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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네이트

가토 시게아키 지음 | 김현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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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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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8.69MB)
ISBN 97911384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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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제42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수상
★제8회 고교생나오키상 수상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작
★2021년 서점대상 후보작
★2021년 〈다빈치〉 BOOK OF THE YEAR 소설 랭킹 1위
★ 정용준(《내가 말하고 있잖아》 작가) · 김민령(《오늘의 인사》 작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추천!★

SNS 속 ‘나’를 키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본 문학계를 석권한 젊은 작가 가토 시게아키
청춘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생생한 인물 묘사로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청춘 군상 걸작 《얼터네이트》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됐다. 《얼터네이트》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 후보에 오르고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수상, 고교생나오키상 수상, 다빈치 BOOK OF THE YEAR 1위로 3관왕을 달성해 일본 최초의 아이돌 작가 문학상 수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돌그룹 NEWS의 멤버인 작가 가토 시게아키는 데뷔작 《핑크와 그레이》가 영화로, 첫 단편집 《우산을 들지 않은 개미들은》이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아이돌 작가라는 편견을 뒤집고 청춘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얼터네이트》는 고등학생만 이용할 수 있는 매칭 앱 ‘얼터네이트’가 필수인 현대 사회. 다양한 시선으로 앱을 바라보는 주인공들의 만남과 이별의 모습을 그린다. SNS의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문화, 음악, 요리, 원예, 연애 등의 다양한 모티브를 절묘하게 구성한 이 작품은 사춘기만이 가지는 복잡한 심리 묘사와 청춘 특유의 선명하고 찬란한 정경 묘사로 큰 호평을 받았다. 만남의 의미란, 나아가 진정한 관계란 무엇일지 질문하는 수작이다.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으면서 동시에 끊어지고 싶은 복잡한 마음.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하며 몸과 마음은 성장하고 세계는 확장된다.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시절을 《얼터네이트》를 읽으면서 떠올렸다.
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작가)

《얼터네이트》는 디지털 환경에서 십대들이 맺는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제 막 진짜 삶을 시작하는 10대들의 이야기가 있다.
김민령 (《오늘의 인사》 작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제1장 종자
제2장 대리
제3장 재회
제4장 이별
제5장 섭리
제6장 상반
제7장 국면
제8장 기원
제9장 충동
제10장 예감
제11장 집착
제12장 독립
제13장 약속
제14장 확집
제15장 결집
제16장 알력
제17장 공생
제18장 초조
제19장 대항
제20장 동조
제21장 불신
제22장 축제
제23장 심정
제24장 출발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야!” 다이키가 축구를 하는 동급생에게 소리 지르자 “닥쳐!”라는 대답이 멀리서 들렸다. 다이키는 운동장에다 대고 중지를 세우고 신입생에게 “얼터네이트를 하더라도 저런 남자애들이랑은 하면 안 돼”라며 인상을 팍 썼다. 신입생 가운데 한 명이 “다이키 선배, 플로우해도 돼요?”라고 묻자, “당연하지. 커넥트하자” 하고 세우고 있던 손가락을 엄지로 바꾸었다. 그런 건 없지만, 얼터네이트 광고 같았다. _13쪽

* * *

1995년, 스위스의 생물학자가 마흔네 명의 남성에게 이틀간 같은 티셔츠를 입게 해서 그 냄새를 마흔아홉 명의 여성에게 맡게 해 반응을 조사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여성이 좋다고 느낀 티셔츠는 자신과 제일 동떨어진 HLA를 보유한 남성의 것으로,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 생물학적으로 갖춰진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치에 합당하다고 여겨지긴 해. 하지만 그 사고방식을 보자면 나에게는 궁합이 좋은 사람을 발견하는 것보다 나쁜 사람을 배제하는 시스템처럼 느껴져. 저기 반, 애초에 네가 생각하는 좋은 궁합이란 뭐니?”
“합리적이면서 지속적인 관계요.”
나즈는 앞쪽의 의자 하나를 빼 앉았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해서 두 사람의 인간성의 어그러진 부분조차 딱 들어맞는, 그 사람 말고는 없다고 여겨지는 상대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쭉 같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52-153쪽

