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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책이 될까요?

이해사 지음
모아북스

2023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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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9MB)
ISBN 979115849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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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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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작가/강사/서평가로 활동하며 6권의 책을 출간한 이해사(본명 김욱)작가가,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지만 끝까지 쓰면 완성되는 『내 글도 책이 될까요?』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에 선정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컨셉트 잡기, 글쓰기의 세부요령, 책 한 권을 써내는 방법,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팔리는 책을 쓰는 방법, 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실전 글쓰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글쓰기에 대한 가이드를 넘어 ’내 글‘을 ’책 한 권‘으로 바꾸어주는 실용적인 글쓰기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며 이 책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 도전해 보자.
프롤로그 삶을 더 열정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1장 도대체 왜 써야 하는 걸까?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왜 글쓰기를 해야 하나요?
자신감이 팔 할이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까?
쓰기를 통해 생기는 여러 가지 소확행
은퇴 작가란 말은 없다

2장 무엇을 써야 할까?
-글쓰기 콘셉트 잡기
무엇을 쓴다고요?
첫 책은 가장 잘 아는 분야로!
출판사는 왜 내 원고를 거절할까?
내 책은 누가 읽을까?
내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책에도 틈새시장이 있다

3장 글쓰기가 어렵다고요?
-글은 어떻게 쓰는가?
생각나는 대로 일단 멈추지 말고 써라
심지어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마라
왜 다들 짧은 문장을 쓰라고 할까?
두리뭉실 쓰는 글쓰기의 함정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생각이 나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다 보니 생각이 난다

4장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글을 쉽게 쓰는 방법
초고는 한 달 안에 쓰자
질을 따지기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적자생존, 기억에는 휘발성이 있나니
고쳐 쓰며 글쓰기는 무럭무럭 자란다
일단 완성을 외쳐야 하는 이유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어떻게 써서 보내야 할까?
원고는 전체를 보내야 하는가?
한 장짜리 기획안으로 출판사를 유혹하라
혼자서 힘들다면 학원이라도?

6장 베스트셀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팔리는 책을 출간하는 방법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책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
나 같은 사람도 책을 낼 수 있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그래도 내용이 좋아야 한다

7장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어떤 여건이 필요할까?
-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글은 어디서 써야 할까?
읽지 않고 쓸 수 있을까?
출간계약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책을 쓰면 돈을 받는다!
오늘은 도저히 안 되는 걸?
시간이 없다는 변명을 대지 말고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에필로그

다시 말하지만, 자신감이 팔 할이다.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써진다. 쓸 수 없다고 하면 실제로도 쓸 수 없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세상만사가 그렇지만 자신감이 전부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천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보게 된다. 이게 쓰기를 계속할 힘이 된다. 글을 쓰는 데 소질이나 재능이 없다고 불평하거나 한탄할 필요가 없다. 작가의 재능은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p.29

나는 글쓰기나 책을 쓰기 위해 학원 강좌나 컨설팅을 전혀 받지 않았다. 물론 유튜브에 있는 관련 강의를 듣기는 했지만 거의 나 혼자 힘으로 이루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소 무모하다 싶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그게 최선인 줄 알았다. 비싼 비용을 투입하고 시간을 별도로 낼 상황도 아니었다.
글쓰기 관련 책을 읽으면서도 공감이 전혀 가지 않는 내용과 중복, 근거 희박을 제거하고 나면 꽤 괜찮은 정보가 남는다. 그걸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해보자고 시도한 것이 나의 글쓰기 책 3종이다. 글쓰기의 노하우를 그대로 나만 알고 있기가 아까워 책으로 출간해보자고 결심했고 그 결과물이 《책 쓰기가 만만해지는 과학자 책 쓰기》, 《걷다 느끼다 쓰다》, 《무작정 시작하는 책 쓰기》란 결과로 이어졌다.
--p.56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글을 쓰는 방식이 있다. 하나는 한 문장 한 문장을 고민을 거듭해서 완성해가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일사천리로 일단 써 놓고 그다음에 수정하는 방식이다. 나는 후자를 선호한다. 한 문장씩 고민해서 쓰다 보면, 어느 한 문장에서 막히게 되면서 리듬이 자꾸 끊기기 때문이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감 없이 일단 써놓고 보는 방식을 ‘프리 라이팅 기법’이라고 한다. 이미 일반화된 글쓰기 방식으로 원고를 쓰는 방식으로는 가장 탁월하다. 이 방법을 알게 된 후부터 글쓰기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내용을 일단 써 놓고 본다. 어차피 나중에 수정할 것이므로 완결성, 철자, 맞춤법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p.92

