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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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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굴

202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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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5MB)
ISBN 979119808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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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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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 그는 고독 속에 사는 남자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그는 한때 세계 곳곳을 떠돌며 자유로운 방랑자를 꿈꿨으나, 나이가 든 지금은 아늑한 집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있다. 그런 그와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있다. 바로 사촌 엘렌과 그의 남편 프랑수아 가족이다. 정숙하고 다정한 엘렌 내외는 딸 콜레트를 데리고 종종 실비오를 방문해 정다운 시간을 보낸다.

어느덧 어엿한 숙녀가 된 콜레트는 방앗간집 아들 장 도랭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그런데 평온한 시절도 잠시, 장 도랭이 강물에 빠져 급작스레 죽고 만다. 충격에 빠진 콜레트는 그날부터 미소를 잃어버리고, 잠잠하던 시골 마을에는 위태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한편, 실비오는 장 도랭이 죽던 날 밤에 보았던 의뭉스러운 광경을 애써 모른 척한다.

장 도랭이 실족사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다시 생활을 이어가던 콜레트.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프랑수아와 함께 영지를 관리하러 간 집에서 시골 소년의 충격적인 증언을 듣게 되는데…….

홀로코스트로 안타깝게 희생된 작가, 이렌 네미롭스키. 그녀 사후 60여 년 만에 공개된 비운의 소설 『뜨거운 피』는 시종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참극과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이웃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뜨거운 피
역자 후기

나에게도 좋은 순간들이 있다. 혼자 그럭저럭 살고 있고, 첫눈이 내렸으니까. (p.10)

젊었을 때는 누구나 그렇게 마음이 급하단다.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사랑 없이 잃어버리는 하루하루가 마음을 찢어놓지. (p.19)

나는 내 집이 좋다. 불이 사그라든다. 불이 더는 놀지 않고 춤추지 않을 때, 더는 눈부신 불꽃을 사방으로 내던지지 않을 때, 수많은 불티가 빛도 열기도 없이,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은 채 꺼져가며 그저 냄비를 천천히 데우기만 할 때, 그때 내 집은 참 좋다. (p.23)

만약 그들이 자신의 젊음이 되살아나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된다면, 그들은 공포에 질리거나 제 젊은 모습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그 앞을 지나가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 사랑, 저 꿈, 저 불이 우리의 모습이었다고? 저렇게 낯선 것이?” 자신의 젊음에 대해서도 그러한데, 어떻게 남의 젊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p.29)

‘하루하루는 기어가고, 한해 한해는 날아간다’라는 동양 속담이 이곳만큼 잘 맞아떨어지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변함없이 오후 세 시면 날이 저물고, 까마귀가 날아다니고, 길에 눈이 쌓이고, 각기 외따로 떨어진 집에서 점점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삶이, 외부에서는 가장 제한된 표면밖에 보이지 않는 삶이, 불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책을 읽지도 술을 마시지도 않고, 심지어 꿈조차 꾸지 않고 흘러가는 긴 시간이 이어진다. (p.39)

참으로 이상한 광기가 아닌가! 스무 살 시절의 사랑은 일종의 열병, 착란과 흡사하다. 그것이 끝나면 우리는 다른 것들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금방 식어버리는 피의 뜨거움. 그 꿈과 욕망의 화염 앞에서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늙어버렸고, 너무나 차갑게 식었고, 너무나 철이 들었다고 느꼈다. (p.49)

스무 살에 이미 아주 현명한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그들의 현명함보다 내 지나간 광기가 더 마음에 든다. (p.65)

그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행복과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말해주고 있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만 꽃, 책, 초상화, 등불, 이 모든 것 위에 떠도는 낡고 부드러운 분위기는 얼굴들보다 훨씬 진실하다. (p.115)

뜨겁고 순수했던 우리의 사랑이 가장 천박한 쾌락의 퇴폐적인 외피를 두른다. 그날 밤, 과거를 되찾은 것은 내 기억만이 아니었다. 내 가슴도 그랬다. 그 분노, 그 안달, 그 강렬한 행복의 욕구, 나는 그것들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건 살아 있는 여자가 아니라 내 꿈들과 같은 직물로 지어진 유령이었다. 추억이었다. (p.128)

