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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세이렌

커트 보니것 지음 | 강동혁 옮김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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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8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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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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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재와 세상만사의 아이러니,
무의미의 의미, 가치의 무가치에 대한
보니것만의 시니컬하면서도 우주적인 대답

#미국소설 #커트보니것 #탄생100주년 #심채경추천 #SF #과학소설 #우주전쟁 #스페이스오페라 #지구침공 #화성전쟁 #우주여행 #우주시대 #미래소설 #우정소설 #가족소설

“이것은 클래식이다. 위트와 유창함과
폭포처럼 쏟아지는 기발함으로 무르익었다.”
_브라이언 앨디스(SF 작가)

그게, 산다는 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은 날이 있다. 너와 나는 무엇을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며, 우리 사회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는가. 보니것은 그런 우리 삶의 우주적 무의미함에 대해 노래하고 조롱한다. 반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작품 속 이야기는 빛바래지 않았다. 보니것의 글은 오늘날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임과 동시에 과거에서 온 미래의 예언 같기도 하다. “우주는 지독히도 커다란 장소”여서 “이런저런 문제들에 관해 서로 다른 옳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지독히도 많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이라는 그의 문장은 한 영혼의 삶이 모질어지고 모나질 때마다 그를 수렁에서 끌어올리고 부드럽게 등을 토닥여줄 것이다. 생의 괴로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더라도,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피식 웃어버리며 하루를 더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_심채경(『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저자, 행성과학자)

블랙유머와 풍자의 대가 커트 보니것의 두번째 장편이자 수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 『타이탄의 세이렌』이 커트 보니것 탄생 10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에서 출간된다. 스페이스오페라 장르의 클래식이자 코믹-SF계의 원조인 이 소설은 영국의 SF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현존하는 최고의 만화 스토리 작가로 알려진 앨런 무어의 『와치맨』의 영감이 되었다. 모든 공간과 모든 시간을 아우르며 우주전쟁과 시간여행,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사랑과 우정을 기발한 상상력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이야기한다. 인간존재와 세상만사의 아이러니, 무의미의 의미와 가치의 무가치, 운명과 우연에 대한 보니것만의 시니컬하면서도 우주적인 대답.
1. 티미드와 팀북투 사이 9
2. 와이어하우스의 환호성 59
3. 유나이티드핫케이크 우선주 85
4. 텐트 소각 125
5. 신원 미상의 영웅이 보낸 편지 137
6. 전시의 탈영병 173
7. 승리 215
8. 할리우드 나이트클럽에서 241
9. 풀린 수수께끼 257
10. 기적의 시대 281
11. 우리가 맬러카이 콘스턴트를 싫어하는 이유는…… 327
12. 트랄파마도어에서 온 신사 345
에필로그: 스토니와의 재결합 395

옮긴이의 말 419
커트 보니것 연보 427

태양계는 헤라클레스자리의 구상성단을 향해 시속 4만 3000마일 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런데도 진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기는 부적응자들이 있다. _본문 5쪽

교훈: 돈, 지위, 건강, 외모, 재능이 다가 아니다. _본문 16쪽

우주는 지독히도 커다란 장소랍니다. 이런저런 문제들에 관해 서로 다른 옳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지독히도 많을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이지요. _본문 18쪽

서로에게 과학의 언어를 말하지 마라! 정신 나간 탑이나 하늘로 가는 로켓 생각은 그만두고 더 나은 이웃과 남편과 아내와 딸과 아들이 될 방법을 생각해라! 구원을 위해 로켓을 바라보지 마라. _본문 42쪽

“인간이란 정말 낙천적인 동물이오! 인류라는 종이 앞으로 천만 년을 더 견딜 거라고 상상하다니." _본문 66쪽

“진실이라…… 하지만, 그건 정말이지 특정 시간대의 관점에서만 진실이오.” _본문 73쪽

‘우리는 영원히 로켓을 만들어 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주는 영영 가득차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우주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게 되는 날도 영영 오지 않을 것입니다.’ _본문 79쪽

“사람들은 이 나라에 왕족이 없다고 한단다. 하지만 미합중국의 왕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줄까? 그냥 변소에 빠졌다가 장미향을 풍기며 나오면 되는 거야.” _본문 85쪽

