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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이금이 청소년문학 3
이금이 지음
밤티

2022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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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2MB)
ISBN 979119182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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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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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품들은 각각 독립된 이야기지만, 소설 속 인물들은 어떤 관계로든 서로 연결돼 있다. 벼랑 끝에서 나 혼자인 것 같은 고립감이나 절망을 느낄 때도 우리는 누군가와 연결된 존재임을 말하고자 함이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주 잡은 손들이 우리를 무너지지 않게 해 줄 것이다. 다시 일어서게도 해 줄 것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줄거리]
「바다 위의 집」_은조는 학교에서 ‘이상한 애’로 통한다. 수시로 야자에서 빠지고, 수업 시간에 엉뚱한 질문을 하며 그림만 그리는 은조는 학교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존재이다. 어느 날 은조는 블로그 이웃 ‘미네르바’(혜림)의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학교를 벗어나서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 있음을 느끼고, 오늘이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초록빛 말」_이진은 시장 반찬 가게의 딸이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한다. 부유한 환경임에도 부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친구 혜림은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존재일 뿐이었다. 어학연수를 떠난 필리핀에서 이진은 세상을 등진 혜림을 떠올리며 마음속에 깊이 숨은,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욕망과 마주한다.

「벼랑」_난주는 열심히 일하고도 가난한, 딸의 아르바이트비마저 살림에 보태길 원하는 부모가 싫다. ‘알바’를 해서 번 돈으로 남자 친구 규완과 데이트하는 것만이 난주의 유일한 행복이다. 난주는 알바의 정체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그’가 해결해 줄 거라고 믿지만 야멸차게 거절당한다. 난주는 세상 어디에도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존재가 없다고 느낀다.

「생 레미에서, 희수」_엄마의 계획에 따라 입시 미술을 시작한 현우와 달리 희수는 취미로 그림을 그리며 자유로운 삶을 산다. 현우는 자신과 다른 희수가 좋다. 하지만 희수의 현실을 알고 나서 자신 역시 소문으로 포장된 희수를 좋아했음을 부인하지 못한다. 현우가 어찌할지 갈피를 못 잡고 고민하는 사이, 희수는 고흐의 발자취를 찾아 프랑스로 떠난다.

「늑대거북의 사랑」_민재는 투병하는 엄마를 위해 공부만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중학교 때 과외 선생님에게 늑대거북 ‘울프’를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동안 행방을 몰랐던 울프는 시골 선생님 댁에서 늠름하게 자라고 있었다. 민재는 울프를 데려가야 할지 고민하면서, 자기 없이도 잘 자란 울프와 엄마 사이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고민한다.
바다 위의 집
초록색 말
벼랑
생 레미에서, 희수
늑대거북의 사랑

작가의 말

* [첫 문장] 순진한 나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교복을 가지고 잡는 트집에 대한 순수성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 고등학교는 대학이라는 목표만 존재하는 곳이었다. 목표를 위해서는 눈도 귀도 막아야 하는 곳.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는 이상한 곳. 그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 같은 아이를 이상한 아이로 몰아 제물로 삼으려는 거다. (「바다 위의 집」_18쪽)
* 나는 그렇게 그때그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싶다. 순간마다 살아 있음을 느끼며 그게 행복임을 실감하고 싶다. 그런데 어른들은 어째서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삶에만 박수를 보내는지 모르겠다. 내가 투덜거렸을 때 엄마가 말해 주었다.
“그건 사람들이 오늘보다 내일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엄마는 오늘이 살아 있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건 우리 의무야.” (「바다 위의 집」_23쪽)

* 혜림이는 종종 같은 꿈을 꿨다고 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혜림이가 얼토당토않은 환상에 빠져 시험이나 망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자기 꿈에서는 자유롭고 행복했다는 혜림이가 내 꿈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었던 걸까? (「초록빛 말」_72쪽)
*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땅만 보며 같은 길을 오가는 알렉산더에게 기대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쩌면 나는 알렉산더가 나를 태운 채 정해진 길을 벗어나 자유롭게 달려 주길 바란 건지도 모르겠다. (「초록빛 말」_90쪽)

*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은 돈이 필요했고 그 돈을 주겠다는 어른이 있었다. 그저 편한 알바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창호한테 절절매야 하지? … 어른한테 말할까? 엄마, 아빠, 선생님들…. 야단칠 때는 줄지어 있던 어른들이 도움을 청하려고 둘러보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한 번도 자신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자신을 증명해 주는 건 임대 아파트나 브랜드 교복 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자신은 온전히 자기 것이었다. (「벼랑」_119~120쪽)

* 흥미 없는 교과서 귀퉁이에 그림을 끼적이는 정도는 다른 아이들도 하는 짓이었다. 그런데 엄마는 거기에서 현우의 대입 가능성을 찾아냈다. 현우도 공부보다는 그림 그리는 게 나았기에 별 불만 없이 1학년부터 입시 미술을 시작했다. 아마 앞으로 진행될 미래도 엄마의 계획대로 돼 갈 거다. (「생 레미에서, 희수」_136~137쪽)
* 배경을 보고 좋아했던 건 아닌데 현우는 맥이 빠졌다. 어디선가 질문 하나가 들려왔다. 배경 보고 좋아했던 게 아니라고? 처음부터 희수가 그런 애인 줄 알았어도 좋아했을까? 현우는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었다. (「생 레미에서, 희수」_141쪽)

