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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 6

한국인문고전연구소

2023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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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9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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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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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에게 신성시된 숫자 ‘12’

새로운 지배자가 된 신들은 올림포스 산에 기거하면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신들의 회의를 여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고정 멤버들이 이른바 올림포스 주요 신이다. 올림포스 주요 신에는 크로노스에게서 태어난 제우스의 여섯 형제(제우스,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 포세이돈, 하데스) 외에 제우스의 아들딸로 저마다 독자적인 영역을 관장하는 2세대 주요 신들(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테나, 아레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 디오니소스)이 포함된다.
이렇게만 봐도 올림포스 주요 신은 14명이 넘어가는데 고대인들은 이 숫자를 티탄 12신과 마찬가지로 12명으로 맞추고자 했다. 이는 그들이 12라는 숫자를 각별히 신성시했던 때문으로 보인다. 가령 1년 열두 달, 점성술의 12성좌, 불교의 12지신,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예수의 열두 제자 등 숫자 12에 대한 고대인들의 선호는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국내최초, 단일규모 세계최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은 서강대에서 철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약 3년여에 걸쳐 작업한 역작으로 800여명의 신화 속 인물을 다루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단일규모로도 세계에서 최대의 사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보, 인물의 구분, 인물의 상징과 어원, 인물과 관련한 자연현상까지 찾아서 수록하였고, 각 인물의 가족관계를 비롯하여 얽히고 설킨 인물들과의 관계를 도표로 정리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이 등장할뿐더러 비슷한 이름도 많기에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때로 복잡한 인물관계에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의 인물관계표는 이 책을 읽는이로 하여금 한눈에 인물의 가계를 볼 수 있어서 신화 내용이 보다 쉽게 이해되고 스토리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각 인물, 각 이야기마다 그에 관련된 다양한 미술작품과 참고사진이 수록되어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의 이름에 걸맞는 풍부함도 갖추었다.
한편 이 책에서는 늘 맨 앞줄에서 이야기를 주도하던 신화의 주인공들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다양한 이야기 속에 묻혀 크게 드러나지 않던 인물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신화 속에서 갖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역할, 에피소드까지 충실히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아크리시오스 Acrisius
아키스 Acis
아킬레우스 Achilles
아타마스 Athamas
아탈란테 Atalante
아테 Ate
아테나 Athena
아트레우스 Atreus
아틀라스 Atlas
아티스 Attis
아페모시네 Apemosyne
아폴론 Apollon, Apollo
아프로디테 Aphrodite
악타이온 Actaeon
악토르 Actor
안드로게오스 Androgeus
안드로마케 Andromache
안드로메다 Andromeda
안키세스 Anchises
안테노르 Antenor
안테로스 Anteros
안테이아 Anteia
안티고네 Antigone
안티노오스 Antinous
안티오페 Antiope
안티클레이아 Anticlea
알라스토르 Alastor, 넬레우스의 아들
알라스토르 Alastor, 복수의 정령
알레테스 Aletes, 미케네의 왕
알레테스 Aletes, 히포테스의 아들
알렉토 Alecto
알로아다이 Aloades, Aloadae
알로에우스 Aloeus
알케스티스 Alcestis
알크메네 Alcmene
알키노오스 Alcinous
알키오네 Alcyone
알키오네우스 Alcyoneus
알타이아 Althaea
암브로시아 Ambrosia
암펠로스 Ampelus
암피아라오스 Amphiaraus
암피온 Amphion
암피트리온 Amphitryon
암피트리테 Amphitrite
에니오 Enyo
에라토 Erato
에레보스 Erebus
에레크테우스 Erechtheus
에르기노스 Erginus, Erginos
에리고네 Erigone, 아이기스토스 딸
에리고네 Erigone, 이카리오스의 딸
에리니에스 Erinyes
에리다노스 Eridanus
에리스 Eris
에리시크톤 Erysichthon
에리크토니오스 Erichthonius
에리필레 Eriphyle
에릭스 Eryx
에오스 Eos
에우로타스 Eurotas
에우로페 Europe
에우리노메 Eurynome
에우리디케 Eurydike
에우리마코스 Eurymachus
에우리비아 Eurybia
에우리스테우스 Eurysteus
에우리클레이아 Euryclea, Eurycleia
에우리토스 Eurytus, Eurytos
에우리티온 Eurytion, 게리온의 소치기
에우리티온 Eurytion, 켄타우로스
에우리티온 Eurytion, 프티아 왕
에우릴로코스 Eurylochus