* * *

“아무리 그래도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지?”
“얼터네이트를 안 하는 걸로 원시인 취급이네.”
전화를 걸자 미우라의 스마트폰에 이루루의 전화번호가 표시되었다.
“고마워. 꼭 먹으러 와.”
그리고 미우라는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더니 “미안, 이제 가야 해. 만나서 다행이야.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왔거든. 그럼 또 봐” 하고 손을 흔들었다.
“응, 안녕.”
미우라는 대학교 문으로 돌아갔다. 그의 등을 배웅하는데 다이키로부터 문자가 왔다. ‘여자친구 없대’라는 글과 더불어 캡처 사진 하나가 첨부되어 있었고 그것은 미우라 에이지의 얼터네이트 프로필이었다.
여전히 바닐라향이 남아 있는 듯했다. 매미의 허물은 어딘가로 흘러가서 사라졌다 195-196쪽

* * *

“나, 의사가 될 거야. 아빠 뒤를 쫓아가려고. 내가 차분히 생각해서 결정한 거야. 목표로 삼았다면 필사적으로 하고 싶어. 의사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좋은 의사가 되고 싶
어. 그러니 놀고 있을 시간은 딱히 없어.” (…)
“아니. 기타 엄청 좋아했잖아. 내내 쳤잖아. 더구나 잘 치기도 했고. 그런데 왜 관둔 거냐고.”
“그때는 그랬지. 지금은 전혀 안 좋아해.”
“거짓말 (…)
“어쨌거나 난 기타를 싫어하기로 결정했어.”
“바보야? 결정할 일이 아니잖아. 기타를 안 쳐서 오히려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냐?”
“이미 정한 일이야.”
“네가 너 자신을 정하지 마. 가능성을 포기하는 건 기타에 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실례야.” _107-109쪽

* * *

“그런데 그렇게 될 줄 몰랐어. 상대가 날 좋아해주지 않더라도 꺼림칙한 기분이 들게는 하고 싶지 않았어. 난 그저 반이랑 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 얼터네이트의 상성이라는 것도 나한테 있어서 실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였어. 상성이 나빠도 난 분명 반을 좋아하게 됐을 거야.”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아.”
나즈는 딱 잘라 말했다.
“가쓰라다의 생각은 알겠어. 그런데 난 얼터네이트가 92.3퍼센트라고 표시했기 때문에 플로우했을 뿐이야. 내 직감 같은 거야말로 나한테 있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야.”
가쓰라다는 눈을 뚫어져라 본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내 SNS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했지?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감상적인 거야. 가쓰라다가 날 좋아하게 된 건 역시 처음으로 플로우를 받아서였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내 SNS를 좋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엄청 애매한 거지.” 271쪽

* * *

그런데 그 아이는 나보다 더 잘 어울렸다. 최고의 사람이었다.
운명이다.
완전 운명의 만남이었다.
얼터네이트, 정말 다 아는 것 같다.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452쪽

전국에서 가장 궁합이 좋은 사람을 찾아주는 매칭 앱 ‘얼터네이트’.
세 주인공의 만남과 이별, 마음이 교차된다!

“난 분명 널 좋아하게 됐을 거야.”
이미 반드시, 분명히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보지 않은 척했을 뿐, 진심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

이루루는 커뮤니티에서 공격받은 기억 때문에 얼터네이트를 하지 않지만, 후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다시 시작할지를 고민한다. 이중적인 마음은 진로에 있어서도 연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요리 콘테스트의 우승을 노리지만, 우승 후보인 에이지를 만나면서 마음이 흔들려 교제를 시작하게 된다. 이루루는 익명의 관심들이 두려워 연애 사실을 숨기는데,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얼터네이트에 다시 이름이 나돌기 시작한다. 과연 이루루는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에이지와도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

‘잘못 만났다’는 이유로 이혼한 어머니가 아니꼬운 나즈는 운명의 상대를 찾아준다는 얼터네이트의 신봉자가 된다. 유전자를 분석해 전국 고등학생 중에서 가장 궁합이 좋은 사람을 찾아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되고, 나즈는 제일 궁합이 좋다고 나온 가쓰라다를 만났지만 상상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실망한다. 얼터네이트에 의존하던 생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나즈는, 휴대폰을 점점 멀리하는데…… 새로운 공지 알림이 도착한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나오시는 고등학생 전용 어플 얼터네이트를 쓸 수 없다. 나오시는 소꿉친구이자 전 밴드 맴버 유타카를 만나기 위해 상경하지만 재회한 유타카는 의사가 되기 위해 음악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얼터네이트를 사용할 수 없어 고립된 나오시는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곳을 찾으며 방황하다 음악가들의 셰어하우스에 입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SNS를 통하지 않고도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배운 나오시는 유타카를 설득하기 위해, 학교 축제날 드럼스틱을 들고 무대 위로 뛰어든다.

