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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정켈 지음 | 정켈 그림
팩토리나인

2023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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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7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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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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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거야.
설령 어떤 문제가 닥쳐와도 내가 행복해질 권리를 함부로 해치지 못할 거야.
나를 필사적으로 감싸 안아줄 사람은 정말 나여야 하는 거야.

“오래 참았던 눈물을 쏟고 말았다!”
“고통의 자리를 밟아본 사람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암호.”

누구에게나 숨지도 사라지지 못하는 위태로운 순간이 있다. 마음을 주었던 사람이 나를 미워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열심히 살고 있냐?”라는 질문에 자기합리화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별것 아닌 일에 상처받은 마음이 꽉 막힌 채 썩은 내를 풍기는 듯할 때. 무기력과 자기혐오는 밤이면 포악한 충동으로 둔갑해서 영혼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만다. 정켈 작가는 그렇게 속 깊이 숨겨놓은 어둠의 시간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인생에 큰 고비가 찾아왔을 때 동아줄을 잡는 심정으로 누구도 해주지 않았지만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종이 위에 옮겼다.
그래서 저자의 첫 그림 에세이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는 서늘한여름밤 작가의 추천사처럼 “고통의 자리를 밟아본 사람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암호” 같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진실로 필요한 위로는 그저 다 괜찮아질 거라는 조악한 말이 아니라 그 고통의 언저리를 비슷하게 디뎌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공감의 이야기일 것이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그림을 공부한 정켈 작가는 슬픔의 강을 헤쳐나온 걸음걸음을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와 스타일로 표현했다. 마음의 정체 구간에 따라 세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끝끝내 자신의 빛을 찾아내고 마는 강렬한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때로는 흑백으로, 때로는 원색의 강렬함으로 어딘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정켈 작가의 그림들은 올겨울 연약한 날 것의 마음에 덮어주는 두툼한 담요가 되어줄 것이다.
Prologue

Part 1 이 말이 네게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기죽지 않기를 | 나에겐 모두 필요한 시간 | 눈물 바다를 흘렸던 이유 |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 인생이 게임처럼 | 이야기 시리즈 - 1. 과거의 이야기 | 중요한 건 바로 | 나는 불안하다 | 가끔 그럴 때 | 그건 그냥 바람 소리야 | 비 오는 날 문득 | 아량 | 쌓인 먼지들 | 이 말이 네게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 우리 모두가 다 혼자이기에 | 나는 내가 지킨다 | 과거의 나에게 묻고 싶다

Part 2 나만의 길을 가려 할 때
눈보라 속에서 | 미움받을 때의 안내서 | 나만의 길을 가려 할 때 | 넌 멋진 사람 | 현실을 마주할 때 | 인간관계 | 이야기 시리즈 - 2. 현재의 이야기 | 연필 아닌 못 | 덕후의 마음 | 미움받을 용기 | 망칠 수야 없지 | 가루 같은 삶 | 아직 여기에 있어 | 이게 무슨 수작이지 싶을 때 | 거짓말 하나 할게 | 좋지, 좋지

Part 3 난 그런 내가 아주 마음에 들어
그래도 괜찮을 거야 | 그런 시간 | 네 목에 슬픔이 | 버린다는 것 | 욕을 먹을 때는 | 날 자유롭게 해줘 | 잘될 거란 믿음 | 너의 의미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빨간불 | 난 마음에 들어 | 한 번 더, 새해 | 난 알아요 | 이야기 시리즈 - 3. 미래의 이야기 | 살아나는 느낌 | 반짝이는 별 | 아름다운 내 삶

Epilogue

언제부터일까. 남들의 소리보다도 내 마음속에서 울리는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싶어진 게.
진작 이렇게 해야 하지 않았을까? 이제껏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참 많이도 흔들려왔거든. 남들이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느껴야만 하는 줄 알았어. 남들이 “넌 그런 상태인 거다.” 하면 ‘난 그런 상태인가 보다.’ 했어.
‘왜 난 불행할까.’ 하는 고민은 끝없이 이어졌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진 않았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고민만 하기에도 일 분 일 초가 아깝다는 생각이 더 크게 머릿속에 메아리치네.
지금 흔들리는 것조차 내가 선택했던 거라면 나 오늘은 행복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지.
- 25쪽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내 마음을 다스리기란 사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에 찾아온 문제가 한번 크기를 키우면, 기억 저편에 몸을 숨기고 있던 다른 문제들마저 어느샌가 나타나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내면서 시야를 흐릿하게 만든다. 현재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려 하고,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믿어보려고 애쓰지만 버겁기만 하다. 감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작은 문제가 내가 서 있는 이 땅을, 아니 나의 세계를 통째로 탈탈 흔들어놓는 것만 같다.
하지만 위태롭게 휘청거리는 공기 사이를 비집고서, 나 자신에게 침착하게 말을 건네본다.
“아침에 찾아오는 햇살과 함께 안개는 걷히는 법. 너를 괴롭히는 문제는 곧 시간과 함께 바람 빠진 풍선처럼 보잘것없이 쪼그라들 거야. 그걸 기억해. 지금 네가 느끼는 불안과 걱정에서 당장에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든 일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 넌 괜찮아질 거야. 그걸 기억해. 그게 가장 중요한 거야….”
- 41쪽 〈중요한 건 바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잠깐 숨 고를 시간도 사치라고 여기고 꾸역꾸역 거친 길을 달려왔지.
나는 멀쩡하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꿋꿋이 서 보였지만 나를 향한 네 눈동자에 담긴 따스한 불빛이, 마치 이 볕에서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며 내게 앉을 자리를 내어주는 것 같아 그만 마음 한편에 단단히 얼어붙었던 얼음 조각들이 와르르, 한꺼번에 눈물로 녹아내리네.
그래, 나는 과거에 대한 후회, 현실의 슬픔, 앞으로 다가올 두려움 따위에 집중하기보다 그 속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주위의 소중한 사람에게 더 기뻐하고, 더 감사해야지.
“지금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찾아와 나를 만나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 92쪽 〈눈보라 속에서〉