“어떤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지내나, 조?’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아, 잘 지내지. 잘 지내. 이 이상 좋을 수 없다네’라고 말하지. 그때 그 사람 눈을 들여다보면, 실은 더이상 나쁠 수 없다는 걸 알게 돼. 핵심까지 내려가면 모두가 그야말로 형편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모두가 말이야. 가장 나쁜 건 그 무엇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 보인다는 거고.” _본문 90쪽

“물건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서류를 사용하고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내며 모든 걸 다섯 배로 요구하는 사람들, 남이 하는 말은 3분의 1 정도만 알아들을 사람들 말입니다.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답을 습관적으로 하고, 강요당하지 않는 한 아무 결정도 내리지 않으며, 그런 다음에는 자기 흔적을 감추는 사람들이요. 덧셈과 뺄셈을 할 때 너무도 명백한 실수를 저지르고, 외로울 때마다 회의를 소집하며,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메모를 남기는 사람들, 해고당하는 일만 없으면 아무것도 버리지 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_본문 103쪽

삶이란 이런 것이라고, 엉크는 머뭇거리며 스스로를 타일렀다. 멍한 상태와 힐끗 보기, 그리고 무언가 나쁜 짓을 한 대가로 때때로 주어지는 잠깐의 끔찍한 고통이라고. _본문 132쪽

지금의 너는 고통이 두렵겠지만 고통을 기꺼이 불러들이지 못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고통을 견딘 게 기뻐질 거야. _본문 162쪽

멍청한 개자식들의 큰 문제는 너무 멍청해서 똑똑함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믿지 않는다는 거야. _본문 164쪽

모든 인간은 우리가 떠도는 생명 없는 우주에 있는 섬. 그렇다, 모든 인간은 요새와 같은, 집과 같은 섬. _본문 197쪽

“보잘것없는 인간은 전능한 신을 돕거나 기쁘게 할 만한 일을 전혀 할 수 없고, 운은 신의 손에 주어진 것이 아니다.” _본문 235쪽

“난 이 헛소리를 하나도 원하지 않아!” _본문 239쪽

“사람들은 나를 이쪽저쪽으로 떠밀어. 그 무엇으로도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없고, 사람들은 점점 더 미쳐 날뛰어. 그 무엇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서. 그리고 내가 자기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했다며 나한테 소리치지. 그렇게 모두가 조금 더 밀고 당기는 거야.” _본문 278쪽

지구의 표면은 쉬지 않는 비옥함 속에서 들썩이며 끓어올랐다. 지구에서 죽음이 가장 많은 곳이 가장 기름졌다. _본문 282쪽

나는 일련의 우연에 희생당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_본문 299쪽

“운이란, 행운이든 불운이든, 신의 손길이 아니오. 운은, 신이 지나가고 영겁의 세월이 흐른 뒤 바람이 소용돌이치고 먼지가 내려앉는 방식이라오. 우주 방랑자여!” _본문 328쪽

“우주는 쓰레기장이야. 모든 것에 너무 비싼 가격이 매겨진 쓰레기장. 나는 쓰레깃더미를 여기저기 찔러보며 싼 물건을 찾아다니는 데 질렸어." _본문 377쪽

“당신은 지쳐 있어요. 너무도 지쳐 있어요, 우주 방랑자. 가장 희미한 별을 바라봐요, 지구인이여. 그리고 당신의 팔다리가 얼마나 무거워지는지 느껴봐요.” _본문 395쪽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

