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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일을 기대하는 법

임현주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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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3MB)
ISBN 979116812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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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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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대감에 의지해 삶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더는 다가올 삶이 기대되지 않는다면,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까?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GV와 북 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온 임현주에게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그는 ‘아무리 마음속 불씨를 다시 댕기려고 해도 불이 붙지 않는’ 나날을 헤매며 외로움과 허무함 속에서 기대감을 되찾고자 애써온 시간을 신간 《다시 내일을 기대하는 법》을 통해 정직하게 고백한다. 그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상처와 후회를 끌어안으며 끝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그의 지난날과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솔직한 용기와 진심 어린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후회될 때야말로, 다시 시작할 때

어느 날, 낯선 감정이 찾아왔다
책장 틈에 떨어진 초콜릿 조각
거울 속의 낯선 얼굴
무언가 놓쳐버린 기분
인간 임현주
우리들의 오춘기
여전히 내가 잘하는 것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 : 바라보기
괜찮다고 믿었던 날들
상처를 바라보다
매일 10분, 명상 일기
인정 욕구를 인정하다
사랑은 문제지가 아니니까
누구에게나 완벽하지 않은 인생

회복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 : 움직이기
나의 냉동 난자
언젠가 내 거 할 수 있을까
서울에서 작업실 구하기
옷장을 비운 이유
운동과 영양제

회복을 위한 세 번째 발걸음 : 매일의 균형 찾기
남이 말하는 나, 내가 아는 나
알리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인 것들
쌓아온 시간의 힘을 믿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것의 힘
관계는 동등함이야
어른의 사랑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마음
다정함은 시간이 준 선물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느슨함으로 시간을 건너는 법
기록하는 매일
변화하겠다는 다짐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방송을 준비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흘렀다. 엉엉 슬퍼서 눈물이 나는 게 아니라 마음 어디선가 허무함이라는 우물을 파는 도르래가 눈물샘을 잡아당겨 나오는 눈물이었다. 그때 나는 나를 둘러싼 거의 모든 것에 지쳐 있었다.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지 못하고 있었다. (…)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나는 상상하지 못했었다.
- 프롤로그 후회될 때야말로, 다시 시작할 때, 6~7쪽

어른이 되어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육아에 뛰어들며, 혹은 1인분의 일상을 단단하게 꾸리며 삶은 다양하게 흘러간다. 드라마틱하게 요동치던 인생의 변화 폭은 서서히, 조금씩 줄어든다. 처음이었던 경험은 점점 익숙한 것으로 바뀌어가고, 점차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돌보거나 혹은 그들을 위해 해야 할 역할들이 생겨난다. 성장은 달리 보면 새로움과 가능성의 상실이기도 했다.
- 여전히 내가 잘하는 것, 57쪽

너무 가까운 사랑은, 자생력이 없는 성장은 사람을 말려버릴 수 있음을 식물을 키우다 보면 알게 된다. (…) 식물은 빈 공간이 있어야 잎을 틔우고, 스스로 성장할 시간이 있어야 더 잘 자랄 수 있다. 더불어 식물에게 빈 시간을 줄 줄 알아야 식물을 기르는 사람으로서 나도 자랄 수 있다. 적당한 거리가, 자립의 힘을 믿는 관계가 나와 엄마를 함께 자라게 한 것처럼.
- 인정 욕구를 인정하다, 101~102쪽

내 의견을 이야기하고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이해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부분에선 외로움이 따라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움은 달리 생각하면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이에게 부여되는 멋진 감정 아닐까. (…)
때론 논쟁이 논쟁을 낳더라도 나의 말을 하고 글을 쓰고 내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다 보면 결국 가장 중요하게는, 내 인생이 남는다. (…) 구글이 기억하든 말든 내 실제 삶은 변하고 있으니까, 그게 중요하다. 그것만이 진짜 삶이니까.
- 남이 말하는 나, 내가 아는 나, 185~186쪽

아플 때면, 아픔 자체는 싫지만 사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져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실감 난다. 조금 덜 미안해하며 기댈 수 있게 되고 따뜻한 위로나 안부를 물어봐주는 마음도 조금 덜 민망해하며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
아파보면, 잃어보면, 슬퍼보면, 후회해보면 세상에 일어나지 못할 일이나 이해하지 못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엔 누군가의 실수에 대해 지금만큼 이해할 여력을 갖지 못했었다. 사람의 다양한 면을 이해하게 되는 것, 그것이 곧 다정함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고, 나이 듦이 주는 선물일 것이다.
- 다정함은 시간이 준 선물, 225쪽

