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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에는 하늘뿐

카이로스 시리즈 4
돈 큐핏 지음 | 안재형 옮김
한국기독교연구소

2023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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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1MB)
ISBN 979119819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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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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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통 종교와는 다르게, 전 세계적으로 새로 등장한 “삶의 종교”의 행복론에 대한 조직신학적 해명이다. 저자는 우선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 회의주의, 허무주의, 비관주의에 사로잡히게 된 철학적, 종교적 원인을 분석한다. 계몽주의 이후 과학적 세계관의 영향과 비판적 사고를 통해, 전통적인 대서사, 즉 인간의 타락, 하느님의 객관적 실재,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천당과 지옥, 사후 영생, 역사의 완성에 대한 절대적 믿음 체계가 붕괴된 때문이다. 이런 신앙적 위기 속에서 저자는 초자연주의적 세계관과 하느님의 객관적 실재 대신에 자연주의적인 관점에서 삶의 현실에 초점을 맞춘 “삶의 종교”가 전 세계적으로 등장했다고 보고, 그것을 “일상생활의 종교”로 전개함으로써 어떻게 삶을 적극적으로 긍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해명한다. 저자는 예수의 삶을 “태양처럼 살아가기”(solar living)와 “태양처럼 사랑하기”(solar loving)로 정의하여, 제도 종교 이후 시대의 행복론을 설파한다. 오늘날처럼 극심한 양극화와 기후 위기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태양 윤리”(solar ethics)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해명한다.
서문 __ 7
일상생활의 종교 無 __ 11

지지하고 대체하기


철학

1. 비판적 사고 __ 25
2. 지식 __ 34
3. 진리 __ 40
4. 형이상학이 끝난 이후의 실재 __ 47
5. 언어와 바깥없음성 __ 55
6. 삶, 그리고 나의 삶 __ 63
7. 삶의 한계 __ 69
8. 내버려 두기 __ 77
9. 불가능한 사랑 __82

종교

10. 해결책: 태양처럼 살아가기 __ 91
11. 해결책: 인도주의적 윤리 __ 98
12. 해결책: 예술 __ 103
13. 해결책: 커밍아웃 __ 107
14. 객관적 가치가 없는 윤리 __ 112

왜 옛 종교들은 이제 죽었는가

15. 종교적 신앙 체계와 정치적 이데올로기 __ 117
16. 빛의 영역, 둘러싼 어둠 __ 123
17. 우리는 선한 사람들, 나머지는 악한 사람들 __ 127
18. 사랑의 하느님, 증오의 하느님 __ 133
19. 조직화된 종교: 진리, 정치, 권력 __ 136
20. 탈근대성: 세계화 대 종교적 ‘극단주의’ __ 140
21. ‘검은’ 독재에 대한 세속의 반격 __ 145
22. 허깨비 신학(Spectral Theology): 어른거리는 하느님의 영들,
객관적 실재, 절대 지식, 순수한 사랑, 영원한 행복 __ 149
23. 잊어라! 잊어라! __ 155

태양처럼 살아가기와 문화적 갱신

24. 정체성 없이 사는 법 배우기 __ 159
25. 객관적 실재 없이 사는 법 배우기 __ 173
26. 상징적 표현 속으로 지속적으로 죽음으로써 살기 __ 176
27. 우리의 세상, 우리 공통의 민중 예술 작업 __ 181

