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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지음 | 박순영 옮김
김영사

2023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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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3MB)
ISBN 978893495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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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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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자연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온 제인 구달의 대표작. 그의 철학과 신념, 영적 성장을 보여주는 자서전이자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고 분투해온 치열한 삶의 회고이다. 국내에서는 2003년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제인 구달의 2023년 한국어판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특별 서문에서 그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파괴, 전쟁과 폭력 등 문명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어떻게 여전히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 전하며, 자신이 말하는 희망은 “희망적인 생각이 아닌 행동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제인 구달의 섬세하고도 사색적인 글쓰기는 출간 20여 년이 흘러도 여전히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자연과 동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어린 시절부터 탄자니아 곰베에서 하루 종일 침팬지를 관찰하며 보낸 나날들, 그리고 그의 꿈을 지지해준 어머니와 남편, 그의 활동을 함께해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한국어판 특별 서문

서문

1장 시작
2장 준비
3장 아프리카로
4장 곰베에서
5장 홀로
6장 변화의 10년
7장 잃어버린 낙원
8장 악의 뿌리
9장 전쟁의 전조
10장 연민과 사랑
11장 죽음
12장 치유
13장 도덕적 진화
14장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15장 희망
16장 홀로코스트를 넘어서
17장 시작에서 끝맺기

감사의 말
초판 후기 영원히 끝나지 않을 여정
후기 9ㆍ11을 넘어서는 희망
제인 구달 연구소 안내

만약 여러분이 모든 좋은 소식을 주시하기 시작하면 네 가지 강력한 희망의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바로 놀라운 인간의 두뇌, 자연의 회복력, 젊은이들의 에너지와 결단력, 불굴의 인간 정신이다. 그러니 우리 각자가 매일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함께 모여 행동하자. 우리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에 경탄한다. 그러니 그들을 본받자.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함께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구하자. _12~13쪽

그러나 대양과 함께한 시간들과 그 모든 분위기, 무한한 바다 세계의 일부가 된 느낌, 공기, 태양, 별, 바람, 이 모든 것들은 내 마음속에 여전히 생생하다. 그 시간들은 나의 영혼을 성숙시키고, 내적 자아의 이해력이 자라고 확대되도록 해주었다. 위대한 힘을 믿는 나의 신념은 더욱 강해졌다. 그 힘은 우리들 하나하나와 세상의 모든 경탄할 만한 것들의 밖에 존재하면서 전체를 포함한다. 그때, 땅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그 바다에서의 항해를 통해 아프리카에 헌신하기로 무의식적으로 결심하게 된 것 같다. 삶과 시간과 영원성의 의미, 그리고 철학에 몰두했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의 나날들은 막을 내렸다. _77쪽

나는 태양에 말라버린 풀 냄새와 마른 땅의 냄새, 익은 과일들의 자극적인 향기를 들이켰다. 곰베의 냄새였다. 잔잔하고 고요해진 호수로 태양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최초의 매혹적인 밤을 맞기 위해 어머니와 데이비드가 있는 곳으로 서둘러 내려갔다. 잠들기 위해 캠프용 침대에 누웠다. 그때 반짝이는 별 아래 드리워진 기름호두야자의 잎 사이로 부드럽게 살랑이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이 새로운 숲의 세계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가 바로 내가 있기로 예정된 곳이라고 느꼈다. _104쪽

그다음에 일어난 일은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에 그러했던 것처럼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가 뚜렷하게 나 있는 오솔길을 따라 떠났을 때 나는 그 뒤를 따랐다. 데이비드가 오솔길을 떠나 시냇가의 빽빽한 덤불을 통해서 나아갔을 때 나는 덩굴 속에 심하게 뒤얽혔기 때문에 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물가에 앉아 있는 데이비드를 발견했다. 거리를 두고 앉아 커다랗고 광채가 나는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의 두 눈은 성품 전체, 침착한 자신감과 타고난 위엄을 보여주는 듯했다. 대부분의 영장류들은 직접 뚫어지게 응시하는 것을 위협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침팬지는 그렇지 않다. 데이비드는 건방지지 않게 무엇을 요구하지도 않고 바라보는 한 결코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날 오후에 그랬듯이 내 시선을 맞받아 보기도 했다. 그의 눈은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과 같았다. _129~130쪽

