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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똑똑한 아이가 위험하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재 상식! 영재공부로 아이의 미래를 바꾸자!
신성권 지음
프로방스

2022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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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26MB)
ISBN 97911648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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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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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재상식! 영재공부로 아이의 미래를 바꾸자!”

■ 어떤 아이가 영재일까? IQ가 높으면 영재일까?
■ 영재는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아이가 영재라면 어떻게 길러야 할까?
■ 똑똑한 아이가 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일까?
■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영재라고?

영재라고 해서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모범적인 행동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 또한, 영재아는 독립심이 강하고, 고집이 센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일방적 지시에 불응하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우수한 지적 능력과 강한 자아는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이질감을 심화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학교에 부적응하거나 일명 외톨이로 지내는 아이들 중에 적잖은 영재가 숨어 있다. 영재들은 왜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영재와 천재가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일반인을 판단하는 잣대로 그들을 재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만 여겨지는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상은 사실, 영재의 일반적 특성에 해당한다. 영재는 고작 인구의 2%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반적 통념에서 벗어난 기질을 지닌 이들이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인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고, 그들로부터 온전히 이해받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영재교육의 핵심은 먼저 '영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신성권 작가는 영재아의 기본적 특성부터 시작해 그들의 우수한 인지적 특성과 독특한 정서적 상태가 어떠한 행동 패턴으로 이어지는지, 영재아는 주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떠한 고통을 겪는지, 이에 따른 적절한 지도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가정의 부모들이 아이의 영재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길 바란다.
들어가는 말 〈세상에 없는 답을 만들어가는 창의적 영재가 필요하다〉 _ 4

Part_01 영재란 무엇인가?

01 누가 영재인가?
-영재는 만들어낼 수 있는가? _ 25
-지적 조숙과 영재는 다르다 _ 28
-영재성은 늦게 꽃피울 수도 있다 _ 30

02 수재, 영재 그리고 천재
-영재는 천재로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_ 34

03 영재를 평가하는 3요소 : 렌쥴리 모형
04 영재아의 기본 특징
-프랑스에서는 영재를 얼룩말이라 부른다_ 51

05 영재들은 우뇌형이 많다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이 중요하다 _ 58
-좌뇌형 아이 지도법 _ 59
-우뇌형 아이 지도법 _ 61

06 영재의 비동시성 발달
-평균의 허상 _ 67

07 아이의 영재성 자가 진단하기

Part_02 지능에 대하여

01 지능이란 무엇일까?
02 IQ(지능 지수)의 정체
-지능은 사람의 개성과 인격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다 _ 97
-IQ는 한 인간의 지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 _ 98
-지능 검사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진 않을까? _ 100
-IQ는 평생 변하지 않는 것일까? _ 100

03 IQ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IQ가 높은 아이들은 모두 성공했을까? _ 105

04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다중지능의 구성 _ 111
-다중지능이라는 것은 실체가 있는가? _ 116

05 아이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을 알아보자

Part_03 학교에 간 영재들

01 교육의 사각지대
-월반과 조기입학 _ 132

02 교사는 창의적인 학생보다 공부 잘하는 학생을 더 선호한다
-한국 사회는 평균과 조화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_ 140
-영재들은 자율성이 보장되는 과제를 선호한다 _ 141

03 공부를 못하는 영재들 : 발산 현상
-IQ와 학업성적,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 _ 146

04 영재로 분류된 아이들은 모두 비슷한 학생들일까?
-영재만 따로 모아 교육을 진행한다면 어떨까? _ 148

05 필요하다면 사교육도

Part_04 영재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

01 여러분의 아이가 혹시 이렇지 않은가?
02 고도 영재들의 정서적 강렬함
03 지적 요소와 정서적 요소의 불균형
04 남과 다르다는 이질감
-영재들의 뛰어난 통찰력이 이질감을 심화시키기도 한다 _ 171
-강한 자아가 인간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_ 173
-내면세계 창조 _ 174