현재주의

28. 현재와 같은 시간은 없다 __ 187

(“서문”에서) 전통적으로 ‘세계 종교들’이라고 묘사되는 고대의 신앙전통들은 모두 특정 지역에서 기원하여, 특정 언어와 백성과 얽혀 있고, 여러 면에서 그 정점을 지난 지 오래되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 분쟁에서 분파간 원한을 더하는 데 주로 종교가 눈에 띄는 정도다. 조직화된 종교의 명성은 곤두박질쳤고, 수많은 자유주의자들이 종교에 대해 이제는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많이 참아왔다고 느끼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종교는 인간의 안녕에 심각한 위협이 되었고, 이제부터 선의의 사람들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 국제적으로 모든 단계에서 공공의 삶에 미치는 종교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서문”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중요한 의미에서 여전히 기독교인으로 남아 있다. 초자연적인 믿음과 교회의 권위가 끝난 이후에도 기독교 전통은 여전히 살아 있고 여전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비판적 사고, 체계적 자기비판과 끊임없는 개혁을 내용으로 하는 기독교 영성이 현대의 과학, 기술, 비판적 역사, 자유민주주의 등의 영역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마찬가지로 기독교 윤리가 인권과 인도주의적 감성에 대한 담론 속에서 확산되었다. 이러한 기독교 윤리는 처음부터 하느님의 법(Divine Law)으로 인간의 삶을 통치하던 것이 이제는 훨씬 더 좋은 것으로 대체되었다는 생각에 근거한 것이고, 이제 마침내 그런 생각이 온전히 구현된 것을 볼 수 있다. 기독교는 예수와 바울 때부터 지금까지 유신론 종교(theistic religion)가 종교적 휴머니즘(religious humanism)으로 바뀌어 온 전통이며,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온 전통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 동료애’ 윤리(an ethic of human-fellow-feeling)가 과거의 ‘하느님의 법’ 윤리(ethic of Divine Law)를 대체한다.

(“일상생활의 종교”에서) 여기서 드는 의문은, 왜 일상의 삶이 초자연적 은혜가 없으면 견딜 수 없거나 불가능하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종교적 중보(religious mediation)를 위한 강력한 기관이 왜 그렇게 중요해졌을까?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 매우 걱정이 많고 필요가 많았던 것 같다. 우리의 무지, 삶이 불안정하다는 느낌, 그리고 죽음의 확실성이 너무나 압도적이라서 인간의 상태에 관한 사실을 차분하게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자주적이고 만족스러운 세속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인간은 그저 보호를 위한 정교한 이야기(fictions)와 중보 종교(mediated religion)라는 온갖 기관 없이는 도무지 살아갈 수 없었다.

(“일상생활의 종교”에서) 종교는 삶과 그 기본 조건, 즉 삶의 일시성, 삶의 불안정성, 우리의 자유, 우리가 맞게 될 죽음 등을 놓고 협상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종교는 우리가 그저 일상의 단순한 삶을 살면서 어떻게 영원한 기쁨을 찾을지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식으로든 ‘위를’ 쳐다보지 않는다. 즉 우리가 워낙 열심히 사는 요령을 배워왔기에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두려움으로 심각하게 어려움을 겪을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 사건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예를 들면, 새 언약에 대한 예언자 예레미야의 약속, 사도행전의 오순절 이야기, 하느님 나라가 땅에 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의 오랜 전통 등 말이다. 후대의 기독교 전통에서는 중세 말 17세기 네덜란드와 같은 개신교에서, 무엇보다 프랑스 혁명 이후 자유 민주주의와 산업사회의 중산층 지도력의 등장 속에서, 세속 영역이 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대략 1870년 이후 경제 상황과 위생 상황이 좋아지면서 도시의 일상생활이 갑자기 안전해졌고, 달라졌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종교’(the new religion of life)에 대한 최근의 선언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아마도 1960년대 젊은이들의 저항적 대중문화가 절정에 달한 것이다. 과거 세대의 전통과 권위가 죽게 되었고, 유럽은 이전보다 훨씬 더 전반적으로 세속화되었다. 조직화된 종교는 그 후 급속도로 쇠퇴하였다.

(“일상생활의 종교”에서) 나는 세 가지 의미에서 내 삶을 소유해야 한다. 나는 내 삶/생명을 온전히 내 것으로 주장해야 하고, 내 삶/생명을 떠맡아야 하고, 내가 내 삶/생명을 살아감에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내 삶/생명을 진짜로 내 것으로서 살아야 한다. 진짜로 내 것으로 사는 것은 ‘거짓으로 사는 것’의 반대로서, 우리 각자가 전체 삶/생명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중 첫 부분이다.