새로운 지배자가 된 신들은 올림포스 산에 기거하면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신들의 회의를 여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고정 멤버들이 이른바 올림포스 주요신이다. 올림포스 주요 신에는 크로노스에게서 태어난 제우스의 여섯 형제(제우스, 헤라, 데메테르, 헤스티아, 포세이돈, 하데스) 외에 제우스의 아들딸로 저마다 독자적인 영역을 관장하는 2세대 주요신들(아폴론, 아르테미스, 아테나, 아레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 디오니소스)이 포함된다.
이렇게만 봐도 올림포스 주요신은 14명이 넘어가는데 고대인들은 이 숫자를 티탄 12신과 마찬가지로 12명으로 맞추고자 했다. 이는 그들이 12라는 숫자를 각별히 신성시했던 때문으로 보인다. 가령 1년 열두 달, 점성술의 12성좌, 불교의 12지신,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예수의 열두 제자 등 숫자 12에 대한 고대인들의 선호는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58쪽

델포이의 신탁을 통해 아폴론은 대표적인 예언의 신으로 자리매김했다. 델포이의 신탁은 그리스 각지에서 행해지던 신탁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외국에서도 수많은 순례자들이 몰려들었으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은 대부분 아폴론으로부터 그 능력을 부여 받은 것으로 묘사되었다. 델포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반드시 참배하고 신탁을 얻어야 하는 곳이 되었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입구에 적혀있는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는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다.
-82쪽

신화에서 안드로게오스의 죽음은 크레타와 아테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이 전쟁에서 패한 아테네가 크레타의 괴물 미노타우로스에게 자국의 젊은이들을 제물로 헌납하고, 영웅 테세우스가 크레타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여 아테네를 크레타의 속박에서 해방시키는 일련의 갈등이 전개되는 계기로서 제시되고 있다.
신화학자들은 신화 속의 이런 이야기의 흐름을 크레타가 해양 강국으로서 에게 해 일대의 패권을 거머쥐었던 기원전 2000년 무렵의 크레타 문명(혹은 미노아 문명) 발흥기로부터 아테네가 농업국에서 해양국으로 발돋움하여 에게 해 패권을 탈취하는 기원전 6세기 무렵까지 1500년에 걸친 변화를 상징적으로 압축시켜 놓은 것으로 해석한다.
-116쪽

트로이 전쟁을 보면 전쟁의 당사자인 인간이 아닌 신들이 만들어낸 헛된 명분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잔인하게 희생당하는 인간의 삶이 비루하게 느껴진다. 특히 가부장 사회에서 패전국의 여자들은 승전국의 남자들에게 바쳐질 물건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여자는 제비뽑기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전리품 이상의 존재가 아니다. 그들에게 인권은 사치스러운 외침일 뿐이다. 전쟁터에서 여자는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도 모자라 승전국의 남자들 곁에서 목숨을 부지해야 하는 치명적인 약자들이다.
-127쪽

아프로디테의 저주에 의해 에오스는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불사의 존재로서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사랑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이별의 쓰라린 아픔이 전제된 시한부 사랑일 것이다. 싱싱한 젊음을 지닌 에오스 곁에서 쭈글쭈글 늙어가는 티토노스는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에오스는 티토노스를 불사의 몸으로는 만들어주었지만 영원한 젊음은 주지 못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인간은 신과 같아질 수 없고 에오스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302쪽

에우로페는 페니키아의 공주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지중해 동부 연안에 위치한 페니키아가 아직 페니키아라는 지명을 갖기 이전에 그곳을 다스리던 아게노르 왕의 딸이다. 그런 그녀가 제우스에게 납치되어 유럽 문명의 발흥지라고 할 수 있는 크레타로 건너와 장차 크레타의 왕이 될 자식들을 낳게 되는 이 신화는 유럽의 역사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페니키아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손꼽히는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일찍부터 문자와 해상 무역이 발달하였다.
크레타 섬은 기원전 3000년 무렵에 이미 이 지역과 해상 무역을 통해 교류하면서 발달된 문화를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 수립된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과 이를 계승한 그리스 본토의 미케네 문명은 북쪽에서 내려온 도리아인들의 침공으로 멸망하였지만 오랜 암흑기를 거쳐 기원전 8세기 무렵 그리스 지역에 문명이 다시 싹틀 때도 그리스인들은 페니키아의 문자(알파벳)와 발달된 도시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 신화에는 오랜 세월에 걸친 두 문화권의 이러한 교류와 영향 관계가 담겨 있다고 하겠다.
-311쪽

