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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분석관K: 미래범죄 수사일지

미래범죄 수사일지
소현수 지음
EBS BOOKS

2023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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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30MB)
ISBN 97889547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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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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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년, 미래 인류의 범죄 사건을 다룬 피카레스크 형식의 장편소설이다. 2021년에 3부작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EBS 공상 토크쇼 〈공상가들〉을 소설화한 것. 〈공상가들〉은 이미솔 피디가 기획하고 소현수 작가가 원고를 썼다. 소현수 작가는 방송 원고를 쓸 때부터 소설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소설은 방송과 그 뿌리와 곁가지를 공유하지만, 줄기가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작가의 말」)다.

소설은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지구에서 일어난 마지막 전쟁과 대지진으로 인류의 터전이 대부분 파괴되고, 거대 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된 지구에서 인류를 구원한 건 과학기술의 힘이다.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인공(양자) 두뇌에 의식을 이전한 더미 인간과 순 인류가 공존하는 세계. 고도화된 과학기술의 진보는 가상세계가 아닌 2094년의 현실이다. 영생을 얻은 자와 자연의 순리대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을 가진 가난한 자들이 양분되어 있지만, 도시는 과학화된 시스템으로 번영을 누리고 있다.
저층부와 중층부, 고층부로 구역이 나뉜 거대 도시에서 강력 사건은 대개 저층부의 그림자 구역에서 발생한다. 강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분석관이 존재한다. 사건분석관은 일반적인 더미와는 차원이 다른 특별 제조품이다. 코드네임 ‘K’인 사건분석관 ‘나’는 냉철한 사고와 능력을 갖춘 더미 인간이다. 「2094 연쇄살인 사건」은 마인드 업로딩이 일상화되고 번식과 복제가 강력히 통제되는 시대에 일어난 복제 인간 연쇄살인 사건을, 「화성 폭동 사건」은 천재 해커라 불리는 10대 ‘소년’이 일으킨 집단살인 사건을 다룬다. ‘소년’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화성의 교도소에 격리되지만, 그곳에서도 폭동을 일으켜 탈주한다. 반려용 안드로이드를 해킹하고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납치한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의 주동자 역시 화성의 교도소에 수용 중인 ‘소년’이다. 「리플레이 살인 사건」은 사건분석관 D가 가상세계 ‘오버월드’에 접속한 후 일으킨 살인 사건을 다룬다.

굵직한 서사를 가진 네 개의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정한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다. 천재 해커인 ‘소년’이 소설의 전반에 걸쳐 ‘나’와 대립하며 영생 인류의 몸을 가진 ‘나’를 고뇌에 빠트린다. “분석관님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세요?”(102쪽). 주문을 걸듯 던진 이 질문에 답을 구하는 것이 작가 소현수가 끝까지 놓지 않은 작가 정신이다. 간결한 문장, 빠른 사건 전개로 읽는 재미까지 더한 과감한 정통 SF를 만나 볼 수 있다.
프롤로그 · 011
2094 연쇄살인 사건 · 017
화성 폭동 사건 · 065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 · 105
리플레이 살인 사건 · 151

작가의 말 · 211
〈공상가들〉 제작기 · 215

인간적인 고뇌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는 소설!

“와, 이런 상상을 어떻게 하는 거지?” 감탄하며 매회 녹화에 임했다. -하석진(배우. 〈공상가들〉 호스트)

2021년에 3부작으로 방영된 EBS 공상 토크쇼 〈공상가들〉로부터 시작된 SF 장편소설이다. 이미솔 피디가 기획하고 방송 작가이자 SF 작가인 소현수가 쓴 신작이다. 기획자인 이미솔 피디는 “〈공상가들〉은 이 소설의 주인공인 사건분석관 K가 2094년에 벌어진 범죄 사건들을 현재를 살아가는 뇌과학자와 프로파일러에게 전하며 과학, 기술, 철학에 대해 함께 얘기하는 토크쇼였다.”(215쪽)고 밝히고 있다. 소현수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방송만으로 끝을 내기엔 제법 탄탄하게 구축한 세계관과 캐릭터,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못내 아쉬웠다.” (211쪽)고 말한다. 〈공상가들〉에서 확장된 소현수 작가의 고유한 세계를 그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뇌는 곧바로 공상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장동선(뇌과학자)
인간 최고의 능력이 뭐냐고 묻는다면 난 단연코 상상력을 꼽는다. -김윤희(프로파일러)