* 손에 착착 달라붙게 길이 든 농구공과 많은 격전을 함께 치른 전우 같은 농구화를 친구에게 줘 버릴 때는 살점을 떼어 내는 것 같았다. 민재는 진짜 가슴을 도려내는 것만큼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참았다. 성적표를 보던 엄마의 환한 미소만 생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떠나 버린 것들이 남기고 간 자리에는 늘 휑한 바람이 드나들었다. (「늑대거북의 사랑」_180쪽)
* ‘울프를 데려간다고 해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야. 나도 엄마가 어떻게 하든 엄마의 사랑을 의심하지는 않잖아.’ 울프가 자신을 물려고 했을 때도 서운하기는 했지만, 그 사랑을 의심하지는 않았다. 그게 울프식의 사랑이니까. 선생님 부부가 이 산골에서 사는 게 나빠 보이지 않는 것도 자기식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늑대거북의 사랑」_197~198쪽)

날마다 산기슭에서 분화구까지 오르내리는
알렉산더의 삶은 내 삶과 비슷했다.
나는 그 길을 의심하거나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분화구로 오르는 길처럼 닳도록 그 길을 걸으면
내가 꿈꾸는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믿었다. _ 「초록빛 말」 중에서

청소년문학의 오랜 얼굴이자, 독보적 존재
‘이금이’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집 『벼랑』 개정판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소설집 『벼랑』이 출간되었다. 2008년 출간한 이 책은 『유진과 유진』, 『주머니 속의 고래』에 이은 작가의 세 번째 청소년소설이자, 첫 청소년소설집인 『벼랑』의 개정판이다. 출간 당시만 해도 청소년소설집이 드물었기에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도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되었다.
그동안 개정 작업을 하면서 작가는 현재의 시대 감각을 작품에 반영해 새롭게 펴내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달랐다. 문장과 표현은 다듬되, 소설 속 아이들의 생활이나 문화 등은 그대로 두었다. ‘작가의 말’에서 밝힌 것처럼 십여 년의 세월이 흐르며 청소년을 둘러싼 물리적 환경은 변했지만, 그들의 일상과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 고민했던 작가의 진심은 여전히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히고 벼랑 끝에 홀로 서 있는 새 시대의 독자에게도 전해져, 깊은 공감과 함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용기를 줄 것이다.

아득한 벼랑 끝에서 외롭게 분투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이 소설집에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예하는 삶을 벗어나 오늘 행복할 의무를 누리고 싶은 은조(「바다 위의 집」),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으나, 문득 경로를 이탈해 달리고 싶은 욕망을 깨달은 이진(「초록빛 말」), 삶이 너무도 괴로워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선택을 한 난주(「벼랑」), 부모가 정해 준 길을 의심 없이 가다 주체적인 아이 희수를 만나 혼란을 겪는 현우(「생 레미에서, 희수」), 헤어진 늑대거북을 다시 만난 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용기를 얻은 민재(「늑대거북의 사랑」). 이 아이들은 비단 소설 속 등장인물만이 아니라 고개를 돌리면 우리 곁에 있는, 각자의 자리에서 외롭게 분투하는 청소년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삶을 뒤흔드는 경험을 하며 저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난주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며 아득함을 느끼지만, 은조는 ‘입시’라는 하나의 목적을 향한 길에서 벗어나기로 한다. 이진은 이국땅에서 낯선 경험을 하며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진짜 알아야 할 질문을 던진다. 부모의 결정대로 따라가던 현우와 민재 역시 자기 뜻대로 사는 삶을 더욱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청소년의 일상에 찾아온 균열을 어른의 잣대로 보수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일상을 완전히 허물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도록 인도한다. 따라서 이 소설집은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애쓰거나 ‘내가 나의 것’인 줄 모르던 아이들이 진짜 ‘내’가 되어 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을 내미는 존재들, 나, 너, 그리고 ‘우리’
작품을 쓰는 동안의 화두가 ‘선택’과 ‘행복’이었던 만큼, 작가는 청소년들이 누군가 쥐여 줄 행복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기를, 내일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말기를 바란다. 그 곁에는 아이들이 주체적이면서도 현실에 순응하길 바라는 모순된 어른이 아니라 다채로운 삶을 존중해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 이금이 작가 역시 청소년기 두 자녀의 ‘대학 입시를 위해 행복과 청춘을 유예하는 삶’에 깊은 회의를 느끼면서도 ‘방황하더라도 누구나 걷는 그 길로 다시 들어서기를 바랐’던 보통의 부모였다. 작품을 다 쓰고 나서야 평범한 길을 걷지 않아도 틀린 게 아님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선택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 책은 각각의 작품이 ‘혜림’이라는 아이로 연결된 연작 소설 형식이다. 혜림은 전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소설 속 인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아이들은 혜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기도 한다. 이는 작가가 독자에게 길을 잃은 듯 막막하거나 절망에 빠졌을 때도 우리는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으며, 곁에서 손을 잡아 주는 존재들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벼랑 끝에 홀로 선 아이들이 어디선가 손을 내미는 ‘우리’의 든든함을 느낄 때, 용기를 얻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 그러니 무엇이 되기 위한 삶에만 박수를 보낼 것이 아니라 자기식의 삶을 찾아가는 모두를 응원해 마땅하다. 이 작품집에 수록된 다섯 편의 이야기는, 기꺼이 선두에서 손을 내밀며 그들의 선택을 지지할 것이다.

ㆍ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 소개
청소년들의 ‘지금과 여기’를 살피고, 꿈과 미래를 힘껏 응원하는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문학 시리즈이다. 『유진과 유진』을 시작으로,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등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새로이 다듬고 갈무리하여 펴내고 있다. 이 개정 및 시리즈화는 단순히 책의 옷을 갈아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권·다양성·젠더 감수성 등을 살피고 공들여 손보는 일이기에 더욱 뜻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4년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는 『유진과 유진』을 시작으로,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등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새롭게 펴내고 있다. 『벼랑은 미래를 위해 일상의 행복을 유예하거나, 아득한 벼랑 끝에 설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이다.
작가는 그 밖에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국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지명되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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