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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

그림에다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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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7.45MB)
ISBN 9791168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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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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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엄마를 가만히 안아 주고 잘하고 있다 토닥여 주는 그림에다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SNS에서 매주 30만 명을 만나는데, 위로한다, 공감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육아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리는 데도 “읽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제 마음 같아요.” “우리 집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나만 힘든 게 아니라니 위로가 됩니다.”라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이 책은 만만치 않은 육아의 날들 속에서 잠시 쉬어 가느라 펼쳤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나는, 초보 엄마들을 위로하는 그림 에세이다. 육아가 힘들지요? 답안지만 없지 매일매일이 시험이에요, 그래도 나중에는 지금이 그리울 거예요, 지금 많이 사랑해 주자고요, 하는 그림에다 작가 표의 무심한 듯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특히 엄마만 아는 완전 엄마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서 엄마라면 누구나 한바탕 공감할 수밖에 없다. 뭉클하게 마음을 울리고, 반짝이는 여운을 선물한다.
Prologue

01 숨 : 들숨과 날숨의 반복을 통해 삶이 이어지는
다 지나가더라
너를 낳았다는 게 신기할 때가 있어
충전 조건 : 금연
잦은 야근이 만든 아내의 앵글
행복이 간지럽히는 아침
아빠도 집안일 9단
그래서 더, 오랜 시간 너를 안게 된다
너는 나의 에너지
그래서 또 폭풍 흡입
다시 돌려도 또 안 돌린다
시간은 많은 걸 가져가지만 동시에 많은 걸 가져다준다
평생 계속될 감동의 순간들
임기응 변
TV에서만 아름다운 장면
아끼다 똥 된 선물들
엄마는 기억할게
그냥 놀이터에서 모래놀이할걸
목소리가 작아질 수밖에
급한 출근은 가끔 아내의 양말을 신게 한다
너를 담다 보면 어떤 풍경은 그리움으로만 기억된다
부모의 하루가 저문다

02 첫날 : 매일 아침이 마치 삶의 첫날인 듯
눈 뜨자마자 이야기꽃
모서리 보호대가 집을 점령하는 시기
보고 있으면 읽히는 것들
아들의 유연함 : 그렇게 살길
행복을 그리다 보면
크리넥스의 추억
조용하면 불안하다
그래도 기분 좋은 일
경계경보 발령
일방적인 약속
우린 모두 마술사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대하는 순간부터
아직은 선물보다 선물 상자
산책
엄마 찾아 삼만 리
미안, 아빠 마음속엔 담아 갈게
아들의 부엌 놀이기구 사용법
사소한 풍경은 결코 사소하지 않아

03 손가락 : 아이에게 닿기 위해 자라는
정확해야 하는 것들
안아 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 줄게
오늘 하루, 잘 지냈나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
방심은 금물
외출 전 체크 리스트
집밥이 지겨워 나왔건만 집밥이 그리워지는 지금
엄마들의 뜻하지 않은 친목회
보고 또 보고
주말,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아빠의 시체놀이
아빠의 야근은 엄마의 야근
아빠가 팬티만 입고 자는 진짜 이유
아빠라는 의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쉬는 날과 노는 날의 차이
네가 걷기 전까지의 여름
이런 게 팀워크!
그래서 부자
여보, 이제 장난감 그만 살까?
지금이 가장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루돌프는 크리스마스가 좋았을까?
그렇게 아이는 엄마의 시간을 먹고 자란다

04 되새김질 : 나 잘하고 있는 걸까 반복적으로 애쓰는
몇 시간 후면 또다시 시작될 긴 식사의 여정
나의 엄마처럼 그랬던 것처럼
친구를 만나고 온 날
늘 미안한 아빠의 앵글
나만 잘하면 해결될 일들
육아
내일은 이 말을 믿어 보기로 한다
미안해 미안해 그래서 더 사랑해

05 달 : 여유, 달과 나 사이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살아 있다
육아가 시작될 때
그렇게 에어컨은 켜졌다?
눈만 감으면 잠드는 행복
엄마의 친구 가족이 집에 온 날
드라마 해설
나는 신데렐라
어쩔 수 없는, 나는 엄마
창문 안의 계절
가끔은
등원 후 일시 정지
어떻게 지내?
엄마의 '여유' 사용법
그래야 나의 시간
아내를 쉬게 하자