나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사랑과 연민과 자기희생의 자질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종종 정말 잔인하고 악해질 수 있다.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행동뿐만 아니라 말을 통해서도 서로를 고문하고 싸우고 죽인다. 하지만 또한 가장 고결하고 관대하며 영웅적인 행동들을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_215~216쪽

고기 먹는 것에 대한 나의 태도가 갑작스럽게 완전히 바뀌었다. 접시에 놓인 고기 한 조각을 볼 때 그것이 나를 위해 죽임을 당한 한때 살아 있던 피조물의 한 부분으로 보였고, 공포와 고통,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식욕을 떨어뜨렸다.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다. 채식주의자가 되면서 부가적으로 좋았던 일은 건강이 좋아졌다는 사실이다.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졌고, 깨끗한 에너지로 가득 찬 것 같았다. 한때는 살아 있었던 그 피조물이 그랬던 것처럼 나쁜 쓰레기들로부터 좋은 단백질을 걸러내야 하는 작업을 하느라 내 몸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다. 식용 동물의 사육은 다른 문제들과도 연관된다. 수백만 평의 열대우림이 목우를 위한 목초지로 사용하기 위해, 혹은 사료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베어지고 있다. 아마존의 원주민들이 이로 인해 삶의 터전인 숲을 잃는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지구 전체로 보아서도 이는 매우 소모적인 일이다. _311~312쪽

50년 동안 나는 홀로코스트의 악몽을 안고 살았고, 어린 마음에 강하게 새겨진 학대와 죽음의 이미지는 항상 쉽게 의식의 표면에 떠올라 나를 괴롭히곤 했다.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를 방문한 것이 그러한 고통의 일부를 덜 수 있게 해주었다. 헨리와 그의 용기와 성공이 담긴 놀라운 이야기를 알게 된 것은 더더욱 도움을 주었다. 그를 통해 나는 결국 과거와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었던 어두운 이미지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한 마음의 여행을 통해, 나의 좁은 마음을 가지고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음을 배웠다. 그리고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잔인함과 같은 악을 내가 결코 수용할 수 없고, 그래서 항상 그것과 싸우기는 하겠지만, 악이 우리들 가운데에 존재하는 이유를 굳이 설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로서는 “유리를 통해 어두침침하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_361~362쪽

“이 희망은 희망적인 생각이 아닌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23세에 아프리카로 훌쩍 떠나 평생을 침팬지와 함께한
동물학자ㆍ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의 대표작