에우리스테우스는 미케네의 왕 스테넬로스와 펠롭스의 딸 니키페 사이에서 난 아들로 영웅 페르세우스의 손자이다. 헤라클레스의 경쟁자로서 손색이 없는 혈통이지만 에우리스테우스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헤라클레스에게 자신의 권력을 빼앗길까봐 늘 전전긍긍하며 두려워하였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와 직접 마주치는 것이 두려워 그가 과업을 마치고 그 성과물을 가져오면 그냥 자신의 성 앞에 두고 가라고 했으며 혹시라도 공격을 당하면 피신하려고 커다란 청동 항아리를 준비해 두기도 했다. 신화에서 이런 나약한 겁쟁이의 모습에 박해자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것이 흥미롭다.
-333쪽

오디세우스의 친모와 유모의 이름이 지닌 의미를 통해 오디세우스의 운명을 해석하기도 한다. 유모 에우리클레이아의 이름은 ‘드넓은 명성’이며, 친모 안티클레이아의 이름은 ‘반(反)-명성’으로, 서로 반대의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오디세우스를 낳아준 사람은 귀족 신분인 친모이지만 그를 돌봐주고 키워준 사람은 천민 출신의 유모이다.
이는 후에 오디세우스가 처하게 될 상반된 상황을 미리 예시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과 그 이후의 항해 그리고 고향으로의 귀환에서 뛰어난 지략과 달변의 재능을 지닌 고귀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두 번씩이나 거지의 신분으로 위장해야 하는 비천한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첫 번째 거지로 위장한 것은 트로이 병사를 속이기 위해서였고, 두 번째는 페넬로페의 구혼자 들을 물리치기 위해서였다) 이를 통해 비천함을 통해 고귀함에 이르는 오디세우스의 운명을 가늠할 수 있다.
-337쪽

서양문명사, 서양문화사를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학문 〈그리스 로마 신화〉

해와 달, 하늘과 땅, 산과 바다, 성장과 소멸, 탄생과 죽음 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인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신화는 인류의 문화와 문명의 발달과 언제나 함께해 왔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우리는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있는 미술, 조각 작품들 대부분이 신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음을 잘 안다. 신화는 또한 영화, 뮤지컬, 오페라, 문학 등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보여지고 읽혀지고 있으며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학, 연극, 조형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올바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즉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문명사, 서양문화사를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학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그동안 ‘신화 읽기’를 자율이든 반자율이든 지속해 왔고, 특히 대표하는 신들은 이름만 대면 그의 신화 속 활약을 대충 언급할 수 있을 정도로 신화에 친숙하다. 다양한 신화 관련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그 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이 풍부함과 다양함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서강대에서 철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약 3년여에 걸쳐 작업한 역작으로 800여명에 달하는 다양한 신화 속 인물을 다루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보, 인물의 구분, 인물의 상징과 어원, 인물과 관련한 자연현상까지 찾아서 수록하였고, 각 인물의 가족관계를 비롯하여 얽히고 설킨 인물들과의 관계를 도표로 정리하였다. 각 인물, 각 이야기마다 그에 관련된 다양한 미술작품과 참고사진이 수록되어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의 이름에 걸맞는 풍부함도 갖추었다.
본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출간된다. 자 이제 긴 호흡을 갖고 다양한 인간 군상이 펼치는 이야기의 세계로 푹 빠져들 준비하시라.

작가정보

저자(글) 박규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연극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역서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간」, 「슈뢰딩거의 고양이」, 「슈바니츠의 햄릿」, 「에리히 프롬과 현대성」, 「유레카, 철학의 발견」, 「라이프니츠, 뉴턴 그리고 시간의 발명」, 「사랑스러운 푸른 잿빛 밤.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저자(글) 성현숙

서강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토마스의 노트」, 「앵무조개와 사피엔스(진화론 입문)」, 「생명의 분자(유전학 입문)」 등이 있다.

저자(글) 이민수

서강대학교, 주한 독일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고, 잡지 「시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2006년~2015년까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메아리」,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그림 동화의 숨겨진 진실」, 「동화 콘텐츠와 만나다(공저)」, 역서로 「과학혁명의 지배자들」, 「여행의 역사」, 「그림동화집」,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평생 간직하고 싶은 멘토 동화」, 「영화감독처럼 경영하라」, 「역사의 비밀 1, 2」, 「괴테와 은행나무」, 「우울증을 벗어나기」, 「젊은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괜찮아, 고마워 데니」 등이 있다.

저자(글) 김형민

서강대학교 유럽문화학과 교수이다. 서강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
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와 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맛 형용사 사전」(2013),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2017), 「고등학교 독일어권 문화」(2018), 「한국문화 세계화 전략론」(2018),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학술적 토대연구」(2020), 「화해 정의 연대. 인문학적 고찰」(2020), 역서로 「거인들, 근대를 이끈 위인들」, 「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 「팃낙한의 포옹」, 「하이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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