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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시몽 지음 | 윤미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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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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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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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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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 기관 중 가장 말하기 꺼려지는 곳은 어디일까?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수치스럽고, 의사에게 묻기도 부끄러워 항상 정확한 명칭 대신 ‘그곳’ ‘뒷구멍’ ‘똥꼬’ 등으로 언급되는 부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 신체의 배출구이자 또다른 숨구멍, 항문이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체의 구석구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리고 의학 지식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진 지금도 항문은 다들 말하기 꺼리는 기관이다. 배아세포의 발달 과정에서 가장 먼저 생기고, 생명 유지에 중요한 기관인 항문이 더럽고 음습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 활동의 중심, 항문을 계속 무지와 편견의 영역에 남겨둘 수는 없다. 저자 이자벨 시몽은 생물학에서 문화인류학까지 여러 학문 영역을 넘나들며 항문이라는 기관에 대한 지식을 샅샅이 파헤친다. 항문에 씌워진 오명을 하나씩 벗기는 이 책은 인간 신체활동에서 항문이 차지하는 주요한 역할과 항문을 둘러싼 인류 역사와 문화, 현실의 문제를 폭넓게 탐구한다.

갑자기 모든 게 단순 명료해진다. 우리의 항문은 제명당한 상스러운 구멍이 아니다. 항문은 공기가 통하는 구멍이며, 이것 없이는 어떤 육체도 숨쉴 수 없다. 그리고 이 중심관 자체도 그것을 둘러싼, 감각과 감정들을 느끼는 몇 킬로그램의 살이 없다면 그저 한 줌 바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남자와 여자 모두가 가진 중심축이자 중심관, 신경들과 생명력으로 팽팽한 이 기둥이야말로 인간존재의 상징으로 남근보다 훨씬 더 적합하지 않을까? _42~43쪽
들어가며
1장 모든 동물에게는 항문이 있다
2장 애초에 인간은 항문이었다
3장 루이 14세도 피할 수 없던 치루
4장 사춘기만큼 중요한 항문기
5장 항문이 선사한 쾌락
6장 고문에서 마약 운반까지 항문의 흑역사
7장 구멍 안에 든 무궁무진한 상상들
8장 예술의 최고급 재료, 항문
9장 다양한 맛과 다채로운 색깔
10장 순수한 즐거움
11장 항문 예찬

항문을 주제로 책을 써보겠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발상인가! 그건 사실 입 밖으로 꺼내기 껄끄러운 주제가 아니던가? 천만에, 오히려 그 반대다! 항문은 판의 중심부다. 항문은 세상의 중심이며, 세상은 항문을 축으로 균형을 잡는다.
이 책에서 항문에 관해 함께 살펴보고 나면 항문이 세상의 중심이라고까지 말하지는 못하더라도, 인간적인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_9쪽

기린의 경우, 동성애 행위의 빈도가 이성애 행위 빈도를 능가한다. 이들은 열에 아홉은 수컷끼리 짝짓기를 한다. 사실, 동성애적 행동이 전혀 관찰된 적 없는 종은 체외수정을 통해 번식하는 종들뿐이다. 만약 당신이 찬장 안에서 진드기를 봤다면 쌀통이나 밀가루통 안에서 거짓쌀도둑거저리들이 비역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떠도는 소문에 지나지 않지만, 유니콘들이 항문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요컨대, 동물에게 양성애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_26쪽

의학적으로 무지했던 시대에는 사혈과 관장이라는 두 가지 치료법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이던 태양왕은 자신이 관장하는 광경을 2000번 넘게 사람들에게 보였을 것이다. 살균소독의 개념이 없던 당시에 이 극성스러운 치료법은 널리 알려진 그의 치루와 분명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17세기에 날던 새도 떨어뜨리며 온갖 영광을 다 누렸던 프랑스 기병대 사령관 페르테 공작은 자신의 치루에 대해 이렇게 한탄했다. “내 엉덩이 안에 포탄 한 발이 박혀 있었는데, 그걸 터뜨릴 수도 떼어낼 수도 없었다. 얼마 전 심한 복통과 설사를 겪고 난 뒤 주치의가 나에게 관장을 권고했다. 그 처방에 따라 약사가 관장기로 나를 아주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저절로 비명이 나왔다. 내 엉덩이에 상처를 입히는 그 온갖 종류의 대포 포신 같은 관장기를 이용해야만 하는 운명을 소리 높여 원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_60쪽