떳떳이 내 갈 길을 가다 보면, 가끔씩 은근슬쩍 끼어들어 진로를 방해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태도가 너무나도 뻔뻔스럽고 당연해서, 오히려 나의 판단 능력이 흐려질 정도다.
굳이 인간관계에 문제를 만들기 싫어서 혹은 그 편이 차라리 빨리 해결될 것 같아서 내 잘못인가 보다 하고 원인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곤 했다. 시간이 좀 지나 제3자의 시선으로 다시 되짚어보면, 억울함이 급속도로 밀려온다. 하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일. 앞으로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자 다짐해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속속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을 테다.
물론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잠시만이라도 자기검열을 내려놔보자.
가끔은 내가 느꼈던 감정을 ‘설마’ 하며 착각으로 치부하지 말고, 한번 믿어보자. 가끔은 내가 더 뻔뻔하게 나가보자. 내 길을 순탄하게 나아가기 위해서 방해물 한두 개 쯤 쳐내버려도 아쉬울 건 없다.
놀랍도록 빠르고 정확하게 그 대상들을 차단해내고 나면 더 쾌적한 환경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 167쪽 〈이게 무슨 수작이지 싶을 때〉

나는 언제까지고 자라지 않을 것만 같아. 만화는 여전히 재미있어서 밤을 새워서라도 끝을 보고 싶고, 화면 안의 캐릭터가 멋져서 소리를 악 지르게 돼.
나는 참 생각이 많은 것 같아. 탁자 위에 슬며시 내려앉은 민들레 홀씨마저 너무나 거대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슬픔에 쉽게 적셔지는 날엔 노래 가사 한 줄에도 마음에 화살이 쾅 박혀선 몇 초 만에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심장이 부푸는 것 같아.
가끔은 내일이 온다는 사실을 모른 척하고서 지금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걸어보고 싶어. 마치 오늘을 갖기 위해 평생의 시간을 들였다는 것처럼 말이야.
난 그런 내가 마음에 들어. 아주 마음에 들어.
- 227쪽 〈난 마음에 들어〉

숨지도 사라지지도 못하는 날, 나에게 건네는 마음의 담요
“고통의 자리를 밟아본 사람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암호.”

슬픔이란 깊은 물에 잠겨 있는 이에게 “시간이 다 해결해줄 거야.”라는 말만큼 잔인하고 막막한 해결책은 없다. ‘왜?’ ‘어째서 지금 당장은 안 되는 거야?’ ‘그렇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데?’ 발을 미친 듯이 굴러보아도, 살려달라는 비명을 질러보아도 시간은 매정하게 한결같은 속도로 흘러갈 뿐이다. 자기혐오와 자괴감에 빠지기 쉬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줄 책이 출간되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화풍과 섬세하고 환상적인 표현력,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핍진한 이야기로 SNS 세계의 팀 버튼이라 할 만한 정켈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가 바로 그것이다. 시사IN의 장일호 기자는 이 책을 두고 다음과 같이 추천사를 썼다. “정켈 작가의 그림은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남을 안아준다. 타인의 위로와 인정을 구하는 대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연구해온 흔적으로 빼곡하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기까지 삐뚤지만 타박타박 걸어온 시간이 페이지마다 새겨져 있다. 책 속 문장을 조금 바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난 마음에 들어. 난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어.’”


“오래 참았던 눈물을 쏟고 말았다!”
작품에 쏟아지는 SNS 독자들의 찬사!

“마음이 지칠 때마다 꺼내 읽을 것 같은 책. 벌써부터 너덜너덜해질 게 눈에 훤하다.”
“누구나 겪었을 테지만 아무도 가볼 엄두를 내지 않는 마음속의 마음을 다녀온 느낌이다.”
“완전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게 만드는 위대한 예술의 힘!”

누구도 해주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그림을 공부한 정켈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그려나간 것들을〈오늘의 정켈 일기〉라는 제목으로 SNS에 공개했고, 놀랍게도 짧은 시간 안에 수만 명의 공감을 얻게 되었다.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에 담긴 캐릭터들은 성별도 나이도 드러나지 않지만 매일을 버티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아 있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이 책과 함께라면 어둠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은 자기 안의 빛을 다시금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켈

제 인생에 장애물이란 없으리라 확신하며 자신만만하게 걷다가,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지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일어나 흙먼지를 털고 어느새 다시 걸을 수 있는 존재 또한 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저의 삶에 대해, 늘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희망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SNS에 정켈이란 이름으로 글과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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