06 봄밤 : 봄, 밤에서 아침에 이르기까지
아내의 환생
천천히 크렴
똑 닮은 기쁨
들키지 않을 만큼 잠깐, 눈물을 흘렸다
넌 엄마의 빛이니까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아내의 든든한 백
손을 잡고는 있겠지만 꽉 쥐진 않을 거야
네가 있으니까
그리운 네일 아트
어머님은 딸기가 싫다고 하셨어
엄마는 위대하다
지금, 사랑할게

Epilogue

쌔근쌔근 감긴 / 어여쁜 속눈썹과
살짝 손을 대 보면 / 옅게 반복되는 너의 숨소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 하나, 둘, 셋, 넷, 다섯 / ……
손가락을 세며 / 잠이 드는 밤
너를 낳았다는 게 신기할 때가 있어
- 〈16-17쪽 중에서〉

생떼를 달래느라 팔이 빠지고 / 이불 덮어 주느라 / 밤새 수고스럽더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퇴근 때마다 해맑게 엄마를 반기고 / 씻고 나면 뽀송뽀송 살냄새에 / 때론 깔끔하게 식판을 비우기까지……
너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 하루를 끝낼 때마다 / 한 편의 고된 기억은 사라지고 / 네가 와서 고마운 일들만 생각나더라
그래서 더, 오랜 시간 너를 안게 된다
- 〈26-27쪽 중에서〉

저녁노을에 / 늘어진 그림자 사이로 누워
발가락을 움직여 보니 / 그림자 속 발가락도 움직인다
그래, 그래도 / 숨이 붙어 있네
난 아직 / 살아 있는 거네
일단, 거실부터 치울까? / 저녁은 또 뭘 해야 하나……
일시 정지 상태에서도 / 머릿속은 그 생각뿐이지만
혼자 노는 아들의 뒤에 누워 / 잠깐의 긴 숨을 쉬어 본다
살아 있다
- 〈166-167쪽 중에서〉

아빠육아의 대명사 그림에다 작가의3년 만의 신작!
소박하지만 그리운 모든 순간의 기록!
일단 육아는 정신이 없다.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 다반사다. 여유가 생겨 되돌아보고 싶을 때 비로소 아이의 예쁜 모습을 기록해 둘 걸 아쉬워하는 부모를 의외로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림에다 작가의 글그림은 부모의 아쉬움을 휘발되지 않는 만족감으로 전환하는 소중한 매일의 기록이자, 짙은 농도의 육아 시간에 스며든 기억과의 대화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흘러가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언젠가부터는 못내 아쉽다. 밀려오는 기억의 양은 점점 줄고, 나에게 머무르는 시간은 짧아지고. 이러다가 어느 순간, 아버지가 더는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움켜쥐어도 이내 흘러내리는 모래알처럼 그냥 두었다가는 하나도 붙잡지 못할 것만 같았다.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잠들기 전, 늘 무언가를 기록하시던 아버지의 뒷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내가 가족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아버지의 아들이니까.
종종 저녁 산책을 하면서 하늘의 별을 본다. 20여 년 뒤 언젠가, 네가 아버지가 되었을 때, 지금의 나처럼 예전 나의 아버지처럼, 너의 일상에도 크고 작은 그리움이 반짝거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보석 같은 순간을 기록했으면 좋겠구나. 잊지 말았으면 하는 기억들이 ‘그리움’이라는 서랍에 차곡차곡 쌓일 테지. 언제든지 서랍을 열 때마다 생생히 떠오르길 바란다. 그리움을 그리다!
- 〈Prologue 중에서〉

아이의 모든 찰나를 단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휴지를 몽땅 뽑아 놓은 찰나, 스파게티 면을 깨알로 부수고 있는 찰나, 친하게 놀다가도 장난감 하나로 순식간에 적이 되는 찰나……. 더불어 아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을 소환하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서서히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졌다.

네가 태어나던 날 / 처음 널 봤던 순간을 / 잊지 못해
빨래를 갤 때마다 / 하루가 다르게 크는 너의 모습도 / 기억할 거야
저녁이 되면 티셔츠에서 나던 / 새름새름한 너의 침 냄새도 / 잊지 못하지
하루가 다 똑같아 보여도 / 너에겐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기했다는 것도 / 당연히 기억해야지
언젠가 / 가끔 목소리만 듣게 될…… / 조금은 떨어져 바라보게 될…… / 그때가 오면
차곡차곡 너의 기억을 쌓아 두길 /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엄마는 기억할게
- 〈44-45쪽 중에서〉


0-3세 아이를 육아하는 엄마들을 울컥하게 만드는
무심한 듯 다정한 위로!
“오늘 하루, 잘 지냈나요?” 이 평범한 물음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위로의 파장이 크다. 하루 종일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봐 주길 원하는 마음, 누군가 힘들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누가 날 토닥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스윽 건드려 준다. 그림에다 작가표 위로는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게, 과장하거나 유난하지 않다. 평범하고 단순하지만 애정을 담은 관찰과 다정함이 묻어난다.

