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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김봉재 지음
설렘(SEOLREM)

2023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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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85MB)
ISBN 97911678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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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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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간 임상병리사로 살아온 저자가 보건의료 현장에서 느낀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감염병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안겨주는 에세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감염병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고 언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고 있었다. 불을 발견하던 원시시대부터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는 현대까지 기술의 발전이 있었듯이 미생물도 그렇게 존재해왔다.

현대사회는 기후 변화와 여러 질병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숨쉬기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20년간 보건소에서 일하면서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도 나누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었다. 택시를 타면 기사님과, 식당에 가면 사장님과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특히 택시 기사님은 사납금 내기가 어렵고 식당 사장님들은 물가와 인건비가 올라 임대료 내기도 부족하다며 힘들어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현미경으로 우리 몸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민심을 읽을 수 있다. 이를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빅데이터로 확인해보면 사람들의 표정만으로도 지금 상황이 어떤지 확인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감염병에 지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람이 가장 강력한 백신이라는 사실이라는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세상에는 항원과 항체가 존재한다

PART 1 보건소에서 바라본 풍경

01 검사실은 삶의 배움터 … 15
02 아프지 않게 채혈하는 법 … 17
03 하얀 연기를 내뿜는 방역차 … 22
04 20년 묵은 소화기 … 24
05 감염병 허위 신고 소동 … 26
06 설마하는 일이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다 … 30
07 재난 대비 훈련은 실전처럼 … 33
08 개미들의 구호 활동 … 36
09 조직에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 39

PART 2 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

01 이름의 뜻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45
02 빌딩 유리창에서 사회 복지를 만나다 … 48
03 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 … 50
04 양계장의 닭은 바쁘다 … 54
05 과학경진대회에서 일등을 하다 … 57
06 마을버스 탈취범을 검거하다 … 62
07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 65
08 유급생에서 장학생이 되기까지 … 68
09 취업 경쟁률 100대 1을 넘어서 … 72
10 존경하는 분의 한마디 … 82
11 나는 친절 병리사 … 84
12 죽고 싶지만 책은 써보고 싶어 … 87

PART 3 멀고도 가까운 보건소, 그 현장 속으로

01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료로 이용하기에는 미안한 서비스 … 95
02 보건소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 98
03 보건소의 조직도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 101
04 생각보다 알찬 보건소 홈페이지 … 104
05 보건소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07
06 국산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는 심정 … 113
07 보건소에서 가장 신경 쓰는 검사는? … 118
08 전염병이 되어버린 외로움, 고령화 사회 … 123
09 누구를 먼저 이송할 것인가? … 127
10 날아오는 미사일을 몸으로 막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130
11 재난 대비 담당자가 알아야 할 매뉴얼에 없는 내용 … 133

PART 4 바이러스가 퍼지면 비로소 나타나는 현상들

01 유명 맛집에 찾아온 한파 … 141
02 태풍을 막을 수는 없다 … 144
03 정부의 강한 자신감을 믿은 어린 양 목사님 … 147
04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망친 학생들 … 151
05 동물성 바이러스가 돌면? … 155
06 마스크도 아껴 써야 한다 … 160
07 비상이 길어지면 일상이 된다 … 164

PART 5 감염병을 이겨내는 법

01 바이러스, 세상에 없던 신제품? … 169
02 우리 몸에도 급속충전 기능이 있다 … 172
03 병원균보다 강력한 것을 배 속에 설치하자 … 175
04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초강력 살균기 … 179
05 흙 묻은 빵을 먹어도 흐뭇하다 … 182
06 안전하게 예방접종하기 … 186
07 감염병 예방은 운명도 바꾼다 … 190
08 타미플루를 먹지 않고 신종플루를 이겨낸 아이 … 193
09 면역력을 위해 WHO에서 권하는 것 … 197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지역은 있다 … 201
11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막아야 한다 … 203
12 아름답고 푸른 작은 점 하나 … 207

에필로그 누군가의 항체가 되어 … 210

항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그러면 바이러스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초기 대응을 잘해서 삽으로 막을 일을 굴착기로 막지 말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함께 생각해보자. p7

식중독 허위 신고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이유는, 돈을 편취할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돈을 요구하며, 보건소에 신고한다고 협박을 하면 매뉴얼대로 행동하라. 그래야 허위 신고를 근절할 수 있다. p29

이렇게 지자체를 비롯해 보건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한 다양한 훈련과 대비를 하고 있으며, 전염병 관리 시뮬레이션에도 활용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훈련을 준비하며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p35