누구나 그리워하는 청춘의 보편을 정면으로 녹여낸 수작
SNS로 이어져도 변하지 않는 관계의 본질을 그리다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_가토 시게아키

SNS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SNS 계정을 묻는 것은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이제 SNS는 교류의 목적만을 위한 플랫폼이 아닌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페르소나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우리는 소심해서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SNS 안에서 용기 내 말하기도 하고,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또 다른 ‘나’를 SNS 속에서 꾸민다. SNS 속에서 사람들은 꾸며낸 ‘나’와 연결된다. 그들이 보는 나는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SNS로 만난 친구를 현실에서 만났다가 실망하는 일도, SNS 때문에 친한 친구와 틀어지는 일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지금, 이 작품은 다양해진 ‘연결’, ‘연대’의 모습들을 유의미하게 조명한다.

가토 시게아키는 작품을 통해 SNS 속에서 자신을 ‘키우는’ 사람들, 특히 10대들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다룬다. 《얼터네이트》는 하트 하나, 팔로우 하나에도 마음이 널뛰는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관계’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 성장하는 이야기다. 익명의 사람들에게 공격받은 일로 트라우마가 생긴 이루루. 얼터네이트에 집착하는 나즈. 얼터네이트를 사용할 수 없어 또래들 사이에서 고립된 나오시. 각자의 시선으로 얼터네이트를 바라보는 등장인물들을 보고 있노라면, 별것 아닌 일로 고민하는 것 같다가도 언젠가의 우리들도 이런 고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른이 되기 위해 한번은 거쳐 갈 수밖에 없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어려운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일’을 배워가는 이들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디지털 세계와 서툰 감정이 자아내는 이야기들 속에서 환경도 성격도 다른 세 주인공이 용기를 내어 자기 세계를 넓히는 모습은 관계에 대한 여러 생각으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작가정보

1987년 오사카부에서 출생했다. 일본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2012년 1월 《핑크와 그레이》를 발표해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섬광 스크램블》, 《BURN》, 《우산을 들지 않은 개미들은》, 《튜버로즈에서 기다리고 있어》와 같은 히트작을 계속 써 내려가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핑크와 그레이》는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우산을 들지 않은 개미들은》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국내 출간작으로는 단편집 《가고 싶지 않아》에 참여했다. 최근 연극 각본가로 데뷔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뽐내고 있다.
제42회 요시카와 에이지 신인상을 수상한 《얼터네이트》는 2020년 제164회 나오키상과 2021년 서점대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잡지 〈다빈치〉의 BOOK OF THE YEAR 2021에서 소설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늘날의 일본 문학계를 석권하여 청춘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로는 아키요시 리카코의 《작열》, 가쿠타 미쓰요의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스미노 요루의 《나「」만「」의「」비「」밀「》, 《가고 싶지 않아》, 마스다 미리의 《코하루 일기》, 무레 요코의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모리사와 아키오의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이외에도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선은 나를 그린다》 등이 있다.

작가의 말

■■■ 옮긴이의 말

세 주인공에게 이 앱은 각각 다른 모습으로 비친다. 이 셋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관계는 꼭 필요한 것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필요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사람은 소속감과 해방감이라는 두 감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성장한다. (…) 이런 감정은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서 겪게 되는 힘든 일을 조금이나마 버텨낼 수 있는 성숙한 힘이 되기도 한다. 그 감정 하나하나를 배우기 위해 우리는 예민한 시기에 상처를 주거나 받는다. 그 일이 닥쳤을 때는 그게 전부인 것처럼 느껴져 죽을 만큼 힘들기도 하지만 긴 삶에서 보면 일부일 뿐이다._김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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