인류는 모든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진실을 모른 채 바깥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밀고 나갔다. 인류가 바깥으로 밀고 나가며 배우고자 했던 것은 모든 창조의 책임자가 누구며 모든 창조의 의미는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인류는 선발대를 계속해서 바깥으로, 점점 더 바깥으로 내던졌다. 결국 그들을 우주로, 색도 냄새도 무게도 없는 무한한 바깥의 바다로 내던졌다. 이 불운한 선발대원들은 지구에 이미 풍족했던 것, 끝없는 무의미의 악몽을 발견했다. 우주, 즉 무한한 바깥이 주는 포상은 세 가지였다. 공허한 영웅주의, 저열한 희극, 무의미한 죽음. _본문 9쪽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제3차대공황이 닥치기 전 어느 시점의 미래, 신우주시대가 도래했다. 인간은 우주로, 색도 냄새도 무게도 없는 무한한 바깥의 바다로 나아갔다. 영원히 로켓을 쏘아올려도 우주는 결코 가득차지 않으리라 믿었다. 인간의 내면은 더이상 인류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며 궁극적으로 얻고자 했던 것은 모든 창조의 책임자가 누구며 모든 창조의 의미는 무엇이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우주에서 발견한 것은 이미 지구에도 풍족했던 것, 끝없는 무의미의 악몽이었다.
어느 젊은 남자는 평생 동안 이어진 행운으로 지구상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이유도 목적도 알 수 없는 눈먼 행운에 대해 그는 그저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는 노력 없이 얻어낸 환상적인 행운이 신의 손길인 양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곤 방탕한 생활을 이어갔다. 어느 나이든 남자는 우주여행을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크로노-신클래스틱 인펀디뷸럼’이라는 4차원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에 걸쳐 존재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우주의 파동현상’으로 지구에 모습을 드러낸 남자는 아내에게 그녀가 ‘지구에서 가장 운좋은 망나니’와 짝이 되어 화성에서 아이를 낳고, 태양계를 떠돌다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까지 가게 되리라 예언한다. 타이탄에서는 어떤 존재가 그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신은 이들의 운명을 가지고 무슨 장난을 치는 걸까?

“나는 일련의 우연에 희생당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내가 배운 단 한 가지는 세상엔 운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이 있고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조차 그 이유를 말해주지 못한다는 거야. _본문 118쪽

인류는 오랫동안 인간의 존재가치와 삶의 의미에 대해 고심해왔다. 수많은 현자들과 철학자들, 혹은 이런저런 학자들과 유명인들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삶의 의미에 대해, 그 고귀함 혹은 하찮음에 대해 나름의 견해를 설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굳이 심각하게 파고들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나 산다는 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일하고, 탐하는가. 그 모든 게 다 무슨 소용인가. 또 어떤 때는 모든 게 운명과 우연에 달린 것 같기도 하다. 어떤 이는 우연이 반복되면 운명이라 말한다. 혹자는 개인이 태어날 때 타고난 능력과 계급에서 모든 게 결정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모든 걸 신의 뜻에 맡기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자칫하면 허무주의에 빠지기 십상이다.
『타이탄의 세이렌』의 주인공은 전혀 애쓰지 않고도 돈방석에 앉아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라고 말했다. 운명의 장난인 것만 같은 시련의 연속으로 재산도, 기억도, 가족도 잃어버리고는 “나는 일련의 우연에 희생당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라고 말했다. 행운이 와도 불행이 와도 그는 그저 신의 축복인 양, 정해진 운명인 양 받아들였다. 그런 그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준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었고, 삶의 의미를 가져다준 것은 사랑과 우정이었다. 우리 삶의 우주적 무의미함 앞에서, 커트 보니것은 말한다. 운명이란 우리가 우연을 선택한 결과라고, 그 선택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그리고 누군가와 나눈 마음이 끝없는 무의미의 악몽을 지워줄 거라고 말이다.

작가정보

Kurt Vonnegut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코넬대학교에 진학하며 아버지처럼 건축을 공부하거나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생화학을 택한 후 전공 공부보다는 대학 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서 글을 쓰는 데 더 열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평화주의를 옹호하는 신문 기고로 인해 징계를 받자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한다. 1944년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서 지내게 된 보니것은 1945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13만 명의 드레스덴 시민들이 몰살당하는 비극적 사건 한가운데 서게 된다. 그 체험은 이후 그의 문학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송환된 후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 입학했지만 부양할 가족이 있었기에 학위를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콜리어스〉 〈아거시〉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을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자동 피아노』(1952)로 장편 데뷔 후 『고양이 요람』(1963) 『제5도살장』(1969) 등을 세상에 선보이며 미국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타임퀘이크』(1997)를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2007년 맨해튼 자택에서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치고 몇 주 후 사망했다.
블랙유머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타이탄의 세이렌』 『마더 나이트』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 씨』 『나라 없는 사람』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토피카 스쿨』 『그후의 삶』 『올드 스쿨』 『이 소년의 삶』 『밤의 동물원』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워터 댄서』 『아이 앰 필그림 1, 2』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타인의 외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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