나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는다. (p.128)

우린 이십 년 전에 죽었어. 우린 이제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으니까. (p.131)

사랑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사랑에 신호를 보내고 길을 그린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너무나 쓰라리고 차가운 파도가 우리의 가슴까지 밀려온다. (p.140)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마음, 사랑하고 절망하고 어떤 불로든 타오르길 갈망하는 마음이 문제다. 우리가 원했던 건 그것이었다. 타오르는 것, 우리 자신을 불사르는 것, 불이 숲을 집어삼키듯 우리의 나날을 집어삼키는 것. (p.151)

차가운 고독과 뜨거운 욕망
양극단을 교차하는 단 한 번의 삶

실비오는 고독 속에 사는 남자다. 한때 그는 세계 곳곳을 떠돌며 자유로운 방랑자를 꿈꿨다. “콩고에서는 공무원, 타히티에서는 상인, 캐나다에서는 모피 사냥꾼”으로 일하며 “젊은 피의 열기에 떠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했다.” 그러나 노년에 접어들어서는 아늑한 집에서 모닥불을 쬐며 시간 보내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고 있다.

“그들은 짐작조차 못 하지만, 나에게도 좋은 순간들이 있다. 혼자 그럭저럭 살고 있고, 첫눈이 내렸으니까.”(10쪽)

“나는 내 집이 좋다. 불이 사그라든다. 불이 더는 놀지 않고 춤추지 않을 때, 더는 눈부신 불꽃을 사방으로 내던지지 않을 때, 수많은 불티가 빛도 열기도 없이,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은 채 꺼져가며 그저 냄비를 천천히 데우기만 할 때, 그때 내 집은 참 좋다.”(23쪽)

그가 사는 곳 근처에는 그의 사촌 ‘엘렌’이 남편 ‘프랑수아’와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네 남매를 낳아 키우고 있다. 그중 첫째 딸 ‘콜레트’는 살갑고 발랄한 아이로, 실비오 아저씨와도 가까이 지내고 있다. 엘렌과 프랑수아 내외는 종종 실비오의 집에 방문하기도 하고 실비오를 그들 집으로 초대하기도 하며 우정을 나누는 다정한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마을 사람들을 바라보는 실비오의 시선은 다소 냉정하다. 소문 퍼뜨리기를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은 “각자 자기 집, 자기 땅에서 살아가고, 이웃을 경계하고, 밀을 수확하고, 돈을 셀 뿐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곳 농부들은 “무지렁이”와 다를 바 없지만, 성실히 재산을 축적한 덕에 어느 정도 부르주아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 실비오도 한때 적지 않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으나 한 탐욕스런 노인 ‘드클로 영감’이 그의 재산을 야금야금 사들인 탓에 지금은 부유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다.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날의 추악한 진실

어느덧 혼기가 찬 딸 콜레트는 물랭뇌프의 방앗간집 아들 ‘장 도랭’과 결혼하게 된다. 결혼식에는 마을에서 안 좋게 소문이 난 여자 ‘브리지트’도 참석했다. 그녀는 “키가 컸고 무척 아름다웠으며, 멀리서 봐도 당돌하고 기운차고 건강”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곳에 참석한 여자 중에 결혼식 하객처럼 차려 입지 않은 사람은 오로지 그녀뿐이었다. 나는 그녀가 자신을 따돌리는 그 고장 사람들에 대한 경멸감을 드러내려고 일부러 수수하게 입고 온 것 같다는 인상마 저 받았다.” 그녀는 사실 엘렌의 이복 언니인 ‘세실’이 입양하여 키운 아이였다. 엘렌의 입장에서는 조카인 셈이다. 그리고 그녀가 결혼한 남자가 바로 실비오의 재산을 사들여 부자가 된 드클로 영감이었다. 결혼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브리지트의 행실은 자유분방하다. 마을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대는 것에도 아랑곳않는 그녀의 태도에서는 당당함마저 느껴진다. 실비오는 그런 그녀를 오래도록 응시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엘렌 내외와 콜레트 내외에게 급작스런 비보가 닥친다. 콜레트의 남편이 된 장 도랭이 강물에 빠져 비극적으로 죽게 된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마을 분위기는 흉흉해지고, 기묘한 소문만 무성하게 퍼졌다. 콜레트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고, 엘렌과 프랑수아는 딸의 슬픔을 달래고자 다시 본가로 콜레트를 초대해 그와 그녀의 아들을 극진히 보살핀다. 그리고 어느 날, 한 소년이 자기가 장 도랭이 죽던 순간에 그 자리에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소설은 극적인 전환을 맞는다. 참하고 온화한 아내 엘렌과 가정적이고 다정한 남편 프랑수아, 맑고 발랄한 콜레트와 마을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여자 브리지트, 의문만 잔뜩 남긴 채 죽은 장 도랭과 그의 죽음에 얽혀 있는 제삼의 인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실비오. 과연 이들은 장 도랭의 죽음과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일까?