보건소의 재난 대비 업무는 사실 모두가 부담스러워하던 업무였다. 떠밀리다 못해 검사실에서 일하는 나에게까지 업무가 넘어온 것이다. 혈액 검사에 미생물 검사까지 하는 나에게 재난대비 업무까지 추가라니. 부담스럽기는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이왕 맡았으니 잘 해내리라 마음먹었다. p46

한발 더 나아가, 우리가 보유한 건강한 항체를 주변에 나누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 항체를 다음 세대에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한 명 한 명이 항체가 되어 건강한 유전자를 만들면 어떨까? 건강한 미래가 되지 않을까. p53

바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하면 이루어지는 법이다. 내가 가는 길이 당장은 맞지 않는 것 같아도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특히 누군가가 나에게 조언과 충고를 한다면 깊이 생각해보자. 누구나 실패할 수 있으며, 결국 실패는 전화위복이 되어 성공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p71

누구보다 절박했기에 열심히 준비했고, 부모님께 세상의 첫발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 아마 취업 준비하던 기간은 내 인생을 통틀어 나 자신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p80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일단 보이면,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연대감도 느껴지는 법이다. 월급을 더 받는 것도, 일이 줄어든 것도 아니지만 소통을 한다는 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p86

또한, 보건소에서 일하는 임상병리사 대부분 직업적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직원은 종합병원에서 일했던 베테랑이며, 우리는 숙련된 임상병리사이다. 이런 둘이 한 번 더 교차 확인하며 늘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p100

내가 보건소를 찾는 어르신들과 되도록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외로움은 미래 사회에 가속화할 전염병 아닌 전염병이다. 누구라도 관심을 두고 인사라도 건네면 그들은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지낸다. 어떨 때는 혈액 검사보다 요즘 근황을 묻는 게 더 큰 검사 항목이 된다. 채혈하며 그간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놓고 가는 분들이 많다. p124

그렇다. 태풍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미리 준비하면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줄일 수 있다. 감염병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한 늘 존재할 것이다. 감염병에 대해 걱정하기보다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이다. ‘왜 감염병이 생겼을까?’ 하며 원망하기보다는, 1년에 몇 번 찾아오는 태풍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p146

매년 이전에 없던 바이러스가 인간을 위협한다는 건 공포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건 불가능하며, 인간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맞서 진화와 발전을 맞이할 것이다. 아이폰이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것처럼. p171

우리를 되돌아보자. 자연을 훼손하지는 않았는지, 너무 쉽게 물건을 사고 버리지는 않는지, 자연을 무심히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자연은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렸다. 우리는 자연에게 소중한 항체 같은 존재여야 한다. p212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위해, 더 나은 인간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해 인간과 바이러스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담고 있다. 어떤 것은 살면서 자연스럽게 미생물과 만나면서 항체를 가지고, 어떤 것은 예방접종을 하며 항체를 가진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PART1 ‘보건소에서 바라본 풍경’에서는 저자가 20년간 보건소에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면서 느낀 삶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PART2 ‘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에서는 저자가 임상병리사가 되기 전, 인생에서 느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과 인생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PART3 ‘멀고도 가까운 보건소, 그 현장 속으로’에서는 보건의료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현장과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PART4 ‘바이러스가 퍼지면 비로소 나타나는 현상들’에서는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자연재해가 우리 사회에 닥친다면 생기는 문제점들과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이 드러나 있다. PART5 ‘감염병을 이겨내는 법’에서는 감염병예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예방접종 안전하게 하는 법, 면역력 키우는 법, 감염병의 원인 파악하는 법을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지역에 바이러스와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보건의료 종사자가 전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것이 아닌 감염병을 이해하고 같이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봉재

임상병리학과 94학번으로, 수능 1세대이자 임상병리사, 1급 사회복지사, 보건교육사이다. 땅끝 해남에서 자연과 함께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과학에 관심이 많아 초등학교 때 과학경진대회에 출전해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보건소에 근무하며 참가한 전국감염병담당자 발표대회에서, 자연을 해치는 소독보다 원인을 차단하는 친환경 방역법을 제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임상병리학을 공부한 끝에 100 대 1의 경쟁을 뚫고 국립병원 보건직 8급 공채에 합격했다. 취직 준비 중 우연히 자원봉사교육을 받아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후 사회와 가족 안에서의 상처와 치유, 행복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립경찰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7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경기도 가평 보건소에서 13년 동안 임상병리사이자, 재난대비 응급의료, 생물테러 대비·대응, 전쟁대비 충무계획,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관리, 소독의무대상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겸하고 있다. 대한공중보건검사학회 감사, 경기도임상병리사회 대외협력이사이다.

저서로는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공저 《임상병리사를 위한 공중보건학》이 있다. 이 중 《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는 2020년 한국출판학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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