모름지기 힘 있고 재밌는 글은 대칭 구도를 만들고 양자가 제대로 싸우게 해야 한다. 그래야 독자도 열광한다. 깊이 빠져든다. 독자는 확실한 걸 좋아한다. 서로 양보하고 좋은 관계면 드라마도 망한다. 드라마를 보면 갈등, 대립, 반목, 치정, 삼각관계, 불륜, 살인, 사기 등 온갖 인간이 지양해야 할 이야기 투성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런 것들이 나와야 재밌다. 독자 또한 이런 글에 열광한다. 양자의 의견이 대립하고 부딪칠 때 팽팽한 긴장감이 생기고 거기서 제대로 된 글이 나온다. 우리 사회가 보수와 진보, 명분과 실리, 야당과 여당, 원칙과 예외, 이론과 실제가 끊임없이 대립하듯, 글을 쓸 때도 입장의 대립을 통해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야 글도 살고 나도 산다. 그런 글이 힘도 있다.
--p.124

내 경험으로는 퇴고할 때 글쓰기 실력이 가장 향상된다. 따라서 퇴고를 다 쓴 원고의 마무리 절차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자. 오히려 글쓰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자. 강원국 작가는 퇴고에 대해 “우리가 톨스토이나 헤밍웨이처럼 쓰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처럼 수십, 수백 번 고쳐 쓰지 않았기 때문이며, 초고는 그들 역시 우리와 비슷했다”고 말한다.
--p.190

원고가 아무리 좋아도 제목과 표지, 디자인 등 다른 요소가 부족해 실패한 책이 너무도 많다. 원고를 잘 쓰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다. 원고 외에 다른 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즉, 원고가 좋다는 사실을 밑바닥에 깔고 그다음에 제목과 표지, 디자인 등 외적인 요소가 뒷받침해줘야 한다. 이래야 성공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제목, 표지, 디자인 등이 아무리 훌륭해도 원고 내용이 따라주지 않으면 책은 결국 실패한다.
--p.254

최근에는 출판사에서 하는 일과 작가의 일의 경계점이 모호해지고 있다. 따라서 ‘작가는 원고만 쓰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도록 하자. 출판사의 속사정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부 출판사 외에는 대부분의 출판사가 사정이 좋지 않다. 출판사마다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으며 직원들은 박봉과 격무에 시달린다. 이런 현실을 잘 직시하고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 출판사와 작가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고민해야 한다.
--p.293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실제로 책 한 권을 써낼 수 있는 방법을 종합하고 요약한 결정판!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를 지닌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써야지, 써야지’ 생각만 하고 실제로 쓰지 않는 사람, 그리고 실제로 글을 쓰면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다.
직장인으로 평범하게 살던 저자는 2018년 글쓰기를 결심하고 2019년에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해 책을 다섯 권 계약했다. 글쓰기 코칭 한 번 받지 않고, 글쓰기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도 없다. 더 놀라운 것은 글쓰기와 관련 책을 세 권이나 썼다는 점이다. 이런 무모한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저자는 삶의 가치를 글쓰기에 두고 습작을 시작했다. 그리고 책 출간을 목표로 삼고 실천했다. 말로만 쓴다고 하지 않고 실제로 썼다. 저자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바꾼 원리는 실행력, 즉 실천에 있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글만 많이 쓰고 쌓아놓는다고 그게 책으로 바뀔 리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을 쓰는 요령과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모두 다룬다. 한마디로 이 책은 ‘출간 작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다.

먼저 글을 써야겠는데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까
글을 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책을 출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나는 반드시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감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 '작가'라고 불렀다. 가족과 주위 사람에게도 '작가'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결심과 자기 세뇌가 중요하다. 자신감만 단단히 붙들고 있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글을 쓰기 위해 다음으로 필요한 요소는 실행력이다. '뭣도 모를 때 밀어붙이자'라는 마음으로 글쓰기에 요구되는 모든 과정을 훈련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우선 '쓸 거리'를 찾아야 한다. 본인의 이력서를 작성해보고 자신을 잘 알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내가 어느 분야에서 무슨 내용을 글로 잘 쓸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첫 책을 쓰기 위해 가장 적합한 내용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일 것이다. 누구나 전문 분야가 있으므로 그것을 최대한 살려서 글로 쓰면 된다. 예를 들어 업무상 특허를 다루는 사람은 특허 관련 책을, 법률이나 저작권을 다루는 사람은 그것을 글로 쓰면 된다. 가끔 '아무리 찾아봐도 저는 쓸 거리가 없어요. 제 삶은 너무 평범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도 분명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고 익숙한 분야가 하나는 있게 마련이다. 유아식을 잘 만드는 아이 엄마라면 '10분 안에 만드는 간편 영양 이유식'에 관한 책을 쓰면 된다. 젊은 날 사소한 실수로 교도소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교도소 생활, 출소 이후 사회적 편견 극복 사례'를 진솔하게 담아 책으로 출간할 수도 있다. 3년 동안 면접만 300번 본 취업준비생이라면 그 경험을 살려 '나는 면접에 300번 떨어졌다'는 내용으로 책을 쓰면 된다.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캠핑 가기를 즐긴다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주말 캠핑 장소 100곳'이라는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잘하는 일, 능숙한 일, 독특한 취향과 취미 등을 발견할 수 있다면 글쓰기라는 목표를 향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위한
글쓰기의 구체적인 방법