(“일상생활의 종교”에서) 이상의 27개 문구를 통해 나는 (내 생각에) 서양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미 믿고 있는, 또는 앞으로 믿게 될 삶/생명의 종교의 간략한 조직신학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종교는 이미 우리의 일상 대화 속에 구축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종교를 삶의 철학(독일어로 Lebensphilosophie)이라고 기술하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종교의 역사적 발전과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고 싶어 할 수도 있다. 이 마지막 단계는 기독교가 19세기에 “땅 위에 하느님 나라 건설하기”(building the Kingdom of God on earth)라는 구호를 통해 고대하던 것이다. 어느 것이 되든 나는 상관없다. 그게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 않으며, 나는 특정한 교리 형태나 특정한 전문용어를 선호하지도 않을 것이니까.

“명민한 사고와 담대함은 지금까지 오직 큐핏에게만 기대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이 책은 신앙과 희망에 대한 그의 지난 10년 동안의 작업의 많은 줄기들을 한데 모아, 번득이며 읽기 좋게 만든 책이다.” - George Pattison, Lady Margaret Professor of Divinity at the University of Oxford

“큐핏의 책들 가운데 하나만 읽는다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돈 큐핏의 최근까지의 철학 사상을 가장 분명하고 완벽하게 표현한 책으로서, 그의 오래된 팬들과 그의 철학을 처음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 John C. Kelly, Sanford Distinguished Professor of the Humanities, Emeritus, University of Nevada

예수의 하느님 나라 운동은 종교적 운동이었는가, 대안 사회 운동이었는가?
왜 계몽주의, 과학/정치/산업혁명을 거치면서도 교리는 달라지지 않았는가?
왜 초자연주의적인 하느님 신앙 대신에 “삶의 종교”가 등장하게 되었는가?
왜 객관적인 실재로서의 하느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무너지게 되었는가?
왜 타락, 지옥, 보혈의 대속, 영생, 역사의 완성에 대한 믿음이 무너졌는가?
왜 제도 종교들의 중보종교 체제가 더 이상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되었는가?
왜 점차 사람들이 미래 대신에 현재, 종교 대신 영성과 체험을 신뢰하는가?
왜 오늘날 종교적 근본주의자들과 정치적 극단주의자들이 서로 연합하는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지적 위기와 신앙적 공허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삶의 일시성(시간), 우발성(우연), 유한성(죽음)은 종교를 어떻게 바꿨는가?
과학적 세계관이 초래한 허무주의에서 벗어날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교회의 전통적인 대서사가 붕괴된 이후, 신학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탈교회 시대, 탈종교 시대에, 기독교는 불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는가?
우리 시대에 평범한 삶은 어떻게 비범하게 인간답고, 또 행복할 수 있는가?
저자는 왜 역사적 예수의 삶의 특징을 “태양처럼 사랑하기”로 정의하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돈 큐핏

자연과학, 신학, 종교철학을 연구한 후, 영국 케임브리지의 엠마누엘 대학에서 30년간 가르치고 은퇴한 급진적 종교철학자이며 신학자로서, 하느님에 대한 전통적인 초자연주의적 실재론 대신에 자연주의적이며 비실재론적 신론을 제시했다. 여러 언어로 번역된 40권 이상의 그의 저서들 중에 『떠나보낸 하느님』, 『예수 정신에 따른 기독교 개혁』, 『신, 그 이후』, 『문명의 위기와 기독교의 새로운 대서사』, 『예수와 철학』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안재형 선생은 홍익대에서 전자계산학 석사, 총신대에서 목회학 석사, 한동대에서 응용언어학 + 번역학 석사를 받았으며, 『문명의 위기와 기독교의 새로운 대서사』, 『생태해방신학』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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