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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하게 용감하게

김윤미 , 박시우 지음
몽스북

2023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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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0MB)
ISBN 97911914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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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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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일만 하던 여자
스타일리스트 김윤미는 그야말로 ‘힙’한 사람이었다. 패션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스타일리스트가 된 그녀는 드라마는 물론 패션 광고,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였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셀럽이나 연예인들, 그리고 패션 분야 종사자들은 쉼 없이 그녀를 찾았고, 스타일리스트 김윤미는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패션 업계의 톱 스타일리스트였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쁘고 영향력 있던 그녀가 갑자기 영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업계 사람들은 무언가 대단하게 준비를 마치고 떠나는 줄 알았다. 커리어는 물론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여유로운 상황일 거라 생각하며 막연히 그녀를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현실 속 김윤미의 선택은 그저 ‘용기백배’의 일일 뿐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한 딸 시우에게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까지도 영어 사교육 한 번 시키지 않았고, 영국에서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할지 확정도 하지 않았으며, 하다못해 세 식구가 살 집도 정하지 않은 채 그저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렇게 훌쩍 떠나도 인생은 그런대로 흘러가고, 눈앞에 닥친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는 용감한 마음 하나만을 가슴 가득 채운 채 말이다.
PROLOGUE 어쩌다 영국 4
일상을 여행처럼
가족이 셋 다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24
‘시친쪽’을 돌려줘 28
매일매일이 버라이어티해 30
감사 한 줄 33
걷는 게 좋아 35
언제까지 코를 쑤셔야 하는가 38
꿈에 그리던 캠핑카 여행 40
아빠는 더 이상 아빠가 없다 46
눈 뜨고 코 베이는 영국 50
시우의 이웃사촌 아줌마 54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고 네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57
고민 헤아리는 밤 59
더 이상 이사는 없다 62
주말 산책은 코츠월드로! 69
모처럼 저녁이 생긴 삶 74
Christmas is coming 79
페리로 도버 해협을 건너 파리로! 82
꿈에 그리던 윔블던 경기를 보다 87
노마드(Nomade) 인생 92

Mum and Daughter
나는야 애데렐라 98
버킨 백과 작약 한 다발 102
엄마, 나 모델 되고 싶어 104
스타일은 자기표현과 자신감이다 108
자식이 뭐기에 110
엄마의 시래기된장찌개 112
시칠리아에서 맞은 엄마 생일 115

사랑과 전쟁
유난한 게 뭐 어때서 126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 130
원하는 대로 살아 136
It’s England 138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길 142
직업의 변천사 146
옷 입는 재미는 포기 못 해 151
미치도록 일만 하다가 미치도록 놀고 있는 여자 156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까요 160
드디어 본캐를 되찾다 163
복 많은 며느리 168

학교가 좋아
‘영알못’ 시우의 고군분투기 178
수학이 뭐기에 180
숲이 좋아 184
시우의 용기에 박수를! 188
스타일리스트 엄마의 재능 기부 191
This is not an Oscar 198
생애 첫 수학여행 20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202
런던에서 보낸 Lunar New Year 204
엄마, 내 시 읽어봐 207
줄임 말도 통역이 되나요 214
엄마와 딸의 컬래버레이션 217
유머가 넘치는 시우 219
계획에도 없던 입시 맘이 되다 222
엿 붙일 뻔한 시험 231
따뜻한 요리사, 리타(Rita) 234
마이 웨이 시우 238
주인공은 나야 나 240
나는 웃긴 사람이 좋다 245
파티야 졸업식이야 248

Everything is Art
그냥 내가 좋아서 시우도 데리고 간다 256
에어드롭으로 생애 첫 그림을 팔다 262
초딩 시우의 NFT 아트 마켓 데뷔기 265
기분 좋은 시우 그림 268
슈파는 호모 에렉투스 274
스트레스 뿌셔 뿌셔! 276
츤데레 시우 278
잊을 수 없는〈스쿨 오브 락〉281
지금이 좋아 286
EPILOGUE 그냥 여행하는 것 같아 292