획기적인 과학기술의 진보와 함께 인류의 삶에 큰 변화가 이루어져 왔다. 소설의 배경인 화성 개척이나, 마인드 업로딩으로 영생을 꿈꾸는 인류의 이야기가 공상만은 아니라는 설정은 의미심장하다. 역설적으로 기계 문명의 고도화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로부터 시작된 질문이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늘 그렇듯 과학기술은 인류를 구원했다. 얼마 남지 않은 황폐한 땅을 복구하고 인류를 재건했다. 그로써 세계는 거대 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눈부신 도약을 이뤄 내 안드로이드와 인간 의식 전이가 일상화된 최첨단의 새 시대를 맞이했다.”(13쪽)

지구에서의 마지막 전쟁과 대지진으로 살아남은 인류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도약으로 번영을 누리지만, 어두운 그림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인류의 생활 공간은 거대 도시의 저층부와 중층부, 고층부로 나누어지며 영생을 얻은 자와 자연의 순리대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몸을 가진 가난한 자들이 양분되고, 저층부의 그림자 구역에서 강력 범죄가 발생하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분석관이 존재한다.
각 거대 도시에 스물여섯 명의 사건분석관이 배정되어 있으며 ‘나’는 코드네임 ‘K’이다. 사건분석관은 강력 범죄를 전담하며 피의자 심문과 기소권까지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인간 형사나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사건분석관은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의식 전이를 한 ‘더미 인간’으로 질병에 걸리거나 썩지 않는 인공의 육체로 영생이 가능하다.

영생이란 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하나일 뿐이다. 돈만 있으면 누구라도 영생할 수 있으며 그건 개인의 선택이다.(79쪽)

‘나’는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기 본질에 관한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며 고뇌한다. 책의 권말에 실린 ‘오피셜 패치(Official Patch)를 참고하면 과학기술 용어의 도움을 받으면서 훨씬 재미있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영생을 획득한 인류가 세계를 재구성해 가는 세상!

육체는 더미일지라도 의식을 전이한 인간은 유일한 ‘그 인간’ 본연의 정체성을 가진다. 그러기에 인간 복제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통제된다. 그 법을 어기고 자신을 복제한 사건을 벌인 「2094 연쇄살인 사건」의 리사 연. 리사 연은 전 세계 마인드 업로딩 시장의 한 축인 이터널 라이프의 CEO이자 세기의 천재라 불린다. 바로 ‘새로운 종 번식의 방식으로서 의식 복제와 더미를 이용하는 것에 관한 실험이자 양자 두뇌에 내재한 자유 의지, 그 의외성과 가능성의 발굴’을 목적으로 자신을 여섯 명이나 복제한 것. 복제 인간 다섯 명이 또 다른 복제 인간인 유진 리에게 연쇄살인을 당하고, 리사 연도 린치를 당하지만 다행히 양자 두뇌가 손상을 입지 않아 회생한다. 리사 연 역시 더미를 사용하는 인간이다. 범인을 검거하고 사건은 종결되지만, ‘나’의 고뇌는 깊어진다. 과연 연쇄살인을 당한 복제 인간을 인간으로 볼 것인가, 실험체로 볼 것인가.

「화성 폭동 사건」에서도 작가는 존재론적 물음을 놓지 않는다. 천재 해커인 10대 ‘소년’이 또 다른 마인드 업로딩 기업인 서클의 보안을 뚫고 해킹을 벌인 것. 이로 인해 집단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나’는 ‘소년’의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소년’은 아서와 프리드리히라는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죽지 않는 인간을 인간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인간다움이란, 삶 그리고 죽음에 있습니다. 나는 우리 인류가 인간으로서 살다가 죽길 바랍니다.(79쪽)

어린 ‘소년’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이 물음은 보편적인 인류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닐까.
집단살인을 저지른 ‘소년’을 최고 위험 등급으로 분류해 화성의 교도소로 이감시키지만 화성에서 폭동을 일으켜 탈주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후 발생한 「안드로이드 해방 전선」에서도 반려용 안드로이드를 해킹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배후에는 ‘소년’이 있다. 이로써 ‘나’와 ‘소년’의 뿌리 깊은 악연이 이어진다.

