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장자

장자 지음 | 김원중 옮김
휴머니스트

2023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2MB)
ISBN 979116080967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6,600원

쿠폰적용가 23,9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혼돈의 전국시대를 유유자적 노닐며 살아간 자유로운 지성 장자. 그는 모두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며 패권 전쟁에 골몰하던 시기에 절대 자유를 추구하며 무위와 무용을 이야기했다. 그의 책 《장자》는 언뜻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는 말만 가득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탐욕의 시대를 직시하며 이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는 원전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번역과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풍부한 해설로 독자들을 《장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서문
해제

내편

제1편 소요유
제2편 제물론
제3편 양생주
제4편 인간세
제5편 덕충부
제6편 대종사
제7편 응제왕

외편

제8편 변무
제9편 마제
제10편 거협
제11편 재유
제12편 천지
제13편 천도
제14편 천운
제15편 각의
제16편 선성
제17편 추수
제18편 지락
제19편 달생
제20편 산목
제21편 전자방
제22편 지북유

잡편

제23편 경상초
제24편 서무귀
제25편 칙양
제26편 외물
제27편 우언
제28편 양왕
제29편 도척
제30편 설검
제31편 어부
제32편 열어구
제33편 천하

참고문헌
찾아보기

1. 장자, 전쟁의 한복판에서 절대 자유를 갈망한 사상가
- 동아시아 사상사의 독특한 거인 장자를 마주하다
흔히 도가를 ‘노장사상’이라고 일컬을 만큼 노자와 장자가 도가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유가와 더불어 제자백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도가이기에, 장자의 사상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그는 도(道), 무위(無爲) 등 노자의 개념과 원리를 수용하면서도 시비와 차별을 뛰어넘는 독자적 사상을 구축하려 했다. 즉 노자를 도가의 기틀을 마련한 사상의 시조라고 한다면, 장자는 노자를 계승하여 도가적 사유를 확장하고 다양한 개념을 발전시킨 사상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다.
장자와 그의 후학에 의해 만들어진 책 《장자》는 내편, 외편, 잡편 등 3부로 구성됐다. 총 33편, 6만 5천여 자에 이르는 방대한 텍스트에서 장자는 자유분방하고 호방한 사상을 담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거대한 새 붕과 물고기 곤의 이야기로 자연에 비해 한없이 보잘것없는 인간의 한계를 질타하는가 하면, 오리와 학의 다리는 길든 짧든 모두 본성에 맞는다며 만물이 타고난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냉혹한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편협한 구분이나 주관적 판단을 초월하기를, 자연의 도에서 세상의 근원과 가치를 찾기를, 열린 마음으로 노닐며 자유를 추구하기를 요청한 것이다.

장자는 세속의 울타리에 갇혀 부귀를 추구하여 마음이 구차해지고 비굴해지거나, 명분과 명예에 사로잡혀 새장에 갇힌 새의 신세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한번 날아오르면 구만 리를 날아가는 붕새처럼 되어야 한다고 장자는 강조하고 있다. 장자가 살다 간 전국시대가 아닌 21세기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우리도 대부분 상식과 세속의 시선을 받으며 늘 엄격한 틀 속에서 자기 관리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추스르면서 부와 명예라는 성공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들보다 잘살고 좀 더 나은 명성을 떨치는 게 늘 최우선 목표였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인간이 스스로 정하거나 성현들에 의해 설정된 가치 기준과 삶의 목표가 얼마나 덧없고 초라한지 한없이 번민하고 회의하게 만드는 힘이 스며들어 있는 책이 《장자》이다. 유한한 삶을 위해 허덕이며 사는 우리에게 장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면 좋을까?’ 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그러기에 장자가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며 해답을 찾다 보면 우리의 사유는 웅장해지지 않을 수 없다.
- ‘서문’ 중에서(6~7쪽)

2. 허무맹랑한 우언 뒤에 숨어 있는 통렬할 촌철살인
- 호접몽, 포정해우, 물고기 곤과 새 붕...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장자》의 이야기
이 책에서 장자는 주로 우언(寓言)으로 자신의 사유를 전한다. 우언이란 ‘밖에서 빌려와 논한다’라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회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장자》에 등장하는 대표적 우언은 바로 그 유명한 ‘호접몽(胡蝶夢)’, 나비의 꿈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 장자는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꿈에서는 자신이 장자인지 알지 못했다. 그렇다면 과연 장자가 꿈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서 장자가 된 것인지 알 수 있는가? 이외에 수천 마리의 소를 해체했는데도 칼날이 새것 같은 포정, 크기가 몇천 리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는 거대한 물고기 곤과 새 붕, 인과 의에 관해 논하는 공자와 노자 등 《장자》에는 그 자체로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같은 이야기들은 얼핏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세상을 향해 던지는 해학과 풍자와 냉소가 어우러져 있으며, 때로는 읽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촌철살인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호접몽은 장자의 꿈에 관한 간략한 일화지만, 이를 통해 그가 분별이나 차이가 없고 만물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경지를 그렸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소 해체의 달인 포정 이야기는 어떻게 자연의 섭리인 도에 순응할 것인지, 어떻게 양생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공자와 노자의 이야기에는 인의를 강조하는 유가의 사상이 사람들의 본성을 어지럽힌다는 장자의 생각이 무척 직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렇듯 다양한 방식으로 우언을 활용한 깊고 넓은 고전 《장자》는 읽을수록 풍부한 의미를 길어낼 수 있는 사유의 보고이다.