그렇게 우리 셋은 지금 계단을 밟았고 그 위에 올라서 있다. 겨울은 영원하지 않고, 봄은 자기 차례를 건너뛰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나. 놀고 있어도 괜찮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거다. “인생은 결국 잘 노는 게 남는 거야.” 라고 오늘도 주문을 외운다. 29p 〈가족이 셋 다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빠는 줌으로 할아버지 장례식을 하고 난 다음 날부터 매일매일 달리기를 한다.
엄마는 아빠가 슬픔을 잊으려고 달리는 거라고 했다.
오늘도 아빠는 땀이 뻘뻘 나도록 달리기를 하고 집에 들어왔다. 어느 일요일 아침에 밖에서 유리 창문을 닦던 아빠가 나에게 말 했다.
“시우야, 나도 우리 아빠 보고 싶다.” 51p 〈아빠는 더 이상 아빠가 없다〉

시우랑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할수록 더 고민이 많아지는 그런 밤들이 지난다. 나도 무거운 마음의 짐을 좀 벗어 던지고 시우처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고 싶다.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데,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될까 두렵다. 62p 〈고민 헤아리는 밤〉

영국에 와서 엄마랑 두 번이나 같이 본 〈노팅힐(Notting Hill)〉이 라는 영화에서 휴 그랜튼 아저씨가 배우인 줄리아 로버츠(영화 속 에서 엄청 유명한) 언니를 만나 밤에 데이트를 하는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이런 대사를 했는데 나도 딱 그런 기분이었다.
“Surreal but Nice!”(현실감 없지만 멋져!) 73p 〈주말 산책은 코츠월드로!〉

어느 날 시우가 내게 전화를 걸어 “엄마 아빠, 지금은 어디에 있어?”라고 물어보면 “응 시우야, 우리 지금 터키 이스탄불이야. 내일은 카파도키아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상상을 해본다. 95p 〈노마드(Nomade) 인생〉

서울에 살 때 엄마는 매일 바쁜 사람이라서 나는 엄마보다는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냈다. 아빠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취향이 안 맞고 엄마는 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취향이 맞다.
그게 참 신기하고 이상하다. 110p 〈스타일은 자기표현과 자신감이다〉

나는 이제 ‘유난스럽다’라는 이 말이 참 발랄해 보이고 듣기 좋다. 보통의 범주 안에서 벗어나면 “너 참 이상하다, 특이하다, 네가 틀렸다.”라는 말을 듣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유난한 게 “너 참 유니크해.”라는 긍정적인 워드로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 130p 〈유난한 게 뭐 어때서〉

모든 사람의 호감을 살 필요는 없다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어디서든 너의 진짜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용감한 사람이 되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파올로 코엘료의 말처럼 너무 먼 미래에 연연해하지 말고 언제나 현재에 집중하라고. 그럴 수 있다면 너는 행복할 것이라고. 139p 〈원하는 대로 살아〉

하교 후 만난 시우에게 “시우야, 오늘 비 와서 필드(field) 못 갔겠네?” 그러니까 “엄마 무슨 소리야! 당연히 갔다 왔지. It’s England!” 그러는 게 아닌가. 맞다. 141p 〈It’s Enland!〉

아직도 적응하는 단계지만 혼란스러울 때마다 끊임없이 산책을 한다. 영국에 있는 동안 시우와 더 신나게 놀러 다닐 것이다. 매일 책을 읽다 잠들 것이다. 팽팽 놀면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고 싶다.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지금을 즐기고 싶어. 161p 〈미치도록 일만 하다가 미치도록 놀고 있는 여자〉

시우의 책가방을 열었다가 낱장으로 찢어진 노트 한 장을 발견하고 슈파랑 얼마나 크게 웃었는지 모른다. 그 종이 위엔 한글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가위=씨즈쓰(씨는 똑바로 크게, 즈~~~, 쓰는 작게) 의자=췌~~~~(숨소리) 시계=클록 181p 〈‘영알못’ 시우의 고군분투기〉

학창 시절에 한 번도 이런 이벤트를 겪어보지 못한 나로서는 여기서 학교를 다니는 시우가 마냥 부럽고 이런 날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애티듀드를 가진 이들의 삶이 진짜 멋져 보인다. 197p 〈스타일리스트 엄마의 재능 기부〉

드디어 배역을 발표하는 금요일이다. 미스터 맥컬리 선생님이 한 사람씩 교실로 불러 배역이 적힌 스 크립트(script)를 나눠 주었는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Siu, don’t scream. please!”(시우야, 소리 지르지 마.)라고 말했다. 나는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스크립트를 받자마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소리를 꽥 질렀다. 바로 내가 주인공 올리비아가 된 것이다! 143p 〈주인공은 나야 나〉