터무니없이 비싼 밑씻개로 쾌감을 얻고 벨벳이나 새틴 같은 보드라운 천의 감촉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하층민은 여전히 막대기에 의존했다. 유럽에서는 인체공학에 맞춘 곡선형 막대기를 선호했다. 중세 일본에서는 통나무를 잘게 썰어 매끈하게 다듬은 작은 작대기를 사용했는데, 주인이 사망하면 불에 던져 태워버렸다. 하지만 동시대의 중국인들은 그것을 깨끗이 씻어서 대대손손 물려주었다. 중국에서 밑씻개로 비단 종이를 사용하는 최고의 사치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황제뿐이었다. 14세기 말, 중국 명나라 황실은 밑씻개용으로 비단 종이 72만 장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역사책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 왕족 베리 공작은 삼 부스러기를 킬로그램 단위로 공급받았고, 샤를 6세는 아마로 만든 밑씻개를 주문했다. 당시 회계장부를 살펴보면 전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_102~103쪽

어느 날, 영장류가 허리를 펴고 일어나 두 발로 걸으면서 인간이 되었다. 엉덩이는 근육이 발달되며 둥글둥글해졌고, 항문은 그 사이에 파묻혀 눈에 보이지 않게 되면서 성적 매력이 뛰어난 부위가 되었다…… 유사 이래로 항문은 늘 인간의 중심에 있었다. 세속적이건 신성하건 간에 항문과 관련된 제의와 관습들 역시 이런저런 형태로 분명하게 존재했다. _114쪽

옛날부터 세계 곳곳의 어떤 문명에서든 방귀는 가장 확실하게 흥행을 보장하는 공연 요소였다. 방귀를 뀌는 인물은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항상 인기가 많다. 역사를 살펴보면, 방귀를 뿡뿡 뀌어대는 전문적인 방귀 공연예술가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5세기로 거슬러올라간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론』에서 “어떤 이들은 항문으로 마치 노래를 부르듯 자유자재로 연주를 할 수 있다(게다가 악취도 전혀 풍기지 않고)”라고 언급했다. _251쪽

무엇이든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냉정한 물물교환의 세계에서, 항문 정신은 애정어리고 자유롭고 다정한 몸짓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아무것도 붙잡아둘 수 없고 자기를 위해 아무것도 간직할 수 없는 항문은 흩뜨리고 쏟아낸다. 항문은 미개한 기관이고 방랑하는 기관이며 너그럽고 방탕한 기관, 자유와 무상의 기관이다. 축적하고 성공하고 획득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고, 시간이 흐르는 것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자신에게서 빠져 달아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_314~315쪽

인간 발달 과정의 핵심이자
수만 년 인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심축, 항문

인체 형성 과정에서 가장 먼저 생기는 것이 항문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배아의 세포분열 초기 단계에 생성되는 ‘원구’라는 구멍을 중심으로 태아가 성장하는데, 이 구멍이 바로 태아의 항문이다. 뇌와 심장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항문이 태아 발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는 것이다. 인간 정신의 측면에서도 항문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 프로이트를 비롯한 정신분석학 학자들은 항문기를 인간의 정신 발달 과정 중 자아가 형성되는 중요한 단계로 보았다. 프로이트의 이론에서 항문기는 리비도 발달의 2단계에 해당되는데, 유아가 상반된 감정들을 동시에 느끼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단계다. 프로이트는 항문기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정신적 장애가 생겨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아동심리학자인 드니즈 브라운슈바이크는 아이는 성장 과정에서 항문 괄약근을 경계로 삼아 타자와 나를 구분하여 정체성을 구축하고 주체화를 이룬다고 할 정도로 항문을 자아 형성기의 중심 기관으로 보았다. 이렇듯 항문은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인간에게 큰 의미를 갖는 기관이다.
항문은 인류 역사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존재이기도 하다. 신화는 국가 정체성의 토대를 이루는 핵심 요소인데, 그중 일본 신화에서 태양과 달이 번갈아 나타나게 된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도 항문이었다. 인도에서는 항문을 인간의 몸에 있는 힘의 중심점들을 뜻하는 ‘차크라’들 중 제1차크라로 꼽을 정도로 신성시한다.

