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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문장들

한근태 지음
클라우드나인

2023년 0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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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16MB)
ISBN 979119296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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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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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지 말고 은유하라!
은유를 하기 위해서는 깊이 생각하고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은유는 짧지만 강력한 심장을 향해 날아가는 언어의 화살이다!
이 책은 은유 사전이다. ㄱ부터 ㅎ까지 은유에 관한 다양한 표현들이 나온다. 저자가 만든 것도 있고 철학자, 정치가, 문인, 예술가, 경영자들이 만든 것도 있다. 한마디로 은유 표현 사례집이다. 이 책을 통해 은유의 힘을 읽고 은유 연습을 해볼 수 있다. 왜 은유를 해야 하는가? 그건 그냥 말하고 쓰는 것보다 은유로 말하고 쓰면 훨씬 임팩트 있게 소통할 수 있고 또한 길고 뻔한 이야기를 지루하게 하는 대신 짧지만 강력하고 머리에 확 박히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주위 표현의 대가들은 은유를 잘 구사할 줄 안다. 그럼 은유란 무엇인가? 은유는 연결이다. 전혀 상관없이 보이는 두 단어를 연결시켜 그전까지는 보이지 않던 걸 보게 한다.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

은유의 문장들은 당신의 뇌를 환하게 불타오르게 할 것이다!
저자인 한근태 박사는 공학도로 박사까지 했지만 공학보다는 언어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15년 넘게 언어 수집가로서 언어의 어원, 정의와 명사들의 재정의, 비유, 은유 등의 표현 등을 모았다. 그 결과 『리더의 언어』『리더의 비유』『말은 임팩트다』『고수의 일침』『재정의』『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한자는 어떻게 공부의 무기가 되는가』 등의 책을 썼고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왜 우리는 은유 연습을 해야 할까? 은유를 한다는 것은 깊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본질을 파악해야 하고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안에 있는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다음에는 전혀 상관없는 사물이지만 본질이 비슷한 게 뭐가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창작적 유추 방식이라 뇌를 환하게 불타오르게 한다. 예를 들어 태도와 타이어가 그렇다. 태도가 나쁘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건 알겠는데 거기에 맞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타이어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부정적 태도는 바람 빠진 타이어와 같다.”라고 하면 선명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은유는 신이 인간을 만든 뒤 실수로 넣고 봉합한 창조 도구이다!
은유는 아무나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은유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말을 그림처럼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눈에 보이게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진리 대부분은 은유를 통해 획득한 것이다. 은유를 할 수 있다면 본질을 파악한 것이다. 또한 천재의 반열에 오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스페인의 생철학자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은유는 신이 인간을 만든 뒤 실수로 넣고 봉합한 창조 도구이다.”라고 말했다. 은유는 신의 경지에까지 오르는 창조 능력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은유의 문장은 “만남은 눈뜸이다. 시간은 목숨이다.”라는 말이다. 법정 스님이 한 말이다. 그동안의 만남이 눈이 떠지는 것보다 눈이 감기는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을 만나 무언가를 배우거나 깨닫기보다는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할지 예상이 되는 뻔한 만남을 가졌다는 반성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 후 가능하면 눈이 떠지는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했고 눈이 만나는 만남은 줄였다고 한다. 또한 “시간은 목숨이다.”란 말도 충격을 받았던 은유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목숨을 축내면서 살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고 용건 없이 억지로 만나는 만남을 줄였다고 한다. 내 목숨을 남에게 함부로 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마찬가지로 남의 시간도 함부로 요구하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그 외에 인상적인 비유들로 “낙관주의는 적포도주와 같다.”가 있다. 하루 한 잔은 좋지만 하루 한 병은 해로울 수 있다. 과도한 낙관주의는 과도한 비관주의처럼 건강뿐만 아니라 삶을 위협할 수 있다. 또 “비난은 집비둘기와 같다.”가 있다. 집비둘기는 언제나 자기 집으로 돌아온다.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면 그 사람 역시 나를 비난하게 마련이다.
서문 은유는 본질을 파악해야 할 수 있다


감가상각 /감정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감정의 흉터 /감정의 쓰레기통 /강의 /걱정 /게으름 /결혼 생활 /결혼과 사랑 /결혼은 적분, 이혼은 미분 /경영 /경제학자 /고객의 말 /고전 /고통 /골프의 핸디캡 /공감 /공무원의 월급 /공부 /공평과 채식주의자 /과거, 현재, 미래 /과도한 상속세 /관세와 농사지원금의 관계 /광고 /광신자 /교만 /교수의 의무 /교육 /교육과 영혼 /교회와 교인 /구들방과 땅콩 볶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국회 /관계 /권력 /규제 /균형 잡힌 삶 /글쓰기 /글쓰기와 골다공증 /급하게 일하기 /기쁨 /기상학자 /기억 /기업 /기축통화국


나이와 통행금지 /낙관주의 /낮잠 /노력 없이 /성공을 기대하는 것/노화/논쟁 좋아하는 사람을 /골탕 먹이는 법 /논쟁과 사진 인화 /뇌물 /뇌 화상 /뇌에서 어떤 일이/일어나고 있을까 /눈치 /늙어가는 부모님을 보는 것


대중의 비난 /대화 /대화와 독백 /데드라인 /도파민 /독서 /독서와 글쓰기 /독서와 소화 /독서와 유튜브 /돈 /동면 /두려움 /두부와 콩 /뒷담화 /땀


