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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는 뇌

지나 리폰 지음 | 김미선 옮김
다산사이언스

2023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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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7MB)
ISBN 979113069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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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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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BBC,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 13개 매체에서 주목을 받은 화제의 뇌과학
★ 출간 즉시 영미권에서 치열한 논쟁을 일으킨 과학계 최고의 문제작
★ TED와 브리티시 사이언스 페스티벌 등 국제 과학 강연에서 필수로 초청받는 저자의 명강의

18세기부터 시작된 뇌에 관한 연구는 숨겨진 이치와 원리를 밝히는 다른 과학 분야와 달리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고정관념과 아집을 증명하기 위해서 수행됐다. 이들이 가장 몰두한 작업은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과학적인 증거 수집이었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측정 방법과 관찰 기관을 바꿔가며 실험을 진행했으며 결국 그 의도대로 만들어진 결과가 거대한 편견을 낳아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편향된 과학은 우리의 가능성을 강하게 옭아매는 족쇄로서 아직도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짚어내고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뇌의 놀라운 능력을 알려주기 위해 쓰였다. 지나 리폰은 두개학과 호르몬 연구, 심리학, 뇌영상 기술에 이르기까지 기존 연구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 인간의 뇌는 어느 한쪽만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음을 밝혀낸다. 더불어 최근 연구를 통해 드러난 신경가소성이란 능력에 집중해 인간이 가진 놀라운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알기 쉽게 전한다.
추천사
서론

제1부
제1장 · 사냥은 그녀의 자그마한 머리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제2장 · 그녀의 날뛰는 호르몬
제3장 · 엉터리 심리학의 부상
제4장 · 뇌 미신, 신경쓰레기와 신경성차별

제2부
제5장 · 21세기의 뇌
제6장 · 사회적 뇌

제3부
제7장 · 아기도 중요하다
제8장 · 아기에게 성원을
제9장 · 우리는 젠더화된 바다에서 헤엄친다

제4부
제10장 · 성과 과학
제11장 · 과학과 뇌
제12장 · 착한 여자아이는 하지 않아
제13장 · 그녀의 앙증맞은 머리 안쪽
제14장 · 화성, 금성 아니면 지구?

결론
감사의 말 / 본문의 주 / 참고문헌

21세기까지 뇌에 관해서는 마치 운명처럼 생물학적(선천적)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요점은 언제나 다음과 같았다. 아주 어려서 발달 중인 뇌에 있다고 알려진 유연성과는 별도로 다 자란 성인의 뇌는 (더 커지고 좀 더 연결되었을 뿐) 우리가 태어났을 때의 뇌와 거의 비슷하다. 어른이 되었다면 뇌는 프로그래밍했던 유전적⦁호르몬 정보를 반영하는 발달의 종점에 도달한 것일 뿐이다-업그레이드나 새로운 운영체제 따위는 이용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메시지는 지난 30여 년 동안 변화하게 된다-우리의 뇌는 가소적이어서 순응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 뇌가 환경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pp. 016-017

이에 따르면 여자의 뇌가 남자의 뇌보다 평균적으로 5온스 더 가볍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증거로서 포착되었다. 대자연이 남자에게 뇌 물질을 5온스 더 얹어주었다면 이는 우월한 능력과 힘 있고 영향력 있는 위치에 대한 권리를 그들이 차지한 비결이 분명했다. 하지만 이 논변에는 결함이 있었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지적했듯이 “이것으로 판단해볼 때 키가 크고 뼈가 큰 남자는 몸집이 작은 남자보다 지능이 굉장히 우수해야만 하고, 코끼리와 고래가 인류보다 엄청나게 뛰어나야만 한다.” (...) 이는 그 업계에서 치와와 역설로 알려져 있다. 뇌/몸 무게비를 지능의 척도라고 주장한다면 치와와가 모든 개 중에서 가장 똑똑해야 한다는 말이다.
pp. 031-032

남성과 여성이 다른 이유는 생식 기관을 결정하는 화학 물질이 뇌의 주요 구조와 기능도 결정하기 때문이었다. 이 이론은 (...) 거친 신체 놀이나 공간적⦁수학적 기술은 테스토스테론 노출과 연관되고 양육이나 인형 놀이는 에스트로겐 수치와 연계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런 주장을 검증하려면 호르몬, 뇌, 행동을 성별 모니터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호르몬 조작을 동성 내와 이성 사이에서, 출생 전과 출생 후에도 시도해야 할 터였다. 그 이론을 위한 기초적 증거는 그때까지 난소 절제나 거세처럼 가혹한 신체적 개입으로 동물의 호르몬 수치를 조작한 다음 교미나 승가, 척주전만의 빈도와 같은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지켜보는 방법에 기반해 온 터였다. 앞에서 지적했듯이 이것은 인간을 대상으로 거의 똑같이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pp.062-063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 사람들은 애초에 뇌가 달라서 전문가가 된 것이 아닐까? 그런 연구는 진행하기 힘들지만 인지신경과학자들도 그 점을 고려했다. 한 연구에서 3개월간 자원자 집단을 상대로 저글링을 가르치고 그들이 특정한 기계적 동작을 학습한 전후에 뇌를 스캔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이들 연습생 저글러는 움직임 인식하는 시각겉질 부분과 손동작의 시각적 유도를 책임지는 시공간 처리 영역의 회백질이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변화가 크면 클수록 더 나은 저글러가 되었다. 3개월 후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지 말라고 엄중한 지시를 받았던 ) 전 저글러들은 스캐너로 다시 들어갔고 그들이 보여준 회백질 증가는 다시 기준선을 향해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157