난 그림을 더 보라고 잔소리하지는 않는다. 그냥 자유롭게 그 공간에 시우를 둘 뿐이다. 미술관에서는 무엇을 느끼느냐가 생각이나 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59p 〈그냥 내가 좋아서 시우도 데리고 간다〉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엄마가 “시우야, 너는 영국에서 사는 게 왜 좋아?”라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그럼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그냥 여행하는 거 같잖아!” 297p 〈그냥 여행하는 것 같아〉

*장윤주, 김나영, 이하늬 추천 도서*
“여기까지 오는 데는 누군가 짐작하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고 춤을 추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처럼 어디든 여행하며 춤을 추듯 자유롭게 살고 싶다.
우리가 스스로 정해 놓은 선과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어디든 둥둥 떠다니며 말이다.
- 본문에서

시작은, 총체적 난관
시우네 가족의 영국살이는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영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적응도 하기 전에 코로나19라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팬데믹의 상황을 경험하게 된 것. 영어에 익숙하지 못했던 시우는 준비없이 시작된 온라인 수업에 재미를 붙이지 못해 힘들어했고, 영국의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하던 슈파(시우의 아빠)도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게다가 온 가족이 한 공간에서 24시간 붙어 지내면서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불편한 문제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을 땐 즐기라고 했던가. 시우네 가족은 각자 또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 둘씩 찾아내며 하루하루를 완성해간다. 서울에서는 뿔뿔이 흩어졌다가 잠 잘 시간에나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던 가족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새로운 나라 영국에서 진짜 하나의 ‘가족’으로 뭉쳐 점점 더 단단해져 갔다.

유난함이 빛낸 용기
@ym_studio로 운영 중인 김윤미 씨의 SNS를 보고 있으면 이 가족의 하루하루는 그저 부럽기만 하다. 통통 튀는 매력의 딸 시우, 가족과 함께 하는 내내 다정한 얼굴의 슈파, 그리고 어느 사진에서나 넘쳐나는 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스타일리스트 김윤미까지. 하지만 이렇게 빛나는 하루가 되기까지 혹은 그 사이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학교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서 매일을 울며 하교했던 시우의 어려움이,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서울 스튜디오와 직업적인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던 김윤미 씨의 마음이 이 책에는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 속에서도 유난하리만치 용기 있는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다시 되돌리지 않고 조금씩 새로운 곳으로 나아간다.

“아직도 적응하는 단계지만 혼란스러울 때마다 끊임없이 산책을 한다. 영국에 있는 동안 시우와 더 신나게 놀러 다닐 것이다. 매일 책을 읽다 잠들 것이다. 팽팽 놀면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고 싶다. 이제 걱정은 그만하고 지금을 즐기고 싶어.” - 본문에서

춤을 추듯 자유롭게
3년을 계획했던 영국에서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정해진 건 없다. 코로나19로 잃었던 2년을 더 채울 수도 있고, “이만하면 됐다” 하며 쿨하게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도 있다. 확실한 건, 이 책을 마무리하는 지금까지도 정해진 미래는 없다는 것. 하지만 슈팸 가족들은 이미 알고 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게 되건 그들이 향하는 목적지는 행복이라는 사실을.
누군가의 눈에는 유난스러운 선택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들의 삶이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한들 어떠랴. ‘슈팸’에게 하루하루는 매일이 새롭고 빛나는 것을. 삶이란 여행만큼이나 가슴 뛰고 즐거운 일인 것을.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고 춤을 추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처럼 어디든 여행하며 춤을 추듯 자유롭게 살고 싶다. 우리가 스스로 정해 놓은 선과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어디든 둥둥 떠다니며 말이다.” - 본문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미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등 패션 매거진에서 에디터로 일하다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 번뿐인 인생,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가족이 함께 영국으로 3년, ‘무모하고 용감하게’ 시한부 이주를 감행했다.
Instagram @ym_studio

저자(글) 박시우

201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알파벳도 모른 채 엄마 아빠를 따라 무작정 영국으로 와 마음고생을 좀 했지만 2년 만에 학년 말 연극에서 영국 아이들을 제치고 주연을 꿰찰 만큼 완벽 적응했다. 숫자를 싫어하고 그림 그리기와 유튜브를 보는 게 인생의 낙이다.
Instagram @mynameiss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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