당신의 가슴을 뜨겁게 지폈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소설 『뜨거운 피』를 쓴 저자 이렌 네미롭스키는 국내에 『스윗 프랑세즈』와 『무도회』라는 작품으로도 잘 알려진 작가다. 그녀는 우크라이나의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외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고,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이주한 프랑스 파리에서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녀가 남긴 소설만큼은 오래 남아 독자를 만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뜨거운 피』는 저자가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고독과 욕망을 끊임없이 교차시키면서 인간의 본성을 더 깊이 파헤친다. 우리는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사랑을 경험한다. 그 대상이 누구든 각자의 사랑은 저마다 다른 채도와 질감을 가지고 영원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당사자의 눈을 멀게 하는 사랑, 한순간에 피어올라 이유 없이 식어버리고 마는 불같은 욕망을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참으로 이상한 광기가 아닌가! 스무 살 시절의 사랑은 일종의 열병, 착란과 흡사하다. 그것이 끝나면 우리는 다른 것들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금방 식어버리는 피의 뜨거움. 그 꿈과 욕망의 화염 앞에서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늙어버렸고, 너무나 차갑게 식었고, 너무나 철이 들었다고 느꼈다.”(50쪽)

“우리는 모두 내 벽난로에서 타고 있는, 화염이 자기 좋을 대로 뒤틀어 버리는 저 나뭇가지들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 어쩌면 이렇게 일반화하는 내가 틀렸는지도 모른다. 스무 살에 이미 아주 현명한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그들의 현명함보다 내 지나간 광기가 더 마음에 든다.”(65쪽)

흡사 ‘광기’로 일컬을 만한 사랑, 그 감정의 소용돌이 안에서 등장인물들은 생애 한 번뿐인 연인을 만나고자 분투한다. 이런 사랑이 당신에게도 익숙한가? 그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만나 어떻게 스러졌는가? 『뜨거운 피』는 이렇듯 피고 지는 사랑의 역사서다.

작가정보

1903년 키이우의 부유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업으로 바쁜 아버지와 자신에게 관심 없는 어머니로 인해 외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특히 어머니와의 복잡하고 불행한 관계는 이후 그녀의 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 후 아버지의 목에 현상금이 걸리자 그때부터 도피 생활을 시작하여 핀란드, 스웨덴 등지를 떠돌다 파리에 정착한다. 그곳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1929년 『다비드 골더』를 발표하며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 꿈같은 시절은 십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악몽으로 변하고 만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파리가 독일군에게 점령되자 유대인이었던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할 수 없게 되었고, 은행에서 일하던 남편 미셸 엡슈타인은 직장을 잃고 만다. 1940년 5월, 박해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녀는 어린 두 딸을 데리고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 지방의 이시 레베크라는 마을로 내려간다. 소설 『뜨거운 피』는 이곳에서 탄생했다. 1942년 7월 13일 비시 프랑스 경찰에 의해 체포된 이렌 네미롭스키는 강제수용소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단 2주 만에 목숨을 잃고 만다. 고작 39살에 맞은,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그녀의 다른 작품으로는 『무도회』, 『스윗 프랑세즈』, 『개와 늑대』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멜리 노통브의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푸른 수염』, 『머큐리』,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미셸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델핀 쿨랭의 『웰컴 삼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제1호 수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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