05 이상주의와 실존적 우울
06 사회적 불문율에 대한 냉소
07 지나치게 많은 생각
08 완벽주의의 그림자
09 예민한 감각과 인지에 의한 방어

Part_05 영재아의 특성을 고려한 양육 원칙

01 영재성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꽃피우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영재를 둔 부모와 교사에게 필요한 태도 _ 197

02 영재아의 지도에는 설득과 인내가 필요하다
-양육에 있어 주의해야 할 영재아의 특성들 _ 204

03 성과를 성급하게 강요하지 마라
-성급함이 창의성을 죽인다 _ 209
-아이의 자율성을 보장하라 _ 211
-영재아는 완벽한 아이가 아니다 _ 212

04 학교에 아이의 영재성을 알려라.
05 아이에게 영재진단 사실을 알려야 할까?
-검사의 목적은 진단 자체에 있지 않다 _ 218
-검사 이후의 변화 _ 218

06 주변에 영재임을 알리되, 분별력 있게 처신하라
-영재 낙인효과 _ 223

07 아이의 고민에 대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화에 임하라
-아이와의 대화를 말하기, 쓰기의 산출물로 만들어라 _ 228

08 건강한 자기상의 형성이 중요하다
09 영재성 자체보다 노력과 도전을 칭찬하라
-실패의 누적은 회복 탄력성을 높여준다 _ 237

10 평범한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많은 친구를 사귀도록 부담을 줄 필요는 없다 _ 240
-나이가 같다고 해서 친구인 것은 아니다 _ 241
-감정을 세련되게 표현하도록 지도하라 _ 242
-또래와 어울리기 위해 영재성을 감출 필요는 없다 _ 243

11 관습파괴의 대가를 알려라
-아이의 독창성은 존중해주어라 _ 247

12 영재 동생과 평범한 형

Part_06 숨겨진 영재성 : 2E 영재들

01 영재성과 정신질환
02 아스퍼거 증후군과 영재성
-아스퍼거와 영재성 구분하기 _ 267
-영재이면서 아스퍼거인 경우 _ 269

03 ADHD(주의력결핍장애)와 영재성
-ADHD와 영재성 구분하기 _ 277
-영재이면서 ADHD인 경우 _ 280

04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영재성

Part_07 창의적이어야 영재다

01 IQ가 높은 아이도 방심할 수 없다.
02 성적표 밖에서 노는 영재
-선진국의 천재는 답 없는 문제의 답을 만들어 간다 _ 301

03 창의적 재능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04 창의성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이다
05 엉뚱한 발상도 존중해주고 다양한 시도를 권장하라
-실패는 위대한 창조의 전제조건이다 _ 310
-모방과 학습은 창의성의 적이 아니다 _ 312

에필로그 〈창의적 영재를 넘어 창조적 영재로〉 _ 318
참고문헌 _ 322

프롤로그

“세상에 없는 답을 만들어가는 창의적 영재가 필요하다”

필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에 앞서 천재들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적나라하게 다룬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를 집필하였다. 이 책은 천재 현상에 대한 독자들의 지평을 확장함으로써 그동안 사회가 간과해왔던 개인들의 독특한 기질에서 천재성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그것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새로운 산업 시대에) 온전한 창조성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다. 이 책은 인문 철학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세종도서 우수 교양부문에 선정될 만큼 작품성과 독창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인문 철학서라는 점에서, 필자는 (인간의 천재성을 주제로 하되) 독자층의 일상생활에 들어와 실용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책의 집필에 대한 필요를 느꼈다. 이에 필자가 집중한 것이 바로 영재라는 개념이다. 영재라는 개념은 천재와 달리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이다. 모든 부모는 아이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키워줄 의무를 갖는다. 천재는 결과물에 초점을 둔 개념이지만 영재는 잠재력에 초점을 둔 개념이다. 영재라고 해서 모두 천재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천재들의 어린 시절은 대부분 영재였고, 영재는 그 자체로 잠재적 천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이 세상의 영재들이 각 분야에서 위대한 성취를 남길 수 있는 천재로 성장하길 기원하면서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서의 형태로 영재 교육서를 집필하게 된 것이다.