옛날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였으니 스스로 기뻐하며 뜻에 맞았다! [스스로] 장주임을 알지 못했다. 얼마 있다가 깨어보니 갑자기 장주의 모습이었다. 알지 못하겠으니, 장주의 꿈에 [장주가]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의 꿈에 [나비가] 장주가 된 것인가? 장주와 나비는 반드시 구분이 있으니, 이것을 만물의 조화[物化]라고 말한다.
- 제2편 〈제물론〉 중에서(97쪽)

포정庖丁이 문혜군文惠君을 위해 소를 해체하는데, [포정의] 손이 닿는 곳, 어깨가 기대는 곳, 발이 밟는 곳, 무릎이 구부려지는 곳마다 서걱서걱 소리가 나고, 칼을 움직이면 쏵쏵 소리가 나며 음률에 맞지 않는 것이 없었다. [탕왕 때 음악인] 상림의 무악에 합치했으며, [요임금 때의 음악인] 경수의 박자에도 맞았다.
문혜군이 말했다.
“아, 훌륭하구나! 기술이 어찌하면 여기까지 이를 수 있느냐?”
포정이 칼을 놓고 대답했다.
“신이 좋아하는 바는 도로서 기술보다 앞선 것입니다. 처음 신이 소를 해체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체의 소가 아닌 게 없었습니다. 삼 년이 지난 뒤에는 전체의 소는 보이지 않게 되었으니, 지금은 신이 정신으로 소를 대하고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감각기관의 지각이 멈추고 정신이 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이면 자연의 이치를 따라 큰 빈틈을 치며, 큰 공간에 칼을 움직여 본래의 상태를 따르니 [칼 쓰는] 기술이 뼈에 붙은 살을 지나는데 조금도 상하게 하지 않으니 하물며 큰 뼈는 어떻겠습니까!”
- 제3편 〈양생주〉 중에서(101~102쪽)

노담이 말했다.
“묻겠으니, 무엇을 인과 의라고 말하오?”
공자가 말했다.
“마음속에서 만물을 기뻐하고 두루 사랑하여 사심이 없는 것, 이것이 인과 의의 실정입니다.”
노담이 말했다.
“아, 거의 근접하는구나, 뒤에 말한 것이여! 두루 사랑한다는 것은 또한 [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가! 사사로움이 없다는 것이 바로 사사로운 것이오. 그대가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길러지는 것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천지는 본래 일정한 것이 있고, 해와 달은 본래 밝은 것이 있으며, 별들은 본래 배열되어 있고, 짐승들은 본래 무리가 있으며, 나무들은 본래 서 있으니, 그대도 덕에 따라 행동하고 도를 좇으며 나아간다면 이미 지극할 것이오. 또 어찌 애써 인의를 내걸고 마치 북을 두드리며 잃어버린 자식을 찾듯 하는 것이오? 아, 선생은 사람의 본성을 혼란스럽게 하는구려!”
- 제13편 〈천도〉 중에서(319쪽)

3. 유려한 우리말과 1,400여 개의 각주를 통해 읽는 《장자》
-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선사하는 《장자》의 깊은 맛
2016년 《한비자》 출간을 시작으로 《손자병법》, 《명심보감》, 《논어》, 《노자 도덕경》 등으로 이어진 〈김원중 교수의 우리 시대 명역 고전〉 시리즈는 독자들이 믿고 구입하는 서점가의 대표적인 동양고전 시리즈이다. 번역자 김원중 교수는 2021년 《맹자》를 출간하며 〈명역 고전〉 시리즈를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수많은 독자에게 《장자》를 꼭 출간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번역을 결심했다. 《장자》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고 비유와 우언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의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이 더욱 빛난다. 깔끔한 번역에 더해 《장자》의 전체 내용을 개괄하고 독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해제와 해설, 고금 주석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여 풍부한 해석의 길을 열어주는 각주는 갈피를 잡기 어려운 《장자》의 의미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자

(莊子)
이름은 주周, 자는 자휴子休이다. 생몰 연도에 대해 여러 설이 있으나 기원전 369년에 태어나 기원전 286년까지 살았다고 추정되며, 중원의 약소국 송나라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춘추전국시대 사상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가의 중심인물로, 노자를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사상을 구축하려 했다. 탁월한 비유와 해학, 풍자와 대비를 통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그의 글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촌철살인의 힘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金元中)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대통령 직속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인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논어》, 《맹자》, 《대학ㆍ중용》, 《노자 도덕경》, 《장자》, 《한비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채근담》,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고사성어 사전: 한마디의 인문학》(편저), 《한문 해석 사전》(편저), 《문학사와 권력, 권력의 문학사》, 《사기란 무엇인가》, 《중국 문화사》, 《중국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장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장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장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