라곰 /리부팅 /링크와 슬롯머신


마약상 /마차와 고속도로 /만남 /만성통증 /말 /말하기와 글쓰기 /면역 /명문고를 없애는 것 /명상 /명성 /명예 /명함 없이 산다는 것 /몸 /몸과 얼굴 /무관심 /무료함 /무의식 /문제 /문학 /물과 기름 섞기 /미간 /미래학 /미루기 /미션 /미움 /민족주의 /미루기 /미션 /미움/민족주의


바람과 풀 /박사학위 /베르누이의 원리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의 관계 /변화 /변화를 위한 방화범 /변화와 화학반응 /본질 /본질 파악 /부 /부끄러움 /부당한 비평 /부부 싸움과 권투 시합 /부정적 태도 /부지런함과 삼가함 /부채 /북한 /분노 /불가, 도가, 유가 /불만 /불안 /불행/비용 /비판 /비행기


사람의 마음 /사랑 /사랑과 자명종 /사법제도 /상대성이론 /생각과 경험의 관계 /생산성 올리기 /석복 /성장 /성장하지 않는 사람 /성찰과 건강검진 /소리 /소설과 언덕길 오르기 /소재 /소통 /수면 부족 상태 /수행 /스마트폰 /스위스 나이프 /스쳐 지나가는 인연 /스프레차투라 /슬럼프 /습관 /승자 /시간 /신기술 /신뢰 /신문, 주간지, 월간지, 단행본 /신문과 목욕 /신문의 만화 /실패 /썰매 없는 썰매개


아이들 /아이디어 /아이스브레이킹 /아침 일기 /아침을 거른다는 것 /야망 /약속 /양심 /어리석음 /어휘력과 물감 /언어 /언어의 해상도 /얼굴 /업 /엉뚱한 행동 /엑셀과 브레이크 /여론 /여행 /여행하지 않는 사람 /역사를 읽는 것 /열정 /영적 보청기 /영향력 /오르가슴 /외국어 /외로움 /외톨이 /욕망/용서 /우울증 /운 /운동 /웃음 /위대해진다는 것 /위로 /윗사람 /유머 /유명세 /은퇴 /음반과 스트리밍 /음식과 인간의 관계 /음식문맹 /음주운전 /의견 충돌 /의사결정 /의식과 무의식 /이성 /이익 /익숙함 /인간 /인간의 내면 /인기 /인생 /인터레스트 /인플루언서 /일 /일과 휴식 /일방적 대화 /일상의 색맹


자기 존중감 /자녀 교육 /자만심 /자식 /자아비대증 /작가 /잡담 /장점과 단점/장편과 단편 /재무제표 /재택근무 /전쟁 /정부의 과도한 개입 /정신적으로 빈곤한 부자 /정직 /정치 /정치인 /조기교육 /조직문화 /조직문화의 변화 /좋은 책을 읽는 것 /주식 투자/죽음 /중앙은행의 임무/지식 /진화와 눈먼 시계공 /질투


채용/책 /책을 쓰는 것/천수답 영업/철학 /철학, 형이상학, 종교/첫인상/청계파와 공회전/체중 /체지방과 근육/출산 후 느낌 /출신 /치매 /칭찬

ㅋ, ㅌ, ㅍ
컨셉/케이스 스터디 /코르티솔/태도 /토끼와 거북이 /통계 /패러다임의 전환 /퍼스트레이디와 사이드카 /편견 /편안함 /풀과 종려나무


하소연 /학위 /한글 전용 /행복 /험담 /헬스장 /혁신 /협상 /호기심 /호르몬 /화 /후반전을 사는 것 /희망 /힘내

기타
SNS상의 관계 /1차 진료 /2세 경영

그냥 말하는 것보다는 은유를 사용할 수 있다면 훨씬 임팩트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p. 5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할 때의 솜방망이는 어떠한가? 누가 처음 이 말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어떻게 솜과 방망이를 연결할 생각을 했을까? 둘은 아무 상관이 없는 단어다. 근데 둘이 합쳐져 솜방망이가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벼운 징계를 표현하기 위해 상관없는 두 단어를 연결한 것이다. 새로운 의미의 탄생이다. 그냥 가벼운 징계보다 훨씬 강력하다. 솜방망이가 등장하는 순간 가벼운 징계라는 말은 설 자리를 잃었다.
-p. 8

낮잠
“낮잠은 사막의 오아시스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저서 『피로세포』에서 한 말이다.
-p. 46


“돈은 현악기와 같다. 제대로 쓸 줄 모르면 불협화음만 낼 뿐이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찰리 멍거Charles Munger 부회장이 한 말이다.
-p. 59

리부팅
리부팅rebooting은 옷장 정리다. 일단 안 입는 옷을 버리고 새 옷으로 채우는 것이다.
-p. 65

말하기와 글쓰기
말하기는 걷기와 비슷하고 글쓰기는 달리기와 비슷하다. 훈련하지 않은 사람은 10킬로미터를 달릴 수 없다. 글쓰기도 그렇다. 연습하지 않으면 힘들다.
-p. 71

미움
“미움은 사랑하는 마음이 타고 남은 재다.”
영국의 탐험가 월터 롤리 경Sir Walter Raleigh이 한 말이다.

“미움은 마음의 흙탕물인데 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다.”
글사세 멤버인 유지윤이 한 말이다.

미움은 10킬로그램짜리 아령을 주머니에 넣고 출근하는 것과 같다. 무시할 수 없다. 늘 무겁고 걸을 때마다 힘 이 들고 소리도 난다. 의자에 앉을 때도 불편하다.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미국에서 멘토이자 코치로 활동하는 제임스 아서 레이James Arthur Ray의 저서 『조화로운 부』에 나오는 내용이다.
-p. 80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애매한 걸 정리해주는 사전』『재정의』『당신이 누구인지 책으로 증명하라』『역설의 역설』『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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