글쓰기의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추천하는 기술은 '프리 라이팅'이다. 고민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자연스럽게 쓰는 글쓰기 기술을 말한다. 짧은 글부터 써보고 꾸준히 연습하면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짜임새 있는 긴 글로 풀어낼 수 있다. 중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써야 하고, 독자를 책 속으로 몰입시키기 위해 짧고 구체적으로, 그러면서도 힘 있는 글을 써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글쓰기의 1차적인 목표는 초고 완성이다. 초고는 한 달 안에 집중적으로 써서 완성해야 한다. 한 달 안에 쓰지 못하면 1년이 걸려도 완성하기 어렵다. 반드시 마감일을 정해놓고 집중해서 끝까지 단번에 달려가는 요령이 필요하다. 저자는 초고를 빠르게 완성하고, 완성된 초고를 여러 번 수정, 퇴고를 많이 하기를 권한다. 일단 초고를 다 써놓고 여러 번 수정하는 방식을 취하면 일정 분량으로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고 거칠어도 된다. 맞춤법이나 문장의 완성도를 미리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적용되는 것이 '양질전화'의 원리다. 양이 많으면 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많이 쓰다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좋은 작품을 쓰겠다고 의식하면 오히려 글이 잘 나오지 않는다.
한 문장도 쓰지 못하고 괴로워하기보다는 일단 무엇이라도 되는 대로 써내려가는 것이 훨씬 낫다. 우선 시작하고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다. 초보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어떻게든 원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것이다. 글쓰기 실력은 초고를 고쳐 쓰면서 늘게 되어 있다. 쓴 글을 읽고 고치고, 다시 읽고 또 고친다. 퇴고를 여러 번 한 뒤에 더 고칠 부분이 나오지 않으면 그때가 바로 원고가 완성되는 순간이다.

책 출간을 위해 출판사와 소통하고
책의 꼴을 고민할 때 생각해야 할 점들

원고를 다 쓰고 나면 본격적으로 책을 출간하기 위한 과정에 들어간다. 이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출판사와의 소통이다. 하나의 주제로 일관된 내용을 글로 잘 작성했다면 출판사와 접촉해야 한다. 출판사가 원고를 채택하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왜 그런지도 알 필요가 있다.
출간기획서 작성, 예상독자 설정, 경쟁도서 분석, 마케팅 계획 짜기, 저자 프로필 작성, 제목 짓기, 표지 디자인, 카피문구와 부제 만들기 등도 작가가 알아야 할 항목이다. 이런 요소들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출판사와 계약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항목도 많다. 인세 책정 방식, 인세 제한 요인, 2차 저작권, 계약기간, 업무 분장 등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작가의 글쓰기 태도와 일상에 관한 조언을 친절하게 제공한다. 글 쓰는 장소를 정해놓고 쓰기,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글쓰기를 위한 기초 체력 확보하기, 글쓰기가 잘 안 될 때 대처법, 오랫동안 글을 쓰기 위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등 글을 쓰는 동안 작가가 고민해야 할 부분도 안내한다.
이 책은 ‘내 글’이 ‘책 한 권’이 되는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해사

본명 : 김욱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로 활동하며 현재 직장인으로 사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과 읽기만 하는 삶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무엇인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과천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 YTN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글쓰기 3부작인 〈걷다 느끼다 쓰다〉, 〈책쓰기가 만만해지는 과학자 책쓰기〉, 〈무작정 시작하는 책쓰기〉를 출간했다.

전문분야인 특허와 기술사업화를 다룬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 되는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퇴근 후에는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잊혀가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주로
쓰며 매일의 일상을 블로그에 소중하게 담고 있다. 종종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며 가수 정혜선의 노래 듣기를 즐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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