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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3
박하연 지음 | 국민지 그림
팜파스

2023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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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6.98MB)
ISBN 97911702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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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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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 연우와 솜이, 현주는 연우 엄마의 허락을 받고 연우네 집에 놀러 가기로 한다. 연우네 집에 가려면 좁은 골목길을 지나야 하는데 현주는 그 길에서 얼마 전에 긴 머리 귀신을 봤다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솜이는 그 골목길에서 라푼젤 공주 같은 사람을 봤다며 정말 예뻤다고 이야기한다. 연우는 긴 머리 귀신도, 라푼젤 공주도 직접 보지 못해 궁금하기만 했다. 드디어 연우네 집에 놀러 가는 날, 세 아이는 잔뜩 긴장해서 골목길을 지난다. 과연 골목길에서 긴 머리 귀신을 만날지, 라푼젤 공주를 만날지 조마조마해한다. 그런데 세 아이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귀신의 정체와 공주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눔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일깨워 주고 나누는 행동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책이다. 기쁨 아파트에 나타난 귀신의 정체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알아가면서 어린이 생활 속에 자리한 손해 보지 않으려는 우리의 모습과 나눔을 향한 시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자기 몫을 잘 챙기고 손해 보지 않는 게 미덕이 되어 가는 세상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눔’은 어떤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해 보게 해준다. 나누는 건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도 할 수 있고, 뭔가 거창하고나 대단하지 않아도 나누려는 마음만으로 충분한 것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나눔의 소중한 가치와 기쁨을 깨닫고 즐겁게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어린이 친구들은 나누는 행동으로 통해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게 되면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기쁨 아파트로 향하는 골목길에 선 세 친구 연우, 현주, 솜이!
현주는 이 골목에서 만화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긴 머리 귀신을 보았다고 하고
솜이는 동화 속 라푼젤 공주처럼 어여쁜 사람을 보았다고 하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으스스한 골목길에 들어서는 세 친구는 과연,
긴 머리 귀신과 라푼젤 공주 중 누굴 만나게 될까?

“저……기. 나 돈 없는데.”
“뭐? 900원도 없어?”
솜이가 꽤 큰 소리로 말해서 매장에 있는 사람들 귀에도 다 들렸을 것 같아요. 연우는 조금 부끄러워졌어요.
“으……으응.”
“에이. 이거 2+1이잖아. 하나 공짜로 받는데 그거 연우 주면 되지!”
현주가 시원스럽게 말하자 연우의 표정이 한결 밝아졌어요. 솜이는 입을 삐죽거리며 대꾸했지요.
“야, 장현주. 그건 너랑 나랑 돈 내서 받는 건데 왜 연우를 줘.”
“그야 연우도 목이 마를 거 아니야.”
-15쪽

“나, 낮에 무슨 귀신이 다녀.”
“낮은 아니고, 저녁이 될랑 말랑 한 어두운 때 있잖아. 컴컴한 그 지름길에서 그저께 머리가 치렁치렁한 귀신을 봤어.”
“귀, 귀신?”
“응! 나 정말 놀라서 냅다 도망갔다니까!”
“진짜야?”
“맞다니까? 그래. 맞아!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긴 머리 귀신이랑 똑같이 생겼어!”
연우는 마른침을 꿀떡 삼켰어요. 귀신 아파트의 ‘긴 머리 귀신’은 머리카락이 하도 길어 얼굴을 온통 가려 버려요. 어두운 밤에 긴 머리 귀신을 본다면 연우는 놀라 기절할지도 몰라요. 연우는 절대 그 지름길로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4쪽

“엄마! 저 왔어요!”
연우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더 우렁찼어요. 학교에서 사귄 친구를 집에 데려오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집 안쪽에서 “그래! 연우야.” 하고 대답하는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요. 솜이와 현주도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섰어요.
“얘들아. 어서 오렴!”
문이 벌컥 열리고 연우의 엄마가 반갑게 말했어요. 연우도 밝게 웃으며 친구들을 돌아보았어요.
그런데 솜이와 현주의 표정이 영 이상했어요. 둘 다 얼어붙은 채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현주가 파리한 얼굴로 외쳤어요.
“이…… 이럴 수가!”
-31쪽