내 인생의 방향키를 잡고, 조용하지만 힘차게 지나가는 요즘이다. 완벽하지 않을 삶의 바다에서 앞으로 또 어떤 풍랑을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선물처럼 반짝이는 날 또한 분명 있을 것을 알기에. 한꺼번에 불행의 해일이 닥쳐오는 날이 있다가도 또 한꺼번에 해소되는 날이 찾아온다는 것을 경험했으니까. 그렇게 나는 다시 내일을 기대하며 내가 좋아하는 삶의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다.
- 변화하겠다는 다짐, 247쪽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용기
소설가 임경선, 옥상달빛 김윤주 추천
사람들은 기대감에 의지해 삶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새해엔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 운동도 할 거라는 기대로 새 일기장을 사거나 헬스장에 등록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기대로 괴롭고 힘들어도 오늘치 일을 해낸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더는 다가올 삶이 기대되지 않는다면,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까?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GV와 북 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목소리를 내온 임현주에게 ‘언제부턴가 더 이상 기대감이 느껴지지 않는’ 낯선 시간이 찾아왔다. ‘지금은 막막하고 힘들지만 결국 이 시간을 건너고 나면 보다 능숙해지고 시행착오를 덜 겪는 어른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삶을 지탱해왔던 그는 ‘아무리 마음속 불씨를 다시 댕기려고 해도 불이 붙지 않는’ 나날을 헤맬 때도 외로움과 허무함 속에서 기대감을 되찾고자 애썼다. 신간 《다시 내일을 기대하는 법》은 그 시간에 대한 담담한 기록이다.

후회될 때야말로, 다시 시작할 때

“어딘가 완성형의 삶이 있을 거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일도, 사랑도, 행복도 균형점을 갖게 되는 언젠가가. 그런데 잘 만들어가고 있는 줄 알았던 삶이 어느 순간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244쪽

매일을 성실하게 보내며 시간이 쌓이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이 찾아올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돌아보니 조금씩 나이를 먹으며 눈앞의 선택지가 줄어들고, 어떤 관계는 무너지거나 잃어버렸고, 괜찮다며 모른 척해온 상처들이 살을 드러내고, 선택하길 외면했던 것들이 나를 돌아봐달라며 보챈다. 마음 한구석에서 허무함이라는 우물을 파는 도르래가 눈물샘을 잡아당겨 출근길에 주륵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이 설렘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렇다고 점점 꺼져가는 기대의 불꽃을 바라보기만 할 수는 없었다.
당장의 괴로움을 해결하는 법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것들을 제대로 응시하는 것. 외면했던 감정을 차분히 바라보고, 흘러가는 대로 두었던 관계를 정돈하고, 미뤄왔던 선택을 늦은 만큼 현명하게 해내기로 했다. 어른이 되어 갑자기 찾아온 외로움과 허무를 피하지 않고 살아내면서 저자 임현주는 더 나은 어른, 더 나은 자신이 되었고 다시 기대감으로 충만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나 자신을 바라보고,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고
매일의 균형을 찾아가며, 좀 더 나답고 행복하게

“할 일은 언제나 있었고, 읽을 책, 쓸 글, 만날 사람에 집중하면 내 안에 튜브처럼 생겨난 구멍을 애써 못 본 체할 수 있었다. 나는 도망치고 있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나로부터.” - 20쪽

이 책은 어느 토요일,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시작된다. 저자 임현주는 다른 일 핑계를 대지 못하도록 어떤 잡무나 할 일도 챙기지 않고 세면도구와 노트, 책만을 꾸려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조금씩 변해온 자신을 만났다. 도전 정신이 있고, 마음이 이끌리면 움직이고, 좌절에도 탁구공처럼 곧잘 튀어오르는 기질은 여전하지만 이제는 그게 전부가 아닌 나. 어떤 점에서는 그보다 찌그러지고, 하지만 그보다 더 성장했고, 그보다 더 움츠러들고, 그리고 그보다 더 담대해진 새로운 자아였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은 조금쯤 그를 겁먹게 하기도 했다. 이제야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나를 잘 알지 못한 채로 이미 너무 많은 선택을 해버린 것 같았다. 그러나 동시에 삶의 소중한 것들을 사랑할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지 않는다는 자명한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었다. 후회와 상처를 받아들이고 아낌없이 사랑하기 위해 다시 움직여야 할 때였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의 기대보다 나를 위한 결정을 내리고, 타인에게 기대는 법을 배우고, 나이 든 몸에 필요한 휴식을 채워주고, 그간 노력해온 자신을 믿고 일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는 또 한 번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인생의 방향키를 고쳐 잡고, 조용하지만 힘차게 다시 내일을 기대하며 원하는 삶의 모양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세심한 ‘페이스메이커’
남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길을 가라는 말은 때로 공허하다. 그러나 저자 임현주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미 늦어버렸다는 후회까지 끌어안으며 끝내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그의 지난날과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솔직한 용기와 진심 어린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소설가 임경선의 추천의 말처럼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이들에게, 그리고 다시 내일을 기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세심한 ‘페이스메이커’는 없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현주

MBC 아나운서.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몇 번의 이직을 거쳐 2013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이후 뿌리를 확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 얻는 기쁨이 무척 크지만 더는 사랑할 것들을 미루지 않고 사랑하려 합니다.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어떤 상황도 살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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