1920년대부터 영재에 관한 연구와 교육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영재’가 연구의 대상으로서 주목받았다. 그 때문에 교육자를 비롯한 국민 대다수가 영재의 지적인 우수성(인지적 특성)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 ‘정서적 특성’이나 독특한 사고방식,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 양상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재라 한다면 단순히 IQ가 높고 공부를 잘하며 부모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적인 아이 정도로 인식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주소다. 교육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교사들도 ‘영재’에 대한 인식이 비전문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교사는 현실의 교육 현장에서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고 학교의 권위에 순종하며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을 영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영재가 아니다. 대부분 모범생 수재 출신이기 때문에 자신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곧 영재라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상식과 달리 영재라고 해서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모범적인 행동과 거리가 멀 수도 있다. 또한, 영재아는 독립심이 강하고, 고집이 센 경향이 있어서 부모나 교사의 일방적 지시에 불응하고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발달한 인지적 능력과 강한 자아는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이질감을 심화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에 부적응하거나 일명 외톨이로 지내는 아이 중에 적잖은 영재가 숨어 있다. 또한, 한 분야에서 이미 뛰어난 기량을 보이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성취 영재 역시, 사회적, 심리적으로 완벽할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성취 영재는 탁월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영재성은 그 자체로 불안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왜 영재아는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영재와 천재가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일반인을 판단하는 잣대로 그들을 재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만 여겨지는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상은 사실, 영재의 일반적 특성에 해당한다. 영재는 고작 인구의 2%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반적 통념에서 벗어난 기질을 지닌 이들이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인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고, 그들로부터 온전히 이해받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IQ 140 이상의 고도 영재 중에 사회 부적응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분명 보통의 아이들보다 위대한 학자, 예술가,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IQ만으로 영재의 잠재력을 평가한다는 말은 아니다). 이들의 잠재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매우 큰 손해임이 틀림없다. 한 개인의 영재성이 개인적 차원의 발전과 행복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발전에 가치 있게 쓰이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특별한 지도와 교육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영재교육의 핵심은 먼저 ‘영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필자는 영재아의 기본적 특성부터 시작해 우수한 인지적 특성과 독특한 정서적 상태가 어떠한 행동 패턴으로 이어지는지, 영재아는 주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떠한 고통을 겪는지, 이에 따른 적절한 지도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가정의 부모들이 아이의 영재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길 바란다.

이 책은 아이들을 명문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쓴 영재교육서가 아니다.
이 책은 아이의 영재성을 발굴하고 그 고유한 개성이 사회에 탁월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제 우리 사회에는 공부만 잘하는 영재보다 행복하고 창조성 넘치는 영재가 필요하다.
즉, 이미 정해진 정답을 시험지에 그대로 서술해 내는 영재보다는 자신의 고유성과 창의성을 무기로 하여 세상에 없는 답을 만들어가는 창의적 영재가 필요한 것이다.

2022년 2월 15일


신성권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신성권

예술·철학·심리(지능, 창의성) 분야 전문
2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
고지능 단체 정회원(MENSA, INTERTEL)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예술, 철학, 심리 분야의 저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작품세계는 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 융, 아들러는 물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 High IQ Society(Intertel, Mensa)의 회원인 그는 높은 IQ가 한 개인의 천재성을 대변할 수 없다고 말한다. IQ 검사는 천재의 창조적 상상력을 비롯한 열정, 노력의 지속성, 과감성 등 좀 더 까다로운 요소들을 측정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심오한 질문을 던질 줄 알고, 존재론적 의미, 삶의 근원적 가치에 대해 뚜렷하게 인지하고 추구하는 것이다.

수상작《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를 포함, 2022년을 기준으로 총 6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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