아야~~~
이리 뒹굴고 / 저리 뒹굴던 아들이 / 엄마의 코를 발로 찼다
아이고 허리야~~
이번엔 / 엄마 등 뒤에 올라타 / 말타기 놀이를 끝낼 생각이 없다
어깨엔 흥건한 침과 / 말라붙은 밥알까지
목이 늘어날 대로 늘어난 / 아내의 셔츠도 남아나질 않는다
오늘 하루, 잘 지냈나요?
- 〈102-103쪽 중에서〉

지금이 가장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가 크는 게 아쉬울 거란 말을 믿어 보자고 다독인다. 너무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기 보다는 그저 보통의 부모이고 여전히 서툴다는 걸 인정하면, 엄마의 마음도 더 편해지고 아이도 더 안정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위안을 준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나하고 잘 지내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환기시켜 준다. 아내에게 여유를 만들어 주고자 애쓰는 그림에다 작가의 마음에 독자들의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다. ‘남편 소환’이라는 태그와 함께.
‘그림에다’는 육아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아내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서 출발했던 터라, 아내에 대한 관찰이 유독 돋보인다.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나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진하게 공감한다.

우리의 평범한 매일을 반짝이게 만들어 준 너를,
지금 사랑할게, 천천히 크렴!
초보 엄마는 아이를 돌보는 데 익숙하지 않아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이는 잘 자라고 있는지 늘 불안하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반짝이는 아이를 보며 힘을 얻어 또 살아 간다. 엄마와 가족의 일상까지 매일 반짝인다. 이 행복을 오래 누리고 싶어, 아이에게 천천히 커 달라고 주문한다. 힘든 육아의 보상처럼, 육아로 얻는 소중한 선물이자 행복이다. 힘들어서 얼른 자랐으면 하면서도, 한편 이 행복을 오래 누리고 싶어 천천히 커 달라고 주문하는, 이율배반적인 초보 엄마들의 예민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렸다. 시간은 반드시 흐르기 마련, 이 책에서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현명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한참을 잠든 너를 바라보다 / 먼 미래의 우린 어떤 모습일까? / 생각해 본다
몇 해의 봄만 지나도 / 구석구석 온몸을 씻길 일도 없을 테고 / 놀이터에서 하염없이 널 바라볼 일도 /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지금보다는 / 커피도 여유를 갖고 / 마실 수 있겠지만
그런 만큼, / 함께 이야길 나눌 시간도 / 함께 식사를 하는 부산함도 / 줄겠다
언젠가 그때, / 지금을 돌이켜 보며 / 이 시간을 그리워하겠지
엄마가 지금을 더 많이 간직하게
천천히 크렴
- 〈202-203쪽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그림에다

그림에다(심재원)
아내의 다양한 감정 변화에 귀 기울이고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의 작은 행동들을 관찰한다. 그렇게 가족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여행하고 기록한다. 〈그림에다〉의 여러 SNS 채널로 매주 30만 부모를 만나고 있다. 이 기록들이 누군가의 지친 마음을 끌어안아 주기도 하고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게 한다는 걸 수많은 댓글로 알게 되었다. 그런 걸 보면 《오늘도 반짝이는 너에게》는 나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 모두의 기록이기도 한 셈이다. 만만치 않은 육아의 날들 속에서 이 책을 펼치며 잠시 쉬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와 함께 우리 모두 반짝이는 존재란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저서로는 두 살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해 많은 부모에게 공감을 얻었던 《천천히 크렴》, 핀란드에서 직접 살아본 이야기를 엮은 《똑똑똑! 핀란드 육아》, 부모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완벽하게 사랑하는 너에게》, 아이를 통해 깊고 단단한 사랑을 배우는 《너에게 사랑을 배운다》가 있다. 그 밖에 번역한 그림책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이 있다. '핀란드 육아’와 ‘부모 교육’ 그리고 ‘아빠 육아’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전국의 부모를 공감하고 위로하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로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grime.da
유튜브 / grimeda
블로그 / grimeda
페이스북 / gri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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