항문에 관한 상징이 풍부한 일본 창조 신화 중에는 일본에 밤과 낮이 교대로 나타나게 된 이유에 관한 신화가 있다. 칠흑 같은 요미(죽은 자들의 왕국)에서 돌아와 세상을 창조한 신 이자나기는 신도(神道)의 제신들 가운데 세 명의 주요 신을 낳았다. 그 가운데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는 이자나기의 왼눈에서 태어났고, 달의 신 쓰쿠요미는 오른눈에서 태어났다. (중략) 어느 날 쓰쿠요미가 풍요의 여신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그 여신이 자신의 콧물과 항문 분비물로 만든 요리를 내놓은 걸 알고 구역질이 나 화를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죽여버렸다. 그 일로 누이인 태양의 여신은 다시는 그를 보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누이는 하늘에서 번갈아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_179쪽

한편 항문이 아니었다면 현대에 존재하지 못했을 웅장한 노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공식 국가(國歌)인 〈갓 세이브 더 킹〉은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가 공개적으로 치루 수술을 받을 때 왕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로, 치루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영국 국가는 탄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저자는 항문이 소재로 다뤄진 방대한 문헌을 좇으며 항문이야말로 인류가 존속하고 문명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인간존재의 상징이라고 역설한다.

예술가와 문호들의 은밀한 뮤즈이자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성의 보고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항문을 소재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발휘했다. 자신의 항문을 악기로 삼아 거기서 나오는 방귀로 음악을 연주하는 악공, ‘방귀꾼(pétomane)’을 들어본 적 있는가? 방귀꾼은 8세기 아일랜드 문헌에 등장한 이후 근대까지도 그 전통을 유지한 예술가다. 한 예로 19세기의 방귀꾼 조제프 퓌졸은 방귀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등을 연주했고 큰 인기를 얻어 물랭루주의 무대에서도 공연했다.
화가 달리는 자신의 작품 모티프로 항문을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자신이 관찰한 결과 모든 항문에는 항상 35개에서 37개의 주름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인 앨런 긴즈버그는 1956년에 발표한 글에 ‘혀와 성기와 손과 항문도 거룩하다!’라고 부르짖는 데서 멈추지 않고 ‘괄약근’이라는 제목의 시를 창작하여 항문을 찬양했다. 이뿐만 아니라 항문은 여러 예술가와 대문호의 러브콜을 받았다. 고대 로마의 풍자시인 마르티알리스부터 19세기의 랭보, 그리고 현대의 하드코어 펑크록 그룹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은 꾸준히 항문의 존재를 찬양하고 그 영광을 기리는 시와 노래를 만들었다. 이렇게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켜온 항문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항문에는 제2의 뇌가 있는 듯하다. 그럴 법하다. 하지만 이 제2의 뇌는 이치를 따지기 좋아하는 그런 뇌가 아니다. 이 뇌는 놀이하는 뇌다. 세상을 조롱하는 바람의 아들, 신체 위쪽에 위치한 잘난 척하는 기관의 말썽꾸러기 동생.
항문관을 통해 허풍과 농담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각들 역시 불어넣어진다. 이것은 사라지는 것을 좋아하고, 한바탕 크게 웃는 것을 좋아하며, 모호한 것을 좋아하지만, 원칙은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항문에게는 고유한 유머가 있다. _317쪽


인간을 이해하고 싶다면 기억하라,
‘똑같은 밑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신분석학자들이 통찰했듯이 인간은 항문기를 거침으로써 독립성과 자유의지를 갖고 개별적인 존재로 설 수 있다. 하지만 항문의 역할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항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기에 인류의 보편성을 상징한다. 나아가 저자는 항문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인류애를 품게 된다고 말한다. 즉 항문이 있기에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를 넘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항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몰개성화된 개인들의 획일성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똑같은 밑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로 하여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가운데 서로의 생각에 가닿으면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게 해준다. _312쪽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항문에 대한 방대한 기록을 망라하여 연구한 이 책은 항문에 대한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흥미로운 논픽션이다.『애널로그』를 읽고 나면 독자들은 “신경들과 생명력으로 팽팽한 이 기둥이야말로 인간존재의 상징으로 남근보다 훨씬 더 적합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Isabelle Simo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사진작가, 작가. 세르지 퐁투아즈 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국립 니스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10년 동안 출판·언론계에서 일했고 동화 『보도블록 위의 꼬마들』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머릿속 하루』 『구해줘』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원무, 그 밖의 다양한 사건사고』 『파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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