★★★제인 구달 한국어판 특별 서문 수록★★★
★★★최재천 교수 추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파괴, 전쟁과 폭력의 시대에
우리가 여전히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자연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온 제인 구달의 대표작 《희망의 이유》가 김영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제인 구달의 철학과 신념, 영적 성장을 보여주는 자서전이자,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해온 치열한 삶의 회고이다.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어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히고 있다. 제인 구달의 귀감이 되는 행보와 여전히 울림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 무엇보다 인간중심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 있던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준 선구적인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제인 구달의 2023년 한국어판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특별 서문에서 그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파괴, 전쟁과 폭력 등 문명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를 돌아보며, 자신이 말하는 희망은 “희망적인 생각이 아닌 행동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제인 구달의 섬세하고도 사색적인 글쓰기는 출간 20여 년이 흘러도 여전히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자연과 동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어린 시절부터 탄자니아 곰베에서 침팬지를 관찰하며 보낸 나날들, 그리고 그의 꿈을 지지해준 어머니와 남편, 그의 활동을 함께해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오지로 발을 내디딘 것을 시작으로 어떤 역경 앞에서도 자신의 꿈과 신념을 밀고 나갔던 제인 구달의 여정을 함께하며, 독자들은 이 책의 끝에서 어두움을 밝히는 희망의 촛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긴 인생 여정에 담긴 철학과 신념,
자연과의 다정한 연대,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는 노력
그리고 인류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제인 구달이 66세의 나이에 지난날을 회고하며 쓴 글로, 삶의 내력과 철학, 내면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늘 아프리카에 가는 것을 꿈꿔왔다고 말한다. 그러다 친구의 초청을 받아 떠난 아프리카 여행에서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고, 곰베에서 침팬지 연구를 시작하며 동물학자로서의 행로가 시작된다. 침팬지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경이로움으로 뒤덮인 자연 속에서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기도 하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 연구를 이어갔다. 특히 그가 목격한 침팬지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가 나뭇가지를 꺾어 개미사냥을 하는 행동은 인간중심적이었던 편협한 사고를 넓히며 인류의 정의를 완전히 바꾸어놓는 데 일조했다. 그는 두 남편과의 이혼과 사별뿐만 아니라 침팬지 종족의 전쟁,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경험하며 고난의 시간을 고백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단한 신념과 영적인 믿음으로 상황에 굴하지 않고 제인 구달 연구소나 환경운동 단체 ‘뿌리와 새싹’을 설립하는 등 평생을 야생동물 보호 운동과 생물다양성의 의의를 전파하는 데 노력해왔다. 자연과의 연대, 지속적인 행동으로 채워진 그의 아름다운 여정이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내일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며
우리 앞에는 아직 희망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제인 구달은 궁극적으로 이 책을 통해 인류와 지구 생명체의 미래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그가 말하는 희망은 ”우리 후손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계를 기대할 수 있는 것”(349쪽)이다. 그 세계는 “나무들이 살아 있고 그 사이로 침팬지들이 노니는 세계, 푸른 하늘이 있고 (…) 어머니인 지구와 위대한 신이 우리와 연결되어 있음을 힘차게 되새겨주는 세계”(349쪽)이다.
그러나 제인 구달이 말하는 희망은 막연한 낙관주의는 아니다. 수동적인 기다림이라기보다, 2023년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듯 “행동에 관한 것”(8쪽)이다. “우리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위로 기어오르고, 아래로 구르고, 앞에서 언급한 우리와 별 사이에 있는 모든 장애물을 해결해나가야 한다”(8쪽)라고 촉구한다.
8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강연 및 활동을 이어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다시 읽히며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불꽃을 피우고, 그 희망의 촛불들이 모여 큰 불길이 되길 바란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다. 지구의 자원들은 고갈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지구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모든 문제들은 저 밖에 있는 ‘그들’에게 떠넘기는 짓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내일의 세계를 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349쪽)

작가정보

저자(글) 제인 구달

Jane Goodall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1934년 런던에서 태어나 본머스에서 자랐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격변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글쓰기와 독서,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 23세 때 친구의 초청으로 떠난 아프리카 여행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 조수로 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탄자니아 올두바이 협곡에서 화석을 캐며 3개월 동안의 사를 마친 뒤 침팬지 무리를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곰베 지역으로 떠난다. 특히 그녀가 목격한 나뭇가지를 꺾어 개미사냥을 하는 침팬지의 행동은 인간만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당시 통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1965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 후 탄자니아에 곰베 유역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했다. 1977년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 및 다른 야생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를 보호하는 데 힘써왔다. 1991년에는 환경과 동물, 이웃을 돕는 풀뿌리 환경운동 단체인 ‘뿌리와 새싹’을 제안해 70여 개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상, 1995년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버드상을 받았다. 2002년 UN 평화 사절로 임명되었으며, 2003년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생명과학 부문)을 받았다. 2004년에는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2021년에는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여전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안녕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인 구달 생명의 시대》《제인 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50년》《희망의 자연》《희망의 밥상》《인간의 그늘에서》 등을 비롯하여 60여 권이 있다.

생물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및 비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정년 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뼈로 읽는 과거 사회》《21세기 다윈혁명》 등이, 옮긴 책으로는 《제인 구달》《인류학과 인류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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