1위로 알려진 곳이지!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이곳에 있는 맛 집은 유명세 탓에 기다림은 필수지만 어차피 해결해야 할 점심이라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도 뉴욕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그 ‘햄버거(Shake Shack)와 화덕 피자’로 해결하고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 사이에 있는 ‘해변 공원’에서 강 건너의 맨해튼을 감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속도 채우고 휴식도 취했다면 이번에는 걸어서 브루클린다리를 건너야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맨해튼의 빌딩숲을 바라보며 1.8Km의 다리를 건너오면 17번 부두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뉴욕의 BMW교를 바라보며 새로운 뉴욕을 발견해 보자고! 잠시 후 저녁이 되면 자유의 여신상을 돌아오는 배를 타고 찬란하게 빛나는 맨해튼의 야경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맨해튼의 야경은 또 다른 뉴욕으로 각인되어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겠지! 이렇게 또 하루를 보냈구먼! 내가 꿈을 꾸고 있었나!

작가정보

저자(글) 심건섭

1954년 1월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 직천국민학교 4학년 때 서울로 전학하여, 숭덕국민학교와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 한양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영일고등학교에서 1981년 3월부터 교사로 근무하다 2017년 2월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다.

저서
친구! 잠시 쉬어 가세나, 북유럽 여행기 /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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