“분석관님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세요?”
똑같은 말, 똑같은 음성, 똑같은 질문. 그런데 순간 생각지도 못한 불안감이 스민다. 당황스럽다. 겨우 억눌러 보지만, 눈앞이 아찔해지며 희미하게 검은 얼룩이 보인다.(139〜140쪽)

‘소년’을 만날 때마다 ‘나’가 겪는 이 증상은 더미 블루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온몸을 압박하는 고통이 따른다. 더미 블루는 더미 인간의 결함에서 발생하는 정신 질환이다. 「리플레이 살인 사건」은 더미 블루로 인해 사건분석관 D가 일으킨 살인 사건이다. 사건분석관의 두뇌는 일반 더미 인간과 달리 폭력성이 제어되는 특별 제조품이다. 사건분석관 D는 가상세계인 ‘오버월드’에 접속한 후 정신적인 이상 징후를 보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살인을 저지른 D는 ‘나’에게 말한다. 가상세계에서 D가 본 건 바로“나와 이 세계에 대한 진실”이라고.

소설은 강력 범죄 사건을 다루지만 무겁지만은 않다. 간결한 문장, 흥미진진한 진행, 마치 영상 화면을 보는 듯한 이미지, 거기에 더해 ‘나’의 유일한 동료이자 친구인 주노가 재미를 더한다. 뇌과학자이자 경찰 본부의 증거분석관인 주노는 인간미를 발산하는 유머러스한 인물이다. 뻣뻣한 성격에다 냉정하기까지 한 ‘나’를 번번이 웃게 하고, 무장 해제시킨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도움을 받곤 하는 두 사람의 ‘케미’가 긴장감을 풀어준다.

“하여간 그 꼬마 놈 데려오기로 했다며?”
“맞습니다.”
“야, 그놈도 나한테 맡겨라. 말이 안 통하는 놈이라며? 아주 그냥 뜨거운 맛을 보여 줘야지.”
내 입에서 그나마 웃음 비슷한 소리가 나게 하는 건 주노뿐인 것 같다.
“뭘 어쩌시려고요?”
“뭘 어째? 내 전공이 뭐냐? 그 대단한 천재 해커님 머릿속 좀 들여다보자.”
“두개골을 열어 보기라도 하시게요?”
“어휴 끔찍한 소리를 잘도 하시네, 이 분석관님이. 어쨌건 응, 안 아프게 할게.”
“정말입니까? 그건 다른 허가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농담이지. 참 매번 지겹다.”(144쪽)

주노는 ‘나’가 더미 블루를 앓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리플레이 살인 사건」에서는 D의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며 사건분석관의 존재가 논란의 대상이 된다. 그로 인해 경찰 수뇌부에서는 사건분석관들의 활동을 당분간 정지시키기로 한다. 게다가 경찰 본부장의 명령에 불복하고 D를 쫓는 수사를 진행한 ‘나’는 장차 참여하게 될 2차 테서렉트(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특수한 공간) 프로젝트에서도 제외될 위기에 처하지만 주노의 도움으로 링크 참여가 결정된다. 테서렉트 프로젝트는 과거로의 여행이지만 인류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통로인 셈이다.

테서렉트를 거쳐 도달할 과거는 다른 우주의 그것이다. 엄밀히 말해 나와 이 세계의 과거는 아니다. 하지만 첫 링크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건 그들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며 사고하는 인류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과의 접촉에 의미가 있으며 링크가 가능한 것도 그 유사성 때문은 아닐까? (201쪽)

소설은 언젠간 도래할 이 세계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게 한다. 인류는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지를!

D와 나 같은 사건분석관,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없는 순수한 인간만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재앙이 오기 전 자연의 다른 종과 공존하는 그들은 과연 생명을, 인간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을까? 그들은 사건분석관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할까? (201쪽)

작가정보

저자(글) 소현수

소설가로서 장편소설 『괴물』, 『프린테라』, 단편집 『히키코모리 카페』,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6』 단편소설 「시공간의 이방인」, 「아비」 등을 발표했다. 방송 작가로서 다큐프라임 〈바람의 집〉, 〈제노사이드: 학살의 기억들〉, 〈요리의 과학〉, 〈게임에 진심인 편〉 및 〈포이즌 VR〉 XR우주대기획 〈더 홈〉, SF 토크쇼 〈공상가들〉의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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