현주네 오빠는 중학교 1학년이에요. 중학생이 되면 봉사 활동에도 점수를 매기나 봐요.
“에휴. 중학교에 가면 봉사 활동도 많이 해야 된대.”
연우는 현주의 말투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왜 봉사 활동을 마치 숙제하는 것처럼 말하는 걸까요?
솜이는 계란빵을 우물거리며 말했어요.
“되게 귀찮겠다. 그치?”
연우는 솜이의 말에 애매하게 웃었어요.
-42쪽

“나누는 데 꼭 조건과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손해 보지 않고 자기 몫을 잘 챙기는 게 미덕인 세상에서 나눈다는 건 어떤 가치를 지닐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어린이 친구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세상은 자기 몫을 잘 챙기고 손해 보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되고 있다. 그런 사회에서 어린이 친구들도 나누는 행동에는 꼭 이유가 있어야 하고, 조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빠르게 닮아가는 아이들의 세상에서도 나눔보다는 제몫을 잘 챙기고 자기가 더 잘사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동화를 통해 말로만 공허하게 나눔에 대해 가르치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내 것을 나누어 주고, 양보하는 것은 제 몫을 잘 챙기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것이라는 분위기에 대해 살펴한다. 동화 속 단짝 친구 연우와 솜이, 현주, 세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2+1 행사하는 음료수를 산다. 마침 돈이 없던 연우는 음료수를 먹지 못하는데 현주는 공짜로 받은 음료수를 연우에게 주려 한다. 그러자 솜이는 돈을 낸 사람이 공짜 음료수를 가져야 공평하다고 주장한다. 연우는 목이 말라도 괜찮은 척하면서도 속상하다. 지난번에 솜이에게 나눠 준 젤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이 손해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내 것을 나누어 주고, 그냥 주는 건 왠지 손해 보는 기분이 들게 된 아이들. 대가 없이 나누는 것이 실속 없는 행동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눔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동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상황들로 나눔이란 무엇인지, 함께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세상에 나눔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다면...
어린이 친구들에게 나누는 즐거움과 기쁨을 일깨워 주는 생활동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곳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실제로는 우리 모두 연결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친구, 이웃, 웃어른 등 연결된 관계를 타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나누어 주려는 마음은 전해진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늘어난다면, 우리는 연결된 관계 속에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은 나눔을 통해 세상과 사람에 대해 더 긍정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자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에게 연결된 세상과 관계 속에서 나눔의 가치는 어떻게 빛나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나누는 행동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일깨워 준다.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쓰고, 배려하는 자신의 모습에 긍정적인 자아상이 생겨나고, 나눔 행동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는 것이다.
또한 나눔은 꼭 비싼 물건, 좋은 것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나누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마치 기쁨 아파트의 귀신 엄마가 특별하게 머리카락을 사용하는 것처럼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고되고 불편한 여정도 즐겁게 느껴질 수 있다. 어린이 친구들은 동화 속 연우, 현주, 솜이의 이야기를 통해 나누는 행동에 대한 가치를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기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돈이 많지 않아도, 좋은 것을 갖고 있지 않아도, 지금 우리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공짜로 생긴 거지만 그냥 나누어 주긴 아까워!
지름길의 그 이상한 사람은 누굴까?
우리 엄마가 긴 머리 귀신이었다니!!
기쁨 아파트에는 귀신 아줌마가 산다!
엄마의 특별한 머리카락 사용법
그저 나누는 것만으로도 즐거우니까!

**나눔은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작가정보

저자(글) 박하연

매일매일 동화가 전해 주는 재미와 이야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기대고 마음을 공감 받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가 있습니다.

그림/만화 국민지

우연한 기회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현재는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담임 선생님은 AI』, 『강남 사장님』, 『섣달그믐의 쫄깃한 밤』, 『녹색 인간』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기쁨 아파트 귀신 엄마의 특별한 머리카락 사용법!”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실천 하나면 충분해요. 바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염려하고, 그들을 위해 나누려는 마음과 행동이지요. 만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좀 더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본다면 어떨까요? 나눔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맺는 관계를 타고 점점 세상에 전달될 거예요. 그렇게 나눔이 가득해진다면 세상은 더 아픔이 없고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거랍니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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