알다시피 영아는 머지않아 자기 세상에서 감각 정보와 지각 정보를 이해하고 그 세상을 효율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막 이해하기 시작한 바에 따르면 이 작디작은 인간들은 태어났을 때 무력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영악한, 규칙에 굶주린 청소동물이다. 그들의 가소적이고, 유연하고, 변형 가능한 뇌는 우리가 늘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그들의 세상에서 사회적 참여의 규칙을 학습하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일을 매우 매우 일찍 시작한다.
p. 196

뇌과학이 편견을 가질 때 나타나는 운명론의 세상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얘기하듯 우리는 자유의지에 따라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환경에 있었다고 해서 반드시 동일한 삶을 살지 않는 것처럼 현재의 내 모습이 되기까지 외적 요소보다도 나의 내적 선택(결정)이 가장 크게 작용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빈번하게 쓰일 정도로,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에 대해 강조한다. 그런데 이 생각이 과학적으로 볼 때 왜곡으로 덮여 있던 거라면,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사회가 제시한 틀을 강제로 강요받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 지나 리폰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선택’에 관해 최신 과학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우리의 자유의지를 성차(性差)라는 것에 오염시키고 고정관념대로 특정한 삶을 따르게 만든 원흉이 다름 아닌 편견에 빠진 뇌과학이라고 폭로한다.
지나 리폰은 18세기에 태동한 뇌과학이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를 목표로 두고 인간의 삶을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는 작업에 박차를 가했으며, 타고나는 선천성에 집중하고 후천적인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얘기한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뇌에 자리한 가소성(쓰면 쓸수록 성장하는 뇌의 특성)이라는 놀라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마치 운명처럼 태어날 때부터 역할이 정해진 사회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개학부터 시작해서 최신 뇌영상 기술에 이르기까지 지나 리폰은 기존 뇌과학의 연구 과정을 살피며 어떤 왜곡과 문제가 있는지 밝히고 지금까지 연구된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뇌에 자리한 가능성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운명을 인간에게 가져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강제로 구별된 뇌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폭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너무나 익숙한 표현으로 자리 잡아 아무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 리폰은 이 구별의 초기 모습이 우수한 두뇌(남성의 뇌)와 열등한 뇌(여성의 뇌)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 얘기한다. 그녀는 초기 뇌과학이 성별에 따른 우열을 부여하기 위해서 선천성, 이른바 생물학적인 요소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편견을 가진 뇌과학자들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두개학과 호르몬 연구, 뇌영상 기술 등을 활용했다. 두개학은 뇌의 크기를 다루는 학문으로 뇌가 크면 클수록 지능적으로 더 우수할 거라 생각한 학문이었고 호르몬 연구는 어떤 성 호르몬에 노출되는가에 따라 성격이나 행동양식이 정해진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인 뇌영상 기술은 성별에 따라 특정 뇌의 활성화가 다르다는 주장이다. 지나 리폰은 겉으로 보기엔 타당한 것처럼 보이는 이 연구의 허점을 맹렬하게 폭로하는데, 뇌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뛰어나다는 이론엔 어째서 고래가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은 건지, 몸집과 두뇌의 비로 봤을 때 모든 개 중에서 치와와가 가장 똑똑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점을 말한다. 호르몬 연구는 모든 가정이 간접적인 동물 실험에서 비롯되어 있어 인간을 대변하기 어려운 점. 뇌영상 역시도 성별에 상관없이 각자의 성향에 따라 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을 통해서 모든 주장을 논파한다.
지나 리폰은 뇌를 구분하는 게 성이 되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성이라고 하는 차이는 후천적인 성장에 의해서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지가 그 사람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으로 나누는 구분이 인간이 가진 가능성이란 놀라운 능력을 저해하는 것이다. 이어서 리폰은 차이에만 집중한 나머지 놓치고 있는 뇌의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가장 값진 능력
이제 지나 리폰은 뇌의 차이에서 벗어나 갓 태어나서 자신의 목도 가누지 못하는 영유아기 아이를 통해 보다 근본적인 인간의 특성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주변의 도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것 같지만, 아기는 그 작은 뇌로도 맹렬하게 주변 정보를 흡수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한한 스펀지 같은 이 끊임없는 흡수력은 누가 자기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지까지 판단할 정도로 뛰어나다. 그녀는 이 모습에서 보이는 후천적인 학습(성장 가능성)이야말로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며 인간은 바로 이 능력 덕분에 생존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문명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이 힘은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능력이다. 남자는 기계를 잘 다루고 여자는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식의 남녀의 틀을 깨부수고 더 이상 편견에 쌓인 차별과 차이에 집중하지 않을 때, 뇌는 우리를 그동안 전혀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성장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나 리폰

Gina Rippon 지나 리폰은 영국 버밍엄에 있는 애스턴 대학 산하 애스턴 브레인센터에서 인지신경과학을 연구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탐구자다. 그녀는 최첨단 뇌 영상화 기법을 활용해 자폐증 같은 발달장애를 조사하는 한편, 영국과학축제(British Science Festival), 뉴 사이언티스트 라이브(New Scientist Live), 스켑틱스 인 더 펍(Sceptics in the Pub) 시리즈 등 대중을 위한 강연에 매년 참석하며 과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썼다. 그녀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영국과학협회의 명예회원으로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주로 뇌과학과 진화생물학 분야의 책을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의식의 탐구』, 『꿈꾸는 기계의 진화』, 『기적을 부르는 뇌』, 『생각의 한계』,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뇌과학의 함정』, 『뇌와 삶의 의미』, 『참 괜찮은 죽음』, 『뇌, 인간을 읽다』, 『뇌와 마음의 오랜 진화』, 『광기와 문명』, 『지구 이야기』, 『걷는 고래』, 『포유류의 번식』 등이 있으며 『진화의 키, 산소 농도』와 『대멸종 